바누아투 핵심 정보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 전 지역
외교부 0404.go.kr — 금지가 아니라 "신중히 검토"
대사관
바누아투에는 없음
주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
연결 네트워크
Digicel
단독 요금제도 오세아니아 요금제도 같은 망
더 싼 선택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1GB/7일 $3.65 (바누아투 단독은 $5.48)
가장 싼 단독 요금제
1GB / 7일 $5.48
같은 용량·같은 기간의 오세아니아는 $3.65
무제한
있음 — 단, 공정사용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 이후 약 1Mbps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빠름
바누아투 UTC+11 · 서머타임 없음
입국
안내가 엇갈립니다
이민청 면제국 목록 vs 외교부 "도착비자(30일)"
통화
바투(VT)
관광청: 섬에서는 ATM·카드 결제가 드뭅니다
출발 전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대사관·긴급번호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바누아투 페이지에서, 입국 조건은 바누아투 이민청(immigration.gov.vu)에서, 사이클론과 화산 경보는 바누아투 기상·지질재해국(VMGD, vmgd.gov.vu)에서, 섬별 여행 정보는 바누아투 관광청(vanuatu.travel)에서 2026년 9월 28~29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화산 경보 단계는 자주 바뀝니다. 타나 섬 일정을 넣으셨다면 출발 2~3일 전에 VMGD 화산 페이지를 한 번 더 열어보세요.
먼저 이것부터 — 바누아투 전 지역 여행경보 2단계
eSIM 가격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짚고 갑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바누아투 전 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걸어두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9일에 바누아투 국가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2단계(여행자제)가 무슨 뜻인가요
- •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단계입니다.
- • 여행금지가 아닙니다. 출국권고(3단계)도 아닙니다. 항공권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알고 가라는 단계입니다.
- • 전 지역에 걸려 있습니다. 포트빌라만 피하면 되는 식의 구역 지정이 아닙니다.
- • 여행자 보험을 드실 때 여행경보 지역 관련 면책 조항이 있는지 약관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보험사마다 다릅니다.
같은 페이지에 이런 설명도 함께 있습니다
외교부 바누아투 페이지는 치안에 대해 바누아투가 멜라네시아 3개 도서국가 가운데 치안이 가장 좋고, 종족 간 분쟁도 거의 없으며, 강력범죄 발생이 흔치 않다고 적고 있습니다. 2단계와 모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누아투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소매치기보다 사이클론·화산·지진 같은 자연재해와, 낙후한 의료 접근성 쪽입니다. 실제로 같은 페이지는 국립병원(Vila Central Hospital)에 대해 의료시설이 낙후하고 의약품이 부족해 치료 범위가 한정되며, 큰 수술은 호주나 뉴질랜드로 가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최근 올라온 안전공지 (제목과 날짜 그대로)
- • [바누아투] 선박 사고 빈발 관련 여객선 이용 주의 — 2026년 9월 16일
- • [바누아투] 여행자통관정보(바누아투) — 2026년 9월 8일
- • [바누아투] 바누아투 암바에 화산 분화 관련 안전공지 — 2026년 8월 27일
- • 제목만 옮겼습니다. 본문은 0404.go.kr에서 직접 읽어보세요 — 내용이 갱신되기 때문에 여기에 요약해 두면 금세 낡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실제로 필요한 이유
여행경보 2단계 지역에서 연결은 편의가 아니라 안전장치입니다. 기상청 사이클론 경보를 보려면, 화산 경보 단계를 확인하려면, 영사콜센터에 걸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바누아투에는 찾아갈 수 있는 우리 대사관이 없습니다 — 아래 한국 여행자 전용 섹션을 꼭 읽어주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경보·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이 가이드의 결론: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가 전 구간 더 쌉니다
바누아투 단독 요금제와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를 나란히 놓고 봤습니다. 모든 용량 구간에서 오세아니아 쪽이 쌉니다. 그리고 바누아투 안에서 붙는 망은 양쪽 모두 Digicel로 같습니다. 즉 싸다고 해서 다른(더 약한) 망을 쓰게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같은 용량끼리 나란히 — 가격은 구매 페이지 그대로입니다
- • 1GB / 7일 — 바누아투 단독 $5.48 · 오세아니아 $3.65
- • 3GB / 30일 — 바누아투 단독 $12.95 · 오세아니아 $6.01
- • 5GB / 30일 — 바누아투 단독 $20.31 · 오세아니아 $10.73
- • 10GB / 30일 — 바누아투 단독 $37.06 · 오세아니아 $13.73
- • 20GB / 30일 — 바누아투 단독 $76.15 · 오세아니아 $21.24
- • 무제한 3일 — 바누아투 단독 $17.16 · 오세아니아 $12.44
- • 무제한 7일 — 바누아투 단독 $32.89 · 오세아니아 $22.74
오세아니아 요금제가 커버하는 곳 — 정확히 8곳입니다
호주 · 피지 · 나우루 · 뉴질랜드 · 파푸아뉴기니 · 사모아 · 통가 · 바누아투. 상품 정보에서 직접 확인한 목록입니다. 남태평양 섬나라 구간은 모두 Digicel 망이고, 호주와 뉴질랜드 구간은 각 나라의 주요 사업자 망을 씁니다. 호주나 뉴질랜드, 피지를 경유해 바누아투로 들어가시는 일정이라면 경유지에서도 같은 회선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바누아투로 가는 길에 다른 나라 공항에서 몇 시간 기다려야 한다면, 이게 실질적인 차이가 됩니다.
바누아투 단독이 정말로 필요한 경우는 하나뿐입니다
- • 무제한 15일. 오세아니아 요금제의 무제한은 3일·5일·7일·10일까지만 있습니다. 보름짜리 무제한이 필요하시면 바누아투 무제한 15일 $77.69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 • 나머지 기간은 오세아니아가 더 쌉니다 — 무제한 5일이 바누아투 단독 $25.45, 오세아니아 $17.8이고, 무제한 10일이 단독 $42.61, 오세아니아 $28.96입니다.
- • 3GB/15일 $12.18은 굳이 고르실 이유가 없습니다. 오세아니아 3GB/30일 $6.01이 용량은 같고 기간은 두 배인데 값은 더 쌉니다. 15일짜리라는 이름에 끌려 비싼 쪽을 고르지 마세요.
- • 어느 쪽이든 구매 화면에서 가격과 기간을 다시 확인하고 결제하세요.
무제한을 꼭 쓰시겠다면 — 바누아투는 이 지역에서 그나마 합리적입니다
남태평양 섬나라의 무제한 요금제는 대체로 비쌉니다. 그중에서 바누아투의 무제한 3일은 $17.16인데, 이웃한 통가의 무제한 3일은 $31.68입니다. 같은 3일 무제한인데 차이가 큽니다. 무제한이 꼭 필요한 일정이라면 바누아투는 이 지역 기준으로 비교적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다만 오세아니아 무제한 3일 $12.44가 여전히 더 쌉니다 — 기간만 맞으면 그쪽이 먼저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경보·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한국 여권 입국 조건 — 두 공식 안내가 서로 다릅니다
여기서는 한쪽을 골라 정답처럼 적지 않겠습니다. 두 곳 모두 공식 출처인데 내용이 다릅니다. 그대로 보여드릴 테니 출발 전에 두 곳을 모두 열어보세요.
① 바누아투 이민청 (immigration.gov.vu) — 발급 기관 쪽 안내
- • 이민청은 방문 비자가 필요 없는 면제 국가 목록을 공개하고 있고, 그 아시아·오세아니아 칸에 South Korea가 들어 있습니다.
- • 다만 이 페이지는 체류 가능 일수를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며칠까지"인지가 이민청 쪽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 같은 사이트의 입출국 요건 페이지가 명시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 도착 시점에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을 넘어야 하고, 돌아오는 항공권과 확정된 숙소 또는 현지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면제국이라도 이 세 가지는 요구됩니다.
- • 지정 입국 공항은 포트빌라 바우어필드(VLI), 에스피리투산토 페코아(SON), 타나 섬 화이트그래스(TAH)입니다.
②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0404.go.kr) —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외교부 바누아투 페이지의 출입국 정보는 일반여권 소지자 항목을 “도착비자(30일)”로, 도착사증 발급 여부를 “도착사증 발급”으로 적고 있습니다. 즉 이민청은 “비자 면제”, 외교부는 “도착비자 30일”이라고 안내하는 셈입니다. 실무적으로 두 안내는 “도착해서 심사대에서 처리된다”는 점에서는 겹치지만, 서류상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하시면 양쪽을 다 만족합니다
-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출국일이 아니라 바누아투 도착일 기준입니다.
- • 돌아오는 항공권 예약 확인서를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게 준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공항에서 인터넷이 안 열릴 수 있습니다.
- • 숙소 예약 확인서 또는 머무를 현지 주소. 섬 바깥의 방갈로라면 숙소 이름과 연락처까지 메모해 두세요.
- • 체류 일수는 30일을 상한으로 보고 계획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더 오래 머무실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이민청에 직접 문의하세요.
입국장 밖에서 곧바로 필요한 것들
- • 바투(VT) 현금. 바누아투 관광청은 타나 섬에 대해 공항 주변을 벗어나면 ATM이나 카드 결제가 거의 없다고 안내하며 현금을 준비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 • 운전석 위치가 한국과 반대입니다(외교부 안내). 렌터카를 생각하신다면 미리 아세요.
- • 외교부 안내 기준으로 미니버스는 정해진 시간표 없이 운행하고 내릴 곳을 기사에게 미리 말해야 하며, 택시는 미터기로 요금을 냅니다.
타나의 야수르 화산 · 산토의 난파선 · 그리고 신호가 사라지는 구간
바누아투는 외교부 기준 80개가 넘는 부속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고, 그중 65개는 무인도입니다. 그래서 "바누아투에 간다"는 말은 사실상 어느 섬에 가느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섬이 달라지면 신호 조건도 달라집니다.
타나 섬 — 야수르 화산
- • 바누아투 관광청은 야수르를 세계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활화산이라고 소개합니다. VMGD 자료 기준으로 타나 섬 남동쪽 끝에 있는 높이 361m의 스코리아 콘이고 정상에는 지름 약 400m의 거의 원형인 분화구가 있으며, 1774년 쿡 선장이 분화를 관측한 이래 거의 끊이지 않고 활동해 왔습니다.
- • 접근 가능 범위는 화산 경보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29일 확인 기준 야수르의 경보 단계는 2단계(Major Unrest)였습니다. 단계는 바뀝니다 — 아래 사이클론 시즌과 화산 경보 섹션에서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 가는 방법은 관광청 안내 기준 포트빌라에서 타나 서쪽 화이트그래스 공항까지 국내선이 일반적이고, 작은 항공기라 날씨의 영향을 받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라고 안내합니다.
- • 공항에서 숙소나 화산까지는 대부분 비포장도로를 4WD로 이동합니다. 지도에서 가까워 보여도 시간이 걸립니다.
- • 관광청은 타나에서 3~5박이 흔한 일정이라고 안내합니다.
여기가 신호 공백 구간입니다 — 관광청이 직접 적어둔 내용
바누아투 관광청 타나 섬 안내에는 밤에 조명이 거의 없고, 마을을 벗어나면 휴대폰 신호가 드문드문하며, 활주로 주변을 벗어나면 ATM이나 카드 결제도 거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산토에 대해서도 루간빌 시내를 벗어나면 연료·현금·먹을 곳이 급격히 줄어든다고 안내합니다. 즉 이 나라에서 신호가 끊기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그래서 출발 전 한국에서 이것만은 해두세요
-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포트빌라·타나·루간빌 영역으로 각각 저장. 섬마다 따로 받아야 합니다.
- • 숙소 이름·주소·전화번호, 픽업 시간, 투어 업체 연락처, 국내선 편명을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저장.
- • 항공권과 숙소 예약 확인서는 스크린샷으로. PDF 링크는 신호가 없으면 안 열립니다.
- • 보조배터리. 신호가 약한 곳에서 휴대폰은 계속 망을 찾느라 배터리를 빨리 씁니다.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 • 가족에게 “낮에는 연락이 안 될 수 있다”고 미리 말해두기. 이 한마디가 실제로 가장 유용합니다.
에스피리투산토 — SS President Coolidge 난파선
- • 가는 방법은 관광청 기준 포트빌라에서 루간빌 인근 페코아 공항까지 국내선이 일반적입니다.
- • 관광청 안내에 따르면 쿨리지 난파선은 수심 21m에서 70m에 걸쳐 있고, 길이 200m · 폭 30m · 높이 30m이며 거의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깊은 구역은 테크니컬 다이빙이 필요합니다.
- • 관광청은 유명한 난파선이라는 이유로 포인트를 고르지 말고 자격증에 맞춰 고르라고 분명히 안내합니다. 산토에는 더 얕은 리프 다이빙도 있습니다.
- • 관광청은 산토에서 4~7일이면 난파선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블루홀, 샴페인 비치, 시내 하루가 들어간다고 안내합니다.
- • 물속에서는 어떤 휴대폰 신호도 통하지 않습니다. 다이빙하는 동안 연락이 끊기는 것은 요금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이빙 담보가 포함된 여행자 보험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현지 의료 여건은 위에서 적은 그대로입니다.
섬 사이를 배로 옮기실 계획이라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바누아투 페이지에는 2026년 9월 16일자로 “[바누아투] 선박 사고 빈발 관련 여객선 이용 주의” 안전공지가 올라와 있고, 같은 페이지는 섬을 연결하는 여객선이 비정기적으로 운행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관광청은 타나와 산토 모두 국내선 항공편이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안내합니다. 어느 쪽을 고르시든 바다 위 구간은 신호가 없다고 전제하고 일정을 짜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경보·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사이클론 시즌과 화산 경보 — 언제 가고, 무엇을 확인할까
사이클론 시즌 — 바누아투 기상·지질재해국(VMGD) 기준
- • VMGD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의 덥고 습한 우기를 열대 사이클론 시즌이라고 설명합니다.
- • VMGD 기준 바누아투 육지와 해역은 한 시즌에 약 2~3개의 사이클론을 겪고, 1월과 2월에 가장 잦습니다.
- • VMGD는 또한 10년에 약 20~30개의 사이클론이 이 해역을 지나가며 그중 3~5개가 큰 피해를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페이지는 기후를 건기 7월~10월, 우기 11월~6월로 적고 있고, 사이클론에 대해서는 보통 2월 중에 발생한다고 서술합니다. 시즌 범위는 기상청 쪽 설명이 더 넓습니다 — 여기서는 기상청 기준을 먼저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외교부 페이지는 2015년 3월 대형 사이클론 팜(Pam)으로 수도 포트빌라 주택 90%가 손상됐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사이클론은 통계가 아니라 실제 사건입니다.
그래서 언제가 좋은가
두 안내를 겹쳐 보면 건기이면서 사이클론 시즌 밖인 5월~10월이 날씨 면에서 무난합니다. 다만 사이클론은 예보로 며칠 전에 알 수 있는 현상이라, 우기에 가시더라도 현지 기상청 경보를 매일 확인하시면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 확인을 하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사이클론 전후로는 항공편과 숙소 연락이 데이터로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럴 때 eSIM은 편의가 아니라 대비입니다.
화산 경보 — 출발 전에 이 페이지를 여세요
- • VMGD는 바누아투의 활화산별 화산 경보 단계(Volcanic Alert Level)를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2026년 9월 29일 확인 기준 타나 섬 야수르는 2단계(Major Unrest), 암바에 섬 마나로 부이는 3단계였습니다.
- • 외교부에도 2026년 8월 27일자 “[바누아투] 바누아투 암바에 화산 분화 관련 안전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암바에 일정이 있으시면 반드시 먼저 읽어보세요.
- • VMGD는 타나 섬용 장기 위험지도와 화산 생존 안내서를 영어·비슬라마어·프랑스어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 • 경보 단계가 바뀌면 접근 가능 범위도 바뀝니다. 그래서 이 가이드에서는 “분화구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다”거나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출발 2~3일 전과 현지 도착 후, 두 번 확인하시고 현지 가이드 지시를 따르세요.
- • 그 확인도 데이터가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타나에 들어가기 전, 포트빌라에서 신호가 잡힐 때 미리 한 번 열어보시길 권합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바누아투 요금제는 Digicel 망에 연결됩니다.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를 사셔도 바누아투 안에서는 똑같이 Digicel입니다. 두 요금제의 차이는 가격과 커버 범위이지, 붙는 망이 아닙니다.
Digicel
연결 망저희 바누아투 요금제와 오세아니아 요금제의 바누아투 구간이 모두 이 망을 씁니다.
"Efate"는 통신사가 아닙니다
상품 이름무제한 요금제 옆에 보이는 Efate는 공급사의 상품 브랜드명이자 바누아투의 섬 이름입니다. 통신사 이름이 아니니 휴대폰에서 찾지 마세요.
수동 선택은 하지 마세요
중요바누아투에서 쓸 정확한 통신사 코드를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커버리지는 마을 중심입니다 — 관광청 안내 그대로
바누아투 관광청은 타나 섬에 대해 마을을 벗어나면 휴대폰 신호가 드문드문하다고 직접 적고 있습니다. 어떤 요금제를 사셔도 이 조건은 같습니다. 망이 없는 곳에서는 망이 없습니다. 그러니 포트빌라와 루간빌, 타나의 마을 주변에서는 문제없이 쓰고, 화산 가는 길과 섬 사이 이동 구간에서는 끊길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속도 수치나 커버리지 퍼센트는 저희가 검증할 수 없어서 적지 않겠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입니다
저희 바누아투 무제한 요금제는 하루 약 3GB까지 최고 속도로 쓰고, 그 한도를 넘으면 약 1Mbps로 속도가 제한되며 다음 날 다시 복구됩니다. 끊기는 것이 아니라 느려지는 것입니다. 1Mbps면 지도·메신저·웹은 쓸 만하고,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이나 큰 파일 업로드는 어렵습니다. “진짜 무한”이라고 적힌 곳이 있다면 그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바누아투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바누아투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바누아투는 로밍 요금이 비싼 지역입니다. 계산은 단순합니다 — 일일 정액제는 하루 단가에 여행 일수를 곱하면 끝이고, 섬 일정은 대개 짧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주요 상품의 하루 단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루 단가 × 일수
- •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 7일이면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 7일이면 15,000원 × 7일 = 105,000원 (하루 5GB를 넘으면 속도가 제한됩니다)
- •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 7일이면 19,800원 × 7일 = 138,600원
- • 타나와 산토를 모두 넣어 10일 일정이면 위 금액이 다시 늘어납니다 — 13,200원 × 10일 = 132,000원, 15,000원 × 10일 = 150,000원, 19,800원 × 10일 = 198,000원입니다.
같은 일정을 eSIM으로 잡으면
- • 7일 일정에 가볍게 쓰신다면 오세아니아 1GB/7일 $3.65, 조금 넉넉하게는 오세아니아 3GB/30일 $6.01.
- • 10일 이상 일정에 지도와 사진 업로드까지 하신다면 오세아니아 10GB/30일 $13.73.
- • 바누아투 단독만 쓰시겠다면 1GB/7일 $5.48, 3GB/30일 $12.95, 10GB/30일 $37.06.
- • 무제한이 꼭 필요하시면 오세아니아 무제한 7일 $22.74 또는 바누아투 무제한 7일 $32.89 — 둘 다 공정사용 조건입니다.
금액만이 이유는 아닙니다
로밍 요금제는 한국 유심의 데이터 로밍을 켜둔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반대로 eSIM을 쓰면 한국 유심의 데이터 로밍은 끈 채로 번호만 살려둘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인증, 은행 앱 인증, 항공사 문자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오고, 데이터 요금은 eSIM 쪽에서 이미 결제한 만큼만 나갑니다.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섬 여행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 신호가 끊겼다 붙었다 하는 구간에서 로밍 요금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현지에서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경보·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 현지에서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포트빌라 공항 밖에서 매장을 찾아야 합니다. 국내선으로 타나나 산토로 바로 넘어가는 일정이면 그 시간이 없습니다.
- • 언어 환경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외교부 자료 기준 언어 사용 비율은 공용어인 비슬라마(피진어) 23.1%, 100개가 넘는 지방 언어 70.6%, 영어 1.9%, 프랑스어 2%입니다.
- • 현금(바투)이 필요합니다. 관광청은 섬에서 ATM과 카드 결제가 드물다고 안내합니다.
- • 요금제 조건을 현장에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샀는지 나중에 확인할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 • 유심 칩을 뺐다 꽂았다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바닷물과 모래, 배 위 — 작은 칩을 잃어버리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바누아투 eSIM 요금제와 가격
💰 바누아투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바누아투에 도착하기 전에 켜지 마세요. 유효기간은 현지 네트워크에 처음 붙는 순간부터 계산됩니다. 특히 무제한 3일 요금제는 경유지에서 잘못 켜면 하루를 통째로 까먹습니다. 설치는 한국에서, 켜기는 포트빌라 도착 후입니다.
어느 요금제인지 먼저 정하기
바누아투 단독과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중 어느 쪽인지, 기간이 여행 일수에 맞는지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대부분은 오세아니아 쪽이 쌉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바누아투 일정은 대부분 포트빌라 며칠 + 섬 하나 구조입니다. 그리고 섬에서는 신호가 드문드문하다는 것이 관광청 안내이기도 합니다. 즉 실제로 데이터를 쓰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아래는 실제 여행자 후기가 아니라 앱별 일반적인 소모량을 바탕으로 한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가볍게 — 3~5일, 지도와 메신저 위주 (1~3GB)
구글맵으로 포트빌라 안을 다니고, 카카오톡으로 사진 몇 장 보내고, 숙소·투어 확인 메일을 여는 정도입니다.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셨다면 더 적게 씁니다. 오세아니아 1GB/7일 $3.65 또는 오세아니아 3GB/30일 $6.01이 여기에 맞습니다. 바누아투 단독을 원하시면 1GB/7일 $5.48 또는 3GB/30일 $12.95입니다.
보통 — 7~10일, 타나 또는 산토를 포함 (5~10GB)
섬을 하나 넣으면 이동 중 지도 사용이 늘고, 화산이나 난파선 사진·영상을 숙소에서 올리게 됩니다. 여기가 대부분의 여행자가 들어가는 구간입니다. 오세아니아 5GB/30일 $10.73 또는 오세아니아 10GB/30일 $13.73을 권합니다. 바누아투 단독이라면 5GB/30일 $20.31 또는 10GB/30일 $37.06입니다.
많이 — 영상 촬영과 업로드, 또는 원격 근무 (15~20GB 이상)
야수르 화산 영상이나 다이빙 영상을 그때그때 올리시거나, 화상회의가 있는 일정입니다. 오세아니아 20GB/30일 $21.24가 가장 무난합니다 — 바누아투 단독 20GB/30일 $76.15와 비교해 보세요. 다만 업로드 속도는 신호 상태가 좌우하니, 큰 파일은 포트빌라나 루간빌에서 처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무제한을 고르실 때 — 공정사용 조건을 먼저 보세요
무제한은 하루 약 3GB까지 최고 속도, 이후 약 1Mbps, 다음 날 복구입니다. 기간이 맞으면 오세아니아 무제한 3일 $12.44 · 5일 $17.8 · 7일 $22.74 · 10일 $28.96이 바누아투 단독 무제한 3일 $17.16 · 5일 $25.45 · 7일 $32.89 · 10일 $42.61 · 15일 $77.69보다 쌉니다. 15일짜리 무제한은 바누아투 단독에만 있습니다.
💡 데이터가 빨리 줄어드는 가장 흔한 이유는 사진·영상 자동 백업입니다. 화산과 난파선을 찍으면 용량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끄시고,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앱 자동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도 함께 꺼두세요. 숙소 Wi-Fi가 잡힐 때 몰아서 올리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 시차: 바누아투가 한국보다 2시간 빠릅니다
바누아투는 UTC+11, 한국은 UTC+9입니다. 즉 바누아투가 한국보다 2시간 빠릅니다. 서머타임이 없어 1년 내내 같습니다. 한국이 오전 9시면 바누아투는 오전 11시, 한국이 밤 10시면 바누아투는 자정입니다. 한국 가족과 연락하기에는 아주 편한 시차이고, 야수르 화산을 해 질 무렵에 보러 가는 일정이라도 한국 업무시간과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바누아투 페이지 기준 경찰 111, 22222 / 화재 113, 22333 / 앰뷸런스 112, 22100
- • 국립병원 Vila Central Hospital (+678 22100) — 다만 같은 페이지는 의료시설이 낙후하고 의약품이 부족해 치료 범위가 한정되며, 큰 수술은 호주나 뉴질랜드로 가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안내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다이빙을 하신다면 다이빙 담보 포함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 • 외교부 안내 기준 북부 지역은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있어 약을 지참하라고 적혀 있고,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도 함께 언급돼 있습니다. 모기 기피제를 챙기세요.
- • 바누아투 기상·지질재해국(VMGD)이 사이클론 경보와 화산 경보 단계를 공개합니다. 현지에서 이 페이지를 열 수 있어야 하니 주소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 • 위 번호는 2026년 9월 29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바누아투 페이지 기준입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파푸아뉴기니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바누아투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바누아투 페이지에 따르면 주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습니다. 즉 현지에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공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겸임 공관의 주소·대표번호·24시간 긴급연락처를 출발 전에 0404.go.kr에서 확인해 오프라인 메모로 저장해 두세요. 여행경보 2단계 지역이고 섬 사이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으니, 검색이 안 되는 상황을 전제로 준비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먼저 두 가지를 짚고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외교부 여행경보 기준 바누아투는 전 지역이 2단계 여행자제입니다. 금지가 아니라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단계이며, 현지에 우리 대사관이 없고 주파푸아뉴기니 대사관이 겸임합니다. 둘째, 데이터 쪽에서는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가 바누아투 단독 요금제보다 전 구간 쌉니다. 1GB/7일이 $5.48 대 $3.65, 10GB/30일이 $37.06 대 $13.73, 20GB/30일이 $76.15 대 $21.24, 무제한 3일이 $17.16 대 $12.44, 무제한 7일이 $32.89 대 $22.74입니다. 망은 같은 Digicel이고, 오세아니아 요금제는 8곳(호주·피지· 나우루·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통가·바누아투)을 덮습니다. 무제한을 꼭 쓰시겠다면 바누아투 쪽은 이웃 통가($31.68/3일)보다 훨씬 싼 편($17.16/3일)이라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긴 합니다 —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이라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마지막으로, 야수르 화산 접근 구간과 섬 사이 이동 구간은 신호 공백을 전제하고 계획하셔야 합니다 — 큰 요금제보다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 내역 오프라인 사본이 더 도움이 됩니다.
포트빌라 베이스 일정
에파테섬 포트빌라 · 메레 폭포 · 섬 순환도로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먼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외교부 여행경보 기준 바누아투는 전 지역이 2단계 여행자제입니다. 금지가 아니라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단계이니, 일정 자체는 계획하시되 야간 이동과 외곽 지역 단독 행동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 포트빌라만 머무는 일정이라면 바누아투 단독 요금제로도 되지만, 같은 Digicel 망을 쓰는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가 더 쌉니다. 1GB/7일 기준 단독 $5.48, 오세아니아 $3.65입니다 — 용량이 커질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 • 바누아투에는 우리 대사관이 없고 주파푸아뉴기니 대사관이 겸임합니다. 긴급 상황에서 연락할 곳이 현지에 없다는 뜻이니, 영사콜센터 번호와 겸임 공관 연락처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사이클론 시즌이 있는 나라입니다. 시기와 현재 기상 경보는 여행 직전에 현지 기상 당국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추천 요금제
Oceania 3 GB 30 Days — $6.01 (바누아투 단독이라면 3GB/30일 $12.95)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 바누아투가 해당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타나섬 야수르 화산 일정
포트빌라 · 타나섬(화이트그래스) · 야수르 화산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의 데이터 특징은 총량이 아니라 공백입니다. 국내선으로 타나섬에 들어간 뒤 화산까지 가는 비포장 구간과 화산 현장은 신호를 장담할 수 없는 구간입니다. 총 사용량은 적은데, 정작 필요할 때 안 터지는 형태입니다
- • 그래서 큰 요금제를 사는 것보다 준비가 중요합니다. 지도는 타나섬 전역을 오프라인으로 받아두고, 투어 예약 확인서·픽업 시간·기사 연락처는 캡처나 PDF로 갖고 계세요
- • 야수르 화산은 화산 활동 수준에 따라 접근 등급이 조정되고, 등급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거나 취소됩니다. 현장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니 투어 운영 주체와 현지 당국 공지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 • 전 지역 2단계 여행자제 지역입니다. 화산 접근은 반드시 허가된 운영 주체의 안내를 따르고, 야간 관측 일정이라면 일행과 떨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 • 이 일정이면 바누아투 단독 3GB/30일 $12.95보다 Oceania 3 GB 30 Days $6.01이 절반 이하입니다. 망은 같은 Digicel이고 호주·뉴질랜드를 경유하신다면 그 구간도 같은 요금제로 덮입니다
추천 요금제
Oceania 3 GB 30 Days — $6.01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 바누아투가 해당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에스피리투산토 난파선 다이빙 일정
포트빌라 · 루간빌 · SS President Coolidge · 샴페인 비치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데이터를 크게 쓰는 건 다이빙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수중 영상은 용량이 큽니다. 바누아투 단독 10GB/30일은 $37.06인데 Oceania 10 GB 30 Days는 $13.73입니다 — 같은 Digicel 망이고 차이가 이 정도라 대부분의 경우 지역 요금제가 낫습니다
- • 다이빙 후에는 비행 금지 시간(감압 대기)을 지켜야 해서 마지막 다이빙과 국내선·국제선 사이에 여유를 두는 일정이 필요합니다. 기준 시간은 교육 단체와 다이빙 프로필에 따라 다르니 현지 다이브 센터의 안내를 따르세요
- • SS President Coolidge는 접근성이 좋기로 알려진 대형 난파선이지만 심도 구간이 있는 다이빙입니다. 자격 요건과 가이드 동반 조건은 다이브 센터마다 다르니 예약할 때 자격증 등급과 로그 수를 미리 알려주세요
- • 보트와 해안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길 수 있습니다. 픽업 시간과 센터 위치는 오프라인 사본으로 갖고 계시고, 자동 백업은 꺼두었다가 숙소 Wi-Fi에서 수동으로 돌리세요
- • 전 지역 2단계 여행자제 지역이므로, 다이빙 일정과 숙소 위치를 국내 가족에게 미리 공유해 두시길 권합니다
추천 요금제
Oceania 10 GB 30 Days — $13.73 (바누아투 단독이라면 10GB/30일 $37.06)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바누아투가 해당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83개 섬 중 여러 섬을 도는 일정
에파테 · 타나 · 에스피리투산토 · 말레쿨라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83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고, 섬과 섬 사이는 국내선이나 배로 움직입니다. 이 구간들은 지연·결항이 흔하고 신호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 결항 통보를 받은 자리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 바닥까지 쓰는 요금제를 고르지 마세요
- • 모든 구간의 예약 확인서와 시간표를 오프라인 사본으로 갖고 계세요. 공항이라고 해서 신호가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 • 섬을 여러 곳 도는 일정일수록 지역 요금제의 이점이 큽니다. 바누아투 단독 20GB/30일은 $76.15인데 Oceania 20 GB 30 Days는 $21.24입니다. 게다가 오세아니아 요금제는 8곳(호주·피지·나우루·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통가·바누아투)을 덮으므로 경유지까지 한 장으로 해결됩니다
- • 이 나라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Digicel입니다. 피드의 일부 상품 이름에 Efate가 붙어 있는데 이건 상품 브랜드명이자 섬 이름이지 통신사가 아닙니다 — 신호가 약할 때 다른 사업자로 바꿔 해결하는 식의 방법은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 • 전 지역 2단계 여행자제입니다. 외곽 섬일수록 의료 시설과 연락 수단이 제한되니 여행자 보험의 의료 이송 보장 범위를 확인하고 증권을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추천 요금제
Oceania 5 GB 30 Days — $10.73 (사진·영상이 많다면 Oceania 10 GB 30 Days $13.73)
통신사 로밍이라면
9일이면 118,800~178,200원 — 바누아투가 해당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한 달 가까이 머무는 장기 체류
포트빌라 중심 · 주말 단위 섬 이동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장기 체류라면 무제한보다 용량제가 훨씬 유리합니다. 오세아니아 요금제의 20GB/30일은 $21.24이고, 무제한은 하루 단위 상품이라 한 달을 채우려면 여러 번 사야 합니다
- •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입니다.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무제한"이라는 이름 때문에 대용량 업로드를 계속 돌릴 수 있다고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 • 다만 무제한을 꼭 쓰시겠다면 바누아투는 이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편입니다. 바누아투 Unlimited 3 Days는 $17.16으로, 이웃한 통가의 3일 무제한 $31.68보다 훨씬 쌉니다. 그래도 오세아니아 Unlimited 3 Days $12.44가 더 싸고 망은 같습니다
- • 숙소 인터넷은 위치와 시설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업무가 걸린 일정이라면 숙소 회선만 믿지 마시고 모바일 데이터를 예비 회선으로 두세요
- • 장기 체류는 비자·체류 일수 조건이 관광 일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 여권 기준 조건은 발급·심사 기관 안내에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시고, 무비자로 단정하지 마세요
- • 전 지역 2단계 여행자제 지역에 장기로 머무는 일정이라면, 영사조력을 받을 연락처와 겸임 공관(주파푸아뉴기니 대사관)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추천 요금제
Oceania 20 GB 30 Days — $21.24 (바누아투 단독이라면 20GB/30일 $76.15)
통신사 로밍이라면
29일이면 382,800~574,200원 — 바누아투가 해당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바누아투 단독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1GB/7일 $5.48, 3GB/15일 $12.18, 3GB/30일 $12.95, 5GB/30일 $20.31, 10GB/30일 $37.06, 20GB/30일 $76.15, 무제한 3일 $17.16, 무제한 5일 $25.45, 무제한 7일 $32.89, 무제한 10일 $42.61, 무제한 15일 $77.69.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1GB/7일 $3.65, 2GB/15일 $5.15, 3GB/30일 $6.01, 5GB/30일 $10.73, 10GB/30일 $13.73, 20GB/30일 $21.24, 무제한 3일 $12.44, 무제한 5일 $17.8, 무제한 7일 $22.74, 무제한 10일 $28.96. 커버 지역은 호주·피지·나우루·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통가·바누아투 8곳입니다.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바누아투가 각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기준이며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화산 접근 규정, 국내선 운항, 다이빙 자격 요건, 사이클론 시즌 안내는 각 운영 주체와 현지 당국 공지가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바누아투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 그대로 두세요. 바누아투에서 쓸 수 있는 정확한 통신사 코드를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가이드에서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르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수동 고정은 오히려 “서비스 안 됨”을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5. 그래도 안 되면 자리를 옮겨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섬과 산이 많은 나라라 몇백 미터 차이로 신호가 달라집니다.
포트빌라에서는 됐는데 타나(또는 산토)로 오니 신호가 사라졌어요
고장이 아닙니다. 바누아투 관광청 자료에도 마을을 벗어나면 휴대폰 신호가 드문드문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화산 가는 길, 비포장 산길, 배 위, 섬 사이 구간은 원래 신호가 없다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호를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세요. 마을이나 숙소로 돌아오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 이때 네트워크 선택이 자동으로 돼 있어야 복구가 빠릅니다. 수동으로 고정해 두면 오히려 안 붙습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바누아투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한국 유심을 아예 빼두셨다면 인증번호를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은행 앱과 항공사 문자도 같은 원리입니다.
무제한을 샀는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정상 동작입니다. 저희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 정책으로 동작합니다 — 하루 약 3GB까지는 최고 속도로 쓰고, 그 한도를 넘으면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다시 복구됩니다. 끊긴 것이 아니라 느려진 것입니다. 그날 하루는 지도·메신저·웹 위주로 쓰시고, 큰 사진·영상 업로드는 다음 날이나 숙소 Wi-Fi로 미루시면 됩니다. 한도를 자주 넘기신다면 다음 여행에서는 용량제 쪽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요
바누아투 여행에서 범인은 거의 항상 사진·영상 자동 백업입니다. 야수르 화산 영상이나 다이빙 영상은 한 편만 올려도 용량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끄시고,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앱 자동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도 함께 꺼두세요. 설정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앱별로 확인하면 어떤 앱이 먹었는지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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