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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든버러 등 영국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영국 eSIM 가이드 2026

런던 · 에든버러 · 맨체스터 · 옥스퍼드 · 코츠월드

셍겐 아님 · ETA 필수 · O2/EE 회선 · 시차 -8/-9시간

영국 핵심 정보

셍겐 지역인가

아닙니다

셍겐 90/180에 영국 체류일 미포함

입국 허가

ETA 필수

EU의 ETIAS와는 다른 제도

ETA 수수료

£20

2026년 9월 26일 gov.uk 확인

연결 네트워크

O2 · EE

접속 기록 기준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가장 저렴한 요금제

1GB / 7일 $2.19

3GB/30일 $3.87

시차

여름 -8시간 / 겨울 -9시간

BST(UTC+1) / GMT(UTC+0)

런던 교통 결제

컨택리스 탭

배터리 없으면 최대 요금·과태료

출발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 ETA를 먼저 받으세요. 없으면 항공기·유로스타 탑승 자체가 거부됩니다. 영국 정부 권고는 출발 최소 3영업일 전 신청입니다.
  • • gov.uk 또는 UK ETA 앱에서만 신청하세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유사 사이트 사기 주의를 공지한 바 있습니다.
  • • 유럽 여러 나라를 도신다면 요금제 커버 국가 목록에 United Kingdom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EU·셍겐 전용 상품은 런던에서 안 됩니다.
  • • 런던은 휴대폰으로 지하철 요금을 냅니다. 배터리 보조기를 챙기세요.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영국은 셍겐 지역이 아닙니다 — 이게 왜 중요한가

유럽 여행을 준비하실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영국은 셍겐 협정 가입국이 아닙니다. 아일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상 유럽이라고 해서 하나로 묶으면 체류일 계산과 데이터 요금제 두 곳에서 동시에 문제가 생깁니다.

① 체류일 — 영국에서 보낸 날은 셍겐 90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셍겐 지역은 180일 중 합산 90일이라는 규정으로 묶여 있습니다.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이 여기 해당합니다. 영국은 그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 프랑스 30일 + 영국 14일 + 이탈리아 20일을 다녀오셨다면, 셍겐 계산에 들어가는 날은 50일입니다.
  • • 반대로 영국은 영국 나름의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ETA 소지 시 1회 최대 6개월 방문(gov.uk 기준).
  • • 즉 두 개의 서로 다른 계산기를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로 합치면 틀립니다.

② 데이터 — EU·셍겐 전용 요금제는 런던에서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쪽이 현장에서 더 자주 사고가 납니다. "유럽 eSIM"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상품 중에는 EU 회원국 또는 셍겐 국가만 커버하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영국은 EU를 탈퇴했고 셍겐도 아니라서, 그런 상품을 들고 히드로에 내리면 그냥 안 됩니다.

  • • 구매 전 커버 국가 목록에 "United Kingdom"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유럽 전역"이라는 문구만 믿지 마세요.
  • • 저희 Europe Plus(39개국)와 Europe Max(75개국)에는 영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영국만 가신다면 영국 단일 요금제가 더 쌉니다.

파리 → 런던 → 암스테르담 같은 일정이라면

유로스타나 저가항공으로 영국을 끼워 넣는 일정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 • 입국 서류: 셍겐 구간과 별개로 영국 ETA가 따로 필요합니다. 런던에서 다시 대륙으로 나갈 때는 셍겐 입국 심사를 새로 받습니다 — 국내선 환승처럼 생각하면 시간 계산이 어긋납니다.
  • • 체류일: 런던에서 보낸 날은 셍겐 90일에서 빠집니다. 유럽을 길게 도시는 분께는 유리한 계산입니다.
  • • 데이터: 영국이 포함된 지역 요금제 한 장으로 가시거나, 셍겐용과 영국용을 따로 두 장 사서 국경에서 바꿔 켜셔야 합니다. 기차 안에서 QR 스캔하는 것보다 한 장이 편합니다.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본인 일정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TA(전자여행허가) — 영국의 제도이고, ETIAS가 아닙니다

한국 여권으로 관광·가족 방문 같은 단기 방문이면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다만 출발 전에 ETA(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 기준으로 2025년 1월 8일부터 우리 국민도 대상입니다.

ETA는 영국 제도입니다. EU의 ETIAS와 헷갈리지 마세요

  • • 영국 ETA — 영국 정부(Home Office)가 운영. 영국·저지·건지·맨섬 방문에 적용됩니다.
  • • EU ETIAS — EU가 준비 중인 셍겐 지역용 제도. 영국과는 무관합니다.
  • • 이름이 비슷해서 "유럽 가니까 하나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공항에서 막힙니다. 둘은 서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TIAS의 시행 여부와 시점은 EU 공식 채널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26일 gov.uk 확인 기준

  • • 수수료 £20 — 2026년 4월 8일부터 £16에서 인상됐습니다. 결과와 무관하게 환불되지 않습니다.
  • • 유효기간 2년 (여권 만료가 더 빠르면 그때까지). 그 기간 동안 여러 번 입국할 수 있습니다.
  • • 1회 최대 6개월 체류. 영국·저지·건지·맨섬에 적용됩니다.
  • • 신청은 UK ETA 앱 또는 gov.uk에서. 여권 정보, 연락처, 방문 목적, 얼굴 사진이 필요합니다.
  • • 대부분 몇 분 안에 결과가 나오지만, 영국 정부는 출발 최소 3영업일 전 신청을 권고합니다.
  • •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면 ETA도 새 여권으로 다시 받아야 합니다.

⚠️ 유사 사이트 주의 — 대사관이 공지한 내용입니다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ETA 신청을 대행한다며 추가 수수료를 받는 유사 사이트 피해를 공지한 바 있습니다. 검색 결과 상단의 광고 링크를 그냥 누르지 마시고, gov.uk 주소와 공식 UK ETA 앱인지 확인하세요. 정부 수수료는 £20이고, 그 이상을 요구하면 대행 업체입니다.

환승만 하는 경우

영국 정부 안내 기준으로 영국 입국 심사를 통과하는 환승객은 ETA가 필요하고, 히드로·맨체스터에서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갈아타는 경우에는 현재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예외는 재검토 중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런던 경유 항공권이라면 출발 전 gov.uk에서 당시 기준을 확인하세요. 애매하면 받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2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ETA는 비자가 아니고 입국을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영리 목적의 방문이라면 별도의 비자가 필요합니다. 최종 판단은 항상 입국 심사관이 합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영국에는 전국망 이동통신사가 여러 곳 있습니다. 그중 저희 영국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것으로 확인된 곳은 다음 두 곳입니다.

O2

접속 기록

영국 4대 전국망 중 하나입니다

EE

접속 기록

영국 4대 전국망 중 하나입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위 두 곳은 실제 접속 기록으로 확인된 것이고, 다른 통신사 이름은 여기 적지 않았습니다 — 확인되지 않은 것을 적지 않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지방과 시골 구간은 다릅니다

런던·맨체스터·에든버러 같은 도시와 주요 도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나 코츠월드 시골길처럼 인구가 적은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건 특정 통신사 문제가 아니라 지형과 인구 밀도 문제입니다.

렌터카나 기차로 지방을 도신다면 출발 전 숙소 Wi-Fi에서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해당 지역까지 받아두세요. 신호가 없어도 길찾기가 됩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영국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영국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런던에서는 휴대폰이 곧 교통카드입니다 — 튜브 신호와 컨택리스

런던 여행에서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는 지도만이 아닙니다. 지하철 개찰구에서 휴대폰을 대고 요금을 냅니다. 그래서 폰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말이 여기서는 훨씬 실질적입니다.

TfL이 직접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 • 배터리가 부족하면 최대 요금 또는 과태료(penalty fare)를 물 수 있습니다. TfL 공식 안내에 그대로 적혀 있는 문장입니다. 탭인은 했는데 탭아웃 전에 폰이 꺼지면 그렇게 됩니다.
  • • 탭인과 탭아웃은 반드시 같은 카드·기기로 하세요. 아이폰으로 들어가서 애플워치나 실물 카드로 나오면 요금이 더 나옵니다.
  • • 지갑 안에 컨택리스 카드가 여러 장 있으면 엉뚱한 카드가 찍힐 수 있습니다. TfL은 카드와 기기를 분리해서 대라고 안내합니다.

컨택리스로 낼 수 있는 것들

TfL은 컨택리스 카드와 애플페이·구글페이·삼성페이 등을 지원합니다. 오이스터 카드를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 • Zone 1-9는 하루·일주일 단위 요금 상한(capping)이 적용됩니다. 많이 타도 그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 • 한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라도 컨택리스(비접촉)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출발 전 카드사에 해외 컨택리스 사용 여부를 확인해 두세요.
  • •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니라 준비물입니다. 하루 종일 지도 + 탭 결제를 쓰면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튜브 터널 안에서 데이터가 되나요 —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예전에는 "런던 지하철은 지하에서 안 터진다"가 맞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진행 중이라 되는 구간과 안 되는 구간이 섞여 있습니다. TfL이 2026년 1월에 밝힌 현황은 이렇습니다.

  • • 지하역 121개 중 62개역의 개찰층·통로·승강장에 4G·5G가 들어갔습니다.
  • • Circle·District 선의 일부 터널 구간(Blackfriars~Cannon Street, Notting Hill Gate~Bayswater)이 개통됐습니다.
  • • 엘리자베스 라인 지하 구간은 2024년 12월에 이미 완료됐습니다.
  • • TfL은 2026년 말까지 전 노선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Northern·Metropolitan 선 터널은 2026년 여름이 목표였습니다.
  • • 구축은 영국 이동통신 4사가 모두 참여하는 공동망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 • 출발 전 숙소 Wi-Fi에서 구글맵 런던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세요. 터널에서 끊겨도 경로가 보입니다.
  • • Citymapper 같은 앱은 오프라인 시간표를 미리 받아둘 수 있습니다.
  • • 지하에서 답장이 안 가더라도 지상으로 올라오면 바로 붙습니다. 회선을 껐다 켜지 마세요.

히드로 공항에서 시내로

히드로에는 엘리자베스 라인이 들어옵니다(TfL 확인). 그 외에 피카딜리 라인과 별도 요금의 히드로 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어느 쪽을 타든 도착하자마자 폰이 온라인이어야 개찰구에서 탭 결제를 하고 숙소까지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eSIM은 출발 전 집에서 설치해 두고, 히드로에 착륙한 직후 회선만 켜는 방식이 맞습니다. 입국장을 나와서 매장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노선별 소요 시간과 요금은 TfL 저니 플래너에서 당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영국만 가나요, 유럽을 같이 도나요

이 판단을 먼저 하셔야 요금제가 정해집니다. 영국 단일 요금제는 영국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유로스타로 파리에 내리는 순간 데이터가 끊깁니다.

✅ 영국 단일 요금제가 맞는 경우

  • • 런던만 보는 3~5일 일정
  • • 런던 + 옥스퍼드 · 바스 · 코츠월드 · 에든버러처럼 영국 안에서만 도는 일정
  • • 스코틀랜드 렌터카 일정 (다만 오프라인 지도는 꼭 받아두세요)

🌍 유럽 지역 요금제가 맞는 경우

런던에서 대륙으로 넘어가거나, 대륙에서 런던으로 들어오는 일정이라면 지역 요금제가 정답입니다. 영국은 두 상품 모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Europe Plus — 유럽 39개국 커버, 영국 포함
  • • Europe Max — 75개국 커버, 유럽 밖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유리
  • • 파리 → 런던 → 암스테르담, 런던 → 더블린, 런던 → 로마처럼 유로스타·저가항공으로 국경을 넘는 일정

다시 한 번 — "유럽 요금제"에 영국이 없을 수 있습니다

영국은 EU도 아니고 셍겐도 아닙니다. 그래서 유럽 요금제라고 이름 붙은 상품 중에 영국이 빠져 있는 것이 실제로 있습니다. 어디서 사시든 커버 국가 목록에 United Kingdom이 있는지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이 한 줄이 런던 히드로에서의 30분을 아껴줍니다.

구매 페이지에서 유럽 지역 요금제를 선택하시면 커버 국가 목록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런던에 도착해서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히드로 도착이 저녁이면 통신사 매장이 문을 닫았거나 줄이 깁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개찰구에서 탭 결제를 하려면 공항을 나오기 전에 이미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유심을 사러 가는 동안은 오프라인입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공항 판매 상품은 보통 현지 온라인가보다 비쌉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영국 eSIM 요금제와 가격

💰 영국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ETA(전자여행허가)는 eSIM과 별개입니다. 출발 최소 3영업일 전에 gov.uk 또는 UK ETA 앱에서 따로 받아두세요. ETA가 없으면 항공기·유로스타 탑승 자체가 거부됩니다.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런던은 숙소·카페·박물관 Wi-Fi가 잘 돼 있지만, 지하철 개찰구 탭 결제와 지도를 하루 종일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 폰을 많이 켜두게 됩니다. 영국 여행은 보통 5~10일이라 하루치를 곱하면 금액 차이가 커집니다.

런던만 3~4일 — 1~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 1GB/7일 $2.19, 2GB/15일 $3.11, 3GB/30일 $3.87

런던 + 근교 5~7일 — 5GB

옥스퍼드·바스·윈저 당일치기를 포함한 일반 관광. 5GB/30일 $5.87

사진·영상 많이 올리는 7~10일 — 10~20GB

릴스·유튜브 업로드가 잦거나 테더링을 쓰는 경우. 10GB/30일 $10.89, 20GB/30일 $21.05

용량 계산이 귀찮다 — 무제한(공정사용)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3일 $9.88, 5일 $13.56, 7일 $16.32, 10일 $23.26, 15일 $35.16, 30일 $48.48

장기 체류·어학연수·출장 — 50GB

한 달 이상 머무는 경우. 50GB/30일 $48.69, 50GB/180일 $76.84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실제 사용량은 영상 시청량과 자동 업로드 설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한국 통신사 일일 로밍(LG U+ 13,200원 · KT 15,000원 · SKT 19,800원)을 7일로 곱하면 92,400~138,600원이니, 애매하면 한 단계 위를 고르셔도 여전히 차이가 큽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여름 -8시간 / 겨울 -9시간

영국은 여름(서머타임, BST · UTC+1)에는 한국보다 8시간, 겨울(GMT · UTC+0)에는 9시간 느립니다. 서울이 밤 9시면 런던은 오후 1시(겨울에는 낮 12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거나 한국 업무 메일에 답하실 때 이 차이를 계산해 두세요. 인천에서 런던으로 가는 낮 비행기를 타면 같은 날 오후에 도착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서머타임 전환일(3월 마지막 일요일·10월 마지막 일요일) 전후로 여행하신다면 휴대폰 시계가 자동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기차 시간을 한 시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99: 경찰·구급·소방 (영국 긴급번호)
  • • 112도 영국에서 연결됩니다
  • • 긴급전화는 데이터 요금제와 무관하게 걸립니다
  • • 그 밖의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대사관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영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런던에 있습니다. 대사관은 영국 ETA 관련 유사 사이트 사기 주의를 공지한 바 있으니, 출발 전 안전공지를 한 번 훑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영국은 카페·펍·지하철역 Wi-Fi가 흔하지만 시티맵퍼와 구글맵, 열차 앱은 길에서 계속 쓰게 되어, 같은 일정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런던 주말 여행

런던 (웨스트민스터 · 소호 · 사우스뱅크 · 캠든)

3박 4일약 3GB

일자별 사용량

1일차히드로 도착, 오이스터·지하철 앱 설정, 숙소 이동약 700MB
2일차박물관·궁전 순회, 시티맵퍼 길찾기, 맛집 검색약 1GB
3일차마켓·뮤지컬, 사진 촬영과 메신저약 900MB
4일차쇼핑, 공항 이동, 사진 업로드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런던은 시티맵퍼와 구글맵을 길에서 계속 켜두게 됩니다 — 데이터가 가장 많이 나가는 곳입니다
  • • 지하철 깊은 구간은 여전히 신호가 끊기는 역이 있으니, 노선 화면은 지상에서 미리 띄워두세요
  • • 더 가볍게 쓰신다면 1GB/7일 $2.19도 있지만, 지도를 계속 켜두는 편이라면 3GB가 마음 편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3.87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런던 + 에든버러 열차 일정

런던 · 에든버러 (킹스크로스 → 웨이벌리, 요크 경유)

6박 7일약 5GB

일자별 사용량

1~2일차런던 도착, 시내 이동과 길찾기약 1.5GB
3일차장거리 열차 이동, 음악·영상 스트리밍약 800MB
4~5일차에든버러 구시가·성 관광, 사진 업로드약 1.7GB
6~7일차근교 이동, 귀국 준비약 1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열차 Wi-Fi는 무료인 구간이 있지만 터널과 시골 구간에서 자주 끊깁니다 — eSIM 쪽이 안정적입니다
  • • 저희 영국 요금제는 O2와 EE 망을 씁니다. 스코틀랜드 시골 구간에서 신호가 약해지면 수동 검색으로 다른 망을 잡아보세요
  • • 기차에서 영상을 몰아보실 계획이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권합니다 — 7일 일정이라면 차액이 크지 않습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5.87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7일이면 92,400~138,600원

코츠월드 렌터카 드라이브

옥스퍼드 · 버턴온더워터 · 바이버리 · 바스

4박 5일약 7~8GB

일자별 사용량

1일차렌터카 인수, 옥스퍼드 이동, 숙소 검색약 1GB
2~3일차마을 사이 내비게이션, 사진·영상 업로드약 3.5GB
4~5일차바스 관광, 반납 경로 안내, 귀환약 3GB

알아두면 좋은 점

  • • 내비게이션을 하루 종일 켜두면 지도 데이터만으로도 하루 1GB 가까이 나갑니다
  • • 코츠월드 시골길에는 신호가 약한 구간이 있으니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 • 이 일정에는 10GB/30일 $10.89가 낫습니다 — 무제한 5일 $13.56보다 $2.67 쌉니다
  • •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입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10.89 (무제한 5일 $13.56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다국가 유럽 일정 — 영국은 셍겐이 아닙니다

런던 → 파리 → 암스테르담 (영국 3박 포함)

9박 10일약 10GB (영국 구간 약 4GB)

일자별 사용량

1~3일차런던 체류, 지하철·박물관 예약과 길찾기약 4GB
4~5일차유로스타 이동, 파리 도착과 숙소 이동약 2GB
6~8일차파리·암스테르담 관광, 사진 업로드약 3GB
9~10일차이동과 귀국 준비약 1GB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 영국은 셍겐 지역이 아닙니다. EU·셍겐 전용 지역 요금제를 사면 런던에서는 데이터가 되지 않습니다
  • • 같은 이유로 영국 체류일은 셍겐 90/180일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셍겐 체류일을 아끼려는 분께는 오히려 유리합니다
  • • 한 장으로 끝내고 싶다면 저희 Europe Plus에는 영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39개국). 체코·폴란드·크로아티아·세르비아 같은 중부유럽과 발칸도 이 39개국 안에 들어 있습니다
  • • 아이슬란드처럼 Europe Max(75개국)에만 있는 나라도 있고, Max는 유럽 밖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유리합니다 — 어느 쪽이든 결제 전에 커버 국가 목록을 대조하세요
  • • 나라별로 따로 사도 됩니다 — 영국 3박이면 영국 요금제 한 장, 셍겐 구간은 유럽 지역 요금제 한 장이 보통 더 쌉니다

추천 요금제

영국 구간만 따로 산다면 5GB / 30일 — $5.87 · 한 장으로 끝내려면 Europe Plus(영국 포함 39개국)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0일이면 132,000~198,000원

런던 출장 (노트북 테더링 포함)

런던 (시티 · 카나리워프 · 쇼디치)

4박 5일약 18~20GB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노트북 테더링, 메일·자료 동기화약 3GB
2~3일차미팅 사이 화상회의, 자료 업로드, VPN 접속약 9GB
4~5일차남은 일정과 보고서 업로드, 공항 이동약 6GB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상회의는 720p로 낮춰도 시간당 약 500MB를 씁니다 — 하루 두 시간이면 이틀에 2GB입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꽂아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카카오톡과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받아야 합니다
  • • 무제한 5일 $13.56이 20GB/30일 $21.05보다 $7.49 싸지만, 무제한은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떨어집니다
  • • 하루 3GB 안에서 쓰실 자신이 있으면 무제한 5일, 테더링으로 더 쓰실 것 같으면 20GB 쪽이 안전합니다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21.05 (하루 3GB 이하라면 무제한 5일 $13.56)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히드로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O2 또는 EE를 시도해 보세요.
  5.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유럽 요금제를 샀는데 런던에서만 안 돼요

영국이 셍겐도 EU도 아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U·셍겐 국가만 커버하는 상품은 영국에서 연결되지 않습니다. 요금제의 커버 국가 목록에 United Kingdom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없다면 영국 단일 요금제를 추가로 구매하시거나, 영국이 포함된 지역 요금제(Europe Plus 39개국 / Europe Max 75개국)로 바꾸셔야 합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영국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은행 앱 인증도 같은 방식입니다.

무제한 요금제인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정책 때문입니다. 하루 3GB까지는 정상 속도로 쓰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메신저·지도·웹서핑은 계속 되지만 고화질 영상은 버벅입니다. 넷플릭스와 영상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하세요.

지하철 터널에서 데이터가 끊깁니다

아직 전 노선 공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TfL은 2026년 1월 기준 지하역 121개 중 62개역에 4G·5G가 들어갔고 2026년 말 전 노선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되는 구간과 안 되는 구간이 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구글맵 런던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시고, 지상으로 올라오면 자동으로 다시 붙으니 회선을 껐다 켜지 마세요.

개찰구에서 탭이 안 되거나 요금이 이상하게 나왔어요

TfL 안내 기준으로 탭인과 탭아웃을 같은 카드·기기로 하지 않으면 요금이 더 나옵니다. 아이폰으로 들어가서 애플워치나 실물 카드로 나오면 그렇게 됩니다. 또 배터리가 부족하면 최대 요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를 챙기세요. 지갑 안의 다른 컨택리스 카드가 대신 찍히지 않도록 카드와 폰은 떼어서 대세요.

스코틀랜드·코츠월드에서 지도가 안 열려요

인구가 적은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해당 지역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 숙소 Wi-Fi에서 받아두면 신호가 없어도 길찾기가 됩니다. 렌터카 일정이면 출발 전에 꼭 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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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겐 아님 · ETA 필수 · O2/EE 회선 · 시차 -8/-9시간

ETA는 출발 3영업일 전에, eSIM은 출발 전에 설치하고 도착해서 켜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