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확인되지 않음
접속 기록이 없어 이름을 적지 않습니다 · 자동 연결
무제한 요금제
없음
1GB~20GB 용량제 아홉 개뿐
가장 싼 요금제
1GB / 5일 $4.81
1GB / 7일은 $5.28
신혼여행 표준
5GB / 30일 $17.33
1주일 일정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
비자
필요 없음
도착 시 방문 허가 발급 — 단 eTA는 출발 전 필수
전자여행허가(eTA)
출발 전 필수
성인 표준 처리 24시간 10유로 · 미승인 도착 시 30유로
시차
-5시간
한국이 오전 9시면 세이셸은 새벽 4시 · 서머타임 없음
섬 이동
페리 · 국내선
마헤~프랄린 페리 1시간 15분
운전
우측핸들 좌측통행
마헤는 산악 급커브에 가드레일이 드뭅니다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비자·eTA·시차·교통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세이셸 페이지와 세이셸 이민·민적청(ics.gov.sc), 세이셸 정부 전자국경시스템(seychelles.govtas.com)에서 2026년 9월 27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체류 기간은 두 공식 자료의 숫자가 다릅니다 — 아래 입국 항목에서 두 숫자를 모두 적어두었습니다.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eTA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세이셸은 비자가 없는 나라입니다. 세이셸 이민·민적청은 다른 나라 여권 소지자에게 비자를 요구하지 않고, 도착했을 때 공항에서 방문 허가(Visitor's Permit)를 내준다고 안내합니다. 그런데 "비자가 없다"를 "준비할 것이 없다"로 읽으시면 공항에서 곤란해집니다. 출발 전에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합니다.
⚠️ eTA 없이 가면 입국심사대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세이셸 정부 전자국경시스템(seychelles.govtas.com)은 승인된 eTA 없이는 입국심사로 진행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신청하는 경우 30유로의 가산금이 붙고, 항공사도 탑승 수속에서 eTA 승인 여부를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사이트는 출발 30일 전까지 신청할 것을 권합니다.
- • 신청처: seychelles.govtas.com 또는 공식 Seychelles e-Border 앱
- • 어린이·유아를 포함한 모든 비국민이 각각 받아야 합니다
- • 세이셸 환승이 8시간 미만이면 eTA가 필요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eTA 수수료와 처리 시간 (세이셸 정부 안내,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 • 성인 — 표준 처리 24시간 10유로 · 프리미엄 처리 6시간 30유로 · 신속 처리 60분 70유로
- • 만 12세 이하 어린이 — 표준 10유로 · 프리미엄 30유로 · 신속 30유로
- • 위 금액에는 은행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바뀔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 미승인 상태로 도착했을 때의 가산금은 30유로입니다
체류 기간 — 두 공식 자료의 숫자가 다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임의로 정리하지 않고 두 숫자를 그대로 적겠습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 일반여권 소지자 무비자 입국 30일(1회 입국 시 최대 연속 체류), 도착사증은 "무사증 입국 가능", 우리나라와 별도의 사증면제협정은 없음
- • 세이셸 이민·민적청(발급 기관): 도착 시 발급되는 방문 허가는 처음에 최대 3개월까지, 3개월 단위로 연장해 최대 12개월까지. 첫 3개월은 무료, 이후 3개월마다 세이셸 루피 5,000
- • 1~2주 신혼여행이라면 어느 쪽 기준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장기 체류를 계획하신다면 발급 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삼되 출발 전에 두 곳을 모두 확인하세요.
입국 시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 (이민·민적청 기준)
- • 왕복 또는 연결 항공권 — 체류 기간 전체를 커버해야 합니다
- • 확정된 숙소 — 예약 확인증을 화면에서 바로 열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
- • 체류 자금 — 이민·민적청은 하루 최소 미화 150달러 상당으로 안내합니다
- • 여권 유효기간 — 체류를 마치고 귀국할 때까지 유효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 여행자보험은 두 자료가 다릅니다: 외교부 페이지는 "건강보험 보유 필요"라고 적고 있고, 세이셸 정부 eTA 안내는 "의무는 아니지만 강력히 권장"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신청 화면이 요구하는 대로 따르시고, 어차피 신혼여행 보험은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세이셸에 지정된 여행경보 단계는 없습니다
2026년 9월 27일 확인 시점 기준으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에는 세이셸 자체에 대한 여행경보 지정 단계가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경보 조정 이력도 2023년의 정기 조정이 마지막입니다.
한 가지만 짚어둡니다. 0404.go.kr 국가 페이지 상단의 지도 영역에는 세이셸과 무관한 다른 지역 안내가 모든 나라 페이지에 똑같이 표시됩니다. 일본 페이지를 열어봐도 같은 줄이 그대로 나옵니다. 세이셸 페이지에서 그 줄을 보시더라도 세이셸에 대한 안내로 오해하지 마세요. 그래도 규정과 상황은 바뀌니 출발 2~3일 전에 같은 페이지를 한 번 더 열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돌아올 때 — 코코 드 메르는 반출할 수 없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의 출국 유의사항은 코코 드 메르(세이셸에서만 자라는 야자 열매) 반출 불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눈에 띄는 물건이라 모르고 사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 전에 판매처에 합법적인 반출 절차와 증서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확실하지 않으면 사지 마세요.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세이셸 정부 전자국경시스템(seychelles.govtas.com)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세이셸 요금제가 현지에서 어느 통신사 망에 붙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통신사 이름을 적지 않습니다.
세이셸 현지 네트워크
자동 연결요금제를 켜면 휴대폰이 신호가 잡히는 세이셸 현지 망을 알아서 고릅니다. 설정에서 따로 만지실 것은 없습니다
통신사 이름을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저희 시스템에는 각 나라에서 고객 eSIM이 실제로 어느 망에 붙었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런데 세이셸 단일국가 요금제에는 그 기록이 한 줄도 없습니다. 즉 저희는 마헤 공항에서 이 요금제를 켰을 때 어느 망을 잡는지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기록 없이 그럴듯한 이름을 적어두면 독자는 그 이름을 설정 화면에서 찾게 되고, 안 보이면 eSIM이 고장 났다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모른다고 적었습니다.
쓰시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통신사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불편할 일은 없습니다. 요금제를 켜면 휴대폰이 신호가 잡히는 세이셸 현지 망을 알아서 고릅니다. 오히려 손대면 문제가 생깁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붙는 통신사가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르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수동 고정입니다. 섬을 옮겨 다니면서 신호가 오르내리는 일정일수록, 자동으로 두시는 편이 복구가 빠릅니다.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뜨면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속도와 커버리지 숫자는 적지 않았습니다
세이셸의 특정 해변이나 특정 섬에서 몇 Mbps가 나오는지, 커버리지가 몇 퍼센트인지 — 저희는 그런 수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지 않은 숫자를 지어내는 것보다 없다고 적는 편이 낫다고 봤습니다. 대신 신호가 없을 수 있는 구간을 전제로 오프라인 준비를 해두시라고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세이셸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세이셸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마헤·프랄린·라디그 —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 기본입니다
국제선이 들어오는 주 공항은 마헤에 있습니다(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 기준, 빅토리아에서 남동쪽으로 20분 거리). 여기서 프랄린이나 라디그까지 보실 계획이라면 섬 사이를 배나 비행기로 옮겨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꼭 필요해지는 순간은 거의 다 이동 중에 생깁니다.
페리 소요 시간 (운항사 Cat Cocos 공개 시간표)
- • 마헤 ↔ 프랄린 — 1시간 15분
- • 마헤 ↔ 라디그 (프랄린 경유) — 1시간 45분
- • 마헤 ↔ 라디그 (직항) — 1시간 10분
- • 프랄린 ↔ 라디그 — 15분
Cat Cocos는 1998년부터 마헤·프랄린·라디그 사이를 운항해 온 회사이고, 현재 다섯 척의 고속 카타마란을 운영한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밝히고 있습니다. 시간표는 계절과 요일에 따라 바뀌니 예약처에서 당일 시간을 확인하세요.
국내선과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에 따르면 국내 항공편은 Air Seychelles가 마헤를 중심으로 각 섬을 연결하는 정기노선과 대여 항공편을 제공하고, Helicopter Seychelles Ltd.가 섬 간 왕복 운항과 관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 공항은 마헤섬 빅토리아에서 남동쪽으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페리가 흔들리는 게 걱정되시면 국내선이 대안이 됩니다.
배 위에서 신호가 잡히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바다 위에서 데이터가 되는지 안 되는지, 저희는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된다고도 안 된다고도 쓰지 않겠습니다. 대신 안 되는 쪽을 전제로 준비하시면 어느 경우에도 손해가 없습니다.
- • 페리·국내선 예약 확인증은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링크는 신호가 없으면 안 열립니다.
- •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내려받으세요. 마헤·프랄린·라디그 세 섬 모두요.
- • 다음 숙소 주소와 픽업 담당자 연락처는 메모 앱에 적어두세요.
- • 배에서 내리자마자 픽업 기사에게 연락할 일이 자주 생깁니다 — 그때가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렌터카를 쓰신다면 — 좌측통행이고 마헤는 산길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는 세이셸이 우측핸들 좌측통행이고, 마헤는 산악지형이라 도로 폭이 좁고 급커브에 가드레일이 드물다고 안내합니다. 가로등이 적어 야간 운전은 특히 위험하다고 되어 있고, 초행길이면 운전기사를 고용한 렌터카를 권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찰청에서 발급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영문 운전면허증은 인정됩니다. 프랄린은 대여 차량이 적어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라고 안내하며, 21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습니다. 라디그와 프랄린에서는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산길에서 길을 잃었을 때 온라인 지도를 새로 불러올 수 없는 상황이 가장 곤란합니다. 오프라인 지도는 렌터카를 쓰실 거라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국립공원·해양공원 입장료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관리 기관인 Seychelles National Parks Authority의 사이트(snpa.gov.sc)가 확인일에 응답하지 않아 현재 입장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금액을 적지 않습니다. 스노클링·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예약하실 때 입장료가 요금에 포함인지 현장 별도 결제인지 반드시 물어보세요. 현장 결제라면 카드가 되는지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숙박에는 관광환경지속가능부담금이 붙습니다
세이셸 관보에 게재된 S.I. 90 of 2025(환경보호법 시행규칙 개정, 2025년 11월 24일 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숙박 시설 등급별 부담금이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 • 중형 숙박시설(객실 25~50실) — 1인 1박당 세이셸 루피 75
- • 대형 숙박시설(객실 50실 초과), 요트, 아일랜드 리조트 — 1인 1박당 세이셸 루피 100
- • 개정 규칙으로 소형 숙박시설은 제외됐습니다
- • 면제 대상: 세이셸 국민과 거주자, 항공사·요트 승무원, 만 12세 이하 어린이
보통 체크아웃 때 숙소에서 함께 청구합니다. 액수 자체는 크지 않지만, 예약 화면 금액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어 미리 알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신혼여행 일정이라면 —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세이셸에 오시는 한국인 여행자 상당수는 신혼여행입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인터넷을 안 써도 되는 여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꽤 정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가 필요해지는 순간들
- • 공항에서 숙소까지 — 픽업 기사와 연락, 도착 알림
- • 페리 터미널 — 시간 변경 안내, 탑승 게이트 확인, 예약 확인증 열기
- • 섬 반대편 해변 — 리조트 Wi-Fi가 닿지 않는 곳
- • 렌터카 산길 — 지도를 새로 불러와야 할 때
- • 식당·투어 예약 — 전날 밤에 다음 날 일정을 바꾸는 일이 잦습니다
- • 한국 가족에게 사진 보내기 — 신혼여행에서 이건 사실상 매일 있는 일입니다
- • 결제 인증번호 — 숙소 추가 결제, 항공권 변경 때 한국 번호로 옵니다
리조트 Wi-Fi가 느리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저희는 세이셸 리조트들의 Wi-Fi 속도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리조트 Wi-Fi는 느리다" 같은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하나 있습니다 — 리조트 Wi-Fi는 리조트 안에서만 됩니다. 위에 적은 일곱 개의 순간 중 리조트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마지막 두 개뿐입니다. eSIM은 리조트 Wi-Fi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Wi-Fi가 없는 나머지 시간을 메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합니다.
두 사람이 각각 사야 하나요?
한 명만 사서 테더링(핫스팟)으로 나눠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이 다니는 일정이면 이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다만 두 가지를 감안하세요 — 테더링은 배터리를 많이 먹고, 따로 움직이는 반나절 일정(스파, 다이빙, 골프)에서는 한 사람이 통신 수단 없이 다니게 됩니다. 신혼여행에서 서로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은 생각보다 스트레스입니다. 1GB/5일 $4.81이면 비상용으로 한 개 더 두기에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닙니다.
데이터는 아껴 쓰는 게 아니라 미리 껐다 켜는 겁니다
- • 사진 자동 백업을 모바일 데이터에서 끄세요. 신혼여행 사진은 용량이 큽니다.
- • 백업은 숙소 Wi-Fi에서 밤에 돌리시면 됩니다.
- • 앱 자동 업데이트도 모바일 데이터에서 꺼두세요.
- • 한국 유심은 꽂아두되 데이터 로밍은 반드시 끄세요 — 인증번호는 그대로 옵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일 정액 로밍은 하루 단위로 붙기 때문에, 일정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그대로 벌어집니다. 아래는 일정을 7일로 잡았을 때의 계산입니다 — 본인 일정의 박수에 맞춰 곱해 보세요.
참고 —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7일 일정으로 계산하면
- •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 7일 = 92,400원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 7일 = 105,000원
- •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 7일 = 138,600원
같은 7일 일정에서 저희 세이셸 요금제는 5GB/30일 $17.33이고, 사진과 영상을 많이 올리실 거라면 10GB/30일 $29.7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 로밍을 켜면 위 금액이 두 배가 되지만, eSIM은 한 명이 사서 테더링으로 나눠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유심은 빼지 마세요
로밍을 안 쓰신다고 한국 유심을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유심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면 요금은 청구되지 않고, 한국 번호로 오는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정상적으로 수신됩니다. 신혼여행 중 숙소 추가 결제나 항공권 변경 때 이 인증번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현지에서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국제선이 들어오는 주 공항은 마헤에 있습니다. 도착 시간이 늦으면 매장이 열려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신혼여행 결제 인증이 이때 막힙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리조트나 배에서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도착 직후 픽업 기사와 연락해야 하는데, 유심을 사러 가는 동안은 연락 수단이 없습니다.
- •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 문제가 생겨도 매장으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세이셸 eSIM 요금제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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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
설치는 한국에서, 켜는 것은 마헤 도착 후에 하세요. 경유가 있는 일정이라면 경유지에서 미리 켜지 마세요 — 유효기간은 현지에서 처음 네트워크에 붙는 순간부터 계산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eTA도 같이 끝내두세요
eSIM 설치와 함께 seychelles.govtas.com에서 전자여행허가 신청도 출발 전에 끝내세요. 둘 다 집 Wi-Fi에서 되는 일입니다.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세이셸 요금제는 아홉 개이고 무제한은 없습니다. 리조트 Wi-Fi가 있는 시간을 빼고, 이동·해변·투어 시간만 계산하시면 아래가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짧은 경유·비상용 — 1GB
픽업 연락과 지도 확인 정도. 1GB/5일 $4.81, 1GB/7일 $5.28
4~5일 일정 — 2~3GB
지도·메신저·예약 확인 위주. 2GB/15일 $8.91, 3GB/30일 $11.06
1주일 신혼여행 표준 — 5GB
사진을 매일 조금씩 보내는 일정. 5GB/30일 $17.33
사진·영상을 많이 올리는 일정 — 10~20GB
릴스·영상 업로드가 잦거나 두 사람이 테더링으로 나눠 쓴다면. 10GB/30일 $29.7, 20GB/30일 $48.18
장기 체류·재방문 — 유효기간이 긴 요금제
한 번 사두고 오래 쓰실 경우. 10GB/180일 $71.5, 20GB/365일 $83.66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를 고르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 예를 들어 3GB/30일 $11.06과 5GB/30일 $17.33의 차이가 그렇습니다. 섬 사이를 이동하는 날에는 평소보다 데이터를 더 쓰게 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5시간 늦음 (서머타임 없음)
세이셸은 한국보다 5시간 늦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의 표현 그대로, 한국이 오전 9시면 세이셸은 새벽 4시입니다. 세이셸은 서머타임을 실시하지 않아서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5시간 차이로 고정입니다. 한국 가족과 영상통화를 잡으실 때는 세이셸 저녁 = 한국 밤늦은 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세이셸 오후 3시가 한국 저녁 8시라 이 시간대가 서로 편합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99: 범죄·화재·긴급 구조요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는 (248) 999 또는 (248) 432-3242로 안내)
- • 999: 구급차 — 보건부가 운영하며 마헤·프랄린·라디그에서 이용 가능
- • 교통사고 시 경찰 (248) 428-8000 — 세이셸은 사진 증거력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차량을 옮기지 말고 경찰이 올 때까지 현장에서 대기하라고 안내합니다
- • 병원은 빅토리아의 국립종합병원 1개소, 마헤·프랄린·라디그에 사설 의원과 치과. 진료는 08:00~16:00, 영어 사용
- • 작은 섬에는 의사가 없습니다 — 외교부 안내 기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 • 위 번호는 2026년 9월 27일 0404.go.kr 기준입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세이셸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세이셸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세이셸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세이셸 페이지는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관(아디스아바바)이 세이셸을 겸임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사건·사고가 생기면 아디스아바바 공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셔야 하고, 관할 공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으니, 연락처는 오프라인 메모와 종이에 함께 적어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세이셸은 한국인에게 신혼여행지로 먼저 알려진 곳이라, 리조트 Wi-Fi만 믿고 데이터를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아쉬운 쪽은 대개 그 Wi-Fi입니다 — 객실이나 해변처럼 정작 필요한 자리에서 잘 안 잡히는 일이 흔하고, 그때 모바일 데이터가 대안이 됩니다. 저희 세이셸 요금제는 가장 작은 1GB/5일 $4.81부터 가장 큰 20GB/365일 $83.66까지 9개이고, 무제한 요금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용량을 정해서 사는 방식뿐이니 일정 유형에 맞춰 고르세요. 또 하나 — 저희 기록으로는 세이셸에서 어느 통신사 망에 붙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통신사 이름을 적지 않고,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시라고만 안내드립니다.
마헤 리조트 신혼여행
마헤 (보발롱 · 빅토리아 · 남부 리조트 지역)
일자별 사용량 (예상치)
알아두면 좋은 점
- • 신혼여행은 리조트 Wi-Fi만 믿고 데이터를 아예 안 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발목을 잡는 쪽이 대개 리조트 Wi-Fi입니다. 객실·해변·식당처럼 실제로 머무는 자리에서 잘 안 잡히는 일이 흔하고, 그때 모바일 데이터가 대안이 됩니다
- • 저희 세이셸 요금제가 현지에서 어느 통신사 망에 붙는지는 저희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설정에서 통신사를 수동으로 고르지 마시고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 • 세이셸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습니다. 용량을 정해서 사는 방식뿐이니,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업로드는 Wi-Fi가 잡힐 때 몰아서 하세요
- • 세이셸 표준시는 서울보다 5시간 느립니다(-5시간). 한국과 통화·영상통화할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면 대기 중에 새는 데이터가 줄어듭니다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8.91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8일에 105,600~158,400원 (LG U+ 13,200원/일 × 8일 ~ SKT 19,800원/일 × 8일)
마헤 → 프랄린 → 라디그 페리 아일랜드 호핑
마헤 · 프랄린 · 라디그
일자별 사용량 (예상치)
알아두면 좋은 점
- • 섬과 섬 사이 페리 구간에서는 신호가 잡힌다는 전제를 두지 마세요. 바다 위에서는 연결이 끊기는 것이 기본이라고 보고, 승선 전에 다음 일정·숙소 주소·예약 확인 메일을 미리 열어두거나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섬별 오프라인 지도는 마헤에서 출발하기 전에 프랄린·라디그 것까지 전부 받아두세요. 배에서 내린 직후가 지도가 가장 급한 순간인데, 그때 받으려 하면 늦습니다
- • 3GB/30일 $11.06에서 5GB/30일 $17.33로 올리면 $6.27을 더 내게 됩니다 — 섬을 세 곳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이 차액은 낼 만합니다
- • 이동일에는 페리·숙소·투어 확인 메시지가 겹쳐서 하루 사용량이 한곳에 머무는 날보다 늘어납니다
-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섬을 옮길 때마다 단말이 알아서 다시 붙도록 두는 편이, 수동으로 고정해 두는 것보다 안정적입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11.06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9일에 118,800~178,200원 (LG U+ 13,200원/일 × 9일 ~ SKT 19,800원/일 × 9일)
다이빙 · 스노클링 중심 일정
마헤 · 프랄린 (다이빙 포인트 · 해양공원)
일자별 사용량 (예상치)
알아두면 좋은 점
- • 다이빙 일정은 데이터를 가장 적게 쓰는 유형입니다. 하루 대부분을 물속과 보트에서 보내기 때문에, 7일 일정이라도 1GB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 1GB/7일 $5.28과 2GB/15일 $8.91의 차이는 $3.63입니다 — 수중 촬영 영상을 현지에서 올릴 계획이라면 이 차액은 미리 내두는 편이 낫습니다. 영상은 사진과 소비량이 다릅니다
- • 보트 위에서는 신호가 잡힌다는 전제를 두지 마세요. 출항 전에 다이빙 센터 연락처와 픽업 장소를 캡처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 숙소 Wi-Fi가 약할 때를 대비해 데이터를 남겨두세요. 다이빙 보험·로그 앱이 동기화되지 않으면 결국 모바일 데이터로 처리하게 됩니다
-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저희 기록상 세이셸에서 어느 망에 붙는지 확인되지 않아,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르라고 안내드릴 수 없습니다
추천 요금제
1GB / 7일 — $5.28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7일에 92,400~138,600원 (LG U+ 13,200원/일 × 7일 ~ SKT 19,800원/일 × 7일)
앙스 소스 다르장 중심 사진 여행
라디그 (앙스 소스 다르장) · 프랄린 · 마헤
일자별 사용량 (예상치)
알아두면 좋은 점
- • 사진 여행은 업로드 때문에 사용량이 확 올라가는 유형입니다. 앙스 소스 다르장은 조수 시간에 맞춰 같은 자리를 여러 번 가게 되고, 그때마다 결과물을 올리다 보면 하루치가 순식간에 빠집니다
- • 5GB/30일 $17.33과 10GB/30일 $29.7의 차이는 $12.37입니다 — 원본 RAW를 현지에서 클라우드에 올릴 생각이라면 5GB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이 차액을 미리 계산해 두세요
- • 원본 백업은 숙소 Wi-Fi가 잡히는 시간에 돌리고, 모바일 데이터로는 보정본만 올리도록 앱 설정을 나눠두세요. 다만 숙소 Wi-Fi가 약한 경우가 흔하니, 모바일 데이터를 백업용이 아니라 보조용으로 남겨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 세이셸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습니다. 촬영량이 많은 일정일수록 출발 전에 용량을 한 단계 올려두는 편이, 현지에서 모자라 다시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라디그처럼 섬을 옮기면 단말이 다시 붙어야 하는데, 수동 고정은 그 과정을 방해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7.33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8일에 105,600~158,400원 (LG U+ 13,200원/일 × 8일 ~ SKT 19,800원/일 × 8일)
리조트 Wi-Fi와 모바일 데이터를 섞어 쓰는 장기 체류
마헤 중심, 프랄린·라디그 당일치기
일자별 사용량 (예상치)
알아두면 좋은 점
- • 오래 머무를수록 하루 평균 사용량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다만 그 전제는 숙소 Wi-Fi가 제 몫을 한다는 것인데, 세이셸에서는 그게 가장 흔들리는 부분입니다. 모바일 데이터를 "안 쓸 수도 있는 보험"이 아니라 "Wi-Fi가 안 될 때 쓰는 기본 수단"으로 잡아두세요
- • 5GB/30일 $17.33과 10GB/30일 $29.7의 차이는 $12.37인데, 원격 업무가 섞여 있고 영상 회의를 할 일이 있다면 이 차액을 내고 10GB 쪽으로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 • 30일짜리 대신 오래 쓰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 10GB/180일 $71.5, 20GB/365일 $83.66. 다만 15일 한 번 다녀오는 일정에는 30일짜리(10GB/30일 $29.7, 20GB/30일 $48.18)가 맞습니다
- • 세이셸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으므로, 장기 체류라고 해서 "일단 무제한으로" 같은 선택지를 고를 수 없습니다. 용량을 미리 가늠해서 한 단계 올려두는 것이 유일한 대비책입니다
-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저희 기록에 세이셸 접속 통신사 정보가 없어, 특정 통신사를 골라 고정하라고 안내드릴 수 없습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29.7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15일에 198,000~297,000원 (LG U+ 13,200원/일 × 15일 ~ SKT 19,800원/일 × 15일)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데이터 사용량은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달라집니다.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마헤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세이셸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회선을 통째로 꺼두면 인증번호도 오지 않습니다.
페리를 타는 동안 신호가 끊겼어요
바다 위 커버리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 된다·안 된다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배 위에서 신호가 오르내리는 것 자체는 eSIM의 고장이 아닙니다. 항구에 닿으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 동안 필요한 것을 미리 오프라인으로 준비해 두는 일입니다 — 예약 확인증 스크린샷, 오프라인 지도, 픽업 기사 연락처. 그리고 이때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지 마세요. 고정해 두면 항구에 닿아도 복구가 늦어집니다.
생각보다 데이터가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백업이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신혼여행 사진은 장당 용량이 크고, 여러 장을 연속으로 찍기 때문에 백업만으로 하루치 데이터가 날아갑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시고, 백업은 숙소 Wi-Fi에서 밤에 돌리세요. 앱 자동 업데이트도 함께 꺼두시면 확실합니다.
남은 데이터를 다 못 썼는데 아깝습니다
세이셸 요금제 중에는 10GB/180일 $71.5, 20GB/365일 $83.66처럼 유효기간이 긴 상품이 있습니다. 세이셸을 다시 오실 계획이 있거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이쪽이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번만 가시는 일정이라면 30일짜리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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