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리노 핵심 정보
지역 요금제 커버
없음
Europe 계열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연결 네트워크
확인되지 않음
현지 망에 자동 연결 · 이름을 적지 않습니다
용량 제한 없는 상품
없음
가장 큰 것이 20GB/30일 $14.92
가장 싼 요금제
1GB/7일 $1.88
반나절 일정이면 이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통화
유로 EUR
EU 회원국은 아니지만 유로를 씁니다
시차
-7시간
겨울 표준시에는 -8시간
비자
무비자 90일
상호주의 · 도착비자는 발급하지 않습니다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전 지역 · 2026년 9월 27일 외교부 기준
입국 심사
국경에 없음
심사는 이탈리아 공항에서 받습니다
출발 전에 꼭 확인하실 것
- • 저희 지역 요금제 중 산마리노를 커버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탈리아 안에 있는 나라라고 해서 이탈리아나 유럽 요금제가 자동으로 닿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 반나절 당일치기라면 산마리노 요금제를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 "당일치기인가, 머무는 일정인가" 항목을 먼저 읽어보세요.
- • 여권을 잃어버리면 산마리노 경찰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외교부는 이탈리아 경찰서에 신고하면 접수해 주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이야기: 지역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커버하지 않습니다
산마리노는 이탈리아 영토에 완전히 둘러싸인 나라입니다. 리미니에서 버스로 올라가면 검문소도 없고, 여권을 보여달라는 사람도 없고, 통화도 똑같이 유로입니다. 그러니 "이탈리아 요금제나 유럽 요금제면 당연히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저희 쪽에서는 그렇지 않고, 이 사실을 모르고 가시면 산마리노에 올라가는 순간 데이터가 멈출 수 있습니다.
저희 지역 요금제 중 산마리노를 포함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커버 국가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산마리노를 포함하는 저희 지역 요금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유럽 계열 요금제에도, 전 세계를 도는 글로벌 계열 요금제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그러면 대신 이 지역 요금제를 쓰세요"라고 대안을 적는데, 산마리노는 그 대안이 없습니다. 없는 것을 있는 척 적을 수는 없어서 그대로 적습니다.
국경이 열려 있다는 것과 요금제가 그 나라를 포함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여기서 많이들 헷갈리십니다. 물리적으로 국경이 열려 있는지와 요금제가 그 나라를 커버 목록에 넣어 두었는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요금제 커버리지는 지도상 위치가 아니라 나라 단위 계약으로 정해집니다. 검문소 없이 걸어서 넘어갈 수 있는 국경이어도, 요금제 목록에 그 나라가 없으면 데이터는 그 선에서 멈춥니다. 반대로 바다 건너 멀리 있는 나라도 목록에 있으면 그대로 됩니다.
이탈리아 요금제가 산마리노 안에서도 계속 되는지는 저희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탈리아 요금제를 켠 채로 산마리노에 올라갔을 때 데이터가 계속 살아 있을지 저희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되는 경우도 있고 끊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서 "된다"고도 "안 된다"고도 적지 않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입니다 — 산마리노 구간을 확실하게 덮는 저희 상품은 산마리노 단일국가 요금제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야 하나요
- • 이탈리아 일정이 본체이고 산마리노는 몇 시간 — 이탈리아 요금제를 쓰시고, 산마리노 구간은 오프라인 지도로 버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아래 항목에서 자세히 적었습니다.
- • 산마리노에 묵거나 하루를 통째로 쓰신다면 — 산마리노 요금제를 따로 하나 설치하세요. 1GB/7일이 $1.88, 3GB/15일이 $3.47입니다.
- • 두 개를 함께 설치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 eSIM은 여러 개를 동시에 설치해 두고 필요할 때 회선을 바꿔 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금제와 산마리노 요금제를 모두 넣어 두시면 어느 쪽에서든 끊기지 않습니다.
- • 유럽 여러 나라를 도시는 일정이라면 — 유럽 지역 요금제를 사시더라도 산마리노 구간은 별도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개수가 많은 요금제를 고르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 커버 국가 목록은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에 적힌 커버 국가 목록이 기준이니, 산마리노가 들어가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당일치기인가, 머무는 일정인가 — 이것부터 정하세요
산마리노를 찾는 한국인 여행자는 대체로 둘 중 하나입니다. 리미니나 볼로냐에 머물면서 반나절 올라갔다 내려오는 분과, 산마리노 안에서 묵으며 하루 이상을 쓰는 분입니다. 데이터 계획은 이 두 경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에서 어느 쪽인지만 정하시면 됩니다.
① 반나절 당일치기라면 — 산마리노 요금제는 대체로 잘못된 구매입니다
리미니 역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 세 개의 탑을 보고 점심을 먹고 내려오는 일정이라면, 산마리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길어야 서너 시간입니다. 그 몇 시간을 위해 요금제를 하나 더 사시는 것은 솔직히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하세요.
- • 출발 전날 숙소 Wi-Fi에서 산마리노 구역의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으세요. 구시가지는 걸어서 도는 좁은 동네라 오프라인 지도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 • 돌아오는 버스 시간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링크는 데이터가 없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 • 숙소 주소와 예약 확인 메일도 미리 열어두거나 저장해 두세요.
- • 이탈리아 요금제가 산마리노 안에서도 살아 있다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끊긴다고 해도 몇 시간이고, 위에 적은 준비만 해두시면 곤란해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② 산마리노에 묵거나 하루를 통째로 쓰신다면 — 요금제를 따로 사세요
산마리노 안에 숙소를 잡으셨거나, 구시가지에서 저녁까지 보내실 계획이거나, 렌터카로 올라와 주변까지 도실 생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때는 산마리노 요금제가 그 구간을 확실하게 덮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가격도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 1GB/7일 $1.88이면 하루 이틀 일정은 넉넉하고, 3GB/15일 $3.47이면 사진을 좀 올리셔도 됩니다.
③ 연락이 끊기면 곤란한 사정이 있으시다면 — 시간이 짧아도 사세요
당일치기여도 요금제를 사시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 • 일행과 따로 다니다 합류하기로 한 경우 — 좁은 구시가지라도 사람이 많으면 못 찾습니다. 연간 관광객이 400만 명 규모라고 외교부가 적고 있는 동네입니다.
-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다니시는 경우 — 떨어졌을 때 연락이 되는지가 전부입니다.
- • 렌터카로 올라오신 경우 — 구시가지는 자동차 진입이 금지돼 있어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내려올 때 주차장을 못 찾으면 지도가 필요합니다.
- • 한국과 업무 연락이 있는 경우 — 시차상 한국의 오후가 산마리노의 오전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몇 시간 구경이 전부라면 사지 마시고 오프라인 지도로 준비하세요. 머무시거나 연락이 중요한 일정이라면 사세요. 저희가 파는 물건이지만, 필요 없는 분께 팔아봐야 서로 손해입니다.
무비자 90일, 그리고 셍겐과의 애매한 관계
산마리노는 입국 자체가 아주 쉽습니다. 검문소가 없어서 언제 들어왔는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인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은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① 한국 여권은 무비자 90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산마리노 페이지(2026년 9월 27일 확인) 기준으로 일반여권 소지자는 상호주의에 따라 1회 입국 시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도착비자는 발급하지 않습니다. 관광 목적이라면 미리 받아야 할 서류는 없습니다.
② 산마리노는 EU도 아니고 셍겐 가입국도 아닙니다
의외라고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자료 기준으로 셍겐 지역은 29개국이고, EU 회원국 25개국에 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위스·리히텐슈타인이 더해진 구성입니다. 산마리노는 그 목록에 없고, EU 회원국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탈리아와의 국경에는 검문소가 없습니다 — 외교부도 "이탈리아 영토로 둘러싸인 소국으로 국경 통과 시 별도로 검사는 하지 않음"이라고 적고 있고, 출국 시에도 출입국 통제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③ 셍겐 90/180일 계산에서 빠질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여기가 이 항목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산마리노는 셍겐이 아니니까 그동안은 셍겐 체류일이 안 쌓이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게 계산하지 마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산마리노에 가려면 반드시 셍겐 지역인 이탈리아를 거쳐야 하고, 국경을 넘을 때 아무 기록도 남지 않기 때문에 서류상으로는 셍겐을 떠난 적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확인한 공식 자료에는 산마리노 체류일이 셍겐 90/180일 계산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명시한 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숫자를 지어내지 않겠습니다. 유럽을 길게 도시면서 90일 한도에 가까워지는 일정이시라면,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이나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직접 물어보세요. 짧은 여행이라면 신경 쓰실 일이 아닙니다.
④ 심사는 이탈리아 공항에서 받습니다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산마리노로 가는 항공편은 이탈리아 리미니의 페데리코 펠리니 공항을 통해 연결되고, 실제로는 볼로냐나 밀라노 같은 큰 공항으로 들어와 육로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입국 심사는 이탈리아 쪽에서 받습니다. 셍겐 입국에 적용되는 제도(ETIAS·EES 등)는 계속 바뀌어 왔으니, 출발 전 travel-europe.europa.eu에서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세요. 주소가 europa.eu로 끝나는지 꼭 보세요 — 대행 수수료만 받는 사설 사이트가 많습니다.
⑤ 신분증은 항상 지니고 다니세요
검문소가 없다고 신분증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외교부는 "여행 중 불시 검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합법적으로 발급받은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함"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권은 숙소 금고에 두더라도 사본이나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⑥ 여권을 잃어버리면 이탈리아가 아니라 산마리노 경찰서입니다
이건 산마리노에서만 생기는 문제라 꼭 적어둡니다. 외교부는 산마리노에서 소매치기로 여권을 분실한 경우 산마리노 경찰서에 신고해 분실확인서를 받아야 하고, 산마리노에서 잃어버린 것을 이탈리아 경찰서에 신고하면 접수해 주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분실확인서가 있어야 단수여권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마리노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고 로마의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하므로, 신고를 마친 뒤 로마까지 이동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데이터 없이 처리하는 상황이 가장 곤란합니다.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가 어느 통신사 망에 붙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통신사 이름을 하나도 적지 않습니다.
산마리노 현지 네트워크
자동 연결요금제를 켜면 휴대폰이 신호가 잡히는 현지 망을 알아서 고릅니다. 설정에서 따로 만지실 것은 없습니다
통신사 이름을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저희 시스템에 산마리노 접속 기록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기록이 없으니 실제로 어느 망에 붙는지 저희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럴듯한 통신사 이름을 하나 골라 적어두는 것은 읽는 분께 도움이 되기는커녕 해가 됩니다 — 휴대폰 화면에 다른 이름이 뜨면 eSIM이 고장 났다고 오해하시게 되니까요. 그래서 모른다고 적습니다.
쓰시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통신사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불편할 일은 없습니다. 요금제를 켜면 휴대폰이 신호가 잡히는 현지 망을 알아서 고릅니다. 산마리노는 아주 작은 나라이고 구시가지는 걸어서 도는 좁은 지역이라, 한번 붙고 나면 손댈 일이 거의 없습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붙는 통신사가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르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수동 고정입니다. 티타노산을 오르내리며 신호가 오르내리는 구간에서도 자동으로 두시는 편이 복구가 빠릅니다.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뜨면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이탈리아 구간과 산마리노 구간은 별개입니다
위 내용은 산마리노 단일국가 요금제 기준입니다. 저희 지역 요금제 중 산마리노를 커버하는 것은 없습니다 — 이탈리아 일정과 산마리노 일정을 하나의 요금제로 묶는 방법은 저희 쪽에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두 구간 모두에서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요금제를 두 개 설치해 두세요. eSIM은 여러 개를 동시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산마리노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티타노산과 세 개의 탑 — 그리고 올라가는 방법
산마리노 여행의 핵심은 티타노산 위의 구시가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San Marino Historic Centre and Mount Titano"라는 이름으로 2008년에 등재된 문화유산이고, 산마리노가 가진 유일한 세계유산입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세 개의 탑이 서 있는 그 풍경이 산마리노 사진의 거의 전부입니다.
올라가는 방법 — 리미니에서 버스, 또는 차
- • 버스 —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리미니 역에서 산마리노를 왕복하는 셔틀 버스가 매일 운행됩니다. 볼로냐나 리미니에 숙소를 잡고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분들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 • 항공 —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항공편은 이탈리아 리미니의 페데리코 펠리니 공항을 통해 연결됩니다.
- • 렌터카 — 이탈리아에서 운전해 올라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 면허증 원본을 같이 휴대해야 하고, 한국 면허증은 산마리노 면허증으로 교환되지 않습니다.
- • 겨울에 운전하신다면 —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매년 10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든 차량은 스노우체인을 휴대하거나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해야 합니다.
리미니~산마리노 국도 72번은 사고가 잦은 구간입니다
운전해서 올라가실 계획이라면 알아두세요. 외교부는 이탈리아 리미니시와 산마리노를 잇는 국도 72번 구간이 이탈리아 안에서 두 번째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라고 적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산길이고 관광객 차량이 몰립니다. 내비게이션을 계속 봐야 하는 구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시가지는 차가 못 들어갑니다 — 주차하고 걸어 올라갑니다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오래된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도심 내 자동차 운행이 금지돼 있고, 도심 입구까지만 차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신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12개소의 일반 승용차용 주차장을 운영합니다. 또 보르고 마조레(중심지역)와 구시가지를 왕복하는 케이블카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 주차한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주차장이 여러 개라 내려올 때 헷갈립니다.
- • 차 안과 트렁크에 짐을 두지 마세요. 외교부는 유적지 부근 야외 주차장에서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보관된 짐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안내하며, 안전한 지하 주차장 이용을 권합니다.
- • 케이블카 막차 시간을 올라갈 때 미리 확인해 두세요. 걸어 내려오는 길은 생각보다 가파릅니다.
치안은 좋은 편이지만 소매치기는 있습니다
외교부는 산마리노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하고 강력범죄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만 타 국가에서 원정 온 소매치기단에 의한 사건이 간혹 발생하고, 식당에서 의자에 걸어둔 핸드백이나 옷 속 지갑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좁은 골목에서는 가방을 앞으로 메세요.
유로 주화는 기념으로 챙겨두세요
산마리노는 EU 회원국이 아니지만 EU와 통화협정을 맺고 유로를 공식 통화로 씁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산마리노는 자국 도안이 들어간 유로 주화를 제한된 수량만 발행할 수 있고, 지폐는 발행할 수 없습니다. 거스름돈으로 산마리노 도안 주화가 들어오면 발행량이 적은 쪽이니 챙겨두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외교부는 우표가 산마리노 국가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도 적고 있습니다 — 우표도 기념품으로 인기입니다.
팁 문화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산마리노에서는 택시를 포함한 서비스 분야에서 총 비용의 5~10%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산마리노만 보러 한국에서 날아오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이탈리아 일정 안에 하루를 끼우는 형태이고, 그러면 비교 대상은 "산마리노 몇 시간"이 아니라 이탈리아 여행 전체 일수가 됩니다. 일 단위로 붙는 로밍 요금제는 일정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집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이탈리아 + 산마리노 6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6일 = 79,200원
- • KT 15,000원 × 6일 = 90,000원
- • SKT 19,800원 × 6일 = 118,800원
- • 참고로 저희 산마리노 1GB/7일은 $1.88, 3GB/15일은 $3.47입니다 — 다만 이 요금제는 산마리노 구간만 덮습니다. 이탈리아 구간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로밍 요금제에 산마리노가 들어 있는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중요한 부분이라 따로 적습니다. 한국 통신사의 일 정액 로밍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커버 국가에 포함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가 포함돼 있다고 해서 산마리노도 포함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별개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로밍을 쓰실 계획이라면 통신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커버 국가 목록에 산마리노가 있는지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요금제가 커버하지 않는 나라에서 데이터를 쓰면 종량 요금이 붙습니다.
핵심은 한국 번호를 살려두는 것입니다
로밍을 끊는다고 한국 번호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유심은 그대로 꽂아둔 채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카카오톡 인증번호와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오고,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 로밍 요금은 통신사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금액은 2026년 9월 기준 공시 요금이니 출발 전 각 통신사 앱에서 현재 조건과 커버 국가를 확인하세요.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산마리노에 올라가서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산마리노는 인구도 적고 관광객이 몰렸다 빠지는 동네입니다. 여행자용 유심을 파는 매장을 찾는 데 구경할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
- • 당일치기라면 체류 시간이 서너 시간인데, 그 시간에 유심을 사고 개통하는 것은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구시가지는 돌길과 계단이 많은 언덕입니다. 길 한복판에서 유심 트레이를 여는 동안 작은 유심을 떨어뜨리면 찾기 어렵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산마리노 eSIM 요금제와 가격
💰 산마리노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결제 전에 커버 국가 목록에 산마리노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저희 지역 요금제 중 산마리노를 커버하는 것은 없습니다 — 이탈리아 일정과 산마리노 일정을 모두 덮으려면 요금제를 두 개 설치하시는 방법이 확실합니다. eSIM은 여러 개를 동시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켜고 끌 수 있으니, 설치는 출발 전 집 Wi-Fi에서 한꺼번에 끝내두세요.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산마리노는 체류 시간이 짧은 편이라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 정작 필요한 순간은 돌아가는 버스 시간을 다시 확인할 때, 주차장을 찾아 내려올 때, 일행과 다시 만날 때입니다. 전부 Wi-Fi가 없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반나절~하루 당일치기 — 1GB
지도와 메신저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1GB/7일 $1.88
산마리노에 1~2박 — 3~5GB
저녁까지 머물고 사진을 좀 올리신다면. 3GB/15일 $3.47, 3GB/30일 $3.7, 5GB/30일 $4.97
사진·영상 업로드가 잦다면 — 10GB
세 개의 탑과 전망을 영상으로 담아 바로 올리신다면. 10GB/30일 $8.95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 20GB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 중 가장 큰 상품입니다. 20GB/30일 $14.92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에는 용량 제한이 없는 상품이 없습니다 — 판매 중인 여섯 가지 모두 용량이 정해져 있고 가장 큰 것이 20GB입니다. 같은 3GB라도 3GB/15일 $3.47과 3GB/30일 $3.7은 유효기간이 다르니, 일정 길이에 맞춰 고르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 이 요금제는 산마리노 구간만 덮습니다. 이탈리아 구간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7시간 느림 (겨울 표준시에는 8시간)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와 같은 시간대를 씁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UTC+2, 겨울 표준시에는 UTC+1이고, 한국은 UTC+9이므로 여름에는 7시간, 겨울에는 8시간 차이가 납니다. 서울이 낮 12시면 산마리노는 같은 날 오전 5시(겨울에는 오전 4시)입니다. 반대로 산마리노에서 저녁 8시에 한국으로 전화하면 한국은 다음 날 새벽 3시(겨울에는 새벽 4시)입니다. 탑에서 노을을 보고 감격해 바로 전화하고 싶어지는 시간이 정확히 한국의 새벽이니, 메시지를 먼저 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통화하기 좋은 시간은 산마리노 기준 오후(한국 밤)입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산마리노 페이지(2026년 9월 27일 확인)에 긴급구조 번호로 안내돼 있습니다
- • 경찰·구급차·화재는 각각 다른 번호가 안내돼 있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0404.go.kr 산마리노 페이지에서 당시 번호를 확인해 저장해 두세요
- • 여권 분실은 반드시 산마리노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외교부는 이탈리아 경찰서에 신고하면 접수해 주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산마리노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산마리노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산마리노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고, 로마의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합니다. 사고가 나면 로마까지 이동해야 할 수 있으니, 대사관 주소와 업무 시간, 긴급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산마리노 경찰서에서 받은 분실확인서가 있어야 단수여권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이며, 숫자는 모두 추정치입니다. 그리고 파는 쪽에서 먼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 한국 여행자의 산마리노 방문은 대부분 이탈리아 여행 중 리미니나 볼로냐에서 올라오는 반나절 일정입니다. 그 경우라면 이미 쓰고 계신 이탈리아 요금제를 그대로 쓰시는 편이 합리적이고,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는 잘못된 구매입니다. 저희 요금제는 산마리노 안에서만 쓰는 회선이라 리미니 숙소에서도, 기차 안에서도 아무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요금제가 맞는 분은 따로 있습니다 — 역사지구에서 하룻밤 이상 자거나, 산마리노에서 일하거나, 이탈리아 요금제와 별개로 현지 회선을 하나 더 두고 싶은 경우입니다.
꼭 알아두실 것 하나.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에 둘러싸인 나라라 “유럽 요금제면 당연히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산마리노를 포함하는 지역 요금제는 하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urope, Europe Plus, Europe Max, Discover Global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신 권해드릴 지역 요금제도 저희에게 없습니다. 유럽 권역 요금제를 사두고 산마리노에서 쓰실 계획이라면 그 계획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산마리노 단독 요금제는 6종입니다: 1GB/7일 $1.88, 3GB/15일 $3.47, 3GB/30일 $3.7, 5GB/30일 $4.97, 10GB/30일 $8.95, 20GB/30일 $14.92. 무제한 요금제는 산마리노에 없습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시면 됩니다 —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에는 확인된 접속 통신사 기록이 없어서, 특정 통신사를 지목해 드릴 근거가 없습니다.
리미니에서 반나절 —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
리미니 → 산마리노 시 (버스 1시간 안팎)
시간대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솔직하게 먼저 말씀드립니다 — 이 일정이라면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는 사실 필요 없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중 반나절 들르는 것이라면, 이미 쓰고 계신 이탈리아 요금제를 그대로 쓰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 •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는 산마리노 안에서만 쓰는 회선입니다. 리미니 숙소, 버스 안, 기차역, 저녁 식사 — 하루의 나머지 대부분은 이 요금제가 아무 역할도 하지 않습니다
- • 다만 보장은 못 드립니다. 이탈리아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커버 대상에 포함하는지는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에 완전히 둘러싸인 61km² 남짓의 작은 나라라 단말기가 인접 이탈리아 기지국에 붙는 경우가 흔하지만, 이건 경향이지 약속이 아닙니다. 출발 전에 쓰시는 요금제의 적용 국가 목록에서 San Marino를 직접 확인하세요
- • 그래도 반나절 동안 지도가 끊기면 안 되는 상황(렌터카 반납, 마지막 버스 시간)이라면, 가장 작은 1GB/7일 $1.88을 보험으로 두는 정도는 합리적입니다. 그 이상 큰 요금제는 반나절 일정에 쓸 이유가 없습니다
-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에는 확인된 접속 통신사 기록이 없어서, 특정 통신사를 수동으로 고르라고 안내할 근거가 없습니다
추천 요금제
별도 구매 불필요 — 쓰던 이탈리아 요금제 유지 (꼭 필요하면 1GB / 7일 $1.88)
통신사 로밍이라면
하루치 로밍이면 13,200~19,800원. 다만 한국 통신사 로밍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적용 국가로 포함하는지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적용 국가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역사지구에서 1박 — 저희 요금제가 맞는 경우
산마리노 시 역사지구 (성벽 안 숙박)
시간대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성벽 안에서 하룻밤을 자는 일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관광버스가 빠져나간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산마리노 안에 계속 머물게 되므로, 현지 회선을 따로 두는 것이 실제로 쓸모가 있습니다
- • 이 일정에는 1GB / 7일 $1.88이면 충분합니다. 1박에 그 이상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 • 일정이 길어질 여지가 있으면 3GB/15일 $3.47과 3GB/30일 $3.7의 차이는 $0.23입니다 — 이 정도 차이라면 유효기간이 긴 쪽을 고르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표준시 기준 서울보다 8시간 느리고, 서머타임 기간(3월 말~10월 말)에는 7시간 느립니다. 한국과 통화할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면 대기 중에 새는 데이터가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1GB / 7일 — $1.88
통신사 로밍이라면
2일치 로밍이면 26,400~39,600원. 다만 한국 통신사 로밍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적용 국가로 포함하는지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적용 국가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세 개의 탑 · 티타노산 도보 (사진·영상 중심)
과이타 · 체스타 · 몬탈레 — 티타노산 역사지구(유네스코 세계유산)
시간대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사진과 영상을 현장에서 바로 올리는 일정이라면 1GB로는 빠듯합니다. 1GB/7일 $1.88과 3GB/15일 $3.47의 차이는 $1.59이므로, 업로드를 미루기 싫으시다면 이 차액은 낼 만합니다
- • 반대로 촬영만 하고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몰아서 하실 거라면 1GB / 7일 $1.88으로 충분합니다. 사진 자동 백업만 꺼두면 사용량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 • 여기 적힌 숫자는 전부 추정치입니다. 실제 사용량은 영상 길이와 업로드 화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 성벽과 탑 사이를 오르내리는 구간에서는 신호 세기가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도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 저희가 특정 통신사를 지목할 근거가 없습니다
- • 티타노산 일대 지도는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등산로 구간에서 지도를 새로 불러오는 것이 이 일정에서 가장 데이터를 많이 쓰는 동작입니다
추천 요금제
3GB / 15일 — $3.47 (업로드를 미룬다면 1GB / 7일 $1.88)
통신사 로밍이라면
하루치 로밍이면 13,200~19,800원. 다만 한국 통신사 로밍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적용 국가로 포함하는지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적용 국가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볼로냐에서 당일치기
볼로냐 → 리미니(기차) → 산마리노(버스) → 볼로냐 복귀
시간대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도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를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이탈리아 기차와 버스 안에서 보내는데, 산마리노 요금제는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쓰시던 이탈리아 요금제를 유지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 당일치기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쓰는 구간은 산마리노가 아니라 이탈리아 쪽 환승입니다 — 기차 지연 확인, 플랫폼 변경, 막차 시간. 여기가 끊기면 하루가 망가집니다
- • 그래도 산마리노 안에서 확실한 연결이 필요하시면 1GB / 7일 $1.88이 가장 작은 선택지입니다. 이건 이탈리아 데이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얹는 것이라는 점만 분명히 알아두세요
- • 볼로냐~리미니 기차와 리미니~산마리노 버스는 각각 한 시간 내외로 잡으시면 대체로 맞지만, 계절과 요일에 따라 시간표가 바뀝니다. 당일 아침에 다시 확인하세요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이동이 많은 날일수록 인증번호가 필요한 순간(승차권 재발급, 카드 결제 확인)이 자주 옵니다
추천 요금제
별도 구매 불필요 — 쓰던 이탈리아 요금제 유지 (꼭 필요하면 1GB / 7일 $1.88)
통신사 로밍이라면
하루치 로밍이면 13,200~19,800원. 다만 한국 통신사 로밍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적용 국가로 포함하는지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적용 국가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출장 · 장기 체류 — 현지 회선이 필요한 경우
산마리노 시 상주, 이탈리아 근교 왕복
시간대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경우가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를 사는 것이 가장 분명하게 맞는 상황입니다. 산마리노 안에 오래 머무르며 일하는 일정이라면, 하루 단위 로밍은 2주만 되어도 금액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 용량은 10GB / 30일 $8.95에서 시작하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5GB/30일 $4.97과 10GB/30일 $8.95의 차이는 $3.98이라, 화상회의가 예정돼 있다면 위쪽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영상 업로드가 일상인 업무라면 10GB/30일 $8.95과 20GB/30일 $14.92의 차이는 $5.97입니다. 이게 저희가 산마리노에서 파는 가장 큰 요금제이고, 무제한 요금제는 산마리노에 없습니다
- • 중요 — 산마리노를 포함하는 지역 요금제는 하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럽 권역 요금제나 글로벌 요금제로 산마리노를 커버하려는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저희가 대신 권할 지역 요금제도 없습니다
- • 업무로 이탈리아를 자주 오가신다면, 산마리노 요금제 하나로 두 나라를 다 덮으려 하지 마시고 이탈리아 쪽 데이터를 따로 준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 시차는 표준시 기준 서울보다 8시간 느리고 서머타임 기간에는 7시간 느립니다. 한국 본사와의 회의는 현지 오전 시간대가 겹치기 쉽습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8.95 (영상 업무가 많으면 20GB / 30일 $14.92)
통신사 로밍이라면
14일치 로밍이면 184,800~277,200원. 다만 한국 통신사 로밍 요금제가 산마리노를 적용 국가로 포함하는지는 통신사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적용 국가 목록을 직접 확인하세요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고, 산마리노가 적용 국가에 포함되는지도 통신사마다 다르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일자별 사용량은 실제 측정치가 아닌 추정치이며, 입국·체류 조건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산마리노에 올라왔더니 데이터가 끊겼습니다
가장 먼저 어떤 요금제를 쓰고 계신지 확인하세요. 저희 지역 요금제 중 산마리노를 커버하는 것은 없습니다 — 유럽 요금제를 쓰고 계셨다면 산마리노 구간은 처음부터 커버 범위 밖입니다. 이탈리아 단일국가 요금제를 쓰고 계셨다면 산마리노 안에서도 계속 동작할지 저희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산마리노 단일국가 요금제를 하나 추가로 설치하시면 그 자리에서 해결됩니다 — 다만 설치에는 Wi-Fi가 필요하니 카페나 숙소 Wi-Fi를 먼저 찾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산마리노 요금제를 켰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유럽 여러 나라를 도는 요금제를 샀는데 산마리노에서만 안 됩니다
기기 설정 문제가 아니라 요금제 커버 범위 문제입니다. 저희 지역 요금제 가운데 산마리노를 포함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국가 개수가 많은 요금제로 바꾸셔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산마리노 단일국가 요금제를 하나 더 설치하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 1GB/7일이 $1.88이니 며칠 일정이라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고 싶은데 목록에 없습니다
저희 산마리노 요금제에는 용량 제한이 없는 상품이 없습니다. 판매 중인 것은 여섯 가지이고, 가장 큰 것이 20GB/30일 $14.92입니다. 산마리노는 체류 시간이 짧은 경우가 많아 대부분 1GB나 3GB로 충분합니다. 용량이 모자랄 것 같으면 처음부터 한 단계 큰 것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산마리노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티타노산을 오르내릴 때 연결이 끊겼다 붙었다 해요
산 위아래를 오가는 구간에서는 신호가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 수동으로 하나를 고정해 두면 그 망이 없는 구간에서 계속 먹통이 됩니다.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내려받고, 돌아가는 버스 시간표와 주차 위치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시면 끊긴 동안에도 쓸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로 내려왔더니 이번엔 산마리노 요금제가 안 됩니다
정상입니다. 산마리노 단일국가 요금제는 산마리노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리미니나 볼로냐로 내려오시면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 구간에서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이탈리아를 커버하는 요금제를 따로 준비하세요. 두 개를 미리 설치해 두고 구간에 맞춰 회선을 바꿔 켜시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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