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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스퀘어·골든게이트·베이 등 샌프란시스코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샌프란시스코 eSIM 가이드 2026

유니언스퀘어 · 골든게이트 · 베이

시내는 3GB로 충분 · 근교는 신호가 끊깁니다

샌프란시스코 핵심 정보

붙는 망

AT&T 또는 T-Mobile·Verizon

요금제 종류에 따라 붙는 망이 다릅니다

시내 3~4일

3GB / 30일 $4.8

걸어서 도는 도시라 시내 사용량은 적습니다

근교 일정이 붙으면

5GB / 30일 $7.5

이동 시간이 길고 그동안 지도가 계속 돌아갑니다

20GB부터는

두 망 $24.8 · AT&T $25.54

작은 용량과 반대로 두 망 쪽이 싸집니다

무제한

AT&T 쪽에만 있음

공정사용 — 하루 3GB 후 약 1Mbps

근교 신호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NPS는 뮤어우즈에 신호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외교부 — 하와이 제외한 지역

입국

ESTA (전자여행허가)

CBP 기준 1회 90일 이하 체류

시차

-16시간 / -17시간

서머타임 기간 -16, 그 외 기간 -17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9일에 확인했습니다.
  • • ESTA 요건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안내 기준이며, 수수료는 국토안보부 관보 고시 기준입니다.
  • • 근교 통신 상황은 미국 국립공원 관리청(NPS)의 공원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작은 도시입니다 — 데이터가 필요한 건 근교입니다

미국 도시 가이드라고 하면 보통 "넉넉하게 큰 용량으로 사세요"로 끝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 조언이 잘 맞지 않는 도시입니다.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① 시내는 걸어서 도는 구조입니다

유니언스퀘어에서 시작해 차이나타운, 노스비치, 피셔맨스워프, 베이 쪽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기본적으로 걸어서 도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지도를 켜는 시간이 짧습니다. 가게와 카페, 숙소 Wi-Fi가 촘촘하게 붙어 있어서 사진을 올리거나 다음 일정을 검색하는 일은 대부분 Wi-Fi에서 처리됩니다. 걸어 다니는 도시에서는 데이터가 생각보다 덜 나갑니다.

② 근교는 반대입니다 — 멀고, 오래 걸리고, 신호가 끊깁니다

반면 이 도시의 유명한 목적지들은 시내에 없습니다. 뮤어우즈의 레드우드 숲, 나파 방향의 와이너리, 그리고 큰맘 먹고 가는 요세미티까지 — 전부 차로 한참 나가야 하고, 그 이동 구간에서 지도와 음악이 계속 돌아갑니다. 더 중요한 건 도착지에서 신호가 아예 없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저희 추측이 아니라 미국 국립공원 관리청(NPS)이 자기 안내 페이지에 직접 적어둔 내용입니다. 아래 근교 항목에서 원문 그대로 옮겨두었습니다.

그래서 요금제를 일정으로 고릅니다

  • • 시내만 3~4일 — 걸어 다니는 동선. AT&T 3GB/30일 $4.8이면 충분합니다.
  • • 시내 + 근교 당일치기 한두 번 — 이동 시간이 길어집니다. AT&T 5GB/30일 $7.5로 올리세요.
  • • 일주일 이상 + 근교를 여러 번 — 사진·영상 업로드까지 생각하면 AT&T 10GB/30일 $14.31.
  • • 표를 보고 고르지 마시고 일정을 보고 고르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용량을 결정하는 건 도시가 아니라 근교에 몇 번 나가느냐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일정별로 고르는 요금제 — 그리고 20GB에서 값이 뒤집히는 이유

이 페이지에는 붙는 망이 다른 두 종류의 미국 요금제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AT&T 한 망에 붙고, 다른 하나는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싼지가 용량에 따라 뒤집힙니다.

AT&T 한 망 — 작은 용량에서 쌉니다

  • • 1GB / 7일 — $2.1
  • • 2GB / 15일 — $3.44
  • • 3GB / 30일 — $4.8 — 시내 중심 3~4일의 기본값
  • • 5GB / 30일 — $7.5 — 근교 당일치기가 붙으면 여기
  • • 10GB / 30일 — $14.31
  • • 20GB / 30일 — $25.54 · 50GB / 30일 — $56.97

T-Mobile·Verizon 두 망 — 큰 용량과 짧은 기간에서 쓸모가 있습니다

  • • 1GB / 7일 — $3.65 · 2GB / 15일 — $5.45
  • • 5GB / 7일 — $5.78 · 5GB / 15일 — $10.4 · 5GB / 30일 — $11.72
  • • 10GB / 7일 — $14.69 · 10GB / 15일 — $16.17 · 10GB / 30일 — $18.15
  • • 20GB / 15일 — $22.28 · 20GB / 30일 — $24.8
  • • 50GB / 30일 — $48.41 · 10GB / 365일 — $55.69
  • • 짧은 기간(7일·15일) 선택지가 더 촘촘한 것이 이쪽의 장점입니다.

값이 뒤집히는 지점을 금액으로 보세요

  • • 1GB / 7일 — AT&T $2.1, 두 망 $3.65. AT&T가 쌉니다.
  • • 5GB / 30일 — AT&T $7.5, 두 망 $11.72. AT&T가 쌉니다.
  • • 10GB / 30일 — AT&T $14.31, 두 망 $18.15. AT&T가 쌉니다.
  • • 20GB / 30일 — 두 망 $24.8, AT&T $25.54. 여기서 두 망이 앞섭니다.
  • • 50GB / 30일 — 두 망 $48.41, AT&T $56.97.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 • 샌프란시스코 여행 대부분은 10GB 아래에서 끝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AT&T 쪽이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입니다

3일 $12.92 · 5일 $17.8 · 7일 $20.61 · 10일 $27.82 · 15일 $39.95 · 30일 $53.38입니다. 다만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로 쓰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낮아졌다가 다음 날 회복되는 공정사용 방식입니다. 걸어 다니는 도시 일정에서 하루 3GB를 채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제한이 의미 있는 경우는 근교 이동이 매일 있고 영상 업로드를 계속하는 일정 정도입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2026년 9월 기준 일 정액)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시내 중심 4일 일정으로 계산해 보면

  • • LG U+ 13,200원 × 4일 = 52,800원
  • • KT 15,000원 × 4일 = 60,000원
  • • SKT 19,800원 × 4일 = 79,200원
  • • 저희 AT&T 3GB/30일 $4.8 — 유효기간이 30일이라 4일 일정은 여유 있게 덮습니다.

근교까지 도는 7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AT&T 5GB/30일 $7.5 또는 AT&T 10GB/30일 $14.31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SFO에 내려서 시내로 — eSIM을 켜는 순간이 여기입니다

eSIM이 처음 일을 하는 구간은 관광지가 아니라 입국장을 나와 숙소까지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지도가 안 열리면 여행 첫 두 시간이 통째로 꼬입니다.

①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회선을 켜두세요

설치는 한국에서 집 Wi-Fi로 끝내두고, SFO 착륙 후 비행기 모드를 풀 때 이 회선이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입국심사 줄에 서 있는 동안 자동으로 붙습니다. 짐을 찾기 전에 이미 연결돼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② BART 역은 국제선 터미널에 있습니다

BART 안내에 따르면 공항의 BART 역은 국제선 터미널(International Terminal)에 있고, 터미널 1과 3에서는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터미널에서는 무료 SFO 에어트레인(AirTrain)을 타고 역까지 갑니다. 국제선 터미널로 들어오셨다면 세관을 나와 출발층으로 올라가는 동선입니다.

  • • 결제: BART는 개찰구에서 비접촉 신용카드, 구글페이, 애플페이를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베이 지역 교통카드인 클리퍼(Clipper)는 휴대폰 지갑에 넣어 쓸 수도 있습니다.
  • • 운행 시간·노선·요금은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바뀌는 정보입니다. 도착 전에 bart.gov에서 당일 경로를 한 번 확인하세요 —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eSIM입니다.
  • • 짐이 많거나 도착이 늦은 밤이라면 다른 수단도 함께 보세요. 판단하려면 데이터가 이미 켜져 있어야 합니다.

③ 공항 Wi-Fi에 기대지 마세요

도착해서 공항 Wi-Fi로 eSIM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은 매년 누군가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공항 무선 인터넷은 접속 절차가 있고,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인증 페이지부터 안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QR 코드 설치는 한국에서, 회선 켜기는 SFO에서 — 이 순서를 지키면 실패할 구석이 없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근교 당일치기 — 신호가 끊기는 곳과, 그래서 미리 받아둘 것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근교는 통신이 되는 것을 전제로 계획하면 안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아래는 전부 미국 국립공원 관리청(NPS) 안내 페이지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뮤어우즈 — NPS가 "휴대폰 신호가 없다"고 적어둔 곳입니다

  • • NPS 뮤어우즈 안내는 방문 전에 준비하라며 "뮤어우즈 안에는 휴대폰 신호가 없고, 방문자 센터에 제한적인 공용 Wi-Fi가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 주차 예약이 필수입니다. NPS는 차로 오는 방문객은 GoMuirWoods.com에서 주차를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돼 있습니다.
  • • 셔틀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서만 운행하며 연중 운행이 아닙니다. 예약과 시간표도 같은 사이트 안내입니다.
  • • NPS는 차량 호출(라이드셰어) 픽업을 미리 예약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 기사가 취소하거나 위치를 못 찾아도 연락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방문자 센터에는 카드나 동전으로 쓰는 공중전화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 • 그러니 돌아오는 길을 미리 정해두고 가세요. 숲 안에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요세미티 — 통신은 일부 지점에만, 옛날 예약 정보는 이제 틀립니다

  • • NPS 요세미티 안내는 공원 내 통신이 일부 지점에 한정된다고 적고 있고, 투올러미 메도스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안정적인 통신이 공원 밖 리바이닝(Lee Vining)이라고 안내합니다.
  • • 2026년 예약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NPS는 2026년에는 시간제 입장 예약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전 블로그에 나오는 "입장 예약을 미리 잡아야 한다"는 설명은 2026년 기준으로 맞지 않습니다.
  • • 다만 숙소와 캠핑 예약은 별개이고 여전히 일찍 찹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혼잡하니 평일을 권한다는 것도 NPS 안내입니다.
  • •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는 당일치기로는 상당히 무리한 거리입니다. 하루를 통째로 쓰실 각오를 하고 가세요.

나파 방향과 해안 도로 — 계곡과 산길에서 끊깁니다

와이너리가 모여 있는 나파 방향이나 해안을 따라 도는 구간은 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인 도로가 이어집니다. NPS는 국립공원 통신 안내에서 "통신 사정은 공원마다 다르고, 한 공원 안에서도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적고 있으며, "통신사 커버리지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도 신호가 끊길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저희가 여기에 어떤 커버리지 수치도 적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적어둘 수 있는 숫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적어두면 그 숫자를 믿고 준비를 안 하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출발 전 한국에서 이것만은 받아두세요

  • • 오프라인 지도 — 구글맵에서 샌프란시스코 시내와 가려는 근교 방향까지 오프라인 영역으로 저장. 도시 하나만 받아두면 산길에서 소용이 없습니다.
  • • 예약 확인 화면 — 주차·셔틀·투어·숙소 예약은 스크린샷으로. 입구에서 앱이 안 열리는 상황을 전제로 준비하세요.
  • • 돌아오는 교통편 — 출발 전에 정해두세요. 현장에서 검색해서 정하는 방식은 여기서 통하지 않습니다.
  • • 숙소 주소와 연락처 —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기사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 • 음악과 팟캐스트 — 이동 시간이 깁니다. 미리 다운로드해 두면 데이터도 아끼고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 • 보조배터리 — 신호가 약한 구간에서 휴대폰은 계속 기지국을 찾느라 배터리를 빨리 씁니다. 이건 어느 eSIM을 쓰든 똑같습니다.

시내에서도 미리 잡아두면 편한 것 — 알카트라즈

NPS는 알카트라즈에 대해 사전 예매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안내합니다. 최대 90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고, 섬에 들어가려면 페리 승선권이 필요하며 Alcatraz City Cruises가 유일하게 허가된 운항사라고 명시합니다. 왕복과 관람을 합쳐 4~5시간을 잡으라고 안내합니다. 참고로 감방동 오디오 투어에는 한국어가 포함돼 있습니다 — 영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여행경보와 치안 —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만 붙는 경고 하나

외교부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 「하와이 제외한 지역」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의 여행경보는 1단계 여행유의이고, 대상 범위는 「하와이 제외한 지역」으로 적혀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는 하와이가 아니므로 이 1단계에 해당합니다.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참고 — 0404 지도 위젯에 보이는 다른 문구들

0404 국가 페이지의 지도 위젯에는 출국권고·여행금지 같은 줄이 함께 표시되는데, 이건 사이트 공통 범례라서 모든 나라 페이지에 똑같이 나옵니다. 미국에 내려진 단계가 아닙니다. 그 나라의 실제 지정은 해당 국가의 단계 목록에 적힌 것만 보시면 됩니다.

샌프란시스코 — 외교부가 이 도시를 따로 떼어 경고합니다: 차량털이

외교부 미국 페이지의 유의해야 할 지역 항목에는 샌프란시스코가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 원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량털이 범죄가 수시 발생합니다"이고, 사건·사고 항목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는 장소에 관계없이 차량털이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 • 잠깐이라도 차에 물건을 두고 내리지 마세요. 외교부는 주차하고 쇼핑이나 식사를 하러 갈 때 반드시 실내를 점검해 눈에 띄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 • 표적은 귀중품만이 아닙니다. 외교부는 핸드백·노트북·배낭뿐 아니라 신발과 옷가지도 절도범의 목표물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 • 트렁크에 넣어두는 것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외교부는 트렁크를 열고 훔쳐가는 경우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 • 이 글의 맥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 근교로 나가는 날은 렌터카를 쓰게 되고, 트레일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는 시간이 깁니다. 보조배터리·케이블·삼각대도 눈에 보이면 안 됩니다.

긴급상황이면 911 —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경찰이나 구급차가 필요한 긴급상황에는 911로 신고해야 하며, 911 신고 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영어가 부담되더라도 망설이지 마세요. 다만 긴급상황이 아닌 일반 신고는 지역 경찰서 연락처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도난 신고는 여행자 보험 청구에 필요하니, 경찰 신고 접수번호(Police Report Number)를 꼭 받아두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STA —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안내 기준

한국 여권으로 관광·단기 출장으로 미국에 갈 때는 비자 대신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습니다. 아래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안내를 옮긴 것입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건과 기간

  • • 유효기간: CBP는 승인된 ESTA가 보통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쪽까지 유효하다고 안내합니다. 여권을 새로 만들면 ESTA도 다시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 1회 체류: 90일 이하입니다. 외교부 미국 페이지도 ESTA를 통한 무비자 입국은 90일간 체류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 • 전자여권 필수: CBP는 2016년 4월 1일부터 모든 여행자가 전자여권을 소지해야 무비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여권 표지에 칩 표시가 있는 여권입니다.
  • • 신청 시점: CBP는 출발 전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때, 또는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에 신청하기를 권고합니다. 출발 전날 밤에 할 일이 아닙니다.
  • • 체류자격 변경 불가: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ESTA로 입국한 뒤 다른 체류자격으로 바꿀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ESTA 승인 = 입국 허가가 아닙니다

CBP는 이 점을 명시적으로 적어두고 있습니다 — ESTA 승인은 미국 입국 가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며, 입국 가능 여부는 도착 시 CBP 심사관이 판단한다는 내용입니다. 외교부 페이지도 심사관이 여행 목적, 체류지, 연락처, 귀국 일정 등을 묻거나 휴대전화와 수하물을 검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돌아가는 항공권과 숙소 예약을 휴대폰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 — 입국심사대에서 데이터가 켜져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수수료 — 금액과 출처를 함께 적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2025년 11월 19일 관보 고시에서 2026 회계연도 ESTA 수수료를 1건당 $40.27($17 + $10.27 + $13)로 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이 금액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이 거절된 경우의 수수료는 $10.27로 적혀 있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기준으로 이보다 새로운 고시는 찾지 못했습니다.

  • • 금액은 바뀝니다. 결제 직전 esta.cbp.dhs.gov 화면의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 공식 사이트는 esta.cbp.dhs.gov 하나뿐입니다. 검색 결과 위쪽에 더 비싼 값을 받는 대행 사이트가 자주 올라옵니다.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들어가세요.
  • • 신청 결과는 바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유를 두고 신청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이 페이지의 미국 요금제는 두 갈래입니다. AT&T 표기 요금제는 저희 공급사 자료 기준 AT&T 한 망(310-680)에 붙고, 나머지 요금제는 T-Mobile과 Verizon 두 망에 붙습니다. 기록된 세대는 양쪽 모두 5G입니다. 어느 쪽이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쓰는 데에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차이가 드러나는 곳은 앞서 말씀드린 근교입니다. 그런데 그 근교는 어느 망이든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AT&T

310-680

AT&T 표기 요금제가 붙는 망. MNC가 검증돼 있어 필요하면 수동 선택도 가능합니다

T-Mobile

두 망 중 하나

두 망 요금제가 붙는 망 중 하나입니다

Verizon

두 망 중 하나

두 망 요금제가 붙는 나머지 한 곳입니다

기본은 "자동"으로 두세요

평소에는 네트워크 선택을 자동으로 두는 것이 맞습니다. 수동으로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일이 흔합니다. 다만 AT&T 표기 요금제를 쓰시는데 자동으로 안 붙을 때는, 수동 목록에서 AT&T를 직접 골라보고 그래도 안 되면 반드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속도와 커버리지 수치는 적지 않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관리청은 자체 안내에서 통신사 커버리지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도 신호가 끊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근교처럼 지형이 복잡한 곳에서는 평균값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적어두면 그 숫자를 믿고 오프라인 준비를 건너뛰시게 됩니다. 저희가 확인한 것은 어떤 망에 붙는가까지이고, 그 이상은 적지 않겠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샌프란시스코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샌프란시스코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SFO에 도착해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은 입국장을 나와 BART를 타고 숙소까지 가는 길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미국 선불 유심은 매장마다 개통 절차와 결제 조건이 다릅니다. 조건을 영어로 확인하고 고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근교로 나가는 날 아침에 유심 매장을 찾아다닐 시간은 없습니다. 출발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 • 렌터카 일정이면 매장 앞 주차도 부담입니다 — 외교부는 이 도시의 차량털이를 따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샌프란시스코 eSIM 요금제와 가격

💰 샌프란시스코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설치는 한국에서 집 Wi-Fi로 끝내고 오세요.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한데, 공항 무선 인터넷은 접속 절차가 있고 사람이 몰리면 인증 페이지부터 안 열립니다. 설치까지 마치고 "나중에 켜기"로 둔 다음, SFO에 내려서 회선만 켜세요.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용량을 근교에 몇 번 나가느냐로 정합니다. 시내는 걸어서 도는 구조라 생각보다 덜 쓰고, 근교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생각보다 더 씁니다.

3~4일 · 시내 중심 — 3GB

AT&T 3GB/30일 $4.8. 유니언스퀘어를 중심으로 걸어 다니고, 숙소와 카페 Wi-Fi가 사진 업로드를 받아주는 일정입니다. 유효기간이 30일이라 짧은 일정을 넉넉히 덮습니다.

4~6일 · 근교 당일치기 한두 번 — 5GB

AT&T 5GB/30일 $7.5. 뮤어우즈나 나파 방향으로 하루씩 나가는 일정이라면 여기가 정직한 답입니다. 왕복 이동 내내 지도가 돌아가고, 신호가 오락가락하는 구간에서 앱이 재접속을 반복합니다.

일주일 이상 · 근교 여러 번 + 사진 업로드 — 10GB

AT&T 10GB/30일 $14.31. 근교를 여러 번 다니면서 사진과 짧은 영상을 그때그때 올리는 일정입니다. 짧은 기간이 필요하시면 두 망 쪽에 10GB/7일 $14.69와 10GB/15일 $16.17도 있습니다.

2주 이상 · 업로드가 많은 일정 — 20GB 이상

여기서 값이 뒤집힙니다. 20GB/30일은 두 망 $24.8, AT&T $25.54이고, 50GB/30일은 두 망 $48.41, AT&T $56.97입니다. 이 구간부터는 두 망 쪽을 보세요.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입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 약 1Mbps, 다음 날 회복. 3일 $12.92부터 30일 $53.38까지 있습니다. 다만 걸어 다니는 도시에서 하루 3GB를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근교 이동이 매일 있고 영상을 계속 올리는 일정이 아니라면 용량제가 더 맞습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서머타임 기간 -16시간, 그 외 기간 -17시간

샌프란시스코는 태평양 시간대입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국보다 16시간, 그 외 기간에는 17시간 늦습니다. 2026년 미국 서머타임은 3월 8일에 시작해 11월 1일에 끝납니다. 한국 정오는 서머타임 기간이면 샌프란시스코 전날 오후 8시, 그 외 기간이면 전날 오후 7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 좋은 시간은 샌프란시스코의 이른 아침입니다 — 숙소를 나서기 전에 거세요. 한 가지 덧붙이면, 외교부 미국 페이지에 적힌 13시간·14시간은 동부 시간 기준이라 샌프란시스코에는 맞지 않습니다. 항공편 시각을 계산하실 때 주의하세요. 전압은 110V이고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구급·소방 (긴급상황)
  • •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911 신고 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 긴급상황이 아닌 일반 신고는 지역 경찰서 연락처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 도난 피해를 봤다면 경찰 신고 접수번호를 받아두세요 — 보험 청구에 필요합니다
  • •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번호와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샌프란시스코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샌프란시스코에는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있습니다. 외교부 안내 기준 주소는 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이고, 담당 구역은 북부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유타·와이오밍입니다. 근교로 나가면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으니, 주소는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에 저장해 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데이터 계획을 세울 때 도시와 근교를 나눠서 봐야 하는 곳입니다. 시내는 걸어서 도는 작은 도시라 하루 300~400MB면 끝나는 날이 많습니다. 반면 요세미티·뮤어우즈·와인컨트리·해안도로처럼 도시를 벗어나는 날에는 신호가 실제로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 요금제를 아무리 크게 사도 그 구간이 살아나지는 않으니, 나가기 전에 경로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고 예약 확인서를 캡처해 두는 준비가 훨씬 중요합니다. 3~4일 시내 중심이면 AT&T 한 망 3GB/30일 $4.8로 충분하고, 근교 당일치기가 하나라도 붙으면 5GB/30일 $7.5를 보세요. 미국 요금제는 붙는 망이 두 종류입니다 — 작은 용량은 AT&T 한 망 쪽이 싸지만(1GB/7일 $2.1 대 $3.65), 20GB에서는 T-Mobile·Verizon 두 망 $24.8이 AT&T $25.54보다 싸고 50GB에서도 두 망 $48.41이 AT&T $56.97보다 쌉니다. 무제한은 AT&T 한 망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시내만 걸어서 도는 짧은 일정

유니언스퀘어 · 골든게이트 · 페리빌딩

3박 4일약 1.4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SFO 도착, BART로 시내 진입, 숙소 체크인과 첫 저녁 검색약 400MB
2일차유니언스퀘어에서 차이나타운·노스비치까지 도보, 케이블카 노선 확인약 350MB
3일차금문교 방향 도보와 페리빌딩, 사진 몇 장만 업로드약 400MB
4일차숙소 체크아웃, BART로 공항 복귀, 탑승권 확인약 25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시내에 머무르는 날은 생각보다 데이터를 적게 씁니다. 도심이 좁아서 지도를 켜둔 채 오래 이동하는 시간 자체가 짧고, 하루 300~400MB 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3~4일 시내 중심이면 AT&T 한 망 3GB/30일 $4.8로 충분합니다. 1GB/7일 $2.1로도 되긴 하지만 차액이 $2.7이라 남은 용량을 사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 • SFO에서 BART로 들어오는 구간은 지상과 지하를 오갑니다. 열차 안에서 숙소 주소를 처음 검색하기보다, 공항 대합실에서 경로를 미리 띄워두고 타시는 편이 낫습니다
  • • 언덕이 많아 도보 경로가 지도의 예상 시간보다 오래 걸립니다. 지도를 자주 다시 여는 패턴이 되니 큰 파일 한 번보다 잦은 소량 통신이 쌓입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서머타임 기간에는 서울보다 16시간 느리고, 표준시 기간에는 17시간 느립니다

추천 요금제

AT&T 한 망 3GB / 30일 — $4.8

통신사 로밍이라면

4일이면 52,800~79,2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시내 + 뮤어우즈·소살리토 당일치기

시내 · 뮤어우즈 · 소살리토 · 마린헤드랜즈

5박 6일약 3.4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과 시내 이동, 다음 날 일정 정리약 350MB
2일차시내 도보, 뮤어우즈 주차·셔틀 예약 상태 확인과 캡처약 400MB
3일차뮤어우즈 당일치기 — 숲 안에서는 거의 끊김, 나오는 길에 몰아서 사용약 800MB
4일차소살리토와 마린헤드랜즈, 페리 시간표 반복 확인약 700MB
5일차시내 재정비, 사진 정리와 업로드약 700MB
6일차공항 복귀, 지연 여부 확인약 3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레드우드 숲과 협곡 안쪽은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약 확인서와 주차 안내는 반드시 캡처해서 갖고 들어가세요 — 입구에서 열려고 하면 늦습니다
  • • 뮤어우즈는 차량 주차와 셔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조건과 요금은 바뀌니 국립공원청 공식 페이지에서 출발 전에 확인하고, 화면을 저장해 두세요
  • • 시내만 도는 일정이었다면 3GB/30일 $4.8로 끝났을 사용량이 근교 하루가 붙으면서 올라갑니다. 5GB/30일 $7.5와의 차액은 $2.7입니다 — 근교 일정이 하나라도 있으면 이쪽을 권합니다
  • • 마린헤드랜즈의 해안 도로와 언덕 뒤편에서도 끊기는 지점이 있습니다. 도심으로 돌아오는 경로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세요
  • • 안개가 자주 끼어 금문교 사진을 위해 같은 지점을 두 번 가는 일정이 흔합니다. 데이터보다 시간과 배터리가 먼저 떨어집니다

추천 요금제

AT&T 한 망 5GB / 30일 — $7.5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요세미티 1박 2일을 끼운 렌터카 일정

시내 · 요세미티 · 센트럴밸리 경유

6박 7일약 4.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시내 숙소 이동약 350MB
2일차시내 도보, 렌터카 예약과 공원 입장 조건 최종 확인·캡처약 450MB
3일차요세미티 이동 — 센트럴밸리 구간은 잡히지만 공원 진입 후로는 사실상 끊김약 900MB
4일차공원 안에서 하루 — 데이터 거의 사용 못 함, 숙소 Wi-Fi에서 몰아서 확인약 300MB
5일차샌프란시스코 복귀, 밀린 메시지와 사진 업로드약 1.2GB
6일차시내 마무리 일정과 쇼핑약 900MB
7일차렌터카 반납과 공항 이동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의 요금제는 시내가 아니라 공원 가는 날에 결정됩니다. 국립공원 안쪽과 진입 도로 상당 구간은 실제로 신호가 없는 구간이며, 어느 요금제를 사도 그건 해결되지 않습니다
  • • 출발 전에 도시를 벗어나기 전 반드시 준비할 것: 전체 경로 오프라인 지도, 숙소·입장 예약 확인서 캡처, 일행 연락처, 그리고 가능하면 종이 메모 한 장
  • • 공원 입장과 주차는 시기에 따라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고 조건이 해마다 바뀝니다. 국립공원청 공식 페이지에서 방문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여기에 금액이나 조건을 적지 않는 이유입니다
  • • 공원에서 못 쓴 데이터가 돌아온 날 몰아서 나갑니다.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서 수동으로 돌리세요
  • • 사용량 자체는 5GB/30일 $7.5로 충분한 일정입니다. 영상까지 올리실 거면 10GB/30일 $14.31을 보시면 되고, 차액은 $6.81입니다
  • • 연결이 끊기는 시간이 길어 배터리 소모가 오히려 빨라집니다. 신호를 찾느라 전력을 쓰는 구간에서는 차라리 비행기 모드를 켜두는 편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AT&T 한 망 5GB / 30일 — $7.5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나파·소노마 와인컨트리와 해안도로

시내 · 나파 · 소노마 · 하프문베이 방면 해안

5박 6일약 3.8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과 시내 이동, 다음 날 예약 확인약 350MB
2일차시내 도보, 와이너리 방문 예약과 위치 캡처약 450MB
3일차나파 당일 드라이브 — 포도밭 사잇길에서 끊기는 지점이 있음약 800MB
4일차소노마 방면, 예약 시간에 맞춰 이동하며 경로 재확인약 800MB
5일차해안도로 드라이브와 사진, 저녁에 업로드약 1GB
6일차차량 반납과 공항 이동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와인컨트리는 큰길에서는 잘 잡히지만 언덕과 포도밭 사잇길로 들어가면 끊기는 지점이 생깁니다. 방문할 와이너리 위치를 미리 지도에 저장해 두고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세요
  • • 예약 시간에 맞춰 여러 곳을 도는 일정이라 지도와 확인 연락에 데이터가 몰립니다. 한 번에 크게 쓰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조금씩 나가는 패턴입니다
  • • 해안 구간은 절벽과 만이 반복돼서 끊기는 구간이 더 길어집니다. 사진 업로드는 시내로 돌아온 뒤에 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 와이너리 방문은 대부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안내됩니다. 시음 요금과 예약 규정은 업장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니 각 업장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 운전을 하시면 시음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정 운전자나 투어 차량을 미리 정해두세요
  • • 이 정도 사용량이면 5GB/30일 $7.5가 맞습니다. 시내만 도는 일정이라면 3GB/30일 $4.8로 내려도 되고, 차액은 $2.7입니다

추천 요금제

AT&T 한 망 5GB / 30일 — $7.5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안개와 언덕을 찍는 사진·영상 일정

트윈픽스 · 금문교 전망 지점 · 롬바드 스트리트 · 베이 일대

7박 8일약 12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일출·일몰 시간과 안개 예보 확인약 500MB
2일차시내 촬영, 첫 클립 업로드약 1.5GB
3일차트윈픽스 새벽 촬영, 안개 걷히는 장면 영상 업로드약 2GB
4일차금문교 전망 지점 이동하며 촬영, 원본 일부 업로드약 2GB
5일차마린 방면 근교 촬영 — 현장에서는 못 올리고 복귀 후 업로드약 1.5GB
6일차베이 일대와 야경, 영상 업로드약 2GB
7일차편집과 백업, SNS 업로드약 2GB
8일차공항 이동, 남은 백업 마무리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데이터를 크게 쓰는 건 촬영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10GB/30일 $14.31이 이 일정의 기본선이고, 원본 화질로 자주 올리실 생각이면 한 단계 더 보셔야 합니다
  • • 20GB부터는 싼 쪽이 뒤집힙니다 — AT&T 한 망 20GB/30일 $25.54보다 T-Mobile·Verizon 두 망 20GB/30일 $24.8이 쌉니다. 큰 용량이 필요하면 두 망 쪽을 보세요
  • • 짧게 몰아서 대량 업로드하실 거라면 무제한도 후보인데, 무제한은 AT&T 한 망 쪽에만 있습니다. 7일 $20.61, 10일 $27.82입니다 — 다만 공정사용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3GB를 넘긴 시점부터 대용량 업로드는 사실상 느려집니다
  • • 안개가 빠르게 들어오고 빠지는 도시라 같은 장소를 며칠에 걸쳐 다시 가는 일정이 흔합니다. 일정이 늘어날수록 업로드도 같이 늘어납니다
  • •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서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 안 그러면 촬영한 날 밤에 요금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 • 근교 촬영일에는 현장 업로드를 계획에 넣지 마세요. 마린·해안 방면은 끊기는 구간이 있어 업로드가 도중에 멈추고 같은 파일을 다시 올리게 됩니다

추천 요금제

AT&T 한 망 10GB / 30일 — $14.31 (업로드가 더 많다면 두 망 20GB/30일 $24.8)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이면 105,600~158,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장기 체류·원격근무 (주말마다 근교)

시내 상주 · 주말 근교 (뮤어우즈 · 나파 · 요세미티)

20박 21일약 22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주차정착과 원격 회의, 시내 이동은 도보 위주약 6GB
첫 주말뮤어우즈·소살리토 근교 — 숲 구간은 끊김약 1.5GB
2주차화상 회의와 파일 공유, 카페·코워킹 Wi-Fi 병행약 6GB
둘째 주말나파 방면 드라이브, 예약 확인과 사진약 1.5GB
3주차업무 마무리와 화상 회의약 5GB
마지막 주말요세미티 1박 2일 — 공원 안에서는 거의 사용 못 함약 1.5GB
21일차정리와 공항 이동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3주 일정에서는 20GB 구간이 현실적인 선택인데, 여기서 싼 쪽이 뒤집힙니다 — AT&T 한 망 20GB/30일 $25.54보다 T-Mobile·Verizon 두 망 20GB/30일 $24.8이 쌉니다. 더 크게 쓰시면 50GB/30일도 두 망 $48.41이 AT&T $56.97보다 쌉니다
  • • 망이 두 곳이라는 점은 근교로 나가는 주말에 의미가 생깁니다 — 다만 국립공원 안쪽처럼 원래 서비스가 없는 구간은 망이 몇 개든 잡히지 않습니다. 그 구간은 여전히 오프라인 준비로 해결해야 합니다
  • • 테더링으로 노트북을 붙이면 사용량이 예상보다 빨리 올라갑니다. 클라우드 동기화와 OS 업데이트는 숙소·코워킹 Wi-Fi에 붙었을 때만 돌리세요
  • • 두 망 상품에만 있는 기간 옵션도 있습니다. 한 달을 넘겨 오래 머무르실 경우 10GB/365일 $55.69처럼 유효기간이 긴 상품이 관리가 편할 수 있습니다
  • • 업무가 화상 회의 위주라면 무제한(AT&T 한 망) 30일 $53.38도 후보지만, 공정사용으로 하루 3GB 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회의가 몰리는 날에는 3GB를 넘기기 쉬우니 이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 • 캐나다나 멕시코를 함께 도시는 게 아니라면 북미 지역 요금제는 권하지 않습니다 —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예: 20GB/30일 $50.25)

추천 요금제

T-Mobile·Verizon 두 망 20GB / 30일 — $24.8 (AT&T 한 망 같은 용량은 $25.54)

통신사 로밍이라면

21일이면 277,200~415,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미국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AT&T 한 망: 1GB/7일 $2.1, 2GB/15일 $3.44, 3GB/30일 $4.8, 5GB/30일 $7.5, 10GB/30일 $14.31, 20GB/30일 $25.54, 50GB/30일 $56.97. 무제한(AT&T 한 망만): 3일 $12.92, 5일 $17.8, 7일 $20.61, 10일 $27.82, 15일 $39.95, 30일 $53.38. T-Mobile·Verizon 두 망: 1GB/7일 $3.65, 2GB/15일 $5.45, 5GB/7일 $5.78, 5GB/15일 $10.4, 5GB/30일 $11.72, 10GB/7일 $14.69, 10GB/15일 $16.17, 10GB/30일 $18.15, 20GB/15일 $22.28, 20GB/30일 $24.8, 50GB/30일 $48.41, 10GB/365일 $55.69. 무제한은 공정사용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북미(North America) 지역 요금제는 1GB/7일 $3.7, 2GB/15일 $6.68, 3GB/30일 $9.62, 5GB/30일 $15.53, 10GB/30일 $27.51, 20GB/30일 $50.25로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 캐나다·멕시코를 함께 가는 일정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각 로밍 상품의 현재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기준 미국은 1단계 여행유의 · 「하와이 제외한 지역」입니다 (2026년 9월 29일 확인). 샌프란시스코는 여기에 해당합니다. 무비자 입국에는 ESTA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수수료와 요건은 최근 변동이 있어 여기에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 esta.cbp.dhs.gov에서 직접 확인하고 출발에 여유를 두고 신청하세요.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테더링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국립공원 입장·주차 예약 조건, 와이너리 예약 규정, 셔틀 운영 시간은 운영 주체의 공지가 기준이며 수시로 바뀌므로 금액과 조건은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SFO에 내렸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AT&T를 시도해 보세요.
  5.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마지막 단계가 특히 중요합니다. AT&T 표기 요금제가 아니라면 수동으로 AT&T를 고르는 것이 오히려 원인이 됩니다. 두 망 요금제는 자동으로 두세요.

뮤어우즈·요세미티 쪽으로 나갔더니 신호가 아예 없습니다

이건 eSIM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관리청(NPS)은 뮤어우즈 안내에 안에 휴대폰 신호가 없다고 적어두었고, 요세미티에 대해서도 통신이 일부 지점에 한정된다고 안내합니다. 또 국립공원 통신 안내에서는 통신사 커버리지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도 신호가 끊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일은 이것입니다 — 미리 받아둔 오프라인 지도를 열고, 돌아오는 교통편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하고, 신호가 없는 구간에서는 비행기 모드로 두어 배터리를 아끼는 것입니다. 휴대폰은 신호를 찾을 때 배터리를 가장 빨리 씁니다.

데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요

근교에 다녀온 날 사용량이 튀는 것이 이 도시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이동 시간이 길고, 신호가 오락가락하는 구간에서 앱이 재접속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iCloud 사진·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앱 자동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꺼두세요. 음악과 팟캐스트는 출발 전에 다운로드해 두시면 이동 구간 사용량이 확 줄어듭니다. 설정에서 앱별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범인이 바로 나옵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미국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문자와 통화는 그대로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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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또는 T-Mobile·Verizon 회선 · 시내 3GB/30일 $4.8

설치는 한국에서 끝내고, SFO에 내려서 켜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