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핵심 정보
권하는 요금제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전 구간 더 싸고 8개국을 함께 덮습니다
20GB 비교
$21.24 vs $76.15
오세아니아 지역 / 사모아 단독 — 3.6배 차이
가장 싼 사모아 단독
1GB / 7일 $5.48
같은 1GB/7일 오세아니아는 $3.65
연결 네트워크
Digicel · Bluesky
Bluesky는 현재 Vodafone Samoa로 브랜드가 바뀌었습니다
무제한
사모아 단독에는 없음
오세아니아 요금제에는 있지만 공정사용 정책이 붙습니다
여행경보
사모아 자체 지정 없음
외교부 0404.go.kr 사모아 페이지 — 확인일 2026.9.28.
무비자 체류
60일 미만 기준으로 준비
사모아 외교통상부 안내 기준 — 0404는 90일로 적어 서로 다릅니다
시차
한국보다 +4시간
한국 오전 9시 = 사모아 오후 1시 · 2026년 서머타임 없음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비자·운전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사모아 페이지와 사모아 외교통상부·사모아관광청 안내에서 2026년 9월 28일에 확인했습니다.
- • 페리 시간표는 사모아해운공사가 매달 새로 공지합니다. 아래 본문의 시간은 2026년 10월분입니다.
결론부터 — 사모아 단독 요금제보다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가 쌉니다
파는 쪽에서 쓰기 이상한 문장이지만, 숫자가 그렇습니다. 사모아 단독 요금제와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를 같은 용량, 같은 기간으로 놓고 비교하면 전 구간에서 지역 요금제가 쌉니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쌉니다.
용량별 비교 — 왼쪽이 사모아 단독, 오른쪽이 오세아니아 지역
- • 1GB / 7일 — 사모아 단독 $5.48 · 오세아니아 $3.65
- • 3GB / 30일 — 사모아 단독 $12.95 · 오세아니아 $6.01
- • 5GB / 30일 — 사모아 단독 $20.31 · 오세아니아 $10.73
- • 10GB / 30일 — 사모아 단독 $37.06 · 오세아니아 $13.73
- • 20GB / 30일 — 사모아 단독 $76.15 · 오세아니아 $21.24
- • 20GB 구간에서 차이가 가장 큽니다. $21.24와 $76.15는 3.6배 차이입니다.
가격만 싼 게 아니라 커버 범위도 넓습니다
오세아니아 요금제가 덮는 곳은 정확히 8곳입니다 — 호주 · 피지 · 나우루 · 뉴질랜드 · 파푸아뉴기니 · 사모아 · 통가 · 바누아투. 한국에서 사모아까지는 보통 뉴질랜드 오클랜드나 호주를 경유하게 되는데, 그 경유지와 사모아를 회선 하나로 덮습니다. 경유 대기 시간에 지도와 메신저를 쓰려고 별도 요금제를 또 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남태평양을 두세 나라 묶어 도는 일정이라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그런데도 사모아 단독을 살 이유 — 딱 하나 있습니다
저희 사모아 요금제는 네트워크 목록에 Digicel과 Bluesky(현재 브랜드명 Vodafone Samoa) 두 곳을 함께 올려둡니다. 반면 오세아니아 요금제는 사모아 구간에서 Digicel로 붙습니다. 즉 사모아 단독 요금제를 사면 붙을 수 있는 망이 하나 더 있습니다.
- • 저희가 파는 남태평양 목적지 대부분은 나라 단독 요금제를 사도 붙는 망이 늘지 않습니다. 사모아는 실제로 늘어납니다 — 이 가이드에서 사모아 단독 요금제를 권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가 그것입니다.
- • 숙소가 외진 곳이거나, 우폴루 남해안·사바이이 내륙처럼 이동이 많은 일정이라면 대안 망이 하나 더 있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 • 주의 — 사모아 3GB / 30일 $12.95 한 종만은 네트워크 목록이 Digicel 단독입니다. 망을 하나 더 쓰려고 사모아 단독을 고르시는 거라면 이 상품은 그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 • 반대로 가격이 기준이라면 고민할 것 없이 오세아니아 요금제입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 2026년 9월 기준 일 정액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사모아는 경유 시간까지 합치면 이동에만 하루씩이 들어가는 목적지입니다. 체류 일수가 길어질수록 일 정액 로밍은 그만큼 곱해집니다.
현지 7일 일정이라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오세아니아 1GB/7일 $3.65 또는 3GB/30일 $6.01 — 다만 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제한 일 정액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는 점은 숨기지 않겠습니다.
경유까지 포함해 10일 일정이라면
- • LG U+ 13,200원 × 10일 = 132,000원
- • KT 15,000원 × 10일 = 150,000원
- • SKT 19,800원 × 10일 = 198,000원
- • 저희 오세아니아 5GB/30일 $10.73 또는 10GB/30일 $13.73 — 유효기간이 30일이라 경유일까지 그대로 덮습니다. 오세아니아 요금제는 뉴질랜드와 호주도 커버하므로 경유지에서도 같은 회선을 씁니다.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전체 가격
- • 1GB / 7일 — $3.65
- • 2GB / 15일 — $5.15
- • 3GB / 30일 — $6.01
- • 5GB / 30일 — $10.73
- • 10GB / 30일 — $13.73
- • 20GB / 30일 — $21.24
- • 무제한 3일 $12.44 · 5일 $17.8 · 7일 $22.74 · 10일 $28.96
무제한은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공정사용 정책이 붙어서 하루 약 3GB까지는 전속도, 그 뒤로는 약 1Mbps로 느려지고 다음 날 다시 풀립니다. 지도와 메신저는 그 속도에서도 쓸 만하지만, 사진·영상 업로드는 답답합니다. 이 점을 알고 고르시면 짧은 일정에서는 꽤 편한 선택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규정·시간표·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우폴루와 사바이이 — 페리를 타는 날이 데이터가 가장 필요한 날입니다
사모아는 큰 섬 둘과 작은 섬 여럿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외교부 사모아 페이지: 우폴루, 사바이이 및 7개의 군소 도서, 면적 2,831㎢). 수도 아피아와 팔레올로 국제공항은 모두 우폴루에 있고, 더 큰 섬인 사바이이로 넘어가려면 페리를 타야 합니다. 여행 일정에서 연결이 가장 아쉬운 순간이 대체로 이 구간입니다.
페리 노선 — 물리파누아(우폴루) ↔ 살레롤로가(사바이이)
- • 사모아관광청 안내 기준 물리파누아(Mulifanua) 선착장은 팔레올로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6분 거리입니다. 도착 당일 바로 넘어가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 • 건너편은 사바이이 남동쪽의 중심 마을 살레롤로가(Salelologa)입니다.
- • 소요 시간은 사모아관광청 안내 기준 약 60~90분입니다.
- • 운항사는 사모아해운공사(Samoa Shipping Corporation) 한 곳입니다. 대체 배편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습니다.
일요일에는 왕복 한 편으로 줄어듭니다 — 2026년 10월 시간표 기준
- • 일요일: 살레롤로가 출발 13시, 물리파누아 출발 15시 — 각 배편당 하루 한 번씩입니다.
- • 월·금·토요일: 살레롤로가 출발 6시·10시·14시, 물리파누아 출발 8시·12시·16시로 하루 세 번씩입니다.
- • 화·수·목요일: 같은 시간대이지만 배편에 따라 결항(NO TRIP) 칸이 섞여 있습니다. 중간 시간대가 특히 그렇습니다.
- • 시간표 하단에는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 • 요금은 같은 시간표에 함께 공지됩니다. 금액은 사모아 탈라(ST$) 기준이며 — 도보 승객은 성인 편도 ST$10 / 왕복 ST$20, 어린이(2~12세)는 편도 ST$5 / 왕복 ST$10, 차량은 크기에 따라 편도 ST$80~ST$100입니다. 위 요금제 가격(달러)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여기가 eSIM이 실제로 값을 하는 지점입니다
이 시간표는 매달 새로 나오고, 운항사 홈페이지에 이미지 한 장으로 올라옵니다. 즉 출발 전에 한국에서 저장해 둔 시간표가 여행 중에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선착장으로 가는 길 위입니다 — 숙소 Wi-Fi에서 멀어진 뒤입니다.
- • 마지막 배를 놓치면 다음 배는 몇 시간 뒤이고, 일요일이라면 다음 날입니다.
- • 사바이이 숙소 체크인 시간에 못 맞추는 상황이 여기서 생깁니다.
- • 출발 전에 시간표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시고, 이동 당일 아침에 데이터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 숙소와 렌터카 업체 연락처도 오프라인 메모에 넣어두세요.
섬별로 어디를 보게 되나
- • 우폴루 — 수도 아피아가 섬 북쪽 해안 가운데에 있습니다. 남해안 로토파가(Lotofaga) 마을에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싱크홀 수영장 투수아 오션 트렌치(To Sua)가 있고, 동해안의 라로마누(Lalomanu) 해변은 아피아에서 차로 약 1시간 15분 거리입니다.
- • 아피아에서 내륙으로 조금 들어간 곳에는 『보물섬』을 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저택 빌라 바일리마(Villa Vailima)가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스티븐슨은 1890년에 이 땅을 사서 1891년에 집을 완성하고 1894년에 여기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덤은 저택을 내려다보는 바에아산(해발 472m) 정상에 있습니다.
- • 사바이이 — 면적이 더 큰 쪽 섬입니다. 이동 거리가 길고 마을 사이 구간이 멀어서 지도를 켜둔 채 다니게 되는 섬입니다.
- • 개장 시간·입장료·접근 방법은 마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에 숫자를 적어두지 않겠습니다 — 가시기 전에 현지 안내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사모아에는 이동통신망이 두 곳 있습니다. 어느 요금제를 고르느냐에 따라 붙을 수 있는 망의 개수가 달라집니다 — 사모아에서는 이 차이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Digicel
두 요금제 공통저희 사모아 단독 요금제와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모두가 네트워크 목록에 올려둔 망입니다. 어느 쪽을 사시든 사모아에서는 이 망에 붙을 수 있습니다
Bluesky / Vodafone Samoa
사모아 단독만저희 상품 목록에는 Bluesky로 적혀 있지만, 현지에서는 Vodafone Samoa로 브랜드가 바뀌었습니다(옛 SamoaTel → Bluesky Samoa → Vodafone Samoa). 휴대폰 화면에는 바뀐 이름이 뜹니다
휴대폰에 낯선 이름이 떠도 고장이 아닙니다
저희 상품 설명에는 Bluesky라고 적혀 있는데 휴대폰 상단에는 Vodafone이 뜰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입니다. 사모아의 옛 국영 통신사 SamoaTel이 Bluesky Samoa가 되었다가 지금은 Vodafone Samoa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모아 통신 규제기관 홈페이지에도 아직 Bluesky Samoa 이름으로 된 옛 문서가 남아 있을 정도로 두 이름이 섞여 쓰입니다. 다른 이름이 떴다고 eSIM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이 글에서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골라보라는 안내를 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사모아 요금제에 실제로 열려 있는 망의 식별 정보를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을 근거로 목록에서 아무 이름이나 고르라고 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오히려 "서비스 안 됨"이 되기 쉽습니다. 자동으로 두시면 단말이 알아서 붙을 수 있는 망을 찾습니다. 이미 수동으로 바꾸셨다면 자동으로 되돌리세요.속도와 커버리지 수치는 적지 않습니다
사모아의 실제 속도나 지역별 커버리지 비율은 저희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섬 두 곳에 산악·해안 지형이 섞여 있어서 평균값이라는 것 자체가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적는 대신 확인된 것만 말씀드립니다 — 망은 두 곳이고, 요금제에 따라 그중 몇 개에 붙을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사모아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사모아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여행경보와 입국 요건 — 확인한 것만 적겠습니다
외교부: 사모아 자체 여행경보 지정이 없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기준으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사모아 페이지에는 사모아 자체의 여행경보 지정이 없습니다. 국가 목록에도 배지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 • 그 페이지 지도 아래에 보이는 흑색경보 줄과 가자지구 여행금지 줄은 모든 나라 페이지에 똑같이 나오는 사이트 공통 안내입니다. 사모아 지정이 아닙니다. 일본 등 다른 나라 페이지를 열어보면 글자 하나 다르지 않게 같은 두 줄이 나옵니다.
- • 그래서 이 글에는 사모아의 여행경보 단계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없는 것을 지어내지 않겠습니다.
- • 다만 "지정이 없다"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정은 상황에 따라 새로 붙습니다. 출발 2~3일 전에 0404.go.kr을 다시 열어보세요.
지정이 없어도 같은 페이지에 적혀 있는 것들
- • 사이클론 시즌은 11월부터 4월입니다. 외교부 페이지는 이 시기 해양 활동에 특히 주의하라고 안내합니다. 평소에도 파도가 센 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 뎅기열·지카 바이러스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고, 비가 많이 올 때 모기 활동이 늘어납니다. 기피제와 긴소매 옷을 권하고 있습니다.
- • 병원 시설과 인력이 매우 제한적이며 의약품이 귀하니 상비약을 챙기라고 안내합니다.
- • 사고나 질병으로 인근 국가로 긴급 후송되면 비용이 큽니다. 외교부는 긴급의료후송비가 포함된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하고 있습니다. 보험 증서는 오프라인으로도 열리게 저장해 두세요.
무비자 체류 — 공식 안내끼리 60일과 90일로 갈립니다
여기서 숫자 하나를 정답처럼 고르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공식 안내가 서로 다릅니다.
- • 사모아 외교통상부(MFAT) — 입국 요건 안내문에서 모든 국적자는 60일 미만 체류라면 입국허가·비자가 필요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60일을 넘기면 가까운 사모아 공관에서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 사모아관광청 도착 안내도 같은 문장입니다 — 60일 미만이면 입국허가가 필요 없습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모아 페이지는 한 블록에서는 관광 목적 60일 무비자라고 적고, 다른 블록에서는 일반여권 90일, 공항 도착 시 90일 체류 허가증 발급이라고 적습니다. 같은 페이지 안에서 숫자가 어긋납니다.
- •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 일정은 발급 주체인 사모아 측 안내(60일 미만)를 기준으로 잡으시고, 항공권을 끊기 전에 0404.go.kr과 항공사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짧은 관광 일정이라면 어느 쪽이든 문제되지 않습니다.
입국신고서에 "현지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합니다 — 미리 준비하세요
외교부 사모아 페이지의 입국 시 유의사항에는 사모아행 항공편 탑승 중에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며 현지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사모아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이 조합이 기내에서 당황스럽습니다.
- • 출발 전에 숙소 대표번호와 주소를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기내에서는 검색이 안 됩니다.
- • 이메일은 본인 이메일을 적으면 됩니다.
- • 같은 페이지에 적힌 나머지 입국 요건도 미리 챙기세요 — 여권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왕복 또는 귀국 항공권, 충분한 재정능력 입증, 사전 숙소 예약, 그리고 제3국으로 가는 일정이라면 그 나라 항공권과 비자.
- • 사모아 외교통상부 안내문도 같은 취지로 여권 6개월 이상, 왕복·연결 항공권, 은행 잔고 증명 사본을 요구합니다. 사본은 종이로도 한 부 챙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아사모아와 일요일 — 여행 리듬이 바뀝니다
사모아 여행에서 가장 자주 오해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일요일에는 사모아 전체가 멈춘다"는 이야기를 자주 보시겠지만, 사모아관광청의 공식 안내는 그보다 정확합니다. 있는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사모아관광청이 안내하는 일요일
- • 일요일은 국가적인 휴식일(National Day of Rest)로 지켜집니다.
- • 다만 관광지 상당수는 일요일에도 문을 엽니다. 전부 닫힌다는 뜻이 아닙니다.
- • 방문객에게는 조용히 행동하고, 마을을 지날 때는 천천히 이동할 것이 요구됩니다.
- • 사모아인 대부분이 기독교 신자이며 최소 주 1회 예배에 참석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사모아 페이지도 종교가 생활의 중요한 일부라고 적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확실히 달라지는 것 — 페리입니다
"일요일에 뭐가 닫힌다"는 이야기를 확인 없이 옮기지 않겠습니다. 대신 저희가 직접 확인한 숫자를 드립니다. 사모아해운공사의 2026년 10월 운항 시간표에서 일요일은 각 배편당 왕복 한 번씩입니다 — 살레롤로가 출발 13시, 물리파누아 출발 15시. 평일·토요일의 하루 세 번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릅니다.
- • 일요일에 섬을 옮기는 일정은 피하시는 게 편합니다. 배 한 번을 놓치면 그날은 끝입니다.
- • 굳이 일요일에 넘어가야 한다면 출발 당일 아침에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매달 바뀌고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일요일은 오히려 한곳에 머무르는 날로 잡으면 잘 맞습니다. 데이터도 그만큼 덜 씁니다.
사(Sa) — 저녁 기도 시간
사모아관광청 안내에 따르면 마을에는 사(Sa)라고 부르는 저녁 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종이나 소라고둥 소리로 시작해 10~20분 이어지고, 세 번째 종으로 끝납니다. 이 시간에 마을을 지나게 되면 차를 세우거나 걸음을 멈추는 것이 예의입니다.
- • 일정 짤 때 반영하세요. 해질 무렵 마을을 여러 개 지나는 이동은 예상보다 오래 걸립니다.
- • 사모아관광청은 전통 가옥 팔레(fale)에 들어갈 때의 예절도 안내합니다 — 신발은 반드시 벗고, 어른이 앉아 있을 때는 서 있지 않으며, 앉을 때는 발끝이 남을 향하지 않도록 다리를 접거나 가립니다.
- • 사모아관광청은 파아사모아(fa’a Samoa)를 3000년 넘게 이어져 온 삶의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관광용 연출이 아니라 지금도 작동하는 사회 규범입니다.
- • 사진을 찍기 전에 물어보세요. 특히 마을과 예배 장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계획은 이렇게
- • 이동일(특히 페리 타는 날)에 데이터를 몰아 쓰게 됩니다. 시간표 확인, 지도, 숙소 연락.
- • 일요일과 마을 체류일은 데이터를 거의 안 씁니다. 오히려 휴대폰을 덜 보게 되는 날입니다.
- • 그래서 사모아는 큰 용량을 사는 것보다 유효기간이 넉넉한 요금제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출발 전에 우폴루·사바이이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저장해 두세요. 해안도로 한 바퀴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운전·결제·현실적인 준비물
한국 국제운전면허증으로는 운전할 수 없습니다
사모아는 렌터카로 해안도로를 도는 여행이 일반적인데, 여기서 걸리는 분이 많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모아 페이지는 사모아 임시운전면허증(Samoa Temporary Driver’s License)을 발급받아야 운전이 가능하며, 한국의 국제운전면허증이나 영문 운전면허증으로는 운전이 불가하다고 안내합니다.
- • 발급처는 렌터카 업체, 사모아 관광안내소, 우체국(Samoa Post), 사모아국토교통청입니다.
- • 발급일로부터 2개월 사용 가능하고 신청비가 별도로 듭니다.
- • 사모아는 좌측 주행 국가입니다(핸들이 오른쪽). 한국과 반대입니다.
- • 제한속도는 아피아 시내 40km/h, 시내 밖에서는 표지판을 따르되 표지판이 없으면 56km/h입니다.
- • 비포장·좁은 도로가 있고 비가 온 뒤에는 미끄럽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 교통사고는 911로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경미한 접촉사고는 렌터카 업체에 먼저 연락해 차량 대여 시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현금(탈라) 중심입니다
- • 화폐는 사모아 탈라(Samoa Tala, ST$)입니다.
- • 외교부 사모아 페이지는 공항에서 아피아 시내까지 택시가 보통 ST$60~80이고 출발 전에 기사와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안내합니다. 버스는 약 ST$5이고 하차 시 현금으로 냅니다.
- • 현지 통화로만 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전은 공항 환전소나 시내 ATM을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 사모아관광청도 팔레올로 국제공항에 환전 서비스가 있고 아피아에 ATM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 • 환율 숫자는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 적는 순간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팁과 그 밖에
- • 외교부 사모아 페이지는 사모아에 팁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특별한 서비스에 대한 감사 표시로 주는 것은 무방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 • 기후는 해안 기준 열대성으로 건기 5~10월, 우기 11~4월, 연평균 22~30도로 안내됩니다. 저녁에는 서늘할 수 있어 얇은 겉옷을 권하고 있습니다.
- • 치안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절도·폭행 가능성은 있으므로 야간 도보 이동과 외딴 곳 단독 방문은 자제하라고 안내합니다.
- • 보조배터리는 챙기세요. 섬을 도는 날에는 지도를 계속 켜두게 됩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팔레올로 공항에 내려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입국신고서는 기내에서 써야 하는데, 그때는 아직 현지 번호도 인터넷도 없습니다. 유심은 그 순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 공항에서 아피아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와 요금 확인이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유심을 개통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 개통과 충전이 현지 현금(탈라)에 묶여 있습니다. 환전부터 하고 줄을 서야 합니다.
- • 일요일에 도착하면 영업 상황을 미리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일요일은 국가적인 휴식일입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섬에서 다시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사모아 eSIM 요금제와 가격
💰 사모아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사모아는 설치를 한국에서 끝내야 하는 나라입니다.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한데, 공항에 내린 직후에는 그 인터넷을 구하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아피아에 도착해서 회선만 켜세요. 그리고 페리 시간표와 숙소 연락처는 설치와 함께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사모아는 "큰 용량을 사두면 안심"인 나라가 아닙니다. 데이터를 몰아 쓰는 날(이동일·페리 타는 날)과 거의 안 쓰는 날(마을 체류일·일요일)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용량보다 유효기간을 먼저 보시고, 가격은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기준으로 고르세요.
5~7일 · 우폴루 위주 — 1GB 또는 2GB
오세아니아 1GB/7일 $3.65 또는 2GB/15일 $5.15. 지도, 메신저, 페리·투어 시간 확인 정도라면 충분합니다. 같은 1GB/7일을 사모아 단독으로 사면 $5.48입니다.
10~14일 · 두 섬을 모두 도는 일정 — 3GB 또는 5GB
오세아니아 3GB/30일 $6.01 또는 5GB/30일 $10.73. 유효기간이 30일이라 2주 일정을 여유 있게 덮습니다. 이동일에 지도를 오래 켜두는 패턴에 맞습니다. 사모아 단독이면 각각 $12.95와 $20.31입니다.
사진·영상을 자주 올린다면 — 10GB
오세아니아 10GB/30일 $13.73. 사모아 단독 10GB/30일은 $37.06입니다. 같은 10GB인데 차이가 이만큼 납니다. 여기서부터는 사모아 단독을 고를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업무·장기 체류 — 20GB 또는 무제한
오세아니아 20GB/30일 $21.24. 사모아 단독 20GB/30일은 $76.15입니다. 짧고 굵게 쓰실 거라면 오세아니아 무제한(3일 $12.44 · 5일 $17.8 · 7일 $22.74 · 10일 $28.96)도 있습니다.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 붙어 하루 약 3GB 뒤에는 약 1Mbps로 느려집니다.
사모아 단독 요금제에는 무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 비교에서 보시듯 용량이 커질수록 두 요금제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 20GB에서 $21.24와 $76.15입니다. 작게 시작해서 부족하면 충전하는 편이, 처음부터 사모아 단독으로 크게 사는 것보다 거의 항상 낫습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사모아가 한국보다 4시간 빠릅니다
사모아는 한국보다 4시간 빠릅니다. 한국 오전 9시가 사모아 오후 1시, 사모아 오전 9시가 한국 오전 5시입니다. 2026년에는 서머타임이 없어 1년 내내 같은 차이입니다(IANA 시간대 데이터 기준). 한국과 날짜가 같고 차이도 4시간뿐이라 가족과 연락하기에는 오히려 편한 편입니다 — 사모아에서 저녁을 먹을 시간이면 한국은 오후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사모아까지는 보통 뉴질랜드나 호주를 경유하게 되고, 경유지에서 날짜와 시간이 한 번 더 꼬입니다. 환승 시간은 항공권에 적힌 현지 시각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외교부 사모아 페이지의 현지 긴급 연락처: 경찰 995, 화재 994, 앰뷸런스 999, 응급환자 996
- • 같은 페이지의 다른 항목에는 경찰·화재·응급 +685-911, 경찰 본부 +685-22-222로 적혀 있습니다. 교통사고도 911로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 • 같은 공식 페이지 안에서 번호가 두 벌입니다. 저희가 어느 쪽이 맞다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 둘 다 저장해 두시고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 국립병원은 아피아의 Tupua Tamasese Meaole National Hospital입니다. 외교부는 병원 시설과 인력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안내하니 상비약을 챙기세요
- • 긴급 후송 비용이 큽니다 — 긴급의료후송비가 포함된 여행자보험을 권합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뉴질랜드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사모아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고,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웰링턴)이 겸임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모아 페이지 기준). 사모아 현지에서 도움을 받으시려면 영사콜센터 또는 주뉴질랜드 대사관으로 연락하셔야 하니, 출발 전에 연락처를 확인해 오프라인 메모에도 저장해 두세요 — 섬 사이를 이동하는 날에는 신호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사모아에서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거의 모든 경우에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가 사모아 단독 요금제보다 쌉니다. 1GB는 $3.65 대 $5.48, 10GB는 $13.73 대 $37.06, 20GB는 $21.24 대 $76.15입니다. 게다가 지역 요금제는 호주·피지·나우루·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통가·바누아투 8곳을 함께 커버하므로, 경유가 많은 남태평양 일정에서는 더 유리합니다. 사모아 단독 요금제를 살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 저희 사모아 단독 요금제는 네트워크 목록에 Bluesky와 Digicel 두 곳을 올려두고 있고(3GB/30일 한 종만 Digicel 단독 표기),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는 사모아에서 Digicel로 붙습니다. 사모아 단독 요금제에는 무제한이 없고 용량제만 있으며, 무제한은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쪽에 있습니다(공정사용 정책 적용 —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그리고 이곳은 우폴루와 사바이이 두 섬을 페리로 오가는 나라라, 큰 요금제를 사는 것보다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 내역 오프라인 사본을 챙기는 쪽이 실제로 더 도움이 됩니다.
우폴루 해변과 아피아 한 주
아피아 · 바일리마 · 라로만사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격만 보면 결론이 이미 나 있습니다. 사모아 단독 3GB/30일은 $12.95이고, 같은 용량의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3GB/30일은 $6.01입니다. 지역 요금제 쪽이 절반 이하인데 호주·뉴질랜드·피지를 포함한 8곳에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 그래도 단독 요금제를 사야 할 이유가 딱 하나 있습니다. 저희 사모아 단독 요금제는 네트워크 목록에 Bluesky와 Digicel 두 곳을 올려두고 있고(3GB/30일 한 종만 Digicel 단독 표기),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는 사모아에서 Digicel로 붙습니다. Bluesky 쪽까지 함께 쓰고 싶다면 그때가 단독 요금제를 살 때입니다
- • 망이 어디에 붙는지와 별개로, 수동으로 통신사를 바꿔 잡는 방식은 이 가이드에서 권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범위 밖의 설정이라 잘못 건드리면 연결이 더 나빠집니다
- • 해변 숙소의 Wi-Fi는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가 큽니다. 업로드를 숙소 Wi-Fi에 미루는 계획이라면 예약 전에 Wi-Fi 제공 여부를 숙소에 직접 물어보세요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사모아는 날짜변경선 기준을 옮긴 이력이 있어 한국과의 시차 계산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항공권의 날짜와 요일을 출발 전에 한 번 더 맞춰보세요
추천 요금제
Oceania 3 GB 30 Days — $6.01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사모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우폴루와 사바이이, 페리로 건너는 일정
아피아 · 물리파누아 · 살레로로가 · 사바이이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서 연결이 실제로 끊기는 지점은 딱 하나, 두 섬 사이 페리 구간입니다. 위 표에서 3일차만 유독 낮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 하루 종일 이동하는데 데이터는 오히려 적게 쓰입니다. 배에서 검색으로 해결할 일을 만들지 마세요
- • 승선 전에 오늘 쓸 것을 미리 열어두세요. 도착지 숙소 위치, 렌터카·픽업 연락처, 돌아오는 편 시간표까지 캡처나 오프라인 지도로 갖고 타면 항해 중 연결 여부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 페리 운항 시간표와 요일별 운항 여부, 차량 선적 조건은 운항사 공지가 기준이고 수시로 바뀝니다. 여기에 시간과 금액을 적지 않는 이유입니다 —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고 화면을 캡처해 두세요
- • 왕복 페리와 두 섬 이동이 들어가면 지도·시간표 확인이 계속 쌓입니다. 오세아니아 3GB/30일 $6.01에서 5GB/30일 $10.73으로 올리면 $4.72를 더 내게 되는데, 섬을 건너는 일정이라면 이 차이는 낼 만합니다
- • 같은 5GB를 사모아 단독으로 사면 $20.31입니다. 지역 요금제 $10.73과 비교하면 $9.58 차이인데, Bluesky 망까지 함께 쓰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단독을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추천 요금제
Oceania 5 GB 30 Days — $10.73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이면 105,600~158,400원 — 다만 사모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투수아 오션 트렌치와 남해안 촬영 일정
로토파가(투수아 오션 트렌치) · 라로만사 · 우폴루 남해안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여기가 가격 차이가 가장 아프게 갈리는 구간입니다. 10GB 기준으로 사모아 단독은 $37.06,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는 $13.73입니다. 차이가 $23.33이고, 커버 지역은 지역 요금제 쪽이 8곳으로 더 넓습니다
- • 데이터를 크게 쓰는 건 촬영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오세아니아 5GB/30일 $10.73과 10GB/30일 $13.73의 차이는 $3밖에 안 되니, 원본 화질로 올리실 생각이면 이 단계는 그냥 올려두세요
- • 사모아 단독 요금제에는 무제한이 없습니다 — 1GB부터 20GB까지 용량제만 있습니다. 무제한을 원하시면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쪽에 있고(3일 $12.44, 5일 $17.8, 7일 $22.74, 10일 $28.96),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3GB를 넘긴 시점부터 대용량 업로드는 사실상 느려집니다
- • 투수아 오션 트렌치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천연 수영굴입니다. 입장료·운영 시간·촬영 조건은 운영 주체 공지가 기준이고 바뀝니다 — 현장에서 검색하지 말고 출발 전에 확인해 캡처해 두세요
- • 해안과 내륙 촬영지에서 신호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 붙었을 때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 안 그러면 촬영한 날 밤에 요금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 • 마을을 지나는 촬영지가 많습니다. 파아사모아(fa’a Samoa)라 부르는 전통 규범이 생활에 살아 있는 곳이라, 사람과 마을을 찍기 전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역마다 조건이 다르니 숙소나 마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추천 요금제
Oceania 10 GB 30 Days — $13.73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 다만 사모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사바이이 용암지대와 블로우홀
살레아울라 용암지대 · 알로파아가(타가) 블로우홀 · 사바이이 일주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사바이이는 사모아 두 섬 중 더 크고 더 조용한 쪽입니다. 마을 사이 거리가 멀고 도로 구간에서 신호를 장담할 수 없으니, 섬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고 출발하세요
- • 용암지대와 블로우홀은 마을이 관리하는 곳이 많습니다. 입장료나 안내인 동반이 조건인 경우가 있고 금액과 운영 방식은 장소마다 다르며 바뀝니다 — 여기에 금액을 적지 않는 이유입니다. 현장에서 결제한다면 현금 준비도 함께 확인하세요
- • 섬을 도는 날이 이어지지만 촬영·업로드가 많지 않으면 데이터는 의외로 적게 듭니다. 오세아니아 3GB/30일 $6.01로도 가능한 사용량이고, 5GB/30일 $10.73으로 올리면 $4.72를 더 내게 됩니다 — 페리 대기와 재검색이 반복될 것 같다면 그때 올리세요
- • 사모아 단독으로 같은 3GB를 사면 $12.95로 지역 요금제의 두 배가 넘습니다. Bluesky 망까지 쓰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단독을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 •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더운 곳에서 지도를 계속 켜두면 소모가 빠르니 보조 배터리를 챙기시고, 지도는 미리 받아두어 검색 대신 화면만 켜는 방식으로 쓰세요
추천 요금제
Oceania 5 GB 30 Days — $10.73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사모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장기 체류 또는 남태평양 여러 나라를 묶는 일정
경유지(피지 또는 뉴질랜드) · 아피아 · 사바이이 · 우폴루 남해안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이 지역 요금제의 존재 이유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20GB 기준으로 사모아 단독은 $76.15,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는 $21.24입니다. 차이가 $54.91이고, 그 위에 호주·피지·나우루·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통가·바누아투 8곳을 같은 요금제로 쓰게 됩니다 — 경유지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 • 남태평양은 경유가 거의 필수라 도착 전후에 데이터가 필요해집니다. 사모아에서만 되는 요금제를 고르면 정작 환승 공항에서 못 쓰는 상황이 생깁니다
- • 짧게 몰아 쓰실 거라면 오세아니아 무제한도 후보입니다 (3일 $12.44, 5일 $17.8, 7일 $22.74, 10일 $28.96).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 화상 회의가 매일 있는 일정이라면 용량제 20GB 쪽이 예측하기 쉽습니다
- • 두 섬을 오가는 페리 구간에서는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업무 일정이 있다면 페리로 이동하는 날에 회의를 잡지 마세요 — 이 일정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입니다
- • 그래도 사모아 단독 요금제를 고려할 유일한 이유는 네트워크입니다. 단독 요금제는 Bluesky와 Digicel 두 곳을 목록에 올려두고 있고,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는 사모아에서 Digicel로 붙습니다. 장기 체류라 선택지를 하나라도 더 두고 싶다면 지역 요금제에 사모아 단독 1GB/7일 $5.48을 짧게 얹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추천 요금제
Oceania 20 GB 30 Days — $21.24
통신사 로밍이라면
14일이면 184,800~277,200원 — 다만 사모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사모아 단독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1GB/7일 $5.48, 3GB/15일 $12.18, 3GB/30일 $12.95, 5GB/30일 $20.31, 10GB/30일 $37.06, 20GB/30일 $76.15. 무제한 상품은 없습니다. 네트워크 목록에는 Bluesky와 Digicel이 함께 올라 있습니다(3GB/30일 한 종만 Digicel 단독 표기).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1GB/7일 $3.65, 2GB/15일 $5.15, 3GB/30일 $6.01, 5GB/30일 $10.73, 10GB/30일 $13.73, 20GB/30일 $21.24, 무제한 3일 $12.44, 무제한 5일 $17.8, 무제한 7일 $22.74, 무제한 10일 $28.96. 커버 지역은 호주·피지·나우루·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통가·바누아투 8곳이고, 사모아에서는 Digicel로 붙습니다.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사모아가 각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페리 시간표, 입장료, 마을 관리 명소의 이용 조건은 운영 주체의 공지가 기준이며 수시로 바뀌므로 금액과 시간을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는 현재 사모아에 대한 별도 여행경보 지정이 없으나, 출국 전에 다시 확인하시고 한국 여권 기준 비자·체류 조건은 발급 기관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아피아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남태평양에서는 첫 접속이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 4.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이미 수동으로 바꾸셨다면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저희는 어떤 망 이름을 고르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정보로 수동 고정을 시키면 오히려 "서비스 안 됨"의 원인이 됩니다.
- 5. 그래도 안 되면 단말을 재부팅하세요. 공항 건물 안보다 밖에서 다시 시도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에 Vodafone이라고 뜹니다. 잘못 산 건가요
아닙니다. 저희 상품 목록에는 Bluesky로 적혀 있지만 현지에서는 Vodafone Samoa로 브랜드가 바뀌었습니다. 같은 회사입니다 (옛 SamoaTel → Bluesky Samoa → Vodafone Samoa). 사모아 통신 규제기관 홈페이지에도 아직 옛 이름으로 된 문서가 남아 있을 만큼 두 이름이 섞여 쓰입니다. Digicel이 떠도 정상입니다 — 두 망 모두 저희 사모아 요금제의 네트워크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지역 요금제를 사셨다면 사모아에서는 Digicel로 붙습니다.
사바이이로 가는 페리 위에서 신호가 끊깁니다
해상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길 수 있습니다. 배로 60~90분 걸리는 구간이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복구 방법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 1. 출발 전 숙소 Wi-Fi에서 당일 페리 시간표를 확인하고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 2. 사바이이 쪽 숙소 주소·연락처와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 3. 배에서 내린 뒤에도 바로 안 잡히면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세요.
- 4. 신호를 계속 찾는 동안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오래 안 잡힐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고 배터리를 아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사모아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문자 수신 자체에는 데이터 로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구성이면 데이터 요금은 붙지 않으면서 인증번호는 계속 들어옵니다. 입국신고서에 적을 현지 전화번호는 숙소 대표번호를 쓰시면 됩니다 — 출발 전에 메모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사모아 여행 경험을 들려주세요
솔직한 후기로 다른 여행자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