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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타운·베키아·토바고 케이스 등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eSIM 가이드 2026

킹스타운 · 베키아 · 토바고 케이스

카리브 지역 요금제가 더 쌈 · 단독은 Flow, 지역은 Digicel · 4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핵심 정보

권장 요금제

카리브 지역 요금제

겹치는 구간 전부 단독보다 쌉니다

연결 네트워크

단독 요금제 Flow / 카리브 지역 요금제 Digicel

둘 다 4G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7.59

카리브 지역 요금제 기준

단독이 필요한 경우

20GB / 30일 $121.55

지역 요금제에는 20GB가 없습니다

무제한

지역 요금제에만

무제한 7일 $67.27 · 공정사용정책 적용

여행경보

별도 지정 없음

외교부 목록·상세 페이지 모두 배지 없음

비자

관광은 사전 비자 불필요

입국 시 이민관이 체류 허가 부여

시차

13시간 느림

서머타임 없음

통화·전압

동카리브달러 · 220V 50Hz

좌측통행 · 현지 면허증 필요

허리케인 시즌

6~11월

항해 일정은 날씨 확인이 먼저

출발 전에 정해둘 것 세 가지

  • • 요금제는 카리브 지역 쪽을 먼저 보세요 — 20GB가 필요하거나 Flow를 특정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지역 요금제가 쌉니다.
  • • 항해 구간은 신호 없음을 전제로 — 출항 전에 지도와 예약 확인서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 • 설치는 한국에서, 켜기는 도착해서 — 유효기간은 현지에서 처음 네트워크에 붙는 순간부터 셉니다.

이 나라는 지역 요금제가 더 쌉니다 — 표로 끝내겠습니다

보통은 한 나라만 커버하는 단독 요금제가 더 싸고, 여러 나라를 커버하는 지역 요금제가 더 비쌉니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반대입니다. 겹치는 다섯 구간이 전부 카리브 지역(Caribbean Islands) 요금제 쪽이 쌉니다.

용량기간카리브 지역 (Digicel)세인트빈센트 단독 (Flow)
1GB7일$7.59$8.17
2GB15일$13.7$15.53
3GB30일$17.33$22.42
5GB30일$25.54$35.53
10GB30일$44.85$64.18

2026년 9월 28일 판매 페이지 기준 그대로입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구매 페이지에서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가장 크게 벌어지는 자리는 10GB입니다

10GB/30일이 카리브 지역 $44.85, 세인트빈센트 단독 $64.18입니다. 5GB/30일도 $25.54 대 $35.53이고, 가장 작은 1GB/7일조차 $7.59 대 $8.17로 지역 쪽이 쌉니다. 같은 돈으로 용량이 달라지는 자리도 있습니다 — $17.33이면 카리브 지역 요금제로 3GB/30일을 사는데,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에서 3GB/30일은 $22.42입니다.

게다가 한 장으로 카리브 26곳을 씁니다

카리브 지역 요금제가 커버하는 곳은 26개 목적지이고,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도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2026년 9월 28일 직접 확인). 카리브는 한 나라만 보고 돌아오는 일정이 드문 지역입니다. 바베이도스나 세인트루시아에서 갈아타고 들어오시거나, 돌아가는 길에 다른 섬을 하루 붙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 일정이라면 나라마다 요금제를 따로 사는 대신 지역 요금제 한 장으로 끝납니다.

그럼 단독 요금제는 언제 사나요.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용량기간가격어느 쪽에만 있나
무제한7일$67.27카리브 지역 요금제에만 있음 (공정사용정책 적용)
20GB30일$121.55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에만 있음

단독 요금제를 사야 하는 경우 ① — 20GB가 필요할 때

카리브 지역 요금제의 용량제는 10GB/30일 $44.85에서 끝납니다. 그보다 큰 용량이 필요하시면 세인트빈센트 단독 20GB/30일 $121.55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노트북을 테더링으로 물려 쓰거나 한 달 가까이 머무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단독 요금제를 사야 하는 경우 ② — Flow 망을 써야 할 때

두 요금제는 붙는 망이 다릅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는 Flow, 카리브 지역 요금제는 Digicel입니다. 이전 방문이나 동행자 경험으로 특정 지역에서 어느 쪽이 잘 잡히는지 이미 알고 계시다면 그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그런 정보가 없다면 저희가 대신 답을 정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섬마다 지형이 다르고, 저희가 두 망의 실제 수신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제한은 지역 요금제에만 있고, 그것도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카리브 지역 요금제에는 무제한 7일 $67.27이 있습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에는 무제한이 아예 없습니다. 다만 이 무제한에는 공정사용정책이 붙습니다 — 하루 약 3GB를 쓰면 이후 속도가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일주일 일정에서 하루 3GB 이상을 쓰실 일이 없다면 10GB/30일 $44.85 쪽이 더 싸고 기간도 깁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2026년 9월 기준으로 LG U+ 제로 프리미엄이 하루 13,200원,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이 하루 15,000원(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이 하루 19,800원입니다. 카리브는 한국에서 최소 두 번 갈아타야 하는 지역이라 일정이 짧게 끝나지 않습니다. 10일 일정이면 LG U+ 기준 13,200원 × 10일 = 132,000원, KT 기준 15,000원 × 10일 = 150,000원, SKT 기준 19,800원 × 10일 = 198,000원입니다. 같은 10일을 카리브 지역 요금제 3GB/30일 $17.33이나 5GB/30일 $25.54로 덮을 수 있습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어느 요금제를 사셨는지에 따라 붙는 망이 다릅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는 Flow, 카리브 지역 요금제는 Digicel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나라 페이지도 "휴대전화, 인터넷 등의 통신여건이 비교적 양호하나, 공항 등에서 무선인터넷 제공은 제한적입니다"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2026년 9월 28일 확인).

Flow

단독 요금제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가 쓰는 망입니다. Liberty Latin America의 카리브 브랜드입니다.

Digicel

지역 요금제

카리브 지역(Caribbean Islands) 요금제가 쓰는 망입니다. 카리브 전역에서 쓰이는 사업자이고 이 나라에서도 현재 영업 중입니다.

연결은 4G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것은 이 나라에서 저희 요금제가 4G로 연결된다는 것까지입니다. 그보다 빠른 세대로 붙는다고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는 평균 속도나 커버리지 비율 같은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 저희가 현장에서 측정해 본 값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동 선택을 하실 거라면 방향을 헷갈리지 마세요

기본은 자동입니다. 그래도 안 붙어서 수동으로 고르실 때는 단독 요금제면 Flow, 지역 요금제면 Digicel을 고르세요. 반대쪽을 고르면 아예 연결되지 않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다시 자동으로 되돌려 두세요 —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에서는 수동으로 고정해 두면 이동한 뒤 다른 망에 다시 붙지 못해 "서비스 안 됨"이 뜰 수 있습니다.

섬 지형을 감안하세요

본섬 세인트빈센트는 화산섬이라 내륙이 산과 골짜기입니다. 킹스타운과 남부 해안, 아가일 공항 주변 같은 저지대는 대체로 문제가 없지만, 북부 화산 지역 트레일이나 계곡 안쪽에서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그레나딘의 작은 섬들은 마을과 선착장 주변이 생활권이라 그쪽은 대체로 잡히고, 문제는 섬이 아니라 섬과 섬 사이 바다입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바다 위에서는 어떻게 되나요 —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배를 타는 시간이 여행의 본체인 몇 안 되는 나라입니다. 베키아, 머스티크, 카누안, 메이로, 유니언 아일랜드, 그리고 토바고 케이스까지 — 가고 싶은 곳이 전부 물 건너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가이드에서는 한 줄로 끝낼 이야기를 여기서는 먼저 하겠습니다.

먼바다는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 어느 요금제를 사셔도 같습니다

이동통신은 육지에 세운 기지국에서 나오는 신호입니다. 해안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지고, 어느 지점부터는 아예 끊깁니다. Flow든 Digicel이든, 저희 요금제든 현지 유심이든 이 물리적 조건은 똑같습니다. "바다 위에서도 잘 터지는 요금제"는 없습니다. 그런 글을 보셨다면 사실이 아닙니다. 항해 중 진짜 연락 수단은 데이터가 아니라 선박의 VHF 무전과 위성 장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 • 출항 전에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세요 — 목적지 섬의 선착장, 숙소, 식당 위치까지.
  • • 예약 확인서와 승선권은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PDF 링크는 신호가 없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 • 연락은 출항 전과 도착 후에 몰아서 하세요. "몇 시에 어디 도착"을 미리 보내두면 중간 공백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 배 위에서 eSIM을 껐다 켜거나 삭제하지 마세요. 신호가 없어서 안 되는 것이지 고장이 아닙니다. 섬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 • 보조배터리를 챙기세요. 신호가 없는 구간에서 휴대폰은 기지국을 계속 찾느라 배터리를 평소보다 빨리 씁니다.

섬을 잇는 배와 비행기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관광청의 페리 시간표 페이지에는 Bequia Express, Bequia Fast Ferry, Mustique Ferry, MV Gem Star II, Jaden Sun 같은 운항 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남부 그레나딘 노선은 킹스타운 → 카누안 → 메이로 → 유니언 아일랜드 순으로 이어지고, 킹스타운과 베키아를 잇는 구간이 가장 짧은 편입니다(관광청 안내 기준 약 30분). 섬 간 이동에는 경비행기도 쓰입니다. 운항 요일과 시각은 시기마다 바뀌니 출발 전에 운항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바다 안전은 데이터 문제가 아닙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나라 페이지의 안전공지 목록에는 2026년 7월 22일자 「가이아나 여객선 침몰 사고 관련 안전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2026년 9월 28일 확인). 소형 선박을 자주 타게 되는 지역이라는 뜻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구명조끼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고, 기상이 나쁜 날에는 무리해서 출항하는 배에 타지 마세요. 카리브 허리케인 시즌은 6~11월입니다(같은 페이지 기준).

32개의 섬과 암초 — 그리고 토바고 케이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나라 페이지는 국토를 "세인트빈센트 섬과 32개 부속도서로 구성"이라고 적고 있고, 면적은 389㎢입니다. 관광청도 스스로를 "하나의 목적지, 32개의 섬과 암초"라고 소개합니다. 지도를 펴면 본섬 하나 아래로 점들이 줄지어 남쪽으로 흩어져 있는 모양인데, 그 점들이 그레나딘 제도입니다.

사람이 사는 섬과, 사람이 살지 않는 섬

그레나딘에서 사람이 사는 섬은 베키아, 머스티크, 카누안, 메이로, 유니언 아일랜드 등이고, 팜 아일랜드와 프티 세인트빈센트처럼 리조트가 통째로 들어간 사유 섬도 있습니다. 토바고 케이스는 아무도 살지 않습니다. 바로 그래서 사람들이 갑니다.

토바고 케이스 — 무인도 다섯 개와 말굽 모양 암초

토바고 케이스(Tobago Cays)는 프티 라모, 프티 바토, 바라달, 프티 타박, 제임스비 — 이렇게 다섯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변 해역은 1997년에 지정된 해양공원이고, 다섯 섬과 메이로 섬, 그리고 길이 4km의 말굽 모양 암초(Horseshoe Reef)를 포함한 약 1,400에이커의 석호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공원 관리사무소는 유니언 아일랜드의 클리프턴 항에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요트, 워터택시, 그리고 당일치기 전세 보트입니다 — 정기 여객선으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토바고 케이스에서는 데이터를 기대하지 마세요

무인도입니다. 마을도 없고 기지국도 없습니다. 출발하는 섬에서 필요한 것을 전부 받아두고 가세요 — 돌아오는 배 시각, 다음 숙소 주소, 연락처. 사진과 영상은 돌아와서 올리시면 됩니다. 물 위에서 릴스를 올리려다 안 되면 그때부터 여행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베키아 — 가장 접근하기 쉬운 섬

베키아(Bequia)는 본섬에서 가장 가깝고 배편도 가장 자주 있어서, 그레나딘을 처음 가시는 분들이 대체로 먼저 밟는 섬입니다. 항구 마을 포트 엘리자베스 주변에 숙소와 식당이 모여 있고, 생활권이 좁아서 연결도 대체로 무난합니다. 여기를 베이스캠프로 두고 남쪽 섬들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구성이 데이터 관점에서도 가장 편합니다.

2024년 허리케인 베릴 — 복구 상황은 직접 확인하세요

2024년 7월 1일 4등급 허리케인 베릴이 이 나라를 지나가며 남부 그레나딘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카누안·메이로·유니언 아일랜드에서는 주택의 90% 이상이 파손되거나 무너진 것으로 집계됐고, 남부 그레나딘의 피해액이 국가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금의 복구 상태를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 시기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부 섬 일정을 잡으셨다면 숙소와 운항사에 직접 현재 운영 상황을 물어보세요.

라 수프리에르 화산 — 확인처를 알려드리고, 상태는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본섬 북쪽 끝에 라 수프리에르(La Soufrière) 화산이 있습니다. 해발 1,235m로 세인트빈센트에서 가장 높은 곳이고, 정상까지 오르는 트레킹이 본섬의 대표 일정 중 하나입니다.

2021년에 분화한 적이 있습니다

  • • 2020년 12월 27일부터 용암돔이 자라는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 • 2021년 4월 9일 오전 8시 41분(현지시각)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고, 화산재 기둥이 약 8,000m 높이까지 올라갔습니다.
  • • 폭발적 분화는 2021년 4월 22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화산폭발지수(VEI)는 4로 평가됐습니다.
  • • 주 분화 전에 약 1만 6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 • 그 전에는 1902년(1,680명 사망)과 1979년에 분화한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이 두 곳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에 "지금은 안전합니다" 또는 "지금 위험합니다"라고 쓰지 않겠습니다. 화산 상태는 글을 쓴 날과 읽는 날 사이에 바뀔 수 있고, 저희가 그 판단을 대신할 자격도 없습니다. 대신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 서인도제도대학 지진연구센터(UWI Seismic Research Centre) — 이 화산을 실제로 감시하는 기관입니다. 현지의 수프리에르 감시반이 함께 관측합니다.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가재난관리청(NEMO) — 대피와 출입 통제 안내가 나오는 곳입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 한국인 대상 공지와 경보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트레킹을 가신다면 데이터 계획도 같이 세우세요

화산 트레일은 본섬 북부의 산악 지역입니다.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있다고 전제하시고, 출발 전에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현지 가이드를 동행하시는 편이 안전하고, 외교부 페이지도 외진 곳에서의 1인 활동은 자제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확인해야 합니다 — 같은 페이지 기준으로 내륙 강수량이 해안보다 훨씬 많습니다.

무비자 입국과 체류 기간 — 두 공식 안내를 모두 적겠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관광 목적이라면 사전에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체류 기간에 대한 표현이 두 공식 안내에서 다르게 적혀 있어서, 한쪽만 골라 정답처럼 쓰지 않고 둘 다 옮기겠습니다.

① 발급 기관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가안보·재난관리·이민부

이민 당국의 입국비자 안내는 사전에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나라를 이름으로 한정해 나열합니다 —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중국,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이란, 이라크, 레바논, 나이지리아, 시리아. 한국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같은 부처의 방문자 허가 안내는 입국 시 이민관이 체류 허가를 부여한다고 적고 있고, 카리브공동체(CARICOM)·영국·솅겐·미국 국적자는 6개월, 그 외 국가는 3개월로 안내합니다. 연장은 월 EC$75.00이며 킹스타운의 이민국 본부 또는 베키아·머스티크·카누안·유니언 아일랜드의 항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②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0404.go.kr의 이 나라 페이지는 일반여권 소지자 무비자 입국 O, 90일, 협정으로 적고 있고, 도착사증은 발급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또한 관광 목적의 입국이 아닌 경우에는 비자 취득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2026년 9월 28일 확인).

두 안내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90일과 3개월은 거의 같은 말이지만 정확히 같은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권에 찍히는 체류 허가는 입국 심사관이 그 자리에서 정합니다. 일정이 3개월에 가깝다면 출발 전에 0404.go.kr과 항공사에 확인하시고, 입국 심사 때 받은 허가 기간을 여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연장이 필요해질 수 있다면 위의 EC$75.00 절차를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가는 길 — 아가일 국제공항(SVD)

본섬의 관문은 아가일 국제공항(Argyle International Airport, SVD)입니다. 2017년 2월 14일에 문을 열면서 이전의 E.T. 조슈아 공항을 대체했고, 킹스타운에서 멀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노선은 마이애미·뉴욕 JFK·애틀랜타·샬럿·토론토·런던 히스로, 그리고 바베이도스·트리니다드·세인트루시아 같은 카리브 허브 편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소 두 번 갈아타야 합니다. 미국을 경유하시면 환승이라도 미국 입국심사를 거칩니다 — ESTA나 미국 비자를 항공권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경유가 길수록 eSIM이 편합니다

경유 대기가 길면 공항 Wi-Fi 로그인 화면과 씨름하게 됩니다. eSIM은 출발 전 집 Wi-Fi에서 설치만 해두고, 켜는 것은 도착한 뒤에 하세요. 유효기간은 현지에서 처음 네트워크에 붙는 순간부터 세어집니다. 경유지에서 미리 켜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참고로 카리브 지역 요금제를 사셨다면 경유지가 그 26곳 안에 있는 경우 경유지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다만 그 순간부터 기간이 세어진다는 점은 같습니다.

동카리브달러, 좌측통행, 그리고 알아둘 것들

통화는 동카리브달러(EC$)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나라 페이지에 따르면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인근 8개국과 함께 동카리브달러를 씁니다. 시내 은행에서 환전할 수 있고, 호텔·식당·마트에서는 미화도 통용되는데 같은 페이지는 이 경우 일반적으로 USD 1 = ECD 2.5로 계산된다고 적고 있습니다(2026년 9월 28일 확인). 저희가 따로 환율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 오래된 숫자를 베껴 두는 것보다 현장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좌측통행이고, 운전대가 한국과 반대입니다

외교부 페이지 기준으로 이 나라는 좌측통행이고 운전석 위치가 한국과 반대입니다. 도로가 좁고 커브가 많으며 가파른 언덕이 많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개·닭·염소 같은 동물이 도로를 자유롭게 오간다고까지 적고 있습니다. 운전하시려면 현지 면허증이 필요하고, 렌터카 업체나 중앙 경찰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 사정 때문에 4륜구동이 유리하다는 것도 같은 페이지의 안내입니다. 대중버스는 이용할 수 있지만 노선이 제한적입니다.

전압과 배터리

전기는 220V 50Hz입니다. 한국 기기는 멀티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에서는 보조배터리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 배 위에서 신호를 못 잡는 동안, 그리고 하루 종일 지도를 켜두는 동안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닳습니다.

안전 — 경보가 없다는 것이 주의할 것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국가 목록에 이 나라는 여행경보 배지 없이 올라 있고, 상세 페이지에도 별도 지정 항목이 없습니다(2026년 9월 28일 확인). 다만 같은 페이지에는 길거리 소매치기 주의, 외진 지역 여행 자제, 혼자 도보 이동은 가급적 피할 것, 특정 지역은 전문 가이드 동행 권장 같은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 • 2026년 7월 9일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
  • • 2026년 6월 9일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정부기관 사칭 피싱 범죄 유의 안내
  • • 2026년 7월 22일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가이아나 여객선 침몰 사고 관련 안전공지
모르는 사람의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맡아주지 마시고, 정부기관을 사칭한 연락은 응하지 마세요. 출발 전 0404.go.kr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팁 문화

외교부 페이지 기준으로 팁은 의무가 아니지만 보통 10~12%이고, 청구서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계산 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현지에서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본섬 킹스타운 밖으로 나가면 통신사 매장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레나딘의 작은 섬에는 매장이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 • 도착 시간이 늦거나 일요일이면 영업시간에 걸립니다. 아가일 공항은 무선인터넷 제공이 제한적이라고 외교부 페이지도 적고 있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은 잃어버리기 딱 좋습니다. 이 여행은 배를 갈아타며 짐을 자주 옮깁니다.
  • • 도착 직후가 가장 데이터가 급한 순간입니다 — 숙소 위치 확인, 배편 시각 확인, 도착 연락. 매장을 찾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eSIM 요금제와 가격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이 나라에서는 선착장 - 배 - 섬으로 하루가 이어지고, 배 위에서는 데이터를 거의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제 사용량이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분도 많습니다. 아래는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 실제 사용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격은 카리브 지역 요금제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3~5일 짧은 일정 — 1~2GB

본섬과 베키아 정도. 지도·메신저·검색 위주이고 사진은 숙소 Wi-Fi에서 올리는 경우. 카리브 지역 1GB/7일 $7.59, 2GB/15일 $13.7

일주일 섬 순회 — 3~5GB

베키아·카누안·유니언 아일랜드를 배로 도는 표준 일정. 카리브 지역 3GB/30일 $17.33, 5GB/30일 $25.54

사진·영상을 바로 올린다면 — 10GB

토바고 케이스 스노클링 영상과 항해 영상을 섬에 닿을 때마다 올리는 경우. 카리브 지역 10GB/30일 $44.85

장기 체류·업무·테더링 — 20GB

노트북을 물려 쓰거나 한 달 가까이 머무는 경우. 카리브 지역 요금제에는 20GB가 없어서 세인트빈센트 단독 20GB/30일 $121.55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를 고르세요 — 카리브 지역 3GB/30일 $17.33과 5GB/30일 $25.54처럼, 중간에 모자라서 다시 사는 것보다 처음부터 여유를 두는 편이 대개 쌉니다. 무제한 7일 $67.27은 하루 약 3GB까지만 전속도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서울보다 13시간 느립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나라 페이지 기준으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한국보다 13시간 늦습니다. 서머타임을 쓰지 않아서 이 차이가 1년 내내 그대로입니다. 서울이 밤 9시면 현지는 같은 날 아침 8시입니다. 한국으로 전화하실 일이 있다면 현지 저녁이 서울의 다음 날 아침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배를 타는 날은 연락이 몇 시간 끊길 수 있으니, 가족에게는 출항 전에 도착 예정 시각을 미리 보내두시면 좋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 999: 소방서·경찰서·앰뷸런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페이지, 2026년 9월 28일 확인)
  • • 784-456-1185: Milton Cato Memorial Hospital (킹스타운)
  • • 784-457-1502: Tourism Office (Harbour Quay, Kingstown) — 관광통역 서비스
  • •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0404.go.kr에서 당시 번호를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는 우리 대사관이 없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 나라 페이지는 주트리니다드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한다고 적고 있습니다(주소 #36, Elizabeth St., St.Clair, Port of Spain / 대표번호 1-868-622-9081 / trinidad@mofa.go.kr, 2026년 9월 28일 확인). 겸임 공관은 다른 나라에 있어서 바로 달려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긴급 상황에서는 24시간 영사콜센터가 가장 빠릅니다.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이 번호들을 연락처에 저장하고 스크린샷으로도 남겨두세요 — 배 위에서는 검색이 안 됩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이며, 모든 수치는 추정치입니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은 본섬 하나로 끝나는 목적지가 아닙니다 — 본섬 세인트빈센트와 그레나딘 제도의 32개 섬·암초로 이루어져 있고, 베키아·머스티크·유니언 아일랜드·토바고 케이스를 배로 도는 것이 여행의 본체입니다. 그래서 다른 어느 곳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는 연결이 끊긴다고 전제하고 일정을 짜는 것입니다. 항해 구간과 무인도 묘박지에서는 신호 공백이 이어지고, 사용량은 섬에 닿는 몇 시간에 몰립니다.

요금제는 두 갈래입니다.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가 모든 용량 등급에서 더 쌉니다 — 1GB/7일은 $7.59 대 $8.17, 3GB/30일은 $17.33 대 $22.42, 10GB/30일은 $44.85 대 $64.18입니다. 게다가 지역 요금제는 26곳을 커버하고, 저희가 커버 목록을 직접 확인한 결과 이 목적지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선택이 분명합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를 살 이유는 둘뿐입니다 — 한 달에 20GB(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20 GB 30 Days — $121.55)가 필요하거나, Flow 망을 특정해서 써야 할 때. 지역 요금제는 Digicel 망이고, 단독 요금제가 Flow 망입니다.

단독 요금제 가격은 1 GB 7 Days $8.17, 2 GB 15 Days $15.53, 3 GB 30 Days $22.42, 5 GB 30 Days $35.53, 10 GB 30 Days $64.18, 20 GB 30 Days $121.55입니다. 단독 요금제에는 무제한이 없고, 카리브 지역 요금제에 무제한 7일 $67.27이 있습니다. 무제한이라고 해도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 하루 3GB까지는 정상 속도,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접속 통신사는 Flow(360-110)이고 4G입니다. 단말의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시되, Flow를 직접 지정해야 할 때는 수동 목록에서 360-110을 고르면 됩니다.

그레나딘 제도 세일링 일주일

세인트빈센트 출항 → 베키아 → 머스티크 → 토바고 케이스 → 유니언 아일랜드

7일 (요트 승선)약 2.6GB (추정)

구간별 사용량

1일차본섬에서 승선 준비, 장보기와 출항 수속, 가족에게 연락약 500MB
2일차베키아 애드미럴티 베이 정박 — 마을에서 사진 업로드와 메신저약 500MB
3일차항해 구간 중심, 머스티크 앞바다 묘박 — 신호 공백 구간 다수약 200MB
4일차토바고 케이스 정박 — 무인도 해양공원, 연결은 기대하지 마세요약 50MB 이하
5일차유니언 아일랜드 클리프턴 입항, 밀린 사진·영상 한꺼번에 업로드약 800MB
6~7일차북상 복귀 항해와 본섬 하선, 귀국편 확인약 55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의 본질은 데이터 양이 아니라 패턴입니다. 항해 중에는 거의 쓰지 못하고, 섬에 닿는 몇 시간 동안 몰아서 쓰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평균으로 용량을 계산하면 맞지 않습니다 — 정박지에서 한 번에 터지는 업로드량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 • 섬과 섬 사이 외해 구간, 그리고 토바고 케이스 같은 무인도 묘박지에서는 신호가 아예 없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이건 eSIM 문제가 아니라 위치의 문제입니다. 출항 전에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내려받고, 다음 정박지와 만날 시간을 미리 정해두세요
  • • 항해 중 배터리를 가장 많이 깎는 것은 "신호를 찾는 단말"입니다. 신호가 없는 구간에서는 비행기모드로 두고, 정박 후에 풀어주는 편이 배터리와 데이터 양쪽에 유리합니다
  • • 대부분의 승선 일정에는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를 권합니다 — 같은 3GB/30일 기준으로 지역 요금제는 $17.33,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는 $22.42입니다. 게다가 지역 요금제는 26곳을 커버해서, 세인트루시아·그레나다 쪽으로 항로를 늘리거나 다른 섬에서 환승할 때 요금제를 다시 사지 않아도 됩니다
  • • 반대로 단독 요금제가 맞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는 Flow 망(360-110, 4G)이고, 지역 요금제는 Digicel 망입니다. 정박지에서 Flow가 더 잘 잡혔던 경험이 있거나 현지에서 Flow를 특정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단독 요금제를 고르세요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추천 요금제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3GB/30일 — $17.33 (사진·영상을 많이 올리는 일정이면 5GB/30일 $25.54)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기준). 바다 위에서 신호가 없는 날도 하루치가 그대로 청구됩니다

킹스타운 본섬 베이스 일정

킹스타운 · 빌라 · 아르고스 · 본섬 남부 해안

4박 5일약 2GB (추정)

구간별 사용량

1일차아르고스 공항 도착, 숙소 이동, 도착 보고와 지도 확인약 400MB
2일차킹스타운 시장과 식물원, 식당 검색과 사진 전송약 450MB
3일차본섬 남부 해안 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상시 사용약 500MB
4일차당일치기 보트 투어 예약과 연락, 오후 업로드약 400MB
5일차체크아웃과 공항 이동, 탑승 수속약 25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본섬에 묵으면서 당일치기로만 섬을 도는 일정이면 3GB/30일이 무난합니다.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3GB/30일은 $17.33, 세인트빈센트 단독 3 GB 30 Days는 $22.42입니다
  • • 본섬은 도로가 좁고 굽이가 많아 내비게이션을 켜두는 시간이 깁니다. 지도 앱의 오프라인 지역을 미리 받아두면 하루 사용량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 사진 자동 백업은 Wi-Fi 전용으로 바꿔두세요. 숙소 Wi-Fi가 있는 일정에서는 이 설정 하나로 용량 등급을 한 단계 낮출 수 있습니다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접속 통신사는 Flow이고 4G입니다. 단말에서 5G 표시를 기대하지 마시고, 5G 우선 설정은 꺼두는 편이 배터리에 낫습니다
  • • 시차는 서울보다 13시간 느립니다. 한국과 통화·메신저 시간을 미리 정해두면 대기 접속이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3GB/30일 — $17.33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베키아 페리 체류

킹스타운 항 → 페리 → 베키아(포트엘리자베스 · 프린세스 마거릿 비치)

3박 4일약 1.4GB (추정)

구간별 사용량

1일차킹스타운에서 페리 탑승, 이동 중 신호 끊김 구간, 숙소 체크인약 350MB
2일차포트엘리자베스 도보, 해변과 식당, 사진 전송약 400MB
3일차섬 일주와 스노클링, 저녁에 업로드 몰아서약 450MB
4일차페리로 본섬 복귀, 귀국 준비약 2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페리 운항 중에는 신호가 끊겼다 붙었다 합니다. 출항 전에 페리 시간표와 숙소 위치를 캡처해 두면 배 위에서 지도가 멈춰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 • 페리 시간표는 변경되는 일이 잦습니다. 도착 당일에 항구에서 다시 확인하시고, 마지막 편에 의존하는 일정은 피하세요
  • • 3박 4일이면 2GB로도 대개 충분합니다.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2GB/15일은 $13.7, 세인트빈센트 단독 2 GB 15 Days는 $15.53입니다
  • • 짧은 일정이라도 1GB는 빠듯할 수 있습니다. 카리브 지역 요금제 1GB/7일 $7.59과 2GB/15일 $13.7을 나란히 놓고, 사진을 얼마나 올릴지로 판단하세요
  • • 섬 안쪽 구릉과 해안 반대편에서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데이터가 멈추면 먼저 비행기모드를 10초쯤 켰다 끄고, 그래도 안 되면 재부팅하세요

추천 요금제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2GB/15일 — $13.7

통신사 로밍이라면

4일이면 52,800~79,2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라 수프리에르 화산 트레킹을 포함한 일정

본섬 북부 · 라 수프리에르 · 검은 모래 해안

2박 3일 (트레킹 1일 포함)약 1.1GB (추정)

구간별 사용량

1일차북부 이동과 숙소, 다음 날 트레킹 일정·가이드 연락약 350MB
2일차 오전트레일 진입 — 고도가 올라갈수록 신호 공백 구간이 늘어납니다약 100MB
2일차 오후하산 후 사진·영상 업로드와 연락약 450MB
3일차남부 복귀와 귀국 준비약 2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라 수프리에르는 2021년에 분화한 활화산입니다. 이 문서는 현재 화산 상태나 트레일 개방 여부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 출발 전에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가재난관리청(NEMO)과 서인도대학 지진연구센터(UWI-SRC)의 최신 공지, 그리고 현지 가이드·숙소의 안내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 • 트레킹은 데이터보다 "연락이 닿는가"의 문제입니다. 능선과 계곡에서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으니, 출발 전에 동행·숙소와 하산 예정 시간을 정해두고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세요
  • • 영상 촬영 자체는 데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사용량은 전부 업로드에서 나오므로, 하산해서 숙소 Wi-Fi에 붙은 뒤에 올리면 그날 사용량이 절반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 트레킹을 포함한 짧은 일정이면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2GB/15일 $13.7이 무난합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2 GB 15 Days는 $15.53입니다
  • • 산간 구간에서 신호가 돌아오지 않으면 네트워크 선택을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를 쓰면서 Flow를 직접 고르고 싶을 때는 수동 선택 목록에서 360-110을 고르면 됩니다 — 다만 평상시에는 자동이 원칙입니다

추천 요금제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2GB/15일 — $13.7

통신사 로밍이라면

3일이면 39,600~59,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본섬과 섬들을 오가는 장기 체류

킹스타운 거점 + 베키아 · 유니언 아일랜드 · 인근 카리브 섬들

2주~한 달약 9GB (추정)

구간별 사용량

1주차정착과 이동, 숙소·교통·행정 처리, 지도와 메신저 상시 사용약 3GB
2주차생활 패턴 정착, 숙소 Wi-Fi 비중 증가, 섬 간 이동 2~3회약 2GB
3~4주차원격 근무·화상 통화 포함, 주말 섬 이동약 4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장기 체류에서 지역 요금제와 단독 요금제의 가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같은 10GB/30일 기준으로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는 $44.85, 세인트빈센트 단독 10 GB 30 Days는 $64.18입니다
  • • 섬 간 이동이 잦거나 인근 카리브 섬으로 넘어갈 계획이 있으면 지역 요금제가 더 유리합니다 — 26곳을 커버하므로 목적지마다 요금제를 새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 • 단독 요금제를 골라야 하는 경우는 둘뿐입니다. 한 달에 20GB가 필요하거나(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20 GB 30 Days — $121.55, 지역 요금제에는 20GB 등급이 없습니다), Flow 망을 특정해서 써야 할 때입니다
  • • 카리브 지역 요금제에는 무제한 7일 $67.27도 있습니다. 다만 무제한이라고 해도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만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었다가 다음 날 복구됩니다. 한 달짜리 체류라면 10GB/30일 $44.85 쪽이 대개 더 맞습니다
  • • 화상 회의가 정기적으로 잡혀 있다면 숙소 Wi-Fi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eSIM은 보조 회선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속은 4G 기준으로 계획하세요
  • • 한국 USIM의 데이터 로밍은 꺼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만 쓰세요. 인증번호 수신은 한국 USIM이 그대로 담당합니다

추천 요금제

카리브 지역 요금제(Caribbean Islands) 10GB/30일 — $44.85 (20GB가 꼭 필요하면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20 GB 30 Days — $121.55)

통신사 로밍이라면

14일이면 184,800~277,200원, 30일이면 396,000~594,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고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이 적용 국가 목록에 포함되는지도 요금제마다 다르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사용량 수치는 일정 유형별 추정치이며, 특히 이 목적지에서는 항해·묘박 구간의 신호 공백 때문에 실제 사용량이 날짜별로 크게 출렁입니다. 라 수프리에르 화산의 현재 상태와 트레일 개방 여부는 이 문서에서 단정하지 않으니 출발 전에 현지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그래도 안 되면 본인이 산 요금제에 맞는 망을 수동으로 골라 보세요 —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는 Flow, 카리브 지역 요금제는 Digicel입니다. 반대쪽을 고르면 아예 붙지 않습니다.
  5. 5. 그래도 안 되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 수동 고정을 그대로 두는 것이 오히려 "서비스 안 됨"의 원인입니다.
  6. 6. 실내나 계곡, 배 위라면 창가나 갑판으로 나가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고르면 어떤 이름을 찾아야 하나요?

산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세인트빈센트 단독 요금제를 사셨다면 Flow, 카리브 지역 요금제를 사셨다면 Digicel입니다. 반대쪽을 고정하면 아예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끝나면 반드시 자동으로 되돌려 두세요 —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에서 수동 고정은 다음 섬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배를 타니까 연결이 끊겼습니다

정상입니다. 이동통신은 육지 기지국에서 나오는 신호라서, 섬에서 멀어지면 끊깁니다. 요금제나 통신사를 바꿔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eSIM을 껐다 켜거나 삭제하지 마세요. 목적지 섬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대비책은 하나뿐입니다 — 출항 전에 지도와 예약 확인서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토바고 케이스에서 전혀 안 됩니다

토바고 케이스는 사람이 살지 않는 다섯 개의 무인도입니다. 마을도 기지국도 없습니다. 여기서 데이터가 안 되는 것은 요금제 문제가 아닙니다. 출발하는 섬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부 받아두고 가세요 — 돌아오는 배 시각, 다음 숙소 주소, 연락처. 사진과 영상 업로드는 돌아온 뒤에 하시면 됩니다.

산길로 들어가니 느려집니다

본섬 세인트빈센트는 화산섬이라 내륙이 산과 골짜기입니다. 북부 화산 트레일과 계곡 안쪽이 대표적으로 약한 구간입니다. 출발 전에 지도 오프라인 영역을 받아두세요. 해안으로 나오면 대체로 회복됩니다.

데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시고,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와 앱 자동 업데이트도 Wi-Fi 전용으로 바꾸세요. 특히 수중 촬영 영상은 파일이 큽니다.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문자는 오고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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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지역 요금제가 더 쌈 · 1GB/7일 $7.59 · 단독은 Flow, 지역은 Digi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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