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니옹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Orange
레위니옹 고유 코드 647-00 — 본토 코드가 아닙니다
프랑스 요금제
여기서는 안 됩니다
저희 France 요금제에 레위니옹 647 행이 없습니다
유럽 요금제
됩니다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 · Discover Global · VIP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1.94
레위니옹 단독 요금제
무제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솅겐 지역
아닙니다
프랑스지만 솅겐 밖 — 90/180을 그대로 옮기면 틀립니다
시차
-5시간 (연중 고정)
GMT+4, 서머타임 없음
여행경보
별도 등재 없음
0404.go.kr에 레위니옹 항목 없음. 프랑스는 1단계 여행유의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2026년 9월 27일에 확인했습니다. 레위니옹은 국가 목록에 따로 등재돼 있지 않고, 프랑스(ntnCd 248)가 1단계 여행유의입니다. 그 단계가 레위니옹까지 그대로 적용된다고 0404 페이지가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 입국 규정은 레위니옹이 솅겐 지역이 아니라서 프랑스 본토 안내와 근거 법령이 다릅니다. 아래 솅겐이 아닙니다 항목을 꼭 읽어보세요.
먼저 이것부터 — 프랑스 요금제는 레위니옹에서 안 됩니다
레위니옹은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주(DOM)입니다. 유로를 쓰고, 프랑스어를 쓰고, 우체국도 라 포스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프랑스 eSIM 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통신 쪽은 다릅니다.
왜 안 되나 — 네트워크 국가 코드가 아예 다릅니다
- • 휴대폰이 어느 망에 등록할지 판단할 때 쓰는 이동통신 국가 코드(MCC)가 프랑스 본토는 208, 레위니옹은 647로 서로 다릅니다.
- • 저희 France 요금제에 들어 있는 통신사 행은 전부 208로 시작하는 본토 행입니다. 647 행은 없습니다.
- • 요금제에 해당 네트워크 코드가 없으면 단말기는 그 망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서비스 안 됨"이거나, 신호 표시는 뜨는데 데이터가 안 열리는 상태입니다.
- • 이건 추측이 아니라 저희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확인한 결과입니다. 저희가 파는 France 요금제에 레위니옹 커버리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름이 같으니 같은 망이겠지"도 틀립니다
레위니옹에도 Orange가 있고 본토에도 Orange가 있습니다. 같은 그룹이라 로고도 같습니다.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하지만 요금제가 붙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건 브랜드 이름이 아니라 네트워크 코드입니다. 본토 Orange는 208 계열이고, 레위니옹 Orange는 647-00입니다. 이름은 같아도 요금제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망입니다.
그럼 뭘 사야 하나요 —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 • ① 레위니옹 단독 요금제 — 1GB/7일 $1.94부터 시작합니다. 레위니옹만 가시는 일정이라면 보통 이쪽이 가장 쌉니다.
- • ② 레위니옹이 포함된 유럽 지역 요금제 — 파리를 들렀다 가시거나 유럽 여러 나라를 도는 일정이라면 이쪽이 편합니다. 어떤 상품이 포함하는지는 바로 아래 항목에 정리했습니다.
유럽 요금제는 되는데 프랑스 요금제는 안 되는 이유
"프랑스 요금제는 안 되는데 유럽 요금제는 된다"는 문장은 처음 보면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면 정확히 그렇습니다.
레위니옹은 솅겐은 아니지만 EU입니다
레위니옹은 EU 최외곽지역(outermost region)입니다. 국경 통제 협정인 솅겐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EU 자체에는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을 묶어서 파는 지역 요금제에는 레위니옹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파는 국가 단위 요금제는 본토만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나라인데 커버리지가 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레위니옹을 포함하는 저희 지역 요금제 (2026년 9월 27일 확인)
- • Europe
- • Europe Max
- • Europe Plus
- • Discover Global
- • VIP
- • 다섯 가지 모두 저희 커버리지 기록에서 레위니옹(RE)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레위니옹만 가신다면 단독 요금제가 보통 더 쌉니다
레위니옹 단독 요금제는 1GB/7일 $1.94, 5GB/30일 $5.33, 10GB/30일 $9.35입니다. 유럽 지역 요금제는 여러 나라를 덮는 대신 보통 더 비쌉니다. 레위니옹만 가시면 단독 요금제, 파리나 다른 유럽 도시를 함께 도시면 유럽 요금제 — 이 기준으로 결제 화면에서 두 가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어디서 사시든 1분이면 확인됩니다
- • 상품 페이지의 커버리지 국가 목록을 열어서 Reunion 또는 La Réunion, 국가 코드 RE를 직접 찾아보세요.
- • 목록에 France만 있고 Reunion이 없으면 레위니옹에서는 안 되는 상품입니다. "프랑스 포함"이라는 문구만 보고 결제하지 마세요.
- • 이 확인은 저희 상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 판매처에서 사시든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레위니옹 요금제가 붙는 곳은 Orange입니다. 레위니옹은 프랑스 본토의 208이 아니라 647이라는 고유 국가 코드를 쓰고, 저희 요금제가 가지고 있는 행은 647-00입니다. 저희가 파는 레위니옹 요금제 열두 가지가 전부 같은 망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Orange (Orange Réunion)
접속 기록레위니옹 고유 코드 647-00. 저희 레위니옹 요금제 전부가 이 망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말기에 "Orange"라고만 떠도 정상입니다
레위니옹의 Orange는 프랑스 본토 Orange와 같은 그룹입니다. 그래서 수동 선택 화면이나 상태 표시줄에 Orange로만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낯선 이름이 아니니 고장이 아닙니다. 다만 이름이 같다고 본토 요금제가 여기서 동작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코드가 647로 다릅니다. 이 구분이 이 페이지 전체의 핵심입니다.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자동으로 두시면 단말기가 알아서 등록 가능한 망을 찾습니다.속도와 커버리지 수치는 적지 않겠습니다
레위니옹은 섬 가운데가 통째로 산입니다. 시르크 안쪽, 라비느(협곡) 바닥, 화산 고지대처럼 신호가 닿지 않는 구간을 전제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다만 구간별로 몇 Mbps가 나오는지, 면적의 몇 퍼센트가 커버되는지는 저희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적어두는 것보다, 오프라인 지도를 반드시 저장하라는 실질적인 준비를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레위니옹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레위니옹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 그런데 먼저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① 레위니옹이 그 로밍 요금제의 대상에 들어 있나요
이게 순서상 먼저입니다. 레위니옹은 프랑스의 해외주지만 네트워크 국가 코드가 본토와 다릅니다(본토 208, 레위니옹 647). 한국 통신사의 일 정액 로밍 요금제가 레위니옹을 포함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결제 전에 본인 통신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레위니옹(La Réunion)에서 이 요금제가 그대로 적용되는지"를 직접 물어보세요. "프랑스 포함"이라는 문구만 보고 넘어가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②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7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레위니옹 무제한 7일 $14, 또는 용량제로 10GB/30일 $9.35
10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0일 = 132,000원
- • KT 15,000원 × 10일 = 150,000원
- • SKT 19,800원 × 10일 = 198,000원
- • 저희 레위니옹 무제한 10일 $19.71, 또는 용량제로 20GB/30일 $18.04
한국 번호는 그대로 두세요 — 인증번호 때문입니다
eSIM을 쓰신다고 한국 유심을 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빼면 안 됩니다. 카카오톡 재인증, 은행·증권 앱 로그인, 관공서 본인확인 문자는 전부 한국 번호로 옵니다. 권장 설정은 이렇습니다 — 한국 유심은 그대로 켜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기, 데이터는 전부 레위니옹 eSIM으로. 이러면 문자는 그대로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프랑스지만 솅겐은 아닙니다 — 유럽 규정을 그대로 복사하면 틀립니다
레위니옹은 프랑스입니다. 그런데 솅겐 지역은 아닙니다. 유럽 여행 커뮤니티에서 흔히 보는 "솅겐 180일 중 90일" 설명을 레위니옹에 그대로 옮겨 적으면 근거가 되는 법령 자체가 달라집니다.
프랑스 정부 공식 안내 원문
프랑스 정부 공식 행정 안내 사이트 service-public.gouv.fr의 「해외영토 여행에 외국인은 비자가 필요한가」 안내(문서번호 F10610, 페이지에 «Vérifié le 20 novembre 2024» 표기)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 Vous ne pouvez pas obtenir un visa Schengen, car la France d’outre-mer ne fait pas partie de l’espace Schengen. »
— 해외 프랑스는 솅겐 지역에 속하지 않으므로 솅겐 비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 여권 — 확인된 근거 법령
- • 레위니옹 입국을 규율하는 법령은 2011년 7월 26일자 아레테(Arrêté du 26 juillet 2011, 대상: 과들루프·기아나·마르티니크·레위니옹·생피에르에미클롱)입니다. Legifrance 문서번호 JORFTEXT000024403998.
- • 제1조 원문: « pour y effectuer un séjour d’une durée n’excédant pas 90 jours sur toute période de 180 jours » — 180일 중 90일을 넘지 않는 체류.
- • 같은 법령의 부속서(Annexe II) 비자 면제 목록에 « Corée du Sud »(대한민국)가 들어 있습니다. 다만 유급 취업에는 면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Legifrance 원문 기준입니다.
숫자는 같아도 같은 계산이 아닙니다 —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위 법령의 90/180과 솅겐의 90/180은 숫자만 같고 서로 다른 법령입니다. 위 아레테는 «과들루프·기아나·마르티니크·레위니옹·생피에르에미클롱»이라는 별도 영토군에 대해 기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파리를 거쳐 레위니옹에 가시거나, 유럽에 이미 오래 머무신 뒤에 레위니옹에 가시는 일정이라면 두 기간이 어떻게 합산되는지 또는 별도로 계산되는지를 저희가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체류가 길어지는 일정이라면 출발 전에 주한 프랑스 대사관 영사과에 직접 확인하세요. 틀리면 공항에서 돌아오게 되는 종류의 문제입니다.
여권과 소지 서류
- • service-public.gouv.fr F10610 기준: 여권은 방문한 해외영토를 떠날 예정일로부터 3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고, 빈 면 2장이 있어야 하며, 발급일로부터 10년 이내여야 합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프랑스 페이지(ntnCd 248) 기준: 입국심사 구비서류로 「출국예정일로부터 3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무비자 입국시 출국항공권」, 「최소 3만 유로 이상 보장되는 여행자보험」, 「여행경비 증빙서류(호텔예약서 지참시 65유로/일, 미지참시 120유로/일)」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 중요: 방금 인용한 외교부 안내는 프랑스 본토 기준으로 적힌 페이지입니다. 0404.go.kr 국가 목록에 레위니옹은 따로 등재돼 있지 않습니다. 레위니옹 입국심사에서 이 목록이 그대로 요구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여행자보험과 왕복 항공권은 어차피 준비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럽 국경 제도 안내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ETIAS와 EES 안내는 레위니옹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두 제도는 솅겐 외부 국경을 대상으로 하는데, 위에서 인용한 프랑스 정부 안내대로 해외 프랑스는 솅겐 지역이 아닙니다. 유럽 여행 글에서 본 설명을 레위니옹 일정에 옮겨 적지 마시고, 필요한 서류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영사과에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시르크·화산·트레일 — 여기서는 오프라인 지도가 진짜로 필요합니다
레위니옹은 해변 휴양지로 오시는 분보다 산을 보러 오시는 분이 많은 섬입니다. 그리고 그 산은 "전망대까지 차로 올라가는" 종류가 아닙니다. 데이터 준비가 다른 목적지와 달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파트 — 자동차로 들어갈 수 없는 시르크
레위니옹 관광청(Île de la Réunion Tourisme)의 공식 안내는 마파트 시르크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 « This extraordinarily preserved site can only be accessed on foot or by helicopter » (도보 또는 헬기로만 접근 가능). 같은 페이지는 표시된 트레일이 140km가 넘고, 숙소는 그랑 플라스·오레르·마를라·로슈 플라트·라 누벨 같은 일레(îlet, 작은 마을)에 있다고 안내합니다.
도로가 없다는 건 택시를 부를 수도, 차로 빠져나올 수도 없다는 뜻입니다. 일정이 어긋나면 걸어서 해결해야 합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숙소 연락처와 트레일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반드시 저장하세요.
화산 — 분화하면 등산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피통 드 라 푸르네즈는 같은 관광청 안내 기준 해발 2,631m이고, « It erupts every nine months on average, making it one of the most active volcanoes in the world » — 평균 9개월에 한 번 분화하는,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 중 하나로 소개돼 있습니다.
그리고 분화 중에는 « public access to the Fouqué Chamber, from the Pas de Bellecombe-Jacob footpath or any other footpath, as well as the landing of any aircraft in the area around the volcano is strictly forbidden until further notice » — 파 드 벨콩브-자코브를 포함한 모든 등산로 접근과 화산 주변 항공기 착륙이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금지됩니다.
즉 화산 일정은 통째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지를 확인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분화가 시작되면 관측 가능한 지점으로 사람이 몰리는데, 그때 길 안내를 받으려면 또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날씨 — 사이클론 경보는 Météo-France 레위니옹
레위니옹의 기상·사이클론 경보는 Météo-France 레위니옹(meteofrance.re)이 발표합니다. 일반 기상 경보(vigilance) 외에 사이클론 사전경보(pré-alerte cyclonique) 같은 단계가 따로 있고, 단계에 따라 외출과 영업이 통제됩니다. 어느 달이 안전하다고 저희가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 해마다 다릅니다. 대신 현지에서 매일 아침 한 번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것도 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 꼭 해두실 것
- •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 저장 — 생드니, 실라오, 살라지, 마이도, 화산(플렌 데 사블) 구역을 각각 받아두세요.
- • 트레일 지도도 따로 오프라인 저장 — 등산 앱을 쓰신다면 구글맵만으로는 부족합니다. GR 트레일 구간은 미리 내려받으세요.
- • 숙소 예약 확인서·렌터카 정보·항공편 정보는 스크린샷으로. 메일함을 열려면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 • 보조배터리 —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단말기가 망을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평소보다 훨씬 빨리 닳습니다.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고 배터리를 아끼세요.
- • 일행과 만날 장소·시간을 미리 정하기 — 트레일에서 갈라지면 연락이 안 되는 구간이 있다고 전제하세요.
- • 숙소 주소와 연락처는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세요. 산에서는 이게 가장 확실합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생드니에 내려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공항에서 숙소까지, 그리고 렌터카를 받아 첫 목적지로 가는 구간이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공용어가 프랑스어입니다. 요금제 조건과 유효기간을 현장에서 프랑스어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매장 영업시간과 재고를 미리 알 방법이 없습니다. 도착이 밤이면 다음 날로 밀립니다.
- • 유심을 바꿔 끼우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섬에서는 재발급이 훨씬 번거롭습니다.
- • 레위니옹 일정은 대개 등산과 장거리 드라이브로 빡빡합니다. 유심 사러 도는 반나절이 아깝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레위니옹 eSIM 요금제와 가격
💰 레위니옹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레위니옹까지는 비행 시간이 깁니다. 설치는 한국 집 Wi-Fi에서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경유지(파리·두바이 등)에서는 켜지 마세요 — 저희 레위니옹 요금제는 레위니옹 망에서만 동작하므로 경유 중에는 어차피 연결되지 않습니다. 생드니에 도착해서 회선만 켜시면 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레위니옹은 지도를 오래 켜두는 일정이 많습니다. 시르크로 들어가는 산길, 섬을 한 바퀴 도는 해안도로, 트레일 들머리 찾기까지 전부 내비게이션입니다. 대신 숙소 Wi-Fi가 있는 저녁에 사진을 몰아서 올리면 용량은 생각보다 적게 듭니다.
3~5일 · 지도와 메신저 위주 — 1GB 또는 2GB
1GB/7일 $1.94, 2GB/15일 $2.83. 길 안내와 텍스트 메신저 중심이면 충분합니다. 사진·영상 업로드는 숙소 Wi-Fi로 미루세요.
7~10일 일반 여행 — 5GB 또는 10GB
5GB/30일 $5.33, 10GB/30일 $9.35. 가장 무난한 구간입니다. 유효기간이 30일이라 일정이 늘어나도 여유가 있고, 지도를 종일 켜두면서 사진을 틈틈이 올리는 수준까지 편하게 됩니다.
사진·영상을 많이 올리신다면 — 20GB
20GB/30일 $18.04. 마파트 트레킹이나 화산 영상처럼 용량 큰 파일을 현장에서 바로 올리실 계획이면 이쪽입니다.
짧게 다녀오면서 신경 쓰기 싫다면 — 무제한
무제한 3일 $8.51, 무제한 5일 $11.65, 무제한 7일 $14, 무제한 10일 $19.71, 무제한 15일 $28.83, 무제한 30일 $38.92.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붙습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제한이 걸려도 지도·메신저·웹서핑은 쓸 만하지만 고화질 영상은 어렵습니다.
용량제와 무제한을 같은 기간으로 놓고 비교해 보세요. 7일 일정이라면 무제한 7일 $14와 10GB/30일 $9.35가 나란히 놓입니다. 10GB를 7일로 나누면 하루 약 1.4GB인데, 숙소 Wi-Fi를 쓰신다면 대부분 그 안쪽입니다. 반대로 현장에서 영상을 계속 올리실 거라면 무제한이 마음 편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5시간 늦습니다 (연중 고정)
레위니옹은 GMT+4이고 서머타임이 없습니다. 레위니옹 관광청 공식 안내 원문은 « Reunion Island is set to GMT+4 … There isn’t a time difference between towns on Reunion Island, neither in summer, nor in winter »입니다. 한국은 UTC+9이므로 연중 내내 한국보다 5시간 늦습니다 — 서머타임 전환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오전 9시는 레위니옹 새벽 4시, 레위니옹 오후 6시는 한국 밤 11시입니다. 가족과 통화하기는 오히려 편한 편입니다. 주의할 점 하나 — 같은 안내에 따르면 프랑스 본토와 레위니옹의 시차는 계절에 따라 2시간 또는 3시간입니다. 그래서 "파리 시간"으로 계산하시면 틀립니다. 환승 일정은 반드시 레위니옹 현지 시각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유럽 공통 긴급번호 — 유심이 없어도 걸립니다
- • 15: 구급(SAMU) · 17: 경찰 · 18: 소방
- • 위 번호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프랑스 페이지(2026년 9월 27일 확인)에 적힌 프랑스 공통 번호입니다. 0404.go.kr에 레위니옹 항목은 따로 없습니다
- • 산에서 사고가 나면 112로 연결한 뒤 위치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 트레일 이름과 가장 가까운 일레(마을) 이름을 미리 메모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프랑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레위니옹에 대한민국 공관이 따로 있는지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레위니옹을 어느 공관이 관할하는지는 출발 전에 0404.go.kr과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확인하신 번호는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메모로 저장하시고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세요 — 트레일에서는 인터넷이 없는 구간을 전제로 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부터 말씀드립니다. 레위니옹은 프랑스 해외주지만 저희 프랑스 단일국가 요금제로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프랑스 요금제는 본토 망(208-xx)만 담고 있고 레위니옹 고유 망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럽 요금제는 됩니다 — 레위니옹이 EU 최외곽지역이라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가 모두 레위니옹을 포함하고, Discover Global과 VIP에도 들어 있습니다. "프랑스 요금제는 안 되는데 유럽 요금제는 된다"는 직관에 반하지만 확인된 사실이고, 이걸 모르고 오시면 착륙해서 데이터가 전혀 안 됩니다. 현지에서 잡히는 망은 Orange(Orange Réunion, 647-00)이며, 자동 선택이 헤맬 때는 설정에서 수동으로 647-00을 골라주면 됩니다. 단일국가 요금제는 1GB/7일 $1.94부터 20GB/30일 $18.04까지 있고, 무제한은 3일 $8.51부터 30일 $38.92까지 있습니다.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시르크와 화산 구간에 실제로 신호가 없는 곳이 있어, 큰 요금제를 사는 것보다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 내역 오프라인 사본을 챙기는 쪽이 더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당일 일정
생드니 · 부르 뮈라 · 파 드 벨콩브 · 플랭 데 카프르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장 먼저 확인하실 것: 레위니옹은 프랑스 해외주지만 저희 프랑스 단일국가 요금제로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저희 France 요금제는 본토 망(208-xx)만 담고 있고 레위니옹 고유 망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땅이니 프랑스 요금제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오시면 착륙해서 아무것도 안 됩니다
- • 반대로 유럽 요금제는 됩니다. 레위니옹이 EU 최외곽지역이라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 모두 레위니옹을 포함하고, Discover Global과 VIP에도 들어 있습니다. 직관에 반하지만 확인된 사실입니다 — 프랑스 요금제는 안 되고 유럽 요금제는 됩니다
- • 레위니옹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Orange(Orange Réunion)이고 망 코드는 647-00입니다. 자동 선택이 엉뚱하게 잡히면 설정에서 수동 선택으로 바꿔 Orange 또는 647 00을 직접 고르세요 — 이 숫자는 검증된 값이라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 • 화산 접근로(루트 뒤 볼캉)와 파 드 벨콩브 이후 구간에는 신호가 잡히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데이터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계획으로 해결할 문제입니다 — 코스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고, 화산 활동과 도로·코스 개방 여부는 출발 전날 숙소 Wi-Fi에서 확인해 캡처해 두세요
- • 이 일정의 데이터는 산에서 쓰이지 않고 내려온 뒤에 쓰입니다. 종일 200MB만 쓰다가 숙소에 들어온 순간 업로드가 몰리는 패턴이라, 하루 한도가 걸린 로밍 상품과는 궁합이 나쁩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서울보다 5시간 느립니다(-5시간). 레위니옹은 서머타임을 쓰지 않습니다
추천 요금제
Reunion 3 GB 30 Days — $3.67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 다만 레위니옹이 그 로밍 요금제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시르크 종주 트레킹 (마파트 포함)
실라오 · 마파트 · 살라지 · 캬르 콜랭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마파트는 도로가 아예 연결되지 않은 시르크입니다. 차로 들어갈 수 없고 걸어서 들어가거나 헬기로만 접근합니다 — 즉 "안 되면 택시 부르지"가 성립하지 않는 구간이 며칠 이어집니다. 통신 계획을 여기에 맞춰 세우세요
- • 트레킹 일정의 데이터 그래프는 평평하지 않습니다. 산에 들어가면 하루 100MB대로 떨어지고, 마을로 내려온 날 밀려 있던 업로드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며칠 치가 하루에 나갑니다. 총량은 적어도 "하루 한도"가 걸린 상품에서는 그 하루에 막힙니다
- • 산장(gîte) 예약 확인서, 코스 지도, 대피 지점, 비상 연락처는 전부 오프라인 사본(캡처·PDF)으로 갖고 계세요. 시르크 안쪽에서 신호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 • 레위니옹에서 잡히는 저희 망은 Orange(647-00) 하나이므로, 신호가 없는 구간을 다른 사업자로 바꿔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능선에 올라섰을 때만 잡히는 식이라면 그 타이밍에 위치 공유와 상태 메시지를 한 번 보내두는 게 현실적인 운용입니다
- •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지도를 미리 받아두고 검색 대신 화면만 켜는 방식으로 쓰시고, 보조 배터리를 챙기세요
- • 총 사용량만 보면 Reunion 3 GB 30 Days $3.67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Reunion 5 GB 30 Days $5.33으로 올리면 $1.66을 더 내게 되는데, 하산한 날 업로드를 몰아서 하실 계획이면 이 정도는 낼 만합니다
추천 요금제
Reunion 3 GB 30 Days — $3.67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레위니옹이 그 로밍 요금제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생질레뱅 라군 중심 해변 체류
생질레뱅 · 에르미타주 라군 · 부캉 카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해변 체류는 이 섬에서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유형입니다. 촬영이 아니라 업로드와 스트리밍이 원인이고, 숙소 Wi-Fi가 느릴 때 그대로 셀룰러로 넘어가면서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 • 프랑스 단일국가 요금제는 여기서 쓸 수 없습니다. 저희 France 요금제에는 레위니옹 망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 해변에서 "왜 안 되지" 하며 알게 되는 일이 없도록 출발 전에 요금제를 확인하세요
- • Reunion 5 GB 30 Days $5.33과 Reunion 10 GB 30 Days $9.35의 차이는 $4.02입니다. 매일 영상을 올리실 계획이면 10GB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 • 짧게 몰아서 대량 업로드하실 거라면 무제한도 후보입니다. Reunion Unlimited 7 Days는 $14인데,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하루 3GB를 넘긴 시점부터는 대용량 업로드가 사실상 느려지니 "진짜 무제한"으로 계획하지 마세요
- •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Wi-Fi에 붙었을 때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 그러지 않으면 촬영한 날 밤에 요금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 • 해변가라고 신호가 항상 좋지는 않습니다. 잡히지 않으면 설정에서 수동으로 Orange(647-00)를 선택해 보세요
추천 요금제
Reunion 10 GB 30 Days — $9.35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이면 105,600~158,400원 — 다만 레위니옹이 그 로밍 요금제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렌터카 섬 일주
생드니 · 생피에르 · 생조제프 · 생브누아 · 실라오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일주 일정은 지도를 계속 켜두게 되므로 사용량이 꾸준히 쌓입니다. 하루에 크게 쓰는 게 아니라 매일 700~900MB가 빠지는 패턴입니다
- • 산길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겼다 붙었다 합니다. 특히 실라오로 올라가는 굽잇길처럼 골짜기를 따라가는 도로에서 그렇습니다 — 갈림길 직전에 검색하겠다는 계획은 세우지 마시고, 하루 경로를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이 섬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Orange(647-00) 하나입니다. 골짜기에서 안 잡히는 건 통신사를 바꿔 해결할 문제가 아니지만, 자동 선택이 붙지 못하고 헤맬 때는 수동으로 647-00을 골라주면 복구가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프랑스 본토 요금제는 여기서 동작하지 않습니다(저희 France 요금제는 208-xx 본토 망만 보유). 반면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 · Discover Global · VIP에는 레위니옹이 포함됩니다
- • Reunion 5 GB 30 Days $5.33으로도 빠듯하게 맞출 수 있지만, 9일 동안 매일 이동하는 일정이면 Reunion 10 GB 30 Days $9.35 쪽이 안전합니다 — 차이는 $4.02입니다
- • 주유소와 산길 구간 정보는 지역마다 운영 시간이 다릅니다. 이 부분은 데이터보다 미리 캡처해 둔 정보가 더 도움이 됩니다
추천 요금제
Reunion 10 GB 30 Days — $9.35
통신사 로밍이라면
9일이면 118,800~178,200원 — 다만 레위니옹이 그 로밍 요금제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레위니옹 + 모리셔스 묶은 인도양 일정
생드니 · 생질레뱅 · 실라오 · (모리셔스 구간)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서 가장 흔한 착오가 요금제 선택입니다. 레위니옹은 프랑스 해외주라 프랑스 요금제로 될 것 같지만, 저희 France 요금제는 본토 망만 담고 있어 레위니옹에서 연결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 · Discover Global · VIP에는 레위니옹이 포함됩니다
- • 다만 모리셔스는 별개의 나라입니다. 유럽 요금제 하나로 두 섬을 다 덮겠다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으니, 두 섬을 묶으실 거면 Discover Global이나 VIP처럼 두 곳 모두를 포함하는 상품인지 구매 전에 커버리지 목록에서 직접 확인하시거나, 섬별로 단일국가 요금제를 따로 사시는 편이 단순합니다
- • 레위니옹 구간만 단일국가 요금제로 덮으실 경우 이 정도 일정이면 Reunion 10 GB 30 Days $9.35가 무난합니다. Reunion 5 GB 30 Days $5.33과의 차이는 $4.02이고, 여유를 더 두시려면 Reunion 20 GB 30 Days $18.04도 있습니다
- • 레위니옹은 솅겐 지역이 아닙니다. 프랑스 행정 공식 안내(service-public.fr, 2024년 11월 20일 갱신)는 "프랑스 해외 영토는 솅겐 지역에 속하지 않으므로 솅겐 비자로는 갈 수 없고 별도의 단기 체류 비자가 필요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본토 기준 솅겐 90/180일 계산을 그대로 옮기면 틀립니다. 같은 페이지는 여권이 해외 영토를 떠나기로 예정한 날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고 빈 사증란이 2장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국적별 면제 여부는 나라마다 달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으니, 한국 여권 기준 조건은 프랑스 공식 안내(service-public.fr · France-Visas)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영사관에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 • 섬 사이를 항공편으로 오갈 때 요금제가 바뀌는 구간이 생깁니다. 탑승권과 예약 확인서는 오프라인 사본으로도 갖고 계세요
- • 레위니옹에서 망이 자동으로 안 잡히면 수동 선택에서 Orange(647-00)를 고르세요
추천 요금제
Reunion 10 GB 30 Days — $9.35 (모리셔스 구간은 별도, 또는 두 섬을 모두 포함하는 Discover Global·VIP 확인 후 선택)
통신사 로밍이라면
13일이면 171,600~257,400원 — 다만 레위니옹과 모리셔스가 그 로밍 요금제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한 달 원격근무 체류
생드니 · 생피에르 · 생질레뱅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장기 체류에서 셀룰러가 필요해지는 이유는 대개 숙소 Wi-Fi입니다. 속도가 나쁘거나 저녁에 느려지는 경우가 있어 화상회의만 셀룰러로 넘기는 식의 사용이 흔합니다
- • 30일 일정이면 Reunion 20 GB 30 Days $18.04와 Reunion Unlimited 30 Days $38.92 사이에서 고르게 됩니다. 차이는 $20.88입니다
- • 무제한을 고르시더라도 공정사용 정책을 전제로 계획하세요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진짜 무제한"이 아니므로, 대용량 파일을 매일 올리는 업무라면 숙소 Wi-Fi를 주 회선으로 두고 셀룰러는 보완으로 쓰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 • 프랑스 단일국가 요금제는 레위니옹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장기 체류자일수록 "프랑스니까 프랑스 요금제"로 미리 사두고 낭패를 보기 쉬운데,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 · Discover Global · VIP는 레위니옹을 포함합니다
- • 주말에 시르크나 화산으로 나가면 그 이틀은 사용량이 거의 잡히지 않습니다. 월 사용량을 계산하실 때 주말을 평일과 같은 기준으로 잡으면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
- • 한 달이면 요금제 한 장으로 끊기보다, 남은 용량을 중간에 한 번 확인하고 부족하면 충전하는 편이 낭비가 적습니다
추천 요금제
Reunion 20 GB 30 Days — $18.04 (업무량이 많으면 Reunion Unlimited 30 Days $38.92)
통신사 로밍이라면
30일이면 396,000~594,000원 — 다만 레위니옹이 그 로밍 요금제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레위니옹 단일국가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7일 확인): 1GB/7일 $1.94, 2GB/15일 $2.83, 3GB/30일 $3.67, 5GB/30일 $5.33, 10GB/30일 $9.35, 20GB/30일 $18.04, 무제한 3일 $8.51, 무제한 5일 $11.65, 무제한 7일 $14, 무제한 10일 $19.71, 무제한 15일 $28.83, 무제한 30일 $38.92.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커버리지: 저희 프랑스 단일국가 요금제에는 레위니옹이 포함되지 않습니다(본토 망만 보유). 레위니옹을 포함하는 지역 요금제는 Europe · Europe Max · Europe Plus · Discover Global · VIP입니다. 현지 접속 망은 Orange(Orange Réunion) 647-00입니다.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레위니옹이 각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입국·체류: 프랑스 행정 공식 안내(service-public.fr, 2024년 11월 20일 갱신)에 따르면 프랑스 해외 영토는 솅겐 지역에 속하지 않아 솅겐 비자로 갈 수 없고 별도의 단기 체류 비자가 필요하며, 여권은 해외 영토를 떠나기로 예정한 날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유효하고 빈 사증란이 2장 있어야 합니다. 국적별 면제 여부는 이 페이지에서 단정하지 않으니, 한국 여권 기준 조건은 프랑스 공식 안내(service-public.fr · France-Visas)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영사관에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생드니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Orange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혹시 "프랑스" 요금제를 사신 건 아닌가요
레위니옹에서 데이터가 전혀 안 열릴 때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구매 내역에서 상품 이름을 확인해 보세요. 이름에 France만 적혀 있고 레위니옹이 없다면, 그 상품에는 레위니옹 커버리지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위니옹은 본토와 네트워크 국가 코드가 다르기 때문에(본토 208, 레위니옹 647) 이름이 프랑스라고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레위니옹 단독 요금제이거나, 커버리지 목록에 Reunion / RE가 들어 있는 유럽 지역 요금제입니다. 상품 페이지의 커버리지 목록에서 직접 찾아보시면 1분이면 확인됩니다.
산에 올라가니 신호가 사라집니다
레위니옹은 섬 가운데가 통째로 산이고, 시르크 안쪽과 라비느(협곡) 바닥은 지형상 전파가 닿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기기 고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결책은 현장에서가 아니라 출발 전에 있습니다 —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과 트레일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신호가 오래 없을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세요. 단말기가 망을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빠르게 닳는 것을 막아줍니다. 능선이나 전망대처럼 트인 지점으로 나오면 다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레위니옹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문자 수신 자체는 데이터 로밍과 무관합니다. 이게 듀얼심으로 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받고, 데이터는 eSIM으로 쓰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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