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Inwi
접속 기록 기준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비자
무사증 90일
사증면제 협정, 도착사증 없음
시차
-8시간
라마단 기간에는 -9시간
여행경보
1단계 (서사하라 제외)
서사하라 내부는 2~3단계
긴급번호
경찰 19 / 구급 15
지방경찰 177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 • 여행 일정이 라마단에 걸치면 현지 시계가 한 시간 되돌아갑니다 — 항공편과 픽업 시간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 • 메디나 골목에서는 GPS가 튑니다. 오프라인 지도와 숙소 위치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 • 미화 1만 달러 이상을 소지하고 출국하면 세관에서 압수될 수 있습니다 — 입국 시 사전 신고가 필수입니다.
무비자 90일, 그리고 돈에 관한 규정 두 가지
한국과 모로코는 사증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일반여권 소지자는 사증 없이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도착사증은 발급되지 않으며, 취업·유학·사업 등으로 90일을 초과해 머무르려면 출국 전에 주한 모로코대사관에서 목적에 맞는 사증을 받아 입국해야 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6일 · 출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0404.go.kr 모로코 국가정보 및 사증면제 안내)
외화 신고 — 놓치면 출국할 때 압수됩니다
외교부 국가정보는 미화 1만 달러 이상을 소지하고 출국하면 세관에서 일괄 압수당하므로, 입국 시 사전 신고가 필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화폐인 디람의 반출도 엄격히 통제됩니다.
남은 디람은 공항에서 재환전하세요 — 환전증명서를 버리지 마세요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남은 디람은 출국 시 공항에서 재환전해야 하며, 환전증명서가 없으면 재환전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공항에서는 필수). 현금을 바꿀 때마다 받은 증명서를 지갑 한 칸에 모아두시고, 사진으로도 한 장씩 찍어두시면 잃어버렸을 때 도움이 됩니다.
예방접종은 따로 필요 없습니다
외교부 국가정보는 모로코에 특이한 전염병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약값이 한국보다 비싸고 대부분 수입품이므로,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챙겨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국 규정은 바뀝니다. 여기 적힌 내용은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이며,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여행경보: 서사하라만 단계가 다릅니다
모로코는 전국이 같은 단계가 아닙니다. 다만 멕시코처럼 주마다 복잡하게 갈리는 것이 아니라, 서사하라 안쪽만 단계가 올라가 있는 구조입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26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확인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
- • 여행유의(1단계) — 서사하라 이외 지역
- • 여행자제(2단계) — 서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서쪽
- • 출국권고(3단계) — 서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동쪽
일반적인 관광 일정은 1단계 지역입니다
마라케시, 페스, 쉐프샤우엔, 카사블랑카, 라바트, 탕헤르, 메르주가는 모두 서사하라 밖이라 1단계(여행유의)에 해당합니다. 모로코 일부 지역은 2024년 6월 1단계로 하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경보 단계는 계속 조정되므로, 출발 전 0404.go.kr에서 당시 단계를 직접 확인하세요.
외교부가 모로코 국가정보에서 안내하는 주의사항
- • 카사블랑카·마라케시 등 관광지와 대도시에서 강도·절도·날치기·소매치기가 빈번하니 여권·카드·현금 관리에 주의
- • 탕헤르에서는 현지어(프랑스어·아랍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절도·강도가 증가
- • 메디나 골목은 관광객이 붐벼 소매치기와 소지품 분실 가능성이 높음
- • 마라케시에서 사하라 사막여행을 안내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불법 관광가이드 주의 — 믿을 수 있는 여행사를 이용할 것
- • 사진 촬영 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므로 미리 양해를 구할 것. 시장에서는 촬영 후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알아두면 좋은 문화적 금기
외교부 국가정보는 모로코 국왕과 왕가에 대한 비난, 이슬람 종교에 대한 모독, 서사하라에 대한 모로코 주권에 대한 이의제기는 절대 금물이라고 안내합니다. 현지인에 대한 타종교 포교는 모로코 형법 제220조에 따라 처벌 대상입니다. 여행 중 SNS에 올리는 글도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모로코에는 전국망을 운영하는 이동통신사가 여러 곳 있습니다. 저희 모로코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Inwi
접속 기록카사블랑카·마라케시·페스 등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망 사업자입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다른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정 손을 대야 한다면 Inwi를 골라 보시고, 안 되면 바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여기에 적지 않은 것
모로코의 다른 통신사 이름을 함께 적어두면 커버리지가 넓어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 뒷받침되는 것은 Inwi뿐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신사 이름을 적어두면, 현장에서 그 통신사를 수동으로 고르다가 오히려 연결이 끊깁니다. 그래서 적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모로코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모로코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제마엘프나와 메디나 골목 — GPS가 튀는 이유
마라케시 제마엘프나 광장 뒤로 이어지는 메디나, 그리고 페스의 메디나는 모로코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이자 지도가 가장 안 맞는 곳입니다. 데이터는 멀쩡히 터지는데 지도 위 파란 점이 옆 골목에 가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왜 그런가요 — 신호가 아니라 위성의 문제입니다
메디나 골목은 폭이 좁고 양옆 벽이 높습니다. 하늘이 한 뼘만 보이는 구간에서는 위성 신호가 벽에 가려지거나 벽에 반사된 뒤 늦게 도착합니다. 휴대폰은 그 신호로 위치를 계산하기 때문에, 내 위치가 실제와 다른 골목에 찍히거나 걸을 때마다 점이 튀어다닙니다. 통신사나 eSIM의 문제가 아니라 위성 측위의 한계이고, 현지 유심을 써도 한국 로밍을 켜도 똑같습니다.
출발 전 5분이면 되는 대비
- • 구글맵에서 마라케시·페스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 • 숙소(리아드) 위치를 지도에 저장(별표)해 두세요. 리아드는 간판이 작아 지나치기 쉽습니다
- • 숙소 이름과 골목 이름을 아랍어·프랑스어 표기까지 스크린샷으로 — 현지인에게 보여주는 편이 설명보다 빠릅니다
- • 큰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제마엘프나 광장, 쿠투비아 모스크, 성문(밥) 이름을 외워두면 훨씬 쉽습니다
- • 숙소에 도착 예정 시각과 가장 가까운 성문(밥)을 미리 물어보세요. 택시는 대개 메디나 안까지 들어가지 못합니다
호객과 가격 — 데이터가 있으면 숫자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마라케시에서 친밀감을 보이며 저렴한 가격에 관광 안내를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불법 관광가이드를 주의하라고 안내하고, 믿을 수 있는 여행사를 이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흥정 자체는 모로코 시장 문화의 일부이지만, 기준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흥정은 흥정이 아닙니다. 데이터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같은 투어의 온라인 예약가, 택시 앱의 예상 요금, 숙소에 물어본 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부르기 전에 숫자를 먼저 보세요.
사진은 한 번 물어보고 찍으세요
외교부 국가정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꺼리므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찍어야 하며, 특히 시장에서는 촬영 시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광장의 공연자나 동물을 데리고 있는 사람을 무심코 찍으면 요금 요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르주가 사막 투어 — 어디서 끊기고, 무엇을 미리 해둘지
마라케시에서 출발해 아틀라스 산맥을 넘고 협곡을 지나 메르주가 사구까지 가는 코스는 모로코 여행의 백미입니다. 동시에 통신 환경이 가장 불안정한 구간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문제없는 곳
- • 마라케시·우아르자자트·에르푸드 같은 도시와 마을
- • 주요 간선도로와 휴게 지점
- • 사막 입구의 숙소와 게스트하우스 대부분
어떤 통신사를 써도 끊기는 곳
- • 사구 안쪽 캠프와 낙타 트레킹 구간 — 기지국에서 멀어집니다
- • 아틀라스 산맥을 넘는 고갯길과 협곡 구간
- • 마을과 마을 사이의 긴 사막 도로
폭우로 길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교부 국가정보는 사하라 사막 여행 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도로가 두절되는 경우가 왕왕 있으며, 이런 경우 최대 2~3일 이내에 도로교통이 정상화되므로 현지 실정을 잘 아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막이라고 비가 안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 뒤에 국제선 항공편이 바로 붙어 있다면 하루 정도는 여유를 두고 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건 eSIM의 문제가 아닙니다
위 구간은 기지국 자체가 없거나 멀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현지 유심을 사도, 한국 통신사 로밍을 켜도 똑같이 끊깁니다. 그래서 대비를 해두는 것이 답입니다.
사막으로 출발하기 전에
- • 투어 업체 연락처와 바우처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 • 숙소·캠프 이름과 위치를 오프라인 지도에 저장
- • 가족에게 며칠 연락이 어려울 수 있다고 미리 알려두기 — 이것만으로 걱정 전화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 보조배터리. 사막 캠프는 전기가 제한적으로만 들어오는 곳이 많습니다
- •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는 꺼두세요. 신호가 겨우 잡히는 구간에서 업로드가 시작되면 데이터만 소모됩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모로코는 보통 7일에서 10일 일정으로 갑니다. 한국 통신사 일일 정액 로밍은 하루 단위로 붙기 때문에, 일정이 하루 늘어날 때마다 그대로 더해집니다.
일일 정액 로밍 (2026년 9월 확인 기준)
- • LG U+ 제로 프리미엄 — 하루 13,200원 · 7일이면 92,400원 (10일이면 132,000원)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하루 15,000원 (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7일이면 105,000원 (10일이면 150,000원)
- • SKT 일일 정액 — 하루 19,800원 · 7일이면 138,600원 (10일이면 198,000원)
같은 일정을 eSIM으로
- • 3GB / 30일 — $6.53 · 지도와 메신저 위주의 짧은 일정
- • 5GB / 30일 — $10.39 · 7~10일 마라케시·사막·쉐프샤우엔 일정에서 가장 무난합니다
- • 10GB / 30일 — $19.69 · 사진·영상 업로드가 잦은 경우
- • 무제한 7일 — $28.68 · 용량 계산이 귀찮을 때 (하루 3GB 후 약 1Mbps)
환율은 직접 확인하세요
저희 요금은 달러 표시이고 환율은 매일 바뀝니다. 그래서 원화로 환산한 숫자를 여기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직접 환산해 보시면 됩니다 — 다만 하루 13,200~19,800원이 일주일 이상 쌓이는 것과 한 번에 $10.39는 자릿수가 다릅니다. 그 차이가 이 페이지의 전부입니다.
스페인·포르투갈과 묶어 다니신다면
모로코는 저희 유럽 Max(75개국) 지역 요금제에 포함됩니다. 다만 유럽 Plus(39개국)에는 포함되지 않으니 요금제를 고르실 때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모로코만 가신다면 단일국가 요금제가 더 저렴합니다. 스페인 남부에서 배나 비행기로 넘어오는 일정처럼 여러 나라를 함께 도신다면, 지역 요금제 페이지에서 포함 국가와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로밍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 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아야 하거나, 아주 짧은 출장이라면 로밍이 더 간단할 수 있습니다.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음성 통화 회선이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의 관광 일정에서는 카카오톡 보이스톡과 페이스타임으로 충분합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현지에서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공항이나 시내 매장에서 유심을 사려면 여권을 제시하고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도착이 밤이면 매장부터 찾아야 합니다.
- • 안내가 아랍어·프랑스어 기준입니다. 조건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한 요금제를 사기 쉽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도착하자마자 지도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메디나 숙소를 찾아가려면 공항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모로코 eSIM 요금제와 가격
💰 모로코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오프라인 지도와 숙소 위치 저장하기
구글맵에서 마라케시·페스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고, 숙소(리아드) 위치를 저장해 두세요. 메디나 골목에서 GPS가 튈 때 이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모로코는 리아드와 카페에 Wi-Fi가 있는 곳이 많지만, 속도가 느리거나 두꺼운 벽 때문에 방 안에서 잘 안 잡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리고 메디나에서 길을 찾거나 택시를 부르는 순간에는 반드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숙소 Wi-Fi를 믿고 용량을 너무 낮게 잡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3~5일 짧은 일정 — 2~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2GB/15일 $4.58, 3GB/30일 $6.53. 아주 가볍게만 쓰신다면 1GB/7일 $2.66도 있습니다.
7~10일 마라케시+사막+쉐프샤우엔 — 5GB
길 찾기, 택시 호출, 메신저, 사진 몇 장 업로드 정도의 일반적인 일정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5GB/30일 $10.39
사진·영상을 많이 올리는 일정 — 10~20GB
메디나와 사막은 사진이 많이 나오는 곳입니다. 릴스와 스토리를 자주 올리신다면. 10GB/30일 $19.69, 20GB/30일 $36.65
용량 계산이 귀찮거나 테더링까지 — 무제한
3일 $17.98, 5일 $24.02, 7일 $28.68, 10일 $40.02, 15일 $57.15, 30일 $76.40. 단 공정사용 기준이 있습니다 — 하루 3GB까지 최고속도, 이후 약 1Mbps, 다음 날 다시 회복.
무제한은 완전 무제한이 아닙니다. 하루 3GB를 넘기면 속도가 약 1Mbps로 낮아집니다. 하루 3GB를 넘길 일이 없다면 용량제가 훨씬 저렴합니다 — 10GB/30일 $19.69와 무제한 10일 $40.02를 비교해 보세요.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8시간, 단 라마단 기간에는 -9시간
모로코는 연중 UTC+1을 쓰기 때문에 한국보다 8시간 느립니다. 서울이 저녁 7시면 모로코는 같은 날 오전 11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국 여행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외교부 모로코 국가정보는 "GMT+1 시간대, 우리나라보다 8시간 늦음"이라고 안내하면서, 바로 아래에 "라마단 기간 중에는 한시적으로 9시간 늦음"이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는 모로코가 시계를 한 시간 되돌리기 때문입니다. 라마단은 매년 날짜가 달라지고, 시계를 되돌렸다가 다시 되돌리는 날짜도 해마다 따로 정해집니다. 이 한 시간은 항공편, 기차, 투어 픽업, 숙소 체크인 시간에 아무 예고 없이 반영됩니다. 여행 일정이 라마단에 걸치는지, 걸친다면 시계가 언제 바뀌는지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참고로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지기 전까지 공공장소에서 음식물 섭취와 흡연이 금지되고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9: 경찰
- • 15: 소방서·응급차 (한국의 119에 해당)
- • 177: 지방경찰
- •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모로코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모로코의 대한민국 대사관은 수도 라바트에 있습니다. 마라케시나 사막 쪽에서는 거리가 상당하니, 연락처와 위치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모로코는 메디나 골목에서 길찾기에 데이터가 몰리는 반면 사막 구간에서는 신호 자체가 끊겨, 같은 일수라도 사용량 편차가 큽니다(저희 모로코 요금제는 Inwi 네트워크에 연결됩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마라케시 + 페스 클래식 일정
마라케시 · 페스 (제마 엘프나 · 메디나 · 카사블랑카 경유)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마라케시 메디나 골목에서는 GPS가 튀어 숙소 바로 앞에서 길을 잃는 일이 흔합니다 —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고 리아드 위치와 도착 사진을 저장해 두세요
- • 리아드는 안쪽 골목에 있어 주소만으로는 찾기 어렵습니다 — 예약 확인서에 있는 "가장 가까운 랜드마크"를 캡처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 • 시차는 서울과 -8시간입니다. 다만 라마단 기간에는 현지 시계를 한 시간 되돌리므로 기차·투어 예약 시간이 밀려 보일 수 있습니다 — 출발 전 현재 시각 기준을 확인하세요
- • 이 일정은 10GB/30일 $19.69가 무제한 7일 $28.68보다 $8.99 저렴합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19.69 (무제한 7일 $28.68보다 $8.99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7일이면 92,400~138,600원
사하라 사막 투어 (메르주가)
마라케시 · 아이트 벤하두 · 다데스 · 메르주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사막 캠프와 이동 구간 일부는 신호가 아예 끊깁니다 — 데이터가 생각보다 적게 나가는 대신, 도착 시간과 픽업 정보를 출발 전에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 • 캠프에서 연락이 안 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한국에 미리 "며칠 몇 시부터 연락이 어렵다"고 알려두면 좋습니다
- • 사막에서 찍은 영상은 마라케시로 돌아온 뒤 한 번에 올리게 되어, 마지막 이틀에 데이터가 몰립니다
- • 아주 가볍게 쓰실 계획이면 2GB/15일 $4.58도 가능합니다 — 3GB/30일 $6.53과 $1.95 차이입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6.53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쉐프샤우엔 · 탕헤르 북부
탕헤르 · 쉐프샤우엔 · 테투안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쉐프샤우엔도 골목이 좁고 경사가 심해 GPS가 튀는 구간이 있습니다 — 숙소 위치를 오프라인 지도에 별표로 저장해 두세요
- • 파란 골목 사진은 장수가 많아져 업로드 용량이 금방 커집니다 — 원본 백업은 숙소 Wi-Fi에서 돌리는 편이 낫습니다
- • 탕헤르에서 페리로 스페인까지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모로코 단독 요금제 대신 유럽 Max 지역 요금제(75개국)를 비교해 보세요 — 모로코는 유럽 Plus(39개국)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 무제한 5일 $24.02보다 5GB/30일 $10.39이 $13.63 저렴합니다 — 사진 위주 일정이면 고정 용량으로 충분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0.39 (무제한 5일 $24.02보다 $13.63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카사블랑카 출장
카사블랑카 (비즈니스 지구 · 하산 2세 모스크)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상회의는 720p로 낮춰도 시간당 약 500MB를 씁니다 — 노트북 테더링까지 하면 출장 나흘에 7~8GB가 쉽게 나옵니다
- • 서울과 -8시간이라 한국 오후 회의가 현지 오전입니다 — 업무 데이터도 오전에 몰립니다
- • 라마단 기간에는 현지 시계가 한 시간 되돌아가 미팅 시간이 밀릴 수 있으니, 초대장에 시간대를 명시해 두세요
- • 무제한 3일 $17.98은 일정보다 하루 짧고 5GB/30일 $10.39보다 $7.59 비쌉니다 — 테더링을 고려하면 10GB/30일 $19.69이 안전합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19.69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장기 체류 · 워케이션 2주
마라케시 또는 에사우이라 (노트북 테더링 포함)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리아드 Wi-Fi는 두꺼운 벽 때문에 방마다 편차가 큽니다 — 중요한 회의는 eSIM 테더링으로 돌리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 이 일정에는 20GB/30일 $36.65가 무제한 15일 $57.15보다 $20.50 저렴합니다
- • 무제한은 공정사용입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므로 업무용 업로드에는 오히려 답답할 수 있습니다
- • 한 달 가까이 머무실 계획이면 20GB/30일 $36.65을 다 쓴 뒤 충전하는 방식과 무제한 30일 $76.40을 비교해 보세요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36.65 (무제한 15일 $57.15보다 $20.50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5일이면 198,000~297,0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Inwi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지도 위 내 위치가 엉뚱합니다
메디나 골목에서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좁은 골목과 높은 벽 때문에 위성 신호가 가려지거나 반사되어 들어와서 생기는 일이고, 데이터 연결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통신사를 바꿔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넓은 광장이나 성문 쪽으로 잠깐 나와서 위치를 다시 잡으시고, 오프라인 지도에 저장해 둔 숙소 위치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숙소 이름을 아랍어·프랑스어로 캡처해 두셨다면 현지인에게 보여주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모로코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인증 문자는 받으면서 요금은 붙지 않습니다.
사막 투어 중에 신호가 아예 없습니다
사구 안쪽 캠프와 낙타 트레킹 구간은 기지국에서 멀어 신호가 닿지 않습니다. 현지 유심이나 한국 로밍도 마찬가지입니다. 출발 전에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시고, 투어 업체 연락처와 바우처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가족에게 며칠 연락이 어려울 수 있다고 미리 말해두시면 걱정 전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무제한인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기준에 걸린 것입니다. 하루 3GB를 넘기면 속도가 약 1Mbps로 낮아지고,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최고속도로 돌아옵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3GB를 넘기기 쉬우니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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