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AT&T 또는 T-Mobile·Verizon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둘 다 5G로 기록돼 있습니다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2.1
AT&T 쪽. 두 망 쪽의 같은 조건은 $3.65입니다
시내 4~5일
3GB / 30일 $4.8
AT&T 쪽. 근교 드라이브가 붙으면 5GB/30일 $7.5
20GB에서 뒤집힙니다
$24.8 대 $25.54
20GB/30일 — 두 망 쪽 $24.8, AT&T 쪽 $25.54
무제한
AT&T 쪽에만 있음
공정사용 — 하루 3GB 후 약 1Mbps, 다음 날 회복
크루즈
출항하면 멈춥니다
PortMiami를 떠나면 붙을 육상망이 없습니다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외교부 미국 페이지 표기: 하와이 제외한 지역
입국
ESTA
1회 90일 이하 체류 · 승인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허리케인 시즌
6월 1일 ~ 11월 30일
NOAA 기준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마이애미는 해당 지역입니다
시차
-13시간 / -14시간
서머타임 기간 -13, 그 외 기간 -14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2026년 9월 29일 확인)
- • 여행경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 ESTA는 미 관세국경보호청(CBP) 공식 사이트 esta.cbp.dhs.gov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 • 허리케인 시즌은 미국 해양대기청(NOAA) 기준입니다.
- • 크루즈 일정이라면 요금제보다 먼저 아래 크루즈 항목을 읽어주세요.
크루즈를 타신다면 — 배가 PortMiami를 떠나면 이 요금제는 멈춥니다
마이애미는 여행의 목적지이면서 동시에 출발항입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중에도 마이애미에서 며칠 묵고 배를 타는 일정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요금제보다 먼저 하겠습니다.
사실만 말씀드립니다 — 출항하면 끊깁니다
저희 미국 요금제는 미국 육상 이동통신망에 붙는 상품입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 바다로 나가면 붙을 기지국이 없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원래 그렇습니다. 선상에서 쓰는 인터넷은 위성을 쓰는 완전히 다른 상품이고, 배에서 따로 판매합니다. 저희가 파는 물건이 아니고, 여기서 무언가를 대신 권하지도 않겠습니다. 알고 타시는 것과 모르고 타시는 것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적어둡니다.
기항지도 대부분 미국이 아닙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운영하는 PortMiami 공식 크루즈 페이지는 마이애미에서 닿는 기항지로 동·서 카리브, 멕시코, 키웨스트, 남미를 들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이 중 미국 요금제가 통하는 곳은 키웨스트 하나뿐입니다. 나머지 기항지에서는 미국 단독 요금제로 데이터가 열리지 않습니다. 기항지에서 잠깐 인터넷을 쓰실 생각이었다면, 그 계산이 어긋납니다.
그래서 승선 전에 끝내야 할 일 — 이건 목록으로 드립니다
- • 크루즈 체크인과 승선권 — 화면 캡처로 저장. 터미널 Wi-Fi가 열린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 기항지 투어·식당·공연 예약 확인서 — 전부 스크린샷. 배 안에서 메일을 열 수 없다고 가정하세요.
- • 귀국 항공편 정보와 예약번호 —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 • 여권 사본과 여행자 보험 증서 — 오프라인 저장.
- • 가족에게 미리 알리기 — 항해 중에는 연락이 안 될 수 있다고 말해두세요. 연락이 없는 것과 사고가 난 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가족이 더 힘듭니다.
- • 기항지 지도 미리 저장 — 키웨스트를 포함해 내릴 곳의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한국에서 받아두세요.
- • eSIM 유효기간 확인 — 항해 중에도 유효기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뒤에서 다시 설명합니다.
항구로 돌아오면 다시 붙습니다 — 그래서 기간을 길게 잡으세요
돌아와서 유효기간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다시 연결됩니다. 문제는 기간 계산입니다. 7일짜리 크루즈를 타면 그 7일은 데이터를 못 쓰는데 유효기간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크루즈 일정에는 7일짜리보다 30일짜리가 맞습니다. 출항 전 마이애미 며칠과 귀항 후 며칠을 한 장으로 덮으려면 AT&T 3GB/30일 $4.8 또는 5GB/30일 $7.5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1GB/7일 $2.1은 값은 싸지만 크루즈 일정에는 기간이 모자랍니다.
PortMiami는 이런 규모입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공식 페이지는 PortMiami를 스스로 Cruise Capital of the World®로 소개하고, 공개된 회계연도별 표에 2025년 승객 8,564,151명(2024년 8,233,056명)을 적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같은 페이지는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항구로 가는 셔틀 운행도 안내합니다. 즉 공항에서 내려 그날 배를 타는 일정이 흔하다는 뜻이고, 그럴수록 eSIM 설치는 한국에서 미리 끝내두셔야 합니다. 승선 시각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미국 요금제는 두 종류입니다 — 20GB에서 싼 쪽이 뒤집힙니다
마이애미 페이지에 뜨는 요금제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붙는 망이 다른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AT&T 한 망에 붙고, 다른 하나는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습니다. 그리고 용량에 따라 싼 쪽이 바뀝니다. 이걸 모르면 20GB 이상에서 더 비싼 쪽을 고르게 됩니다.
같은 용량, 다른 가격 — 전부 적어드립니다
- • 1GB / 7일 — AT&T $2.1 · T-Mobile·Verizon 두 망 $3.65
- • 2GB / 15일 — AT&T $3.44 · 두 망 $5.45
- • 3GB / 30일 — AT&T $4.8 (이 용량은 AT&T 쪽에만 있습니다)
- • 5GB / 30일 — AT&T $7.5 · 두 망 $11.72
- • 10GB / 30일 — AT&T $14.31 · 두 망 $18.15
- • 20GB / 30일 — 두 망 $24.8, AT&T $25.54 — 여기서 뒤집힙니다
- • 50GB / 30일 — 두 망 $48.41, AT&T $56.97
두 망 쪽에만 있는 기간 — 짧게 많이 쓰실 때
- • 5GB / 7일 $5.78 — 주말에 영상 업로드가 많은 일정
- • 5GB / 15일 $10.4
- • 10GB / 7일 $14.69
- • 10GB / 15일 $16.17
- • 20GB / 15일 $22.28
- • 10GB / 365일 $55.69 — 1년 안에 마이애미를 두세 번 오가는 분께만 의미가 있습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입니다
먼저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하루 3GB까지는 속도 제한 없이 쓰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낮아집니다. 다음 날이 되면 다시 회복됩니다. 지도와 메신저는 계속 되지만 고화질 영상 업로드는 느려집니다.
- • 3일 $12.92
- • 5일 $17.8
- • 7일 $20.61
- • 10일 $27.82
- • 15일 $39.95
- • 30일 $53.38
- • 두 망 쪽에는 무제한이 없습니다. 무제한을 원하시면 선택지는 AT&T 쪽뿐입니다.
북미 지역 요금제는 미국만 가는 일정에 권하지 않습니다
캐나다·멕시코까지 덮는 북미(North America) 지역 요금제도 있지만,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보다 비쌉니다.
- • 1GB / 7일 $3.7
- • 2GB / 15일 $6.68
- • 3GB / 30일 $9.62
- • 5GB / 30일 $15.53
- • 10GB / 30일 $27.51
- • 20GB / 30일 $50.25
- • 예를 들어 5GB/30일은 북미 지역 요금제가 $15.53인데 AT&T 미국 단독은 $7.5입니다. 캐나다나 멕시코를 함께 도는 일정이 아니라면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2026년 9월 기준)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마이애미 5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5일 = 66,000원
- • KT 15,000원 × 5일 = 75,000원
- • SKT 19,800원 × 5일 = 99,000원
- • 저희 AT&T 3GB/30일 $4.8 — 기간도 30일이라 일정이 늘어나도 그대로 쓰입니다.
에버글레이즈·키웨스트까지 도는 7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AT&T 5GB/30일 $7.5 — 길에서 지도를 오래 켜는 일정까지 감안한 금액입니다.
에버글레이즈와 키웨스트 드라이브 —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마이애미 시내는 데이터를 많이 쓰지만 신호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 사우스비치와 아르데코 건축 지구는 걷는 내내 사진과 짧은 영상이 쌓이는 구간이라 업로드 용량이 문제이지 연결이 문제인 경우는 드뭅니다. 진짜 문제는 도시를 벗어나는 순간입니다.
에버글레이즈 — 국립공원관리청이 직접 인정한 구간입니다
이건 저희 추정이 아니라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의 공식 문서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NPS가 공개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통신탑 교체 사업 자료는, 어니스트 F. 코 방문자센터에서 웨스트레이크 부근까지의 메인 파크 로드(주도 9336호선) 구간이 현재 커버리지가 없거나, 좋지 않고 불안정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자료는 그 사업이 끝나더라도 메인 파크 로드의 일부 구간은 셀룰러 서비스가 없는 채로 남는다고 명시합니다.
NPS는 전국 안내에서도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커버되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에서도 서비스가 끊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글에 커버리지 지도나 비율을 적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관리 주체가 직접 그렇게 말하는 곳에서 저희가 숫자를 장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에버글레이즈에서 진짜 곤란해지는 조합
NPS 공식 방문 안내에서 확인한 사실들을 신호 이야기와 겹쳐 놓으면 그림이 분명해집니다.
- • 입구가 세 도시에 세 곳 있는데 서로 연결돼 있지 않고, 각각 최소 한 시간 거리로 떨어져 있습니다.
- • 공원 안에는 대중교통이 없어 차가 필요합니다. 거리가 길기 때문입니다.
- • NPS는 "우버·택시·리프트 같은 호출 서비스로 오신 방문객들이 돌아가는 차를 잡지 못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안내하며, 기사에게 돌아갈 편을 미리 확인하거나 다른 택시 대안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 • 메인 파크 로드는 갓길이 좁고 제한속도가 대부분 시속 45~55마일입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으라고 안내합니다.
- • 정리하면 — 돌아갈 차를 불러야 하는데 신호가 없는 상황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이건 "데이터가 아까운" 문제가 아니라 발이 묶이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 이렇게 준비하세요
- •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한국에서 저장 — 마이애미 시내, 홈스테드 입구와 메인 파크 로드, 마이애미에서 US 41(타마이아미 트레일)로 가는 샤크밸리 방면, 그리고 키웨스트 방면 US 1 전 구간.
- • 돌아갈 교통편은 들어가기 전에 확정하세요. 렌터카가 가장 확실합니다.
- • 숙소 주소와 렌터카 반납처를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저장. 지도 앱이 안 열려도 주소는 읽혀야 합니다.
- • 보조배터리 — 신호를 계속 찾는 상태가 배터리를 가장 빨리 먹습니다.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세요.
- • 일행과 만날 시각·장소를 미리 정하기 — 공원 안에서 전화로 다시 맞추려다 서로 못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웨스트 방면 드라이브 — 섬과 다리를 번갈아 건넙니다
마이애미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US 1(오버시즈 하이웨이)은 섬과 바다 위 다리를 번갈아 지나는 길입니다. 경치로 이름난 길이지만, 양옆이 바다인 구간이 길게 이어집니다. 여기서도 답은 같습니다 — 출발 전에 지도를 받아두고, 음악과 팟캐스트도 미리 내려받으세요. 달리는 중에 스트리밍으로 버티겠다는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그리고 키웨스트에서 배나 수상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드라이토르투가스 국립공원은 NPS 공식 페이지가 제공되지 않는 것의 목록에 "No cell phone coverage"(휴대폰 커버리지 없음), "No public phones"(공중전화 없음), "No internet or Wifi"(인터넷·와이파이 없음)를 그대로 적어두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NPS 설명대로 키웨스트에서 서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곳입니다. 여기는 신호가 약한 곳이 아니라 아예 없는 곳이니, 당일치기로 다녀오실 계획이면 돌아오는 배 시각과 연락 두절 시간을 가족에게 미리 알려두세요.
반대로 시내에서는 이런 식으로 데이터가 나갑니다
- • 사진 업로드 — 사우스비치와 아르데코 지구는 사진이 많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자동 백업을 켜두면 하루치 데이터가 통째로 나갑니다. 숙소 Wi-Fi 전용으로 바꿔두세요.
- • 짧은 영상 — 바다와 야경은 영상으로 찍게 됩니다. 업로드는 저녁에 숙소에서 몰아서.
- • 지도와 배차 앱 — 시내 이동은 대부분 이쪽입니다. 용량은 크지 않습니다.
- • 번역 앱 — 마이애미는 스페인어 간판과 메뉴가 많습니다. 카메라 번역은 생각보다 데이터를 씁니다.
- • 결론 — 시내만 4~5일이면 3GB/30일 $4.8, 근교 드라이브가 붙으면 5GB/30일 $7.5입니다.
여행경보와 허리케인 시즌
외교부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에서 미국에 대해 표시된 자체 경보는 「여행유의 하와이 제외한 지역」 한 줄입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1단계,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마이애미는 하와이가 아니므로 이 1단계에 해당합니다.
문구를 그대로 옮긴 이유가 있습니다. 「전 지역」이 아니라 「하와이 제외한 지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읽는 분이 나중에 0404.go.kr에서 같은 문장을 찾을 수 있도록 표현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
0404.go.kr의 국가 페이지 지도 위젯에는 어느 나라 페이지를 열어도 똑같이 보이는 안내 줄이 함께 뜹니다. 그건 그 나라에 내려진 경보가 아니라 사이트 공통 범례입니다. 미국에 대해 확인해야 할 것은 위에 적은 한 줄뿐입니다. 저희도 이 점을 일본 페이지와 나란히 놓고 대조해서 확인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 — 마이애미는 해당 지역입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정의합니다.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여기에 더해 "대서양에 인접한 미 동남부 지역(플로리다, 루이지애나, 조지아 등)"에 "매년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허리케인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두 기준이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즌 전체는 6월부터 11월까지이고, 피해가 집중되는 구간이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라는 뜻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허리케인 시즌이 데이터 계획을 바꾸는 이유
- • 일정이 틀어지면 항공편 변경, 숙소 연장, 크루즈 일정 변경, 보험사 연락이 전부 인터넷으로 이뤄집니다. 전화 연결은 잘 안 되고, 앱과 웹이 훨씬 빠릅니다.
- • 그래서 이 시기에는 한 단계 위를 권합니다 — 시내 일정이어도 3GB/30일 $4.8 대신 5GB/30일 $7.5.
- • 유효기간이 긴 30일 상품을 고르세요. 며칠 발이 묶여도 요금제가 먼저 끝나지 않습니다.
- • 미국 국립기상청(weather.gov)과 항공사 앱 알림을 켜두시고, 크루즈라면 선사 공지도 확인하세요. 출항 일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보조배터리와 오프라인 지도는 이 시기에 특히 의미가 큽니다.
ESTA — 요건·수수료·유효기간을 CBP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한국 여권은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대상이라, 관광·상용·경유 목적이면 비자 대신 ESTA(전자여행허가)로 갑니다. 아래 내용은 전부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운영하는 공식 ESTA 사이트 esta.cbp.dhs.gov에서 2026년 9월 29일에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공식 사이트입니다.
① 무엇이 필요한가
- • VWP 국가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여권
- • 방문 목적이 상용 또는 관광이고, CBP 표현 그대로 "여행 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 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
- • VWP에 가입한 항공사로 도착할 것
- • 결제 수단 — MasterCard, VISA, American Express, Discover(JCB, Diners Club) 또는 PayPal
② 수수료 — 공식 사이트 표기 그대로
CBP 공식 ESTA 사이트의 한국어 안내는 "신청서당 미화 $40.27를 결제할 수 있는 유효한 신용카드 … 나 페이팔"이라고 적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 • 처리 수수료 $10.27 — 신청하면 무조건 부과됩니다. 허가가 거부되면 이 금액만 청구됩니다.
- • 승인 수수료 $30 — 승인되면 추가로 부과됩니다. CBP 설명에 따르면 여행 홍보 수수료 $17과 일반 기금 수수료 $13으로 구성됩니다.
- • 합계 $40.27. 근거 법령으로 CBP는 2009년 여행 진흥법, 2020년 추가 통합 예산법(PL 116-94), Big Beautiful Bill Act(PL 119-21)를 들고 있습니다.
- • 이 금액은 미국 연방관보(Federal Register) 고시로도 확인됩니다. 국토안보부와 CBP가 2025년 11월 19일 공고한 「Certain DHS Immigration Fees Required by HR-1: Fiscal Year 2026 Adjustments for Inflation」(문서번호 2025-20304)은 2026 회계연도 ESTA 수수료를 $40.27($17 + $10.27 + $13), 거부 시 $10.27로 명시하고, CBP가 2026년 1월 1일부터 이 금액을 부과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CBP 한국어 FAQ 한 곳에 남아 있는 "10달러"는 그 이전 회계연도 금액입니다.
- • 결제는 신청 후 7일 이내에 마쳐야 하고, 결제 전에는 심사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 • 수수료를 카드사에 환불 요청하면 신청이 자동으로 거부된다고 공식 사이트에 명시돼 있습니다.
중요: 수수료는 법 개정으로 바뀝니다. 위 금액은 2026년 9월 29일 확인값이니, 신청 직전에 esta.cbp.dhs.gov 화면에 표시되는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검색 결과 상단에 뜨는 대행 사이트는 같은 일을 하고 훨씬 비싼 값을 받습니다.
③ 유효기간과 1회 체류 한도 — 이 둘은 다릅니다
CBP 한국어 안내 원문: "취소되지 않는 한, 여행 허가는 승인 날짜로부터 2년 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둘 중 먼저 도래하는 날짜 적용)."
- • 2년 안에는 여러 번 미국을 오갈 수 있고, 그동안 재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 • 다만 ESTA 승인이 2년 체류 허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CBP는 "미국에 90일 이하 만을 체류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명시합니다. 즉 유효기간은 2년, 1회 체류 한도는 90일입니다.
- • 90일을 넘길 계획이라면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 • 새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 — 새 여권 발급, 이름 변경, 국적 변경, 그리고 ESTA 신청서의 예·아니오 질문 답변이 달라진 경우. 새 신청마다 수수료가 다시 부과됩니다.
- • 기존 허가는 연장되지 않습니다. 만료 전이라도 언제든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여권을 새로 만드셨다면 ESTA도 새로 받아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공항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④ 언제 신청해야 하나 — CBP 권고는 두 단계입니다
CBP 공식 안내: "신청서는 미국으로 여행하기 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에서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여행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같은 공식 ESTA 사이트는 하한선을 하나 더 제시합니다. 영문 원문 그대로 "CBP recommends that you apply for ESTA at the time you book your travel, but no less than 72 hours prior to boarding." — 즉 항공권을 예약하는 시점에 신청하고, 늦어도 탑승 72시간 전까지 끝내라는 것이 CBP의 권고입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 • 72시간은 하한선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승인이 즉시 나오지 않고 심사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공권을 끊은 날 신청하세요 — CBP가 권고하는 것도 그쪽이 먼저입니다.
- • 탑승 전에 항공사가 CBP에 승인 여부를 전자적으로 확인합니다. 승인이 없으면 탑승 자체가 안 됩니다. 공항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 ESTA가 있어도 입국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CBP는 "입국 시 세관 및 국경 보호국 직원에게 최종 결정권이 있으므로 여행 허가가 입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명시합니다.
⑤ 데이터와 직접 연결되는 부분
- • ESTA 승인 화면과 신청번호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CBP는 출력물이 필수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개인 기록용 보관을 권장합니다. 공항 Wi-Fi가 열린다는 보장이 없으니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형태로 가지고 계세요.
- •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입국심사에서 "휴대전화(SNS 내용 확인) 또는 수화물을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심사관 질문에는 사실대로 명확히 답하라는 것이 외교부 권고입니다.
- • eSIM 회선은 입국심사를 통과한 뒤에 켜셔도 됩니다. 기내에서는 어차피 잡히지 않습니다.
- • 크루즈 승선 일정이라면 공항에서 항구로 바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국심사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승선 시각과의 간격을 넉넉히 두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마이애미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이름에 AT&T가 붙은 요금제는 AT&T 한 망에 붙고, 나머지 요금제는 T-Mobile과 Verizon 두 망에 붙습니다. 기록상 둘 다 5G입니다. 어느 쪽이 싼지는 용량에 따라 갈리니 위의 요금제 항목을 보세요.
AT&T
310-680 · 5GAT&T 표기 요금제가 붙는 망입니다. 사업자 코드까지 확인돼 있어 수동 선택 안내를 드릴 수 있습니다
T-Mobile
5G두 망 요금제가 붙는 두 곳 중 하나입니다
Verizon
5G두 망 요금제가 붙는 나머지 한 곳입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다만 AT&T 표기 요금제는 붙는 망이 사업자 코드까지 확인돼 있어서, 자동으로 안 잡힐 때 수동으로 AT&T를 한 번 골라보는 것까지는 시도해 볼 만합니다. 두 망 요금제는 붙을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라, 수동 고정을 권하지 않습니다.커버리지 지도를 믿지 말라는 건 저희 말이 아닙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은 공식 안내에서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커버되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에서도 서비스가 끊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속도 수치도, 커버리지 비율도 없습니다. 대신 에버글레이즈와 키웨스트 방면에는 신호 공백 구간이 있고, 오프라인 지도로 대비하시라고 구체적으로 적어두겠습니다. 숫자 하나보다 이쪽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마이애미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마이애미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마이애미 공항에 내려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공항에서 숙소나 크루즈 터미널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와 배차 앱이 가장 필요한 순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크루즈 승선 시각은 정해져 있습니다. 매장을 찾고 줄을 서고 개통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일정이 많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여행 중에는 한 번의 분실이 일정 전체를 흔듭니다.
- • 요금제 조건을 영어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이애미는 스페인어 안내도 섞입니다.
- • 공항 도착 당일 배를 타는 일정이라면 현지 개통은 사실상 선택지가 아닙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마이애미 eSIM 요금제와 가격
💰 마이애미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마이애미는 설치를 한국에서 끝내두는 것이 특히 중요한 목적지입니다. 공항에서 내려 그날 크루즈를 타는 일정이 흔하고, 에버글레이즈나 키웨스트로 바로 출발하는 일정도 많습니다.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하니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마이애미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통과한 뒤 회선만 켜세요.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마이애미는 시내에서 며칠과 근교 드라이브 또는 출항으로 성격이 갈립니다. 그래서 용량보다 기간을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2~3일 · 시내만 — 2GB
AT&T 2GB/15일 $3.44. 지도, 메신저, 검색, 배차 앱 정도의 사용량입니다. 사진 업로드는 숙소 Wi-Fi로 미루세요.
4~5일 · 시내 중심 — 3GB
AT&T 3GB/30일 $4.8. 사우스비치와 아르데코 지구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저녁에 몇 장 올리는 정도까지 덮습니다. 유효기간이 30일이라 일정이 늘어나도 그대로 쓰입니다. 이 페이지의 기본 추천입니다.
에버글레이즈나 키웨스트 드라이브가 붙으면 — 5GB
AT&T 5GB/30일 $7.5.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더라도 길 위에서 지도를 계속 켜게 되고, 중간에 검색할 일도 늘어납니다. 허리케인 시즌(6월 1일~11월 30일)에 가신다면 시내 일정이어도 이쪽을 권합니다.
영상 업로드가 많거나 2주 이상 — 10GB 이상
AT&T 10GB/30일 $14.31. 여기까지는 AT&T 쪽이 쌉니다. 다만 20GB부터는 두 망 쪽이 $24.8, AT&T 쪽이 $25.54로 뒤집히고, 50GB도 두 망 쪽이 $48.41, AT&T 쪽이 $56.97입니다. 20GB 이상이면 두 망 쪽을 보세요.
크루즈 일정이면 기간부터 계산하세요. 항해 중에는 데이터를 쓸 수 없는데 유효기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7일 크루즈를 타신다면 7일짜리가 아니라 30일짜리를 골라야 출항 전 마이애미와 귀항 후 일정까지 한 장으로 덮입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입니다 — 하루 3GB까지는 속도 제한 없이, 그 뒤에는 약 1Mbps로 낮아지고 다음 날 회복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서머타임 기간 -13시간, 그 외 기간 -14시간
마이애미는 미국 동부 시간대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도 "써머타임 시행 시 13시간 차이 … 써머타임 해지 시 14시간 차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8일에 시작해 11월 1일에 끝나고, 2027년에는 3월 14일에 시작합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국 낮 12시가 마이애미 전날 밤 11시입니다. 크루즈 승선일이나 항공편 날짜가 전환 시점 근처라면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한 시간이 밀리면 배를 놓칩니다. 그리고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 좋은 시간대는 마이애미 기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입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구급·소방 (긴급상황)
- • 외교부 미국 페이지: 911 신고 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영어가 부담되면 꼭 요청하세요
- • 긴급상황이 아닌 일반 신고는 지역 경찰서 번호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기준.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미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플로리다주는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할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의 총영사관 담당구역 기준,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마이애미에 총영사관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출발 전에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주간 대표번호와 24시간 긴급연락처를 확인해 저장해 두세요. 크루즈를 타신다면 승선 전에 오프라인 메모로도 저장해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마이애미는 시내 사용량 자체는 평범하지만, 근교와 출항에서 성격이 갈립니다. 에버글레이즈 안쪽과 키 제도로 내려가는 긴 다리 구간에는 신호가 약해지는 지점이 있어 지도를 미리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셔야 하고, PortMiami에서 배가 떠나면 미국 요금제는 그 시점부터 쓸 수 없습니다 — 선내 Wi-Fi는 선사가 배 위에서 파는 별개 상품이고, 바다 위 위성 서비스는 국가 요금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요금제는 시내 4~5일 일정이면 AT&T 3GB/30일 $4.8, 여기에 에버글레이즈나 키웨스트 드라이브가 붙으면 5GB/30일 $7.5가 기준선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는 붙는 망이 다른 두 종류가 섞여 있습니다 — 10GB까지는 AT&T 한 망 쪽이 싸고(10GB/30일 $14.31 대 $18.15), 20GB부터는 T-Mobile·Verizon 두 망 쪽이 싸집니다($24.8 대 $25.54).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사우스비치·아르데코 시내 위주
사우스비치 · 아르데코 지구 · 다운타운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시내에만 머무는 일정이면 사용량은 평범합니다. 4~5일 도심 일정은 AT&T 3GB/30일 $4.8로 대부분 덮이고, 근교를 붙일 계획이 생기면 그때 5GB/30일 $7.5를 고르시면 됩니다
- • 아르데코 지구와 사우스비치는 사진·영상 업로드가 몰리는 구간입니다.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서 수동으로 돌리세요 — 해변에서 원본 화질로 자동 업로드가 돌면 하루치 데이터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 • 이 페이지의 미국 요금제는 붙는 망이 두 종류입니다. AT&T 한 망에 붙는 상품과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는 상품이 따로 있고, 작은 용량에서는 AT&T 쪽이 쌉니다 — 1GB/7일 $2.1, 2GB/15일 $3.44입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표준시 기준 서울보다 14시간 느리고(-14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13시간 느립니다(-13시간). 한국과 통화·인증을 주고받을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AT&T 3GB / 30일 — $4.8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에버글레이즈 당일치기를 붙인 일정
마이애미 시내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에버글레이즈 안쪽으로 들어가면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실제로 있습니다. 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고, 방문할 지점과 돌아 나오는 경로를 미리 확정해 두세요 — 안에서 검색해서 찾겠다는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 • 위 일자별 수치에서 3일차가 오히려 낮은 이유가 이것입니다. 공원 안에서는 데이터를 못 쓰고, 돌아온 다음 날 업로드가 몰립니다. 총량보다 이 패턴을 기억하시는 편이 유용합니다
- • 입장료·운영시간·보트 투어 운영 여부는 시기와 기상에 따라 바뀝니다. 여기에 금액을 적지 않은 이유이고, 국립공원 공식 안내에서 출발 전에 확인해 캡처해 두세요
- • 근교 드라이브가 붙으면 3GB/30일 $4.8보다 AT&T 5GB/30일 $7.5 쪽이 안전합니다 — 차이는 $2.7이고, 공원을 다녀온 날 저녁 업로드분을 여기서 씁니다
- • AT&T 쪽 상품은 붙는 망의 식별번호(310-680)가 확인돼 있어서, 신호가 이상할 때 설정에서 통신사를 수동으로 AT&T로 지정해보는 방법이 통합니다. 대신 이 상품은 망이 하나뿐이라, 다른 망으로 갈아타 해결하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추천 요금제
AT&T 5GB / 30일 — $7.5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키웨스트 방면 드라이브
마이애미 · 키라고 · 마라톤 · 키웨스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키 제도로 내려가는 길은 바다 위 다리 구간이 깁니다. 이 구간에서 연결이 끊기거나 느려지는 지점이 있으니, 출발 전에 전 구간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특히 숙소 주소와 주유소 위치는 캡처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 • 경로가 사실상 한 줄이라 길을 잃을 일은 적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대안을 검색할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 일정에서 바닥까지 쓰는 요금제를 고르지 마세요
- • 이동 중에는 데이터를 적게 쓰고 도착한 뒤 업로드가 몰리는 패턴입니다. 위 4·5일차가 높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 • 7일 일정이라면 AT&T 5GB/30일 $7.5가 기본 선택이고, 영상까지 올릴 계획이면 10GB/30일 $14.31로 올리는 쪽을 보세요 — 다만 10GB까지는 AT&T 쪽이 쌉니다. 같은 10GB라도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은 $18.15입니다
- • 차량 거치대와 충전 케이블을 챙기세요. 내비게이션을 계속 켜두면 데이터보다 배터리가 먼저 떨어집니다
추천 요금제
AT&T 5GB / 30일 — $7.5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PortMiami 크루즈 출항 일정
마이애미 시내 · PortMiami · (항해 중) · 마이애미 복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장 중요한 사실부터 적습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면 이 요금제는 쓸 수 없습니다. 미국 요금제는 육상 통신망에 붙는 상품이고, 바다 위의 위성 기반 선상 서비스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 선내 Wi-Fi는 선사가 배 위에서 따로 파는 별개 상품입니다. 필요하시면 선사 쪽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저희 요금제를 추가로 사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 • 그래서 승선 전에 끝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온라인 체크인, 탑승권·승선 서류 저장, 기항지 투어와 식당 예약 확인, 가족에게 연락할 방법 정리. 항구 터미널 앞에서 마지막으로 통신이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요금제 유효기간은 배 위에 있는 동안에도 흘러갑니다. 7일짜리를 사면 항해 중에 날짜가 소모되어 하선일에는 이미 만료돼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일정처럼 승선 전후로 나뉘는 경우라면 30일짜리를 고르는 편이 단순합니다 — AT&T 3GB/30일 $4.8이면 육상 체류분과 하선일이 모두 한 장에 들어갑니다
- • 기항지가 미국 밖이라면 미국 요금제로는 그곳에서 연결되지 않습니다. 기항지에서도 데이터가 필요하시면 해당 국가나 지역 요금제를 따로 확인하세요
- • 한국 통신사 로밍을 켜둔 채로 승선하시는 경우, 선상에서 잡히는 해상 네트워크가 일반 로밍과 다르게 청구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가입 통신사에 해상 구간 과금 조건을 확인하시고, 필요 없다면 데이터 로밍을 꺼두세요
추천 요금제
AT&T 3GB / 30일 — $4.8 (유효기간이 항해 기간을 넘기도록)
통신사 로밍이라면
육상 체류 3일 기준 39,600~59,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항해 중 해상 구간은 이 일일 정액과 별도로 청구될 수 있으니 통신사에 확인하세요
사진·영상 업로드가 많은 일정
사우스비치 · 아르데코 지구 · 에버글레이즈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여기서 값이 뒤집힙니다. 20GB에서는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이 $24.8, AT&T 쪽이 $25.54로 두 망 쪽이 싸집니다 — 10GB까지는 AT&T가 쌌던 것과 반대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더 싼 쪽이 망도 두 곳이라 고민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 • 데이터를 쓰는 건 촬영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원본 화질로 올릴 생각이면 10GB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고, 압축 업로드로 만족하신다면 AT&T 10GB/30일 $14.31로 내려도 됩니다
- • 짧은 일정에 몰아서 올릴 계획이라면 무제한도 후보입니다 —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7일 $20.61, 10일 $27.82입니다.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위 일정의 2·3·5일차처럼 하루 3GB를 넘기는 날에는 그 시점부터 대용량 업로드가 사실상 느려집니다
- • 에버글레이즈에 들어가는 날은 업로드를 계획에 넣지 마세요. 공원 안쪽에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있고, 촬영분은 돌아온 뒤에 올리게 됩니다
- • 자동 백업을 켜둔 채 원본 화질로 두면 요금제가 하루 만에 사라집니다. 수동 업로드로 바꾸고, 큰 파일은 숙소 Wi-Fi에서 올리세요
추천 요금제
T-Mobile·Verizon 두 망 20GB / 30일 — $24.8 (같은 20GB가 AT&T 쪽은 $25.54)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이면 105,600~158,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한 달 체류·원격근무
마이애미 시내 상주 · 주말마다 근교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구간에서도 두 망 쪽이 쌉니다. 50GB/30일은 T-Mobile·Verizon 두 망 $48.41, AT&T $56.97입니다 — 차액이 $8.56이고 망도 두 곳입니다
- • 무제한이 필요하신 경우라면 AT&T 30일 $53.38이 있습니다.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화상회의를 매일 길게 하시는 일정이면 하루 3GB를 넘기는 날이 자주 생기므로, 용량제인 50GB $48.41 쪽이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숙소 Wi-Fi 상태는 미리 확인하시고, eSIM은 그 Wi-Fi가 못 버틸 때의 대비책으로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테더링 허용 여부도 구매 전에 확인하세요
- • 한 달을 끊지 않고 쓰실 거라면 유효기간을 먼저 보세요. 두 망 상품에는 10GB/365일 $55.69처럼 긴 유효기간 상품도 있습니다 — 사용량은 적지만 오래 남겨두고 쓰는 경우에 맞는 구성입니다
- • 주말마다 에버글레이즈나 키 제도로 나가신다면 그 구간에서는 업무용 연결을 기대하지 마세요. 공원 안쪽과 긴 다리 구간에는 신호가 약해지는 지점이 있으니, 회의는 시내에 있는 날로 몰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캐나다나 멕시코를 함께 도는 일정이 아니라면 북미 지역 요금제는 권하지 않습니다 —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추천 요금제
T-Mobile·Verizon 두 망 50GB / 30일 — $48.41 (같은 50GB가 AT&T 쪽은 $56.97)
통신사 로밍이라면
30일이면 396,000~594,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미국 요금제 두 종류 (2026년 9월 29일 확인). AT&T 한 망(5G): 1GB/7일 $2.1, 2GB/15일 $3.44, 3GB/30일 $4.8, 5GB/30일 $7.5, 10GB/30일 $14.31, 20GB/30일 $25.54, 50GB/30일 $56.97, 무제한 3일 $12.92 · 5일 $17.8 · 7일 $20.61 · 10일 $27.82 · 15일 $39.95 · 30일 $53.38. T-Mobile·Verizon 두 망(5G): 1GB/7일 $3.65, 2GB/15일 $5.45, 5GB/7일 $5.78, 5GB/15일 $10.4, 5GB/30일 $11.72, 10GB/7일 $14.69, 10GB/15일 $16.17, 10GB/30일 $18.15, 20GB/15일 $22.28, 20GB/30일 $24.8, 50GB/30일 $48.41, 10GB/365일 $55.69.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이며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북미 지역 요금제(1GB/7일 $3.7, 2GB/15일 $6.68, 3GB/30일 $9.62, 5GB/30일 $15.53, 10GB/30일 $27.51, 20GB/30일 $50.25)는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 캐나다·멕시코를 함께 가는 일정에서만 검토하세요.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상품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크루즈 항해 중 선상 연결은 선사가 배에서 판매하는 별개 상품이며 이 요금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외교부 여행경보는 미국에 대해 1단계 여행유의(하와이 제외한 지역)로 지정돼 있습니다(2026년 9월 29일 0404.go.kr 확인). 입장료·운영시간·투어 운영 여부는 운영 주체 공지가 기준이며 수시로 바뀌므로 금액은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마이애미 공항에 내렸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AT&T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주의: 수동 선택은 AT&T 표기 요금제에서만 시도해 보세요. T-Mobile·Verizon 두 망 요금제는 붙을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라 수동으로 하나에 고정하면 오히려 안 잡힐 수 있습니다. 두 망 요금제는 자동으로 두세요.
에버글레이즈에 들어가니 신호가 사라졌습니다
기기 고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의 공식 자료 자체가 메인 파크 로드 일부 구간에 커버리지가 없거나 불안정하다고 적고 있고, 통신탑 사업이 끝나도 일부 구간은 셀룰러 서비스 없이 남는다고 명시합니다.
- 1. 당황하지 마시고 미리 저장해 둔 오프라인 지도를 여세요.
- 2.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서 재접속을 유도해 보세요. 신호가 있는 구간으로 나오면 붙습니다.
- 3.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고 배터리를 아끼세요. 신호를 계속 찾는 상태가 배터리를 가장 빨리 먹습니다.
- 4. 돌아갈 교통편은 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확정해 두세요. NPS도 호출 서비스로 오면 돌아가는 차를 못 잡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 5. 일행과 만날 시각과 장소를 미리 정해두면 전화가 안 돼도 문제가 없습니다.
크루즈를 탔더니 데이터가 안 됩니다
정상입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미국 요금제는 미국 육상 이동통신망에 붙는 상품이라 배가 항구를 떠나면 붙을 망이 없습니다. 선내 인터넷은 배에서 따로 파는 별개 상품이고, 저희가 판매하거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구로 돌아오면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한 그대로 다시 연결됩니다. 다만 항해 중에도 유효기간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크루즈 일정에는 7일짜리보다 30일짜리가 맞습니다. 기항지 중에서는 키웨스트만 미국이라 그곳에서는 다시 열립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미국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이렇게 하면 문자와 전화는 한국 번호로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기본 모바일 데이터 회선이 eSIM으로 지정돼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데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요
마이애미는 사진과 영상이 많이 나오는 도시라 자동 백업 하나만 켜져 있어도 첫날에 절반이 날아갑니다. iCloud 사진·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앱 자동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전부 끄고 숙소 Wi-Fi에서만 돌아가게 바꿔두세요. 설정에서 앱별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범인이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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