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AT&T 멕시코
접속 기록 기준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비자
사증면제 협정
체류허가 최대 180일
여행경보
주마다 다름
2단계 기본, 일부 주 상향
시차
-15시간 / 칸쿤 -14시간
서머타임 폐지로 연중 고정
긴급번호
911
경찰·화재·구급 통합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는 주 단위로 다릅니다. 가시는 주의 단계를 0404.go.kr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하면 FMM(체류허가서)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 여권에 입국 스탬프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멕시코시티와 칸쿤은 시간대가 다릅니다. 국내선으로 이동하면 시계가 한 시간 바뀝니다.
무비자 최대 180일, FMM, 그리고 SAE는 어떻게 되나
한국과 멕시코는 사증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관광 목적이면 사증 없이 입국할 수 있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멕시코 국가정보는 일반여권 소지자의 1회 입국 시 최대 연속 체류 가능 일자를 최대 180일로 안내합니다. 실제로 며칠이 허가되는지는 입국심사관이 여권에 기재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6일 · 출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0404.go.kr 멕시코 국가정보 및 사증면제 안내)
무비자로 들어가려면
- • 관광 목적 입국 시 왕복 항공권 지참이 필요합니다
- • 도착사증은 발급되지 않습니다 — 사증이 필요한 목적이라면 출국 전에 받아야 합니다
- • 관광 목적 체류는 현지에서 연장할 수 없습니다. 입국 후 체류 목적을 바꾸는 것도 멕시코 안에서는 불가합니다
SAE(전자사전허가)는 한국 여권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다만 확인은 해두세요
2026년 9월 26일 기준으로 외교부 사증면제 안내와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이 제공하는 멕시코 국가정보 어디에도 한국 여권에 대한 전자사전허가(SAE, Sistema de Autorización Electrónica) 요건이 없습니다. 한국 일반여권은 사증면제 협정 대상으로 안내되어 있고, SAE는 멕시코 입국에 사증이 필요한 국적자를 위한 전자허가 제도입니다. 다만 멕시코 이민청(INM)의 SAE 신청 페이지는 적용 국적 목록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한국인은 SAE가 필요 없다"고 단정하는 대신, 출발 전 0404.go.kr과 주한 멕시코 대사관 공지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보시길 권합니다.
FMM은 종이든 화면이든 반드시 들고 다니세요
만 18세 이상 한국여권 소지자는 멕시코시티·칸쿤·로스카보스·푸에르토바야르타·케레타로·과달라하라 국제공항의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빠르지만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 발급된 QR 용지를 반드시 스캔해 FMM(체류허가서)을 받아 인쇄물 또는 휴대전화에 소지해야 합니다.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FMM을 소지하지 않은 채 장거리 버스 여행 등에서 이민청 단속에 걸리면 체류자격이 확인될 때까지 구금될 가능성이 큽니다. 자동입국심사대를 쓰면 여권에 입국 스탬프가 찍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 출국 시 FMM을 제출해야 합니다. 분실하면 재발급 비용이 861페소(약 45달러)이고 절차에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도착 직후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FMM QR, 숙소 예약 확인서, 픽업 기사 연락처를 전부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공항 Wi-Fi가 붐빌 때 메일함이 안 열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eSIM을 미리 설치해 두면 입국장을 나오면서 바로 연결되므로, 필요한 서류를 그 자리에서 다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 규정은 바뀝니다. 여기 적힌 내용은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이며,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여행경보가 주(州)마다 크게 다릅니다
멕시코는 전국에 같은 경보 단계가 걸려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주 단위로 단계가 다르고, 일부 주는 전국 기준보다 높습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26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확인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
- • 여행자제(2단계) — 3단계 지정 지역을 제외한 지역
- • 출국권고(3단계) — 치아파스주, 시날로아주
- • 특별여행주의보 — 과나후아토주
칸쿤·툴룸과 멕시코시티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칸쿤과 툴룸이 있는 킨타나로오주, 그리고 멕시코시티는 별도로 상향 지정된 지역이 아닙니다. 즉 위 분류에서 "3단계 지정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해당해 2단계(여행자제)입니다. 일반적인 관광 일정이 지나가는 곳이지만, 2단계는 "여행 유의"보다 한 단계 높다는 점은 알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외교부가 멕시코 국가정보에서 안내하는 주의사항
- • 아시아인은 현금을 많이 소지한다는 인식이 있어 범죄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눈에 띄는 복장이나 장신구를 피하고 가급적 혼자 외출을 삼가라
- •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 길에서 지도를 들여다보며 걷지 말라는 뜻입니다
- • 길에서 택시를 잡기보다 우버(Uber)·디디(Didi) 같은 앱 택시 이용 권장. 탑승 후 창문을 열지 말고 가방은 밖에서 보이지 않게 바닥에
- • 멕시코시티 센뜨로의 떼삐또 시장은 접근 자제
- • 북부 미국 국경 인접 주(치와와·타마울리파스·누에보레온·코아우일라·바하칼리포르니아·두랑고·시날로아·미초아칸)는 각별한 주의
여기에 적지 않은 것
구체적인 사건 사례나 지역별 위험도 점수 같은 것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 숫자는 출처 없이 옮겨 적으면 과장되기 쉽고, 단계 자체가 주기적으로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멕시코의 특별여행주의보는 최근에도 조정 공지가 올라왔습니다(2026년 9월 4일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및 해제 공지). 출발 전에 0404.go.kr에서 가시는 주의 당시 단계를 직접 확인하세요 — 이 페이지가 아니라 거기가 기준입니다.
데이터가 이 상황에서 하는 일
앱 택시를 부르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지도를 미리 확인하고 화면을 보지 않고 걸으려면, 역설적으로 출발 전에 경로를 띄워볼 수 있는 연결이 필요합니다. 숙소에서 목적지까지 경로를 미리 보고 나가는 것과, 길 한복판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멕시코에는 전국망을 운영하는 이동통신사가 여러 곳 있습니다. 저희 멕시코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AT&T 멕시코
접속 기록멕시코시티·칸쿤·과달라하라 등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포함한 전국망 사업자입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다른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정 손을 대야 한다면 AT&T를 골라 보시고, 안 되면 바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여기에 적지 않은 것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통신사 이름을 함께 적어두면 보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확인한 기록으로 뒷받침되는 것은 AT&T 멕시코뿐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신사 이름을 적어두면, 현장에서 그 통신사를 수동으로 고르다가 오히려 연결이 끊깁니다. 그래서 적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멕시코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멕시코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칸쿤·툴룸 리조트, 세노테, 치첸이트사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멕시코 여행은 대개 두 갈래입니다. 멕시코시티 중심의 도시 여행, 그리고 칸쿤·툴룸 중심의 리조트 여행. 통신 환경은 이 둘이 꽤 다릅니다.
대체로 문제없는 곳
- • 멕시코시티·과달라하라·칸쿤 시내와 공항
- • 칸쿤 호텔존, 플라야델카르멘, 툴룸 시내 등 주요 리조트 지역
- • 관광객이 다니는 주요 도로(307번 연방도로 등) 구간
어떤 통신사를 써도 끊기는 곳
- • 세노테 안 — 석회암이 무너져 생긴 지하 동굴과 물웅덩이입니다. 지상 기지국 신호가 물리적으로 닿지 않습니다
- • 정글 속 유적지와 이동 구간 — 치첸이트사나 코바로 가는 길은 도시에서 멀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 • 보트로 나가는 스노클링·다이빙 포인트, 섬으로 건너가는 배 위
- • 허리케인이나 정전으로 기지국이 멈춘 구간 — 외교부는 하절기 허리케인 피해(산사태·침수·도로 유실)가 잦다고 안내합니다
이건 eSIM의 문제가 아닙니다
위 구간은 기지국 자체가 없거나 멀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현지 유심을 사도, 한국 통신사 로밍을 켜도 똑같이 끊깁니다. 그래서 대비를 해두는 것이 답입니다.
우버는 도시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외교부 국가정보는 길에서 택시를 잡기보다 우버·디디 같은 앱 택시를 이용하라고 권고합니다. 다만 앱 택시의 운영 사정은 멕시코 전역이 똑같지 않습니다. 도시와 관광지에 따라 배차가 잘 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항 이동만큼은 앱 하나에 의존하지 마세요 — 숙소 픽업 예약이나 공항 공식 택시 카운터를 대안으로 함께 확인해 두시고, 도착 전에 숙소에 도착 시각과 픽업 방법을 한 번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그 확인을 하려면 결국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으로 갈 때 시계가 바뀝니다
멕시코 안에 시간대가 여러 개 있습니다. 멕시코시티는 한국보다 15시간 느리고, 칸쿤은 14시간 느립니다. 국내선으로 이동하면 현지 시계가 한 시간 앞으로 갑니다. 휴대폰은 현지망에 붙으면 자동으로 맞춰지지만, 종이나 캡처로 적어둔 투어 집합 시간은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도착 당일 픽업이 있다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출발 전 5분이면 되는 대비
- • 구글맵에서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멕시코시티 / 유카탄 반도 각각)
- • 숙소 주소, 픽업 기사 연락처, 투어 바우처는 스크린샷으로
- • FMM(체류허가서)도 스크린샷 — 장거리 버스 이동이 있다면 특히
- • 보조배터리 — 더운 날씨와 지도 사용으로 배터리가 예상보다 빨리 닳습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멕시코는 비행 시간이 길어서 보통 8일에서 12일 일정으로 갑니다. 한국 통신사 일일 정액 로밍은 하루 단위로 붙기 때문에, 일정이 하루 늘어날 때마다 그대로 더해집니다. 멕시코처럼 긴 일정에서는 이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일일 정액 로밍 (2026년 9월 확인 기준)
- • LG U+ 제로 프리미엄 — 하루 13,200원 · 10일이면 132,000원 (12일이면 158,400원)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하루 15,000원 (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10일이면 150,000원 (12일이면 180,000원)
- • SKT 일일 정액 — 하루 19,800원 · 10일이면 198,000원 (12일이면 237,600원)
같은 일정을 eSIM으로
- • 3GB / 30일 — $10.12 · 지도와 메신저 위주의 도시 일정
- • 5GB / 30일 — $16.35 · 8~12일 리조트 여행에서 가장 무난합니다
- • 10GB / 30일 — $30.39 · 사진·영상 업로드가 잦은 경우
- • 무제한 10일 — $60.18 · 용량 계산이 귀찮을 때 (하루 3GB 후 약 1Mbps)
환율은 직접 확인하세요
저희 요금은 달러 표시이고 환율은 매일 바뀝니다. 그래서 원화로 환산한 숫자를 여기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직접 환산해 보시면 됩니다 — 다만 하루 13,200~19,800원이 열흘 넘게 쌓이는 것과 한 번에 $16.35는 자릿수가 다릅니다. 그 차이가 이 페이지의 전부입니다.
로밍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 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아야 하거나, 아주 짧은 출장이라면 로밍이 더 간단할 수 있습니다.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음성 통화 회선이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의 관광 일정에서는 카카오톡 보이스톡과 페이스타임으로 충분합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현지에서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공항 통신사 카운터는 성수기와 야간 도착에 줄이 깁니다. 짐 찾고 나와서 또 기다리게 됩니다.
- • 안내가 스페인어 기준이라 조건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한 요금제를 사기 쉽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외교부는 멕시코에서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라고 안내합니다. 도착 직후 길에서 유심을 갈아 끼우고 설정을 만지는 상황 자체를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멕시코 eSIM 요금제와 가격
💰 멕시코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오프라인 지도까지 받아두기
구글맵에서 멕시코시티와 유카탄 반도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내려받아 두세요. 세노테나 장거리 도로 구간에서 쓸모가 있습니다.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멕시코는 호텔과 카페 Wi-Fi가 있는 곳이 많지만, 리조트 Wi-Fi는 사람이 몰리면 잘 안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리고 앱 택시를 부르거나 투어 픽업을 확인하는 순간에는 반드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숙소 Wi-Fi를 믿고 용량을 너무 낮게 잡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3~5일 짧은 도시 일정 — 2~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2GB/15일 $6.99, 3GB/30일 $10.12. 아주 가볍게만 쓰신다면 1GB/7일 $3.88도 있습니다.
8~12일 칸쿤·툴룸 리조트 여행 — 5GB
앱 택시 호출, 지도, 메신저, 사진 몇 장 업로드 정도의 일반적인 일정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5GB/30일 $16.35
멕시코시티+칸쿤 종단 또는 SNS·영상 많이 — 10~20GB
릴스와 스토리를 자주 올리거나 영상 통화가 잦다면. 10GB/30일 $30.39, 20GB/30일 $55.33
용량 계산이 귀찮거나 테더링까지 — 무제한
3일 $27.56, 5일 $37.24, 7일 $43.81, 10일 $60.18, 15일 $87.53, 30일 $118.59. 단 공정사용 기준이 있습니다 — 하루 3GB까지 최고속도, 이후 약 1Mbps, 다음 날 다시 회복.
무제한은 완전 무제한이 아닙니다. 하루 3GB를 넘기면 속도가 약 1Mbps로 낮아집니다. 하루 3GB를 넘길 일이 없다면 용량제가 훨씬 저렴합니다 — 10GB/30일 $30.39와 무제한 10일 $60.18을 비교해 보세요.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멕시코시티 -15시간 / 칸쿤 -14시간 (연중 고정)
멕시코는 2022년 시간대법(Ley de los Husos Horarios)으로 서머타임을 폐지했습니다. 멕시코 국가계량센터(CENAM)의 공식 시각 안내도 2022년 이후 서머타임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차가 연중 고정입니다 — 여름과 겨울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멕시코시티는 한국보다 15시간 느리고, 칸쿤은 14시간 느립니다. 서울이 밤 9시면 멕시코시티는 같은 날 아침 6시, 칸쿤은 아침 7시입니다. 한국과 낮밤이 거의 뒤집히므로, 가족이나 회사에 연락할 시간을 미리 정해두세요. 그리고 멕시코 안에서도 시간대가 갈리니,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으로 국내선을 타면 현지 시계가 한 시간 앞으로 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화재·구급 통합 긴급번호
- •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멕시코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멕시코는 국토가 넓고 지역별 관할이 나뉘어 있습니다. 칸쿤·툴룸 쪽으로 가신다면 해당 지역 관할 창구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멕시코는 리조트·카페 Wi-Fi는 잘 돼 있지만 렌터카 길찾기와 유적·세노테 이동에서 데이터가 몰려, 같은 일정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저희 멕시코 요금제는 AT&T 네트워크에 연결됩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칸쿤 리조트 휴양
칸쿤 (호텔존 · 이슬라 무헤레스 · 플라야 델 카르멘)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칸쿤은 서울과 -14시간입니다 — 한국의 오전이 현지 전날 저녁이라, 카카오톡 답장이 하루씩 밀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 멕시코는 서머타임을 폐지해 시차가 연중 고정입니다 — 계절에 따라 한 시간 달라지지 않습니다
- • 리조트 Wi-Fi는 객실보다 로비·풀사이드가 빠른 경우가 많아, 큰 업로드는 eSIM 쪽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 • 무제한 5일 $37.24도 있지만 이 일정에는 5GB/30일 $16.35가 $20.89 저렴합니다 — 리조트 Wi-Fi를 쓰는 휴양 일정이면 고정 용량으로 충분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6.35 (무제한 5일 $37.24보다 $20.89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툴룸 · 세노테 · 치첸이트사
칸쿤 · 툴룸 · 발라돌리드 (세노테 · 치첸이트사 · 코바)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세노테와 정글 안쪽 유적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유카탄 반도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고, 투어 집결지 위치를 캡처해 두세요
- • 렌터카 일정이면 구글맵을 하루 내내 켜두게 됩니다 — 이 항목이 가장 많은 데이터를 씁니다
- • 세노테 영상은 용량이 큽니다 — 릴스 몇 개만 올려도 하루 1GB를 넘길 수 있으니 숙소 Wi-Fi에서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 • 우버 사정은 도시마다 다릅니다 — 칸쿤·툴룸에서는 택시 조합과의 마찰로 이용이 쉽지 않은 구간이 있어, 숙소 픽업이나 현지 택시를 함께 고려하세요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30.39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8일이면 105,600~158,400원
멕시코시티 문화 여행
멕시코시티 (소칼로 · 코요아칸 · 로마·콘데사 · 테오티와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멕시코시티는 서울과 -15시간으로, 같은 나라 안에서도 칸쿤(-14시간)과 한 시간 차이가 납니다 — 국내선으로 이동하면 시계를 한 번 더 맞추세요
- • 로마·콘데사 지역은 카페 Wi-Fi가 잘 돼 있어 데이터는 주로 이동 중에만 쓰게 됩니다
- • 멕시코시티는 우버가 널리 쓰이지만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배차가 달라집니다 — 지하철·메트로버스 노선도 함께 저장해 두세요
- • 짧고 가벼운 일정이라면 2GB/15일 $6.99도 가능합니다 — 3GB/30일 $10.12와 $3.13 차이입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10.12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바하칼리포르니아 로드트립
로스카보스 · 라파스 · 토도스산토스 (해안 도로 구간 포함)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반도를 종단하는 구간에는 마을 사이 거리가 멀어 신호가 끊기는 곳이 있습니다 — 구간 전체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고 주유소 위치를 미리 저장하세요
- • 이 일정은 무제한 7일 $43.81이 20GB/30일 $55.33보다 $11.52 저렴합니다 —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 하루 3GB 안에서 쓰실 자신이 있으면 무제한 7일이, 며칠만 몰아 쓰고 나머지는 적게 쓰실 계획이면 20GB/30일이 낫습니다
- • 노트북 테더링까지 하실 계획이면 용량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 영상 백업은 숙소 Wi-Fi에서 돌리세요
추천 요금제
무제한 7일 — $43.81 (20GB/30일 $55.33보다 $11.52 저렴, 단 하루 3GB 공정사용)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7일이면 92,400~138,600원
장기 워케이션 2주
멕시코시티 또는 오아하카 (노트북 테더링 포함)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상회의는 720p로 낮춰도 시간당 약 500MB를 씁니다 — 하루 두 시간이면 한 주에 5GB입니다
- • 한국 본사와는 -15시간이라 한국 오전 회의가 현지 전날 저녁입니다 — 데이터도 저녁 시간대에 몰립니다
- • 이 일정에는 20GB/30일 $55.33이 무제한 15일 $87.53보다 $32.20 저렴합니다
- • 무제한은 공정사용입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므로 업무용 업로드에는 오히려 답답할 수 있습니다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55.33 (무제한 15일 $87.53보다 $32.20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4일이면 184,800~277,2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AT&T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멕시코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인증 문자는 받으면서 요금은 붙지 않습니다.
세노테나 유적지 가는 길에서 신호가 끊깁니다
세노테는 지하 동굴이라 신호가 물리적으로 닿지 않고, 정글 구간 도로도 기지국에서 멀어집니다. 현지 유심이나 한국 로밍도 마찬가지입니다. 출발 전에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유카탄 반도)를 받아두시고, 투어 바우처와 픽업 시간은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칸쿤에 갔더니 휴대폰 시계가 한 시간 달라졌어요
정상입니다. 멕시코 안에 시간대가 여러 개라 멕시코시티(-15시간)와 칸쿤(-14시간)은 한 시간 차이가 납니다. 휴대폰은 현지망에 붙으면 자동으로 맞춰지지만, 따로 적어둔 픽업·투어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참고로 멕시코는 서머타임이 없으니 계절에 따른 추가 변동은 없습니다.
무제한인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기준에 걸린 것입니다. 하루 3GB를 넘기면 속도가 약 1Mbps로 낮아지고,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최고속도로 돌아옵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3GB를 넘기기 쉬우니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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