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핵심 정보
홍콩 요금제
마카오를 커버하지 않습니다
페리·대교를 건너면 끊깁니다
연결 네트워크
확인되지 않음
접속 기록 없음 — 자동 선택으로 두세요
비자
무비자 90일
한국 일반여권, 마카오 정부 포털 기준
시차
-1시간
서울보다 1시간 느림 (UTC+8, 홍콩과 동일)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다음 날 복구
통화
파타카 (MOP)
홍콩달러도 자유롭게 통용 (외교부 기준)
출발 전 5분만 확인하세요
- • 홍콩까지 함께 가는 일정이라면 요금제가 두 개인지, 아니면 두 지역을 모두 포함하는 요금제인지.
- • 여권 유효기간 — 마카오 정부는 체류 예정 기간이 끝난 뒤로도 90일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 • 돌아가는 편(또는 다음 목적지) 항공권·승선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 • 전자담배는 반입 금지입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 기준).
- • 무제한 요금제를 고르셨다면 하루 3GB 기준이라는 점.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홍콩 요금제는 마카오에서 안 됩니다 —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한국에서 마카오만 보러 가는 일정은 드뭅니다. 대부분 홍콩에 들어가서 페리나 강주아오 대교로 마카오를 다녀오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분이 "홍콩 eSIM 하나 샀으니 마카오도 되겠지"라고 생각하십니다. 되지 않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마카오 요금제는 홍콩에서 되지 않습니다.
통신망 입장에서 홍콩과 마카오는 다른 지역입니다
국제 표준(ITU-T E.212)에서 이동통신 국가코드(MCC)는 홍콩 454, 마카오 455로 각각 따로 배정돼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이지만, 통신망은 완전히 따로 돌아갑니다. 단일국가 요금제는 배정된 지역 밖에서는 아예 등록되지 않습니다 — 국경을 넘는 순간 데이터가 끊기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출입국도 실제로 국경을 넘는 것입니다
마카오 정부 포털에 올라 있는 국경검문소 목록에는 강주아오 대교 검문소, 외항 페리터미널 검문소, 타이파 페리터미널 검문소, 공항 검문소가 각각 따로 등재돼 있습니다. 당일치기라도 여권을 반드시 챙기고 정식 출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심사를 받는다는 것은 곧 다른 통신 관할로 들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 • 마카오 일정이 반나절~하루라면: 마카오 단일국가 요금제 중 가장 작은 것을 한 장 더 사두는 쪽이 간단합니다. 1GB/7일 $2.16이면 지도·메신저·차량 호출에는 충분합니다.
- • 홍콩과 마카오를 여러 번 오가는 일정이라면: 두 장을 각각 설치해 두고 회선만 바꿔 켜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eSIM은 여러 개를 동시에 설치해 두고 필요한 것만 켤 수 있습니다.
- • 한 장으로 묶고 싶다면: 저희 요금제 중 마카오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는 계열은 Discover Global, Europe Max, VIP Pay-As-You-Go Global(무제한)입니다. 다만 여기에 홍콩까지 들어 있는지는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 결제 전에 구매 페이지의 커버리지(적용 국가·지역) 목록에서 홍콩과 마카오가 둘 다 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 • 지역·글로벌 요금제의 가격은 상품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구매 페이지에 표시되는 값이 기준입니다.
홍콩 쪽 준비는 홍콩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홍콩 무비자 90일, 2024년 10월 폐지된 입국카드, 홍콩의 유심 실명 등록제, 그리고 홍콩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통신사까지 홍콩 eSIM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홍콩·마카오를 함께 도시는 일정이라면 두 글을 같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비싼 해결책은 "그 자리에서 한국 유심 로밍 켜기"입니다
국경을 넘었는데 데이터가 끊기면 반사적으로 한국 유심의 데이터 로밍을 켜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한국 통신사 로밍 요금이 붙습니다 — 하루 단위 정액이라 마카오에서 세 시간 머무른 대가로 하루치가 청구됩니다. 이 상황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출발 전에 마카오용 요금제를 미리 설치해 두는 것입니다.
무비자 90일, 그리고 마카오가 실제로 요구하는 것들
한국 일반여권이면 마카오는 무비자이고, 입국 시 부여되는 체류 허가는 최대 90일입니다. 마카오 정부 포털(gov.mo)의 비자·입국허가 면제 안내에 "Korea (Republic of)"가 면제 대상으로 올라 있고, 체류 허용 기간 표에서도 한국 여권은 최대 90일 칸에 들어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도 일반여권 90일(상호주의), 도착사증 미발급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90일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입국심사에서 부여받는 기간입니다.
90일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여권 유효기간입니다
마카오 정부는 입국 요건으로 여권이 체류 예정 기간이 끝난 뒤로도 90일 이상 유효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편 또는 다음 목적지로 가는 유효한 항공권·승선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홍콩에서 페리로 들어오는 당일치기라도 돌아가는 편이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체류 일수별 소지금 기준이 문서로 정해져 있습니다
- • 7일 이하: MOP 5,000 이상
- • 8~14일: MOP 10,000 이상
- • 15~21일: MOP 15,000 이상
- • 22일 이상: MOP 20,000 이상
마카오 정부 포털의 입국 요건에 그대로 적혀 있고,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도 "체류기간별 재정상태 증명 무작위 확인"이라고 안내합니다. 항상 확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구받았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상태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권 도장 대신 종이 슬립을 줍니다 — 잃어버리면 호텔 체크인이 막힙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는 "입국확인증 분실시 호텔 체크인 불가"라고 적고 있고, 재발급은 경찰서·이민국 방문으로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마카오 정부 포털에도 체류허가 슬립 재발급 절차가 별도 서비스로 등록돼 있습니다. 받자마자 여권 사이에 끼워두세요. 주머니에 넣으면 잃어버립니다.
전자담배는 반입 금지입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의 입국 시 유의사항에 전자담배·호신용품·마약성 약품(대마 포함) 반입 금지로 명시돼 있습니다. 또 MOP 12만 이상 또는 상당 가치의 외국환은 반입·반출 모두 사전 신고가 필요합니다. 같은 페이지는 최근 흡연 단속도 엄격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안내합니다.
공식 페이지에도 낡은 문장이 남아 있습니다 — 이건 그대로 두고 보셔야 합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의 기타 항목에는 "2021. 4. 15. 현재,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마카오 당국의 방역 정책에 따라, 관광객이 마카오를 무비자로 방문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의 사증 항목은 무비자 90일이라고 적고 있고, 발급 기관인 마카오 정부 포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된 공지 한 줄 때문에 일정을 접지 마시되, 반대로 "정부 사이트에 있으니 최신"이라고 믿지도 마세요. 발급 기관(마카오 정부 포털 gov.mo, 마카오 이민청 fsm.gov.mo)과 최신 항목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여행경보는 1단계(여행유의)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기준 마카오는 전 지역 여행유의(1단계)입니다. 마카오 페이지를 열면 흑색경보나 가자지구 관련 문구가 함께 보이는데, 그것은 모든 국가 페이지에 똑같이 렌더링되는 사이트 공통 범례이고 마카오에 대한 지정이 아닙니다 — 일본 페이지를 열어도 같은 두 줄이 그대로 나옵니다. 마카오 자체 지정은 여행유의 하나입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마카오 요금제가 어느 통신사 망에 붙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통신사 이름을 적지 않았습니다.
마카오 현지 네트워크
자동 연결요금제를 켜면 휴대폰이 신호가 잡히는 마카오 현지 망을 알아서 고릅니다. 설정에서 따로 만지실 것은 없습니다
통신사 이름을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판매 중인 마카오 요금제는 20종인데, 실제 접속 기록은 한 건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러 나라를 묶은 지역 요금제 쪽 자료에 마카오 사업자 이름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지역 요금제의 정보이지 마카오 단일국가 요금제가 어디에 붙는지에 대한 근거가 아닙니다. 구매 페이지에 사업자 이름이 표시되더라도 그것은 공급사 쪽 메타데이터이고, 저희가 접속 기록으로 확인한 값이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름을 그럴듯하게 적어두는 것보다, 모른다고 적는 편이 여러분께 쓸모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쓰시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통신사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불편할 일은 없습니다. 요금제를 켜면 휴대폰이 신호가 잡히는 마카오 현지 망을 알아서 고릅니다. 오히려 손대면 문제가 생깁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붙는 통신사가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르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수동 고정입니다. 마카오는 면적이 29.7㎢(외교부 기준)에 불과한 작은 지역이라, 실제로는 신호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보다 수동 고정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훨씬 많습니다.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뜨면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커버리지 수치는 적지 않았습니다
"마카오 99% 커버" 같은 숫자는 여기에 쓰지 않았습니다. 접속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커버리지나 속도를 숫자로 적는 것은 지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역·글로벌 요금제를 쓰신다면
위 내용은 마카오 단일국가 요금제 기준입니다. 마카오를 포함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계열은 Discover Global, Europe Max, VIP Pay-As-You-Go Global(무제한)입니다. 이 요금제들이 마카오에서 어느 망에 붙을지는 상품마다 다르고, 역시 저희가 확인한 기록은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마카오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마카오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코타이 리조트, 역사지구, 그리고 태풍 — 데이터가 필요해지는 순간
마카오는 크게 세 덩어리입니다.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이 있는 마카오반도, 그 남쪽의 타이파, 그리고 매립지 위에 대형 카지노 리조트가 늘어선 코타이. 전체가 걸어서 다닐 수 있을 만큼 좁은데도, 데이터가 필요해지는 지점은 꽤 분명합니다.
리조트 안에서 길을 잃습니다
코타이의 대형 리조트는 호텔·쇼핑몰·공연장·식당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서 실내에서 지도를 보게 되는 흔치 않은 여행지입니다. 리조트 무료 셔틀버스 시간표 확인, 공연 예약, 일행과 위치 공유가 전부 데이터 위에서 돌아갑니다. 리조트 Wi-Fi가 있긴 하지만 로비를 벗어나면 끊기는 구간이 생깁니다.
역사지구는 골목이 많아 지도를 자주 켜게 됩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 유적으로 올라가는 구간은 도보 이동인데 좁은 골목이 얽혀 있어 지도를 자주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과 영상을 가장 많이 찍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마카오의 공식 언어는 중국어와 포르투갈어이고 일상적으로는 광동어가 쓰입니다(외교부 기준) — 표지판 번역에도 데이터가 들어갑니다.
태풍 시즌(5~11월)에는 페리와 항공편이 먼저 멈춥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는 "태풍 시즌(5월~11월)에는 항공기와 페리 운항이 장기간 중단되거나 연착이 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홍콩에서 페리로 들어오는 일정이라면 운항 중단이 곧 일정 붕괴입니다. 같은 페이지가 안내하는 마카오 기상국(www.smg.gov.mo) 경보를 확인할 데이터는 꼭 남겨두세요. 경보가 올라가면 페리 예약과 숙소 연장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 전부 온라인입니다.
버스는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습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 기준으로 버스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므로 동전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2층 버스에서는 2층 입석이 허용되지 않고, 버스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자리에 앉아 있으라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 같은 페이지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우리 국민이 중상을 입은 사례를 적어두고 있습니다.
통화는 파타카(MOP), 홍콩달러도 통용됩니다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는 "공식화폐는 파타카(pataca)이며, 종종 MOP로 표기됩니다. 홍콩달러가 자유롭게 통용되며"라고 안내합니다. 홍콩달러로 결제해도 거스름돈은 파타카로 돌아올 수 있으니, 잔돈은 마카오 안에서 정리하고 나오시는 편이 편합니다. 같은 페이지는 카지노 주변에서 금전대출 등을 이유로 접근하는 사람을 내외국인 불문 경계하라고, 또 관광객 대상 절도가 많으니 소지품에 유의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마카오에서 현지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마카오 체류가 반나절에서 하루인 일정이 대부분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유심 매장을 찾아 줄을 서고 개통을 기다리는 것은 일정의 상당 부분을 쓰는 일입니다.
- • 매장 위치와 영업시간을 찾는 것부터가 이미 인터넷이 필요한 일입니다 — 아직 인터넷이 없는 상태에서요.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참고로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는 공항버스에서 내릴 때 가방을 두고 내리는 사례가 많다고 따로 적어둘 정도입니다.
- • 홍콩에서 산 유심이 마카오에서도 되겠지라고 가정하면 eSIM과 똑같은 함정에 그대로 걸립니다 — 통신 관할이 다른 것은 유심이든 eSIM이든 마찬가지입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한국 통신사 로밍과 그냥 곱셈으로 비교해 보세요. 2026년 9월 기준 일 정액 요금은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입니다. 3박 4일이면 4일치로 각각 52,800원 · 60,000원 · 79,200원, 6박 7일이면 92,400원 · 105,000원 · 138,600원이 됩니다. 저희 마카오 5GB/30일은 $4.46입니다 — 로밍 하루치보다도 쌉니다. 일주일을 용량 걱정 없이 쓰고 싶다면 무제한 7일 $18.77이 있습니다(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 그리고 홍콩까지 함께 가시는 일정이라면 로밍은 국경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 진짜 장점입니다 — 대신 그 편리함의 값이 하루 단위로 붙습니다.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살려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마카오 eSIM 요금제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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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
홍콩을 거쳐 마카오에 들어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마카오 요금제는 마카오에 도착해서 켜세요. 홍콩에서 미리 켜도 마카오 요금제는 홍콩 망에 붙지 않으므로 데이터가 되지 않습니다 — 고장이 아닙니다. 두 장을 모두 출발 전에 설치해 두고, 국경을 넘을 때마다 회선만 바꿔 켜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마카오는 이동 거리가 짧고 리조트·쇼핑몰 Wi-Fi가 많아 데이터가 생각보다 덜 듭니다. 다만 홍콩에서 넘어오는 일정이라면 페리·버스 안과 국경을 막 통과한 직후가 가장 아쉬운 구간입니다. 아래는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 실제 사용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홍콩에서 당일치기 — 1GB면 충분
지도·메신저·차량 호출 위주라면 넉넉합니다. 1GB/7일 $2.16. 같은 1GB/7일이 $2.27인 상품도 함께 올라와 있으니 구매 페이지에서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1박 2일~2박 3일 — 2~3GB
사진 업로드와 검색을 조금 더 하는 경우. 2GB/15일 $3.24, 3GB/15일 $2.81, 3GB/30일 $2.97. 같은 3GB/15일이 $4.32인 상품도 있습니다 — 용량과 기간이 같아도 상품에 따라 값이 다르니 반드시 비교하고 고르세요
4~7일 또는 영상 업로드가 잦은 경우 — 5~20GB
5GB/30일 $4.46, 5GB/30일 $6.71, 10GB/30일 $7.76, 10GB/30일 $12.63, 20GB/30일 $13.53, 20GB/30일 $23.87
용량을 신경 쓰기 싫다면 — 무제한 (공정사용)
무제한 3일 $11.47, 5일 $15.71, 7일 $18.77, 10일 $26.05, 15일 $38.33, 30일 $50.3. 단,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이고 그 이후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장기 체류하거나 여러 번 다녀오는 경우 — 50GB
50GB/30일 $28.05, 50GB/180일 $44.66. 180일짜리는 반년 안에 마카오를 여러 번 오가는 분께 맞는 구성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 그 이후 약 1Mbps입니다. 마카오는 당일치기·1박 일정이 많은 목적지라 무제한이 필요한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당일치기라면 1GB/7일 $2.16과 무제한 3일 $11.47을 나란히 놓고 보세요. 반대로 테더링으로 노트북까지 물리시거나 리조트에서 영상을 계속 올리실 계획이면 무제한 쪽이 마음 편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1시간 (마카오가 서울보다 1시간 느림)
마카오는 UTC+8, 한국은 UTC+9라 마카오가 한 시간 느립니다. 서머타임은 없습니다. 서울 오후 3시가 마카오 오후 2시입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같은 시간대라 두 곳을 오갈 때 시계를 다시 맞출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한 시간이라 계산에서 빼먹기 쉽습니다 — 페리 막차 시각, 귀국편 시각, 한국 쪽과의 통화 약속은 어느 쪽 시각인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휴대폰은 현지 네트워크에 붙으면 자동으로 마카오 시각으로 바뀝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99: 마카오 긴급전화 —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도 교통사고 발생 시 999로 신고하라고 안내합니다
- • 치안경찰국 (853) 2857-3333 · 사법경찰국 (853) 2855-7777 (외교부 마카오 페이지 기준)
- •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입니다. 음성 통화는 한국 유심 회선으로 거세요
- • 태풍 경보가 올라가면 페리와 항공편이 먼저 멈춥니다 — 마카오 기상국(www.smg.gov.mo)을 확인할 데이터는 남겨두세요
- • 교통사고는 합의·보상까지 오래 걸리고 우선 본인이 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여행자보험은 꼭 들고 가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홍콩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홍콩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마카오에는 대한민국 공관이 따로 없습니다.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관할합니다. 실제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마카오 페이지에 실린 총영사관 주소도 홍콩(Harcourt Road) 주소입니다. 홍콩·마카오를 함께 도시는 일정이라도 연락처는 하나만 저장해 두시면 됩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이며, 데이터 수치는 모두 추정치입니다. 마카오 일정에서 한국 여행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시는 지점부터 말씀드립니다 — 홍콩과 마카오는 별개 지역이라 한 장의 단일국가 요금제로 두 곳을 모두 쓸 수 없습니다. 페리나 강주아오 대교로 경계를 넘는 순간 요금제도 바뀌어야 합니다. 두 곳을 다 가신다면 마카오용과 홍콩용을 각각 사시거나, 커버리지 목록에 두 지역이 모두 들어 있는 지역·글로벌 요금제를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고르세요. 가격은 마카오 쪽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 1GB/7일이 $2.16이고 가장 큰 50GB/180일이 $44.66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느려지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는 자동 선택으로 두세요 — 저희는 마카오 요금제가 현지 어느 망에 접속하는지 기록을 갖고 있지 않아, 특정 통신사를 고르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마카오만 보는 짧은 일정
코타이 리조트 · 마카오반도(세나도 광장 · 성 바오로 성당 유적)
일자별 사용량 (추정)
알아두면 좋은 점
- • 2박 3일이면 큰 요금제가 필요 없습니다. 1GB/7일 $2.16과 3GB/15일 $2.81의 차이는 $0.65뿐이라, 용량이 모자랄까 걱정될 때는 3GB 쪽이 마음 편합니다
- • 같은 15일짜리인데 2GB/15일 $3.24보다 3GB/15일 $2.81이 오히려 쌉니다 — 용량만 보고 고르지 마시고 목록의 가격을 같이 보세요
-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저희는 이 요금제들이 현지 어느 망에 붙는지 기록을 갖고 있지 않아서, 특정 통신사를 수동으로 고르라고 안내할 근거가 없습니다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추천 요금제
Macao 3GB 15Days — $2.81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3일에 39,600~59,400원(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홍콩 + 마카오 묶어서 가는 일정
홍콩(홍콩섬 · 구룡) · 마카오(마카오반도 · 코타이)
일자별 사용량 (추정)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별개 지역이라 마카오 단일국가 요금제는 홍콩에서 열리지 않고, 홍콩 요금제도 마카오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페리와 강주아오 대교가 그 경계선입니다
- • 방법은 둘 중 하나입니다 — 마카오용과 홍콩용을 각각 하나씩 사서 이동할 때 설정에서 바꿔 쓰거나, 커버리지 목록에 홍콩과 마카오가 모두 들어 있는 지역·글로벌 요금제를 사는 것입니다
- • 지역·글로벌 요금제를 고르실 때는 구매 페이지의 커버리지 목록에서 홍콩과 마카오가 둘 다 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마카오를 포함하는 저희 요금제로는 Discover Global과 VIP Pay-As-You-Go Global(무제한)이 있고, 가격과 정확한 커버리지는 구매 페이지 기준입니다
- • 두 개를 따로 사시는 경우, 이동일에 설정 > 셀룰러에서 회선을 바꾸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마카오에 왔는데 안 터진다"의 대부분은 홍콩 회선이 그대로 켜져 있는 경우입니다
추천 요금제
마카오 구간: Macao 3GB 15Days — $2.81 (홍콩 구간은 별도 요금제)
통신사 로밍이라면
로밍은 지역 구분 없이 하루 단위로 붙어 6일이면 79,200~118,800원(적용 지역은 통신사 확인)
홍콩에서 당일치기
마카오반도 중심, 저녁에 홍콩 복귀
일자별 사용량 (추정)
알아두면 좋은 점
- • 하루만 있어도 마카오 요금제는 따로 필요합니다. 홍콩 요금제는 경계를 넘지 않습니다
- • 당일치기에 무제한은 과합니다 — Unlimited 3 Days $11.47과 1GB/7일 $2.16을 비교해 보시면 하루 다녀오는 일정에 어느 쪽이 맞는지 분명합니다
- • 7일짜리를 사도 남은 날은 홍콩 일정 중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마카오를 두 번 건너가는 일정이라면 한 장으로 두 번 다 쓸 수 있습니다
- • 입경 직후 신호가 바로 안 잡히면 비행기 모드를 10초 켰다 끄세요. 통신사를 수동으로 고르는 설정은 건드리지 말고 자동으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Macao 1GB 7Days — $2.16
통신사 로밍이라면
로밍은 하루만 켜도 정액이라 13,200~19,800원(LG U+ ~ SKT 기준)
가족 여행 (부모님·아이 동반)
코타이 리조트 · 마카오타워 · 마카오반도
일자별 사용량 (추정)
알아두면 좋은 점
- • 아이가 영상을 보기 시작하면 하루 사용량이 어른의 두 배가 됩니다. 3GB/15일 $2.81보다 5GB/30일 $4.46이 $1.65 비싼데, 아이 동반이면 이 차액은 낼 만합니다
- • 기기마다 eSIM이 하나씩 필요합니다. 부모님 휴대폰은 eSIM을 지원하지 않는 기종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설정 > 일반 > 정보에서 EID가 보이는지 확인해 두세요
- • 부모님 휴대폰 설치는 한국에서 Wi-Fi가 되는 곳에서 미리 끝내두시는 게 좋습니다. 마카오 도착 후 QR을 찍으려면 결국 공항 Wi-Fi부터 찾아야 합니다
- • 아이 휴대폰은 사진·영상 자동 백업을 꺼두시고, 업로드는 호텔 Wi-Fi에서 몰아서 하세요. 이것만으로 하루 수백 MB가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Macao 5GB 30Days — $4.46 (인원수만큼 개별 구매)
통신사 로밍이라면
로밍은 1인 4일에 52,800~79,200원이고, 가족은 이 금액이 사람 수만큼 붙습니다
전시·컨벤션 출장 (MICE)
코타이 전시장 · 마카오반도 회의장 · 호텔
일자별 사용량 (추정)
알아두면 좋은 점
- • 전시장 공용 Wi-Fi는 사람이 몰리면 느려지기 때문에 업무용으로는 데이터 쪽이 안전합니다. 3일 내내 무겁게 쓰실 예정이면 Unlimited 3 Days $11.47과 10GB/30일 $7.76 중에 고르시면 되고, 차이는 $3.71입니다
- • 무제한은 진짜 무제한이 아니라 공정사용입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넘으면 약 1Mbps로 느려지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전시장에서 하루 4GB를 쓰시면 오후에는 느려진 상태로 일하시게 됩니다
- • 그래서 화상회의처럼 속도가 중요한 일정은 오전에 배치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큰 파일 업로드는 호텔로 돌아와서 하세요
- • 마카오는 서울보다 1시간 느립니다(-1시간). 한국 근무 시간과 거의 겹치므로 본사 회의 시간을 잡기는 쉽습니다
추천 요금제
Macao Unlimited 3 Days — $11.47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통신사 로밍이라면
로밍은 3일에 39,600~59,400원이고,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도 일 5GB를 넘으면 속도가 제한됩니다
장기 체류 · 자주 오가는 일정
마카오반도 상주, 코타이·타이파 이동
일자별 사용량 (추정)
알아두면 좋은 점
- • 2주 이상이면 10GB/30일 $7.76보다 20GB/30일 $13.53 쪽이 안전합니다 — 차액은 $5.77이고, 중간에 모자라서 다시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 • 아주 무겁게 쓰신다면 50GB/30일 $28.05가 20GB/30일 $13.53보다 $14.52 비쌉니다. 영상 회의나 스트리밍이 일상이 아니라면 대개는 20GB에서 끝납니다
- • 출장이나 방문으로 몇 달에 걸쳐 여러 번 오가신다면 50GB/180Days $44.66이 있습니다 — 50GB/30일 $28.05보다 $16.61 비싼 대신 유효기간이 180일이라, 방문할 때마다 새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 • 한 달짜리 무제한(Unlimited 30 Days $50.3)도 있지만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를 넘으면 약 1Mbps로 느려집니다. 하루 3GB 이하로 쓰시는 분께는 50GB/30일 $28.05 쪽이 더 합리적입니다
추천 요금제
Macao 20GB 30Days — $13.53 (반복 방문은 Macao 50GB 180Days $44.66)
통신사 로밍이라면
로밍은 14일만 해도 184,800~277,200원이고, 그 이상 머무르면 차이가 계속 벌어집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같은 용량·기간인데 가격이 다른 요금제가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예: 5GB/30일이 $4.46과 $6.71 두 가지, 3GB/15일이 $2.81과 $4.32 두 가지) — 공급 경로가 달라서 생기는 차이이며,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데이터 사용량은 모두 추정치이고 실제 사용량은 개인차가 큽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마카오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현지 통신사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홍콩에서 쓰던 eSIM이 마카오에 들어오자마자 끊겼습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홍콩 단일국가 요금제는 마카오를 커버하지 않습니다. 통신망 국가코드가 홍콩 454, 마카오 455로 따로 배정돼 있어서, 국경을 넘는 순간 그 요금제는 등록될 곳이 없습니다. 이때 급한 마음에 한국 유심의 데이터 로밍을 켜면 그 순간부터 하루치 로밍 요금이 붙습니다 — 가장 비싼 해결책입니다. 마카오 요금제를 미리 설치해 두고 회선만 바꿔 켜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미 마카오에 도착했고 데이터가 전혀 없다면, 페리터미널이나 호텔·리조트 Wi-Fi에 붙어서 그 자리에서 구매·설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카오 요금제를 홍콩에서 켰는데 안 됩니다
같은 이유의 반대 방향입니다. 마카오 단일국가 요금제는 홍콩에서 되지 않습니다. 홍콩에서 미리 켜두고 "잘 되나" 확인하려 해도 데이터가 붙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설치는 출발 전에 끝내두시되, 켜는 것은 마카오에 들어간 뒤에 하세요.
무제한 요금제인데 갑자기 느려졌습니다
공정사용정책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로 쓰고, 그 한도를 넘기면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연결이 끊긴 것은 아니라 지도·메신저·웹은 계속 됩니다. 다음 날이면 다시 최고 속도로 돌아옵니다. 코타이 리조트에서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하루 3GB를 넘기기 쉬우니,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마카오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회선을 통째로 꺼두면 문자도 같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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