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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산타모니카·다운타운 등 로스앤젤레스에서 eSIM으로 연결한 여행자

로스앤젤레스 eSIM 가이드 2026

할리우드 · 산타모니카 · 다운타운

운전하는 도시 · 일주일이면 10GB/30일 $14.31 · 20GB부터 두 망이 쌈

로스앤젤레스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AT&T 또는 T-Mobile·Verizon

요금제 종류에 따라 붙는 망이 다릅니다 — 세대는 5G로 기록

일주일 운전 일정

AT&T 10GB / 30일 $14.31

내비게이션이 하루 종일 켜져 있는 도시 기준

20GB부터 뒤집힘

$24.8 대 $25.54

두 망 상품 $24.8이 AT&T $25.54보다 쌉니다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2.1

AT&T 쪽 기준. 두 망 쪽 같은 조건은 $3.65

무제한

AT&T 쪽에만 있음

공정사용 — 하루 3GB 후 약 1Mbps, 다음 날 복구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외교부 문구: 하와이 제외한 지역 — 가장 낮은 단계

ESTA

$40.27 · 2년 · 1회 90일

CBP 공식 사이트에서 2026년 9월 29일 확인

시차

-16시간 / -17시간

서머타임 기간 -16, 그 외 기간 -17 (동부와 다릅니다)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9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ESTA 항목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공식 ESTA 사이트에서 같은 날 직접 확인했습니다. 수수료는 최근에 바뀐 적이 있으니 결제 직전 화면의 금액을 보세요.
  • • 시차는 태평양 시간대 기준입니다. 미국 전체로 안내된 시차 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LA에서 데이터가 더 필요한 이유 — 내비게이션이 하루 종일 켜져 있습니다

LA 여행 데이터를 다른 도시 기준으로 계산하면 거의 항상 모자랍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LA는 걸어 다니는 도시가 아니라 차로 움직이는 도시이고, 구간 거리가 길어서 지도 앱이 하루 종일 돌아갑니다.

하루 일정을 데이터 관점에서 다시 보면

  • • 내비게이션 — 숙소에서 첫 목적지까지, 목적지에서 다음 목적지까지. 짧은 이동이라도 실시간 경로 재탐색이 계속 돌아갑니다. LA에서 지도를 끄고 다니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
  • • 실시간 교통 정보 — 막히는 구간을 피하려고 경로를 다시 잡는 순간마다 통신이 일어납니다. 이게 LA에서 지도를 켜두는 진짜 이유이기도 합니다.
  • • 차량 호출 앱 — 운전을 안 하는 날에도 호출·위치 공유·결제가 전부 데이터입니다.
  • • 주차 — 주차장을 찾고, 요금을 확인하고, 앱으로 결제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 • 식당·입장 예약 — 대기 등록과 확인 문자, 지도 재검색이 같이 붙습니다.
  • • 일행과의 위치 공유 — 넓은 주차장과 큰 부지에서는 만나는 것 자체가 위치 공유로 해결됩니다.

그래서 용량 계산이 달라집니다

도시 안을 걸어 다니는 일정이라면 하루 몇 번 지도를 여는 정도로 끝납니다. LA는 그 반대입니다. 일주일 운전 일정이면 AT&T 10GB/30일 $14.31을 기본값으로 보시고, 거기서 줄이는 게 아니라 일정이 길어지면 늘리는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아래 요금제 섹션에서 어디부터 어느 쪽이 싼지 정리했습니다.

외교부가 안내하는 LA 운전 규칙 — 미리 읽어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 • 비보호 좌회전이 많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의 로스앤젤레스 항목은 LA시에 좌회전 신호 없이 비보호로 좌회전해야 하는 곳이 많다고 안내합니다.
  • • 같은 항목은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는 시점에 두 대까지는 좌회전을 허용하는 예외적인 흐름이 있고 세 대째는 티켓을 발부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만 항상 직진이 우선이라고 함께 적혀 있습니다.
  • • 좌회전 대기 차선이 따로 없는 경우가 많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비보호 좌회전을 금지하는 곳이 있습니다.
  • • 남가주는 보행자 우선권이 절대적이라고 안내합니다. 보행자 신호가 아니더라도 차를 세우고 완전히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경적을 울려서도 안 됩니다.
  • • 미국 일반 규칙으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 금지이고, 운전할 때는 면허증·차량등록증·보험서류를 항상 소지하라고 안내합니다.
  • • 경찰이 차를 세우면 지시 없이 내리지 말고 두 손은 운전대에 두라고 안내합니다.

휴대폰을 거치대에 올려두는 순간 필요한 것들

  • • 차량용 충전기 — 화면을 켠 채 지도를 돌리면 배터리가 빠르게 줍니다. 하루 일정이 길수록 필수입니다.
  • • 거치대 — 손에 들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됩니다.
  • • 한국 유심은 그대로, 데이터 로밍만 끄기 — 데이터는 eSIM으로 쓰고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받으세요.
  • • 렌터카 내비게이션 옵션은 보통 유료로 붙습니다. 휴대폰 지도를 쓸 계획이라면 데이터 용량을 먼저 확보하는 편이 보통 더 쌉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한국 면허로 운전할 수 있나요 —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는 지역마다 다른 안내를 싣고 있습니다. 어떤 관할은 국제운전면허증만 인정한다고 적혀 있고, 어떤 관할은 한국 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 여권을 함께 소지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항목에는 면허에 대한 별도 안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러면 됩니다"라고 적지 않겠습니다. 렌터카 예약처의 조건과 0404.go.kr의 당시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고, 한국 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여권을 모두 챙겨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GB에서 가격이 뒤집힙니다 — 어느 쪽을 사야 하나

이 페이지에는 사실상 두 종류의 미국 요금제가 있고, 붙는 망이 다릅니다. 하나는 AT&T 한 망에 붙고, 다른 하나는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싼지가 용량에 따라 바뀝니다.

같은 용량으로 나란히 비교하면

  • • 1GB / 7일 — AT&T $2.1, 두 망 $3.65 → AT&T가 쌉니다
  • • 2GB / 15일 — AT&T $3.44, 두 망 $5.45 → AT&T가 쌉니다
  • • 5GB / 30일 — AT&T $7.5, 두 망 $11.72 → AT&T가 쌉니다
  • • 10GB / 30일 — AT&T $14.31, 두 망 $18.15 → AT&T가 쌉니다
  • • 20GB / 30일 — AT&T $25.54, 두 망 $24.8 → 두 망 쪽이 쌉니다
  • • 50GB / 30일 — AT&T $56.97, 두 망 $48.41 → 두 망 쪽이 쌉니다

LA 일정에 대입하면

  • • 일주일 운전 일정 → AT&T 10GB/30일 $14.31. 이 구간에서는 두 망 상품의 같은 조건이 $18.15라 AT&T 쪽이 쌉니다.
  • • 열흘 이상이거나 근교 왕복이 잦은 일정 → 20GB 구간. 여기서 두 망 상품 $24.8이 AT&T $25.54보다 싸집니다.
  • • 한 달 가까이 머물면서 계속 운전 → 50GB에서도 두 망 상품 $48.41이 AT&T $56.97보다 쌉니다.
  • • 3GB/30일 $4.8은 AT&T 쪽에만 있습니다. 며칠만 차를 쓰는 짧은 일정에 맞습니다.

기간이 다른 선택지 — 두 망 쪽에만 있는 조합

  • • 5GB / 7일 $5.78, 5GB / 15일 $10.4
  • • 10GB / 7일 $14.69, 10GB / 15일 $16.17
  • • 20GB / 15일 $22.28
  • • 10GB / 365일 $55.69 — 1년에 걸쳐 여러 번 오시는 분들을 위한 조합입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AT&T 쪽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사용 조건이 붙습니다 — 하루 3GB까지는 원래 속도로 쓰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다시 풀립니다. 끊기지는 않지만 영상은 답답해집니다. 내비게이션과 메신저 위주라면 체감이 크지 않습니다.

  • • 3일 $12.92 · 5일 $17.8 · 7일 $20.61
  • • 10일 $27.82 · 15일 $39.95 · 30일 $53.38
  • • 일주일 일정이라면 무제한 7일 $20.61과 AT&T 10GB/30일 $14.31을 나란히 놓고 고르세요. 숙소 Wi-Fi를 거의 안 쓰고 차에서 영상까지 보실 계획이면 무제한이 편하고, 지도와 메신저 위주면 10GB 쪽이 쌉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2026년 9월 기준)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LA 7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AT&T 10GB/30일 $14.31 — 일정 내내 쓰고도 기간이 남습니다.

근교까지 도는 12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2일 = 158,400원
  • • KT 15,000원 × 12일 = 180,000원
  • • SKT 19,800원 × 12일 = 237,600원
  • • 저희 두 망 20GB/30일 $24.8 (같은 용량의 AT&T 상품은 $25.54입니다)

북미 지역 요금제는 미국만 갈 거면 권하지 않습니다

캐나다·멕시코까지 함께 도는 일정이 아니라면 북미 지역 요금제는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보다 비쌉니다. 1GB/7일 $3.7, 2GB/15일 $6.68, 3GB/30일 $9.62, 5GB/30일 $15.53, 10GB/30일 $27.51, 20GB/30일 $50.25입니다. 유럽을 함께 도는 일정에서 쓰는 상품도 미국을 덮기는 하지만 1GB/7일이 $2.71이라 미국 단독 $2.1보다 비쌉니다. LA만 가신다면 미국 단독 요금제가 답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LAX에 내려서 — 셔틀, 렌터카, 그리고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

LA 여행에서 데이터가 가장 급한 순간은 관광지가 아니라 공항에서 차를 받기까지입니다. 이 구간은 셔틀을 기다리고, 예약 확인 메일을 열고, 보험 조건을 확인하고, 첫 목적지를 지도에 찍는 시간입니다.

순서는 이렇게 하세요

  1. 1. 출발 전 한국에서 집 Wi-Fi로 eSIM을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둡니다.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2. 2. LAX 도착 후 비행기 모드를 끄고 이 회선을 켠 다음,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3. 3. 한국 유심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끕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받으세요.
  4. 4. 렌터카 셔틀을 타기 전에 예약 확인 메일과 픽업 위치를 먼저 열어두세요.
  5. 5. 차에 타면 거치대에 올리고 충전기를 꽂은 다음 첫 목적지를 찍습니다.

통합 렌터카 센터 — 2026년 3월에 이전이 끝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운영기관(LAWA)은 2026년 3월 11일 발표에서 마지막 9개 브랜드가 그달에 통합 렌터카 센터로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발표는 입주 브랜드를 12곳으로 적고 있고, 중앙 터미널 구역에서 셔틀로 이동한다고 안내합니다. 터미널 바로 옆 카운터에서 받던 예전 방식과 다르니, 도착 후 이동 시간을 일정에 넣어두세요. 픽업 위치와 셔틀 정류장은 예약하신 업체 안내와 공항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공항 열차(SkyLink)는 개통 여부를 직접 확인하세요

LAWA는 터미널과 렌터카 센터, 주차장을 잇는 무인 전동 열차 SkyLink를 2026년 개통 예정이라고 안내해 왔습니다. 다만 공항 운영기관 자신의 페이지가 아직 예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어서, 여기서 "운행 중입니다"라고 적지 않겠습니다. 출발 직전에 공항 공식 페이지에서 개통 여부와 이용 방법을 확인하세요. 개통 전이라면 셔틀버스로 이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착 직후에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

  • • 렌터카 예약 확인·보험 조건 — 카운터에서 추가 보험을 권유받을 때 원래 예약 조건을 바로 열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 • 숙소 체크인 안내 — 요즘은 문자나 메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첫 경로 — 공항을 빠져나가는 구간이 하루 중 가장 복잡한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 • 일행 위치 공유 — 넓은 터미널에서 나뉘면 전화보다 위치 공유가 빠릅니다.
  • • 귀국편 확인 — 돌아가는 날에도 같은 순서로 필요합니다. 요금제 유효기간을 마지막 날까지 맞춰두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근교로 나가면 신호가 없는 구간이 실제로 있습니다

LA 일정에는 하루를 빼서 사막이나 산으로 나가는 날이 자주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런 구간은 도시와 사정이 다릅니다. 여기서는 저희 추측이 아니라 미국 정부 기관이 자기 페이지에 적어둔 문장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안내

  • • "There is no cell service in most of the park" — 공원 대부분에 휴대폰 서비스가 없다는 뜻입니다.
  • • 공원 기본 정보 페이지는 "Cell phone reception is very limited." (휴대폰 수신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 • NPS는 "Download the national park app before you arrive and follow prompts for downloading offline content." — 도착 전에 공원 앱을 내려받고 오프라인 콘텐츠까지 저장하라고 권합니다.
  • • 즉 어떤 회선을 사든 공원 안에서는 안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요금제를 바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앤젤레스 국유림 — 미국 산림청(USDA Forest Service) 안내

LA 바로 북쪽 산지에 대해 미국 산림청은 "Cell coverage can be very limited to non-existent within the forest, so you should not expect to depend on your cell phone in an emergency."라고 적고 있습니다. 숲 안에서는 통신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아예 없을 수 있으니 비상시에 휴대폰에 의존할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날은 이 문장을 전제로 준비하세요.

그래서 이렇게 준비하세요

  • •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출발 전에 저장하세요. 숙소 Wi-Fi에서 받아두면 데이터도 아낍니다. 경로 전체가 들어가도록 넉넉한 범위로 잡으세요.
  • • 목적지 주소와 예약번호는 스크린샷으로. 신호가 없으면 메일함이 안 열립니다.
  • • 연료는 산이나 사막으로 들어가기 전에 채우세요. 주유소를 검색해야 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마세요.
  • • 보조배터리와 차량 충전기 —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휴대폰이 기지국을 계속 찾느라 배터리를 빨리 씁니다.
  • • 일행에게 일정과 돌아올 시각을 미리 알리세요. 연락이 끊기는 구간이 있다는 전제로요.
  • • 속도나 커버리지 숫자는 이 페이지에 적지 않습니다. 위 기관들도 숫자를 적지 않고 "없거나 매우 제한적"이라고만 안내합니다. 저희도 그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STA —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ESTA 금액과 조건은 인터넷에 오래된 숫자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은 전부 CBP의 공식 ESTA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2026년 9월 29일에 직접 확인한 것만 적었습니다. 대행 사이트가 아니라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하세요.

한국 여권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대상입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 안내는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을 2008년 11월 17일부터 프로그램 대상으로 싣고 있습니다. 즉 관광·단기 출장·환승 목적이라면 비자 대신 ESTA 승인을 받아 미국에 갈 수 있습니다.

수수료 — 신청 1건당 미화 $40.27 (2026년 9월 29일 확인)

  • • 처리 수수료 $10.27 — 신청하면 누구나 부과됩니다.
  • • 승인 수수료 $30.00 — 승인된 경우에만 추가됩니다. 여행 홍보 수수료 $17와 재무부 일반 기금 수수료 $13으로 구성된다고 CBP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 • 합계 $40.27. 거부되면 처리 수수료 $10.27만 부과됩니다.
  • • CBP는 이 금액이 $40.00에서 $40.27로 인상됐고, 새 금액을 징수하는 시스템 반영이 2026년 1월 1일부터라고 안내했습니다.
  • • 결제는 신용카드 또는 페이팔만 가능하고, 신청 후 7일 안에 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 • $40.27보다 많이 청구됐다면 대행 사이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CBP도 같은 취지의 안내를 싣고 있고, 대행 사이트에 낸 돈은 CBP가 환불해 주지 않습니다.

유효기간과 체류 한도

  • • 승인된 ESTA는 승인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먼저 오는 날까지 유효합니다.
  • • 유효기간 안에는 여러 번 입국에 쓸 수 있습니다.
  • • 2년 유효 = 2년 체류가 아닙니다. CBP는 1회 체류는 90일 이하라고 명시합니다.
  • • 90일을 넘겨 머물 계획이라면 ESTA가 아니라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 • 새 여권을 발급받거나 이름·국적이 바뀌면 새로 신청해야 하고, 그때마다 수수료가 붙습니다.
  • • 미국에 있는 동안 ESTA가 만료되더라도 출국에는 영향이 없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언제 신청해야 하나

CBP는 "여행 예약 시 ESTA를 신청할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CBP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 페이지는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때, 또는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는 취지로 더 구체적으로 적고 있습니다. 출발 직전에 신청하는 건 좋은 계획이 아닙니다. 거부되면 인터뷰를 거쳐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그 절차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항공권을 끊기 전에 먼저 처리하세요.

ESTA 승인은 입국 보장이 아닙니다

CBP는 "승인은 미국 여행 자격이 있다는 뜻이지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도착 후 입국심사관이 최종적으로 판단한다"는 취지를 명확히 적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도 ESTA를 소지했더라도 입국심사관이 입국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심사관의 질문에는 명확하게 사실대로 답하시고, 체류지·연락처·귀국 일정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여행경보와 입국심사 — 그리고 휴대폰 이야기

외교부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는 1단계 여행유의를 표시하고 있고, 적용 범위 문구는 「하와이 제외한 지역」입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 • 1단계는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여행을 자제하라는 뜻이 아니라 신변안전에 유의하라는 단계입니다.
  • • 로스앤젤레스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출발 직전에 0404.go.kr에서 당시 단계를 다시 확인하세요.

입국심사에서 휴대폰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휴대폰과 데이터에 대한 글이니 이 항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는 입국심사관이 여행 목적, 체류지, 연락처, 귀국 일정을 묻거나 요구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SNS 내용 확인)나 수하물을 검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놀랄 일이 아니라 미리 알고 가면 되는 일입니다. 숙소 예약 확인, 귀국 항공권, 체류 일정은 바로 열어 보여줄 수 있게 정리해 두세요 — 입국심사대에서는 아직 미국 데이터가 안 잡힐 수도 있으니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긴급상황과 언어

  • • 경찰·구급차가 필요한 긴급상황은 911입니다.
  • •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911 신고 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영어가 부담되면 적극적으로 요청하세요.
  • • 긴급상황이 아닌 일반 신고는 911이 아니라 해당 지역 경찰서 연락처를 이용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 • 외교부 영사콜센터 +82-2-3210-0404는 24시간 운영됩니다.

체류기간은 꼭 지키세요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합법적으로 입국한 이후에도 체류 기간을 넘기면 체포·벌금·수감·추방과 이후 입국 금지 조치까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포함한 법령 위반에도 특히 유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차를 빌려 다니는 일정이라면 이 부분을 한 번 더 읽어두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규정·운영 정보는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미국 요금제는 두 종류이고 붙는 망이 다릅니다. AT&T 표기 요금제는 AT&T 한 망에 붙고, 나머지 한 종류는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습니다. 어느 쪽이든 세대는 5G로 기록돼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 공급사 기록 기준이고, 속도나 커버리지 비율은 적지 않습니다.

AT&T

한 망

"AT&T" 표기 요금제가 붙는 망입니다. 접속 코드까지 확인돼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수동 선택 안내를 드릴 수 있는 쪽입니다

T-Mobile

두 망 중 하나

나머지 한 종류의 요금제가 붙는 두 망 가운데 하나입니다

Verizon

두 망 중 하나

같은 요금제가 붙는 또 하나의 망입니다. 두 망 중 신호가 잡히는 쪽으로 붙습니다

기본은 "자동 선택"입니다

휴대폰은 알아서 붙습니다.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일이 흔합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입니다. AT&T 표기 요금제를 쓰시는 경우에 한해, 정말 안 붙을 때 수동으로 AT&T를 한 번 시도해 보시고 안 되면 다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망이 두 곳이라고 해서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두 망에 붙는 요금제가 작은 용량에서는 더 비쌉니다 — 1GB/7일이 $3.65이고 AT&T 쪽은 $2.1입니다. 반대로 20GB에서는 두 망 상품 $24.8이 AT&T $25.54보다 쌉니다. "망이 많아서 좋다"가 아니라 "내 용량 구간에서 어느 쪽이 싼가"로 고르시는 편이 맞습니다.

숫자로 말하지 않는 이유

속도나 지역별 커버리지 비율은 같은 장소에서도 시간대와 혼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증할 수 없는 평균값을 적어두는 것보다, 확인된 것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확인된 것은 이것입니다 — 어느 망에 붙는지, 그리고 얼마인지.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로스앤젤레스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로스앤젤레스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LA에 도착해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도착 직후 셔틀을 타고 렌터카를 받는 구간이 지도와 예약 확인이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매장을 찾아 들어가면 차를 받는 시간이 그만큼 밀립니다. LA에서 첫날 오후를 통째로 쓰는 건 아깝습니다.
  • • 요금제 조건을 영어로 현장에서 이해하고 골라야 합니다. 자동 갱신 조건이 붙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특히 짐이 많은 공항에서요.
  • • 운전 중에는 휴대폰을 만질 수 없습니다. 차에 타기 전에 연결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로스앤젤레스 eSIM 요금제와 가격

💰 로스앤젤레스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LA는 차에 타기 전에 연결이 끝나 있어야 하는 도시입니다.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둔 다음, LAX에 내려서 회선만 켜세요. 렌터카 셔틀을 기다리는 동안 예약 확인과 첫 경로를 미리 열어두면 그다음이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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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LA는 내비게이션이 하루 종일 켜져 있는 도시라, 다른 도시 기준으로 잡으면 모자랍니다. 아래는 일정 유형별 기준입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로 가세요 — 미국 요금제는 단계 간 금액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1~2일 경유·짧은 체류 — 1GB 또는 2GB

AT&T 1GB/7일 $2.1 또는 2GB/15일 $3.44. 두 망 쪽 같은 조건은 $3.65와 $5.45라 이 구간은 AT&T가 쌉니다. 공항과 숙소 사이만 움직이고 나머지는 Wi-Fi로 해결하는 일정에 맞습니다.

3~4일, 차로 시내 위주 — 3GB 또는 5GB

AT&T 3GB/30일 $4.8 또는 5GB/30일 $7.5. 두 망 쪽은 5GB/30일 $11.72이고, 짧은 기간 조합으로 5GB/7일 $5.78과 5GB/15일 $10.4도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매일 쓰되 영상은 숙소에서 보는 일정입니다.

일주일 운전 일정 — 10GB (이 페이지의 기본 추천)

AT&T 10GB/30일 $14.31. 10GB를 7일로 나누면 하루 약 1.4GB입니다. 하루 종일 지도를 켜두고, 차량 호출과 주차 앱을 쓰고, 사진 몇 장을 올리는 정도가 이 예산 안에 들어옵니다. 두 망 쪽 같은 조건은 $18.15이고, 기간만 짧은 10GB/7일 $14.69과 10GB/15일 $16.17도 있습니다.

열흘 이상·근교 왕복이 잦은 일정 — 20GB부터

여기서 가격이 뒤집힙니다. 20GB/30일은 두 망 상품 $24.8이 AT&T $25.54보다 쌉니다. 기간이 짧아도 되면 두 망 20GB/15일 $22.28이 있습니다. 한 달 가까이 계속 운전하신다면 50GB/30일도 두 망 $48.41이 AT&T $56.97보다 쌉니다. 1년에 걸쳐 여러 번 오시는 분이라면 10GB/365일 $55.69도 선택지입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입니다 — 하루 3GB까지는 원래 속도, 그 이후 약 1Mbps, 다음 날 복구. 7일 일정이라면 무제한 7일 $20.61과 AT&T 10GB/30일 $14.31을 나란히 놓고 고르세요. 그리고 어떤 요금제를 고르시든 조슈아트리나 산악 도로에서는 회선과 무관하게 안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 오프라인 지도를 먼저 받아두세요.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서머타임 기간 -16시간, 그 외 기간 -17시간 (동부 기준 숫자와 다릅니다)

로스앤젤레스는 태평양 시간대입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국보다 16시간 늦고, 그 외 기간에는 17시간 늦습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8일에 시작해 11월 1일에 끝납니다. 한국 오전 9시는 서머타임 기간에는 LA 전날 오후 5시, 그 외 기간에는 전날 오후 4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 좋은 시간은 LA 기준 저녁, 한국 기준 다음 날 낮입니다. 한 가지 더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에 적힌 시차(13~14시간)는 동부 기준이라 LA와 다릅니다. 미국은 시간대가 여러 개인 나라라서, LA 일정은 태평양 시간으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출발일이나 귀국일이 서머타임 전환 시점 근처라면 항공편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구급·소방 (긴급상황)
  • • 외교부 안내: 911 신고 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영어가 부담되면 요청하세요
  • • 긴급상황이 아닌 일반 신고는 911이 아니라 해당 지역 경찰서 연락처를 이용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 • 차를 빌려 다니신다면 렌터카 업체의 사고 시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 •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기준(0404.go.kr). 번호와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로스앤젤레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로스앤젤레스에는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있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관할 구역은 0404.go.kr과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에 저장해 두세요 — 근교로 나가면 신호가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로스앤젤레스의 특징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도시는 걸어 다니는 도시가 아니라 운전하는 도시입니다. 구간 하나가 30~60분씩 걸리고, 그동안 내비게이션이 계속 돌아가며, 거기에 차량 호출 앱과 주차 앱과 실시간 교통 정보가 덧붙습니다. 그래서 같은 관광 일정이라도 하루 1GB 이상을 잡아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요금제는 붙는 망에 따라 두 종류인데 가격 순서가 중간에 뒤집힙니다 — 10GB까지는 AT&T 한 망 상품이 싸고(10GB/30일 $14.31), 20GB부터는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이 싸집니다(20GB/30일 두 망 $24.8 대 AT&T $25.54). 일주일 운전 일정은 보통 10GB에 얹히고, 그보다 길어지면 20GB 구간으로 넘어가면서 싼 쪽이 바뀝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마지막으로, 조슈아트리나 빅베어처럼 사막·산 방면으로 나가는 당일치기에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실제로 있으니 경로를 미리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세요.

렌터카로 도는 기본 일정

할리우드 · 산타모니카 · 다운타운

6박 7일약 9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공항 도착, 렌터카 인수, 숙소까지 내비게이션 계속 켜둔 채 이동약 1.2GB
2일차할리우드 일대, 주차 앱으로 자리 찾고 결제, 구간마다 경로 재탐색약 1.3GB
3일차산타모니카·베니스 방면 왕복, 해안 도로 실시간 교통 확인약 1.4GB
4일차다운타운 이동과 주차장 검색, 저녁 식당 예약 확인약 1.3GB
5일차박물관·전망 포인트 두세 곳 이동, 구간 거리가 길어 지도 앱 상시 구동약 1.5GB
6일차해안 방면 드라이브와 사진 업로드약 1.4GB
7일차렌터카 반납, 주유소 검색과 공항 이동약 9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로스앤젤레스에서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건 사진이 아니라 지도입니다. 지하철로 몇 정거장 가는 도시가 아니라 한 구간이 30~60분씩 걸리는 도시라, 내비게이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켜져 있습니다. 하루 1GB 넘게 잡아두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 거기에 차량 호출 앱과 주차 앱이 계속 붙습니다. 주차장 빈자리 확인, 요금 결제, 연장까지 전부 데이터로 처리되는 데다 주차 요금 정산은 차를 세운 뒤가 아니라 자리를 찾는 도중에 필요해집니다 — 신호가 끊기면 곤란해지는 순간이 바로 그때입니다
  • • 저희 미국 요금제는 붙는 망이 두 가지입니다. AT&T 한 망에 붙는 상품과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는 상품이 있고, 10GB까지는 AT&T 쪽이 쌉니다 — 10GB/30일 기준 AT&T $14.31, 두 망 상품 $18.15입니다
  • • 일주일 운전 일정이면 10GB/30일 $14.31이 무난한 선택입니다. 5GB/30일 $7.5로 내리면 $6.81을 아끼지만, 하루 1GB 넘게 쓰는 패턴에서는 5일째쯤 바닥납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기준 미국은 「하와이 제외한 지역」 1단계 여행유의입니다 (2026년 9월 29일 확인). 가장 낮은 단계이고, 로스앤젤레스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추천 요금제

AT&T 10GB / 30일 — $14.31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사막·산 당일치기를 끼운 일정

로스앤젤레스 시내 · 조슈아트리 방면 · 빅베어 방면

5박 6일약 8.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과 렌터카 인수, 당일치기 경로를 미리 오프라인 지도로 저장약 1.2GB
2일차시내 일정, 다음 날 사막 구간 날씨와 도로 상황 확인약 1.3GB
3일차조슈아트리 방면 왕복 — 시내 구간에서만 데이터를 쓰고 사막 구간은 오프라인 지도로 주행약 1.1GB
4일차시내 복귀일, 전날 사진 업로드와 일정 재정리약 1.6GB
5일차빅베어 방면 산길 왕복 — 고도 올라가는 구간은 연결을 전제로 두지 않음약 1.4GB
6일차렌터카 반납과 공항 이동약 1.9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사막이나 산으로 나가는 당일치기 구간에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실제로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요금제 용량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 왕복 경로 전체를 출발 전에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고, 예약 확인서와 입장 정보는 캡처해서 갖고 계세요
  • • 재미있는 건 당일치기 날의 데이터 사용량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신호가 없는 구간에서는 지도가 데이터를 쓰지 않으니까요. 대신 돌아온 다음 날 사진과 영상이 한꺼번에 올라가면서 사용량이 몰립니다 — 위 4일차와 6일차 수치가 그렇습니다
  • •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은 망이 둘이라는 점이 조건에 따라 도움이 될 여지가 있지만, 특정 구간에서 잡힌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신호가 없는 곳은 요금제를 바꿔서 해결하는 문제가 아니라 계획으로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 • AT&T 쪽은 망 정보(310-680)가 확인돼 있어서 신호가 불안정할 때 단말 설정에서 수동으로 망을 선택해 보는 시도가 가능합니다. 자동 선택이 약한 망을 붙잡고 있을 때 써볼 만한 방법입니다
  • • 이 정도 일정이면 10GB/30일 $14.31이 맞습니다. 사진을 원본 화질로 자주 올리실 계획이면 20GB 구간으로 올라가는데, 그때부터는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 $24.8이 AT&T $25.54보다 쌉니다
  • • 차 안에서 휴대폰을 계속 거치대에 올려 내비게이션으로 쓰면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차량용 충전기는 데이터만큼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추천 요금제

AT&T 10GB / 30일 — $14.31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렌터카 없이 차량 호출 앱으로만

다운타운 숙소 기준 · 할리우드 · 산타모니카

4박 5일약 4.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공항에서 숙소까지 차량 호출, 앱에서 차량 위치 실시간 확인약 800MB
2일차할리우드 왕복 두 번, 호출·요금 비교·기사 위치 확인 반복약 1GB
3일차산타모니카 방면 장거리 호출, 대기 중 지도와 메신저약 1GB
4일차다운타운 도보 일정과 짧은 호출 여러 번약 900MB
5일차공항까지 호출, 탑승 정보 확인약 8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차를 빌리지 않아도 데이터가 크게 줄지는 않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안 켜는 대신 차량 호출 앱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 호출할 때마다 지도가 열리고, 배차를 기다리는 동안 차량 위치가 실시간으로 갱신되고,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다시 계산됩니다
  • • 차량 호출에서 데이터가 끊기면 단순히 불편한 정도가 아닙니다. 픽업 지점을 조정하거나 기사와 연락해야 하는 순간에 연결이 필요하고, 그 순간은 대개 길가에 서 있을 때 옵니다. 바닥까지 쓰는 요금제를 고르지 마세요
  • • 5GB/30일 기준으로 AT&T 쪽은 $7.5, T-Mobile·Verizon 두 망 쪽은 $11.72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AT&T가 분명히 쌉니다
  • • 더 짧은 일정이라면 2GB/15일 $3.44이나 3GB/30일 $4.8도 있습니다. 다만 호출 앱을 하루 서너 번 쓰는 패턴이면 2GB는 사흘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 • 숙소 Wi-Fi가 있어도 사진 자동 백업은 꺼두세요. 자동 백업이 Wi-Fi에서 끝나지 않고 이동 중에 이어지는 경우가 가장 흔한 데이터 누수 원인입니다

추천 요금제

AT&T 5GB / 30일 — $7.5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가족 여행 — 아이들 영상까지 포함

할리우드 · 산타모니카 · 다운타운 · 근교 테마파크

9박 10일약 17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렌터카 인수(카시트 확인 포함), 숙소 이동약 1.2GB
2~3일차테마파크 왕복 — 긴 이동 구간 내비게이션 + 차 안에서 아이들 영상 시청약 4GB
4~5일차산타모니카·해변 일정, 가족 사진 공유와 영상 통화약 3.5GB
6~7일차할리우드·박물관 이동, 대기 줄에서 영상과 게임약 3.5GB
8일차다운타운과 쇼핑, 주차 앱 결제 반복약 1.8GB
9일차근교 드라이브와 사진 정리·업로드약 2GB
10일차렌터카 반납과 공항 이동약 1GB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족 여행에서 데이터가 폭증하는 지점은 명확합니다. 차 안입니다. 구간 이동이 40분, 60분씩 걸리는 도시라 뒷자리에서 영상을 틀게 되고, 그 한 구간에 500MB~1GB가 나갑니다 — 앞자리 내비게이션과 별개로요
  • • 출발 전에 아이들이 볼 영상을 미리 다운로드해 두세요. 이 한 가지만으로 이 일정의 총 사용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 Wi-Fi에 붙은 밤에 다음 날 볼 분량을 받아두는 습관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 10일 일정에 가족 단말 여러 대가 붙으면 10GB로는 부족합니다. 20GB 구간으로 올라가면 가격이 뒤집힙니다 — 20GB/30일 기준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이 $24.8, AT&T가 $25.54로 두 망 쪽이 쌉니다
  • • 10일짜리 일정에는 두 망 상품에만 있는 20GB/15일 $22.28이 더 잘 맞습니다. 30일이 필요 없는 일정에서 $2.52를 아끼는 선택입니다
  • • 한 대에서 테더링(핫스팟)으로 나눠 쓰실 계획이면 용량 계산에 반드시 포함하세요. 테더링으로 붙은 단말의 자동 업데이트가 조용히 요금제를 갉아먹습니다 — 여행 중에는 각 단말의 자동 업데이트를 Wi-Fi 전용으로 바꿔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T-Mobile·Verizon 두 망 20GB / 15일 — $22.28

통신사 로밍이라면

10일이면 132,000~198,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2주 장기 체류 — 매일 운전

할리우드 · 산타모니카 · 다운타운 · 근교 전반

13박 14일약 22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과 렌터카 인수, 장기 주차 조건 확인약 1.2GB
2~4일차시내 주요 지역 순회, 매일 여러 구간 이동약 4.5GB
5~7일차해안 방면 일정과 근교 왕복, 실시간 교통 확인 상시약 5GB
8~10일차박물관·전망 포인트와 식당 예약, 사진 업로드약 5GB
11~12일차근교 당일치기 두 번, 오프라인 지도 병행약 3GB
13일차시내 재정리와 쇼핑, 귀국편 확인약 2GB
14일차렌터카 반납과 공항 이동약 1.3GB

알아두면 좋은 점

  • • 2주를 매일 운전하면 10GB로는 절반도 못 갑니다. 여기가 이 도시에서 요금제 선택이 실제로 갈리는 지점입니다 — 20GB/30일 기준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은 $24.8, AT&T는 $25.54라서 두 망 쪽이 더 쌉니다
  • • 10GB 이하에서는 반대였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1GB/7일 $2.1, 5GB/30일 $7.5, 10GB/30일 $14.31처럼 작은 용량은 AT&T 쪽이 싸고, 20GB에서 순서가 뒤집힙니다. 용량을 먼저 정하고 그 용량에서 싼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 • 한 달 가까이 머무시거나 영상을 많이 쓰신다면 50GB 구간도 있습니다 — 50GB/30일은 두 망 상품 $48.41, AT&T $56.97입니다. 여기서도 두 망 쪽이 쌉니다
  • • 무제한을 고려하신다면 AT&T 쪽에만 있습니다. 15일 $39.95, 30일 $53.38인데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하루 1.5GB 안팎을 쓰는 이 일정이라면 20GB 상품이 더 합리적입니다
  • • 장기 체류라면 숙소 Wi-Fi를 적극적으로 쓰세요. 하루 중 데이터가 꼭 필요한 건 운전하는 시간이고, 숙소에 들어온 뒤의 업로드·백업은 Wi-Fi로 미루면 됩니다. 이 습관만으로 한 단계 아래 요금제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 요금제

T-Mobile·Verizon 두 망 20GB / 30일 — $24.8 (AT&T 같은 용량은 $25.54)

통신사 로밍이라면

14일이면 184,800~277,2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짧은 출장 — 이동 중 업무까지

다운타운 · 산타모니카 · 공항 인근

3박 4일약 7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렌터카 또는 차량 호출로 숙소 이동, 메일·메신저 동기화약 1.5GB
2일차미팅 두 곳 이동 — 구간마다 내비게이션, 이동 중 화상 회의 일부약 2.2GB
3일차다운타운·산타모니카 왕복, 문서 공유와 노트북 테더링약 2.3GB
4일차공항 이동과 보고 자료 전송약 1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출장에서 데이터를 밀어올리는 건 노트북 테더링과 이동 중 화상 회의입니다. 이 도시에서는 미팅과 미팅 사이 이동 시간이 길어 그 시간에 업무를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내비게이션과 테더링이 동시에 돌아갑니다 — 관광 일정보다 하루 사용량이 높은 이유입니다
  • • 짧고 굵게 쓰실 거라면 무제한도 후보입니다. AT&T 쪽 무제한 5일이 $17.8이고,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의 10GB/7일 $14.69와 비교하면 $3.11 차이입니다.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 하루 3GB를 넘기는 날이 있을 것 같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 • 더 짧은 출장이면 AT&T 무제한 3일 $12.92도 있습니다. 반대로 데이터를 아껴 쓰실 수 있다면 5GB/30일 $7.5로도 충분한 출장이 많습니다
  • • 화상 회의는 가능하면 숙소나 미팅 장소 Wi-Fi에서 하세요. 차 안에서 하는 회의는 신호가 구간마다 바뀌면서 끊기기 쉬운 데다 데이터도 가장 많이 씁니다
  • • 공유 차량이나 렌터카의 인포테인먼트에 휴대폰을 연결하면 차량 화면으로 지도를 보게 되는데, 데이터는 여전히 휴대폰에서 나갑니다. 화면이 커졌다고 사용량이 줄지 않습니다
  • • 요금·통행·주차 규정은 운영 주체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뀝니다. 금액을 미리 단정하지 마시고 현장 안내나 앱에서 확인하세요

추천 요금제

AT&T 무제한 5일 — $17.8 (공정사용) 또는 AT&T 10GB / 30일 $14.31

통신사 로밍이라면

4일이면 52,800~79,2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미국 요금제 가격 (2026년 9월 29일 확인). AT&T 한 망 상품: 1GB/7일 $2.1, 2GB/15일 $3.44, 3GB/30일 $4.8, 5GB/30일 $7.5, 10GB/30일 $14.31, 20GB/30일 $25.54, 50GB/30일 $56.97. 무제한(AT&T 쪽에만 있음): 3일 $12.92, 5일 $17.8, 7일 $20.61, 10일 $27.82, 15일 $39.95, 30일 $53.38.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 1GB/7일 $3.65, 2GB/15일 $5.45, 5GB/7일 $5.78, 5GB/15일 $10.4, 5GB/30일 $11.72, 10GB/7일 $14.69, 10GB/15일 $16.17, 10GB/30일 $18.15, 20GB/15일 $22.28, 20GB/30일 $24.8, 50GB/30일 $48.41, 10GB/365일 $55.69. 10GB까지는 AT&T 쪽이 싸고 20GB부터 두 망 쪽이 쌉니다.

무제한 상품에는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캐나다·멕시코를 함께 도는 일정이 아니라면 북미 지역 요금제(1GB/7일 $3.7, 5GB/30일 $15.53, 10GB/30일 $27.51 등)는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각 상품의 적용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내비게이션 사용 시간, 영상 시청, 테더링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주차·통행·입장 요금과 운영시간은 운영 주체의 공지가 기준이고 수시로 바뀌므로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미국 입국에 필요한 ESTA의 수수료와 신청 요건은 공식 사이트 esta.cbp.dhs.go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LAX에 내렸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AT&T(AT&T 표기 요금제를 사신 경우)를 시도해 보세요.
  5.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수동 선택 목록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 선택은 AT&T 표기 요금제를 쓰시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 그쪽은 붙는 망이 AT&T로 확인돼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요금제는 T-Mobile과 Verizon 두 망에 붙기 때문에, 한쪽으로 고정하면 오히려 신호가 잡히는 쪽을 놓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바꿔 보셨다면 반드시 자동으로 되돌려 두세요.

내비게이션을 켜니 데이터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LA에서는 지도가 하루 종일 돌아가니 어느 정도는 정상입니다. 다만 범인이 지도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를 끄고 하루만 지켜보세요.

  • • 사진·영상 자동 백업 — 여행 중에는 하루에도 수백 장이 올라갑니다. 숙소 Wi-Fi에서만 하도록 바꾸세요.
  • •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 모바일 데이터에서 끄기
  • • 앱 자동 업데이트 — Wi-Fi 전용으로
  •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 • 차에서 영상·음악 스트리밍 — 이동 시간이 긴 도시라 이게 가장 크게 먹습니다. 음악은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 • 설정에서 앱별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범인이 바로 보입니다.
근교로 나갔더니 지도가 멈췄습니다

국립공원과 국유림 구간에서는 회선과 무관하게 안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조슈아트리에 대해 공원 대부분에 휴대폰 서비스가 없다고 안내하고, 미국 산림청은 앤젤레스 국유림에 대해 비상시 휴대폰에 의존할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서 재접속을 유도해 보시고, 안 되면 왔던 길을 되짚어 신호가 있던 지점까지 나오세요. 다음부터: 출발 전 숙소 Wi-Fi에서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경로 전체로 저장하고, 목적지 주소는 스크린샷으로 들고 가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옵니다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미국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회선을 통째로 꺼두면 문자도 안 옵니다. 문자 수신 조건은 통신사마다 다르니 출발 전에 본인 통신사에 한 번 확인해 두시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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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한국에서 끝내고, LAX에 내려서 켜기만 하세요. 차에 타기 전에 연결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