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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탄·코판·테구시갈파 등 온두라스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온두라스 eSIM 가이드 2026

로아탄 · 코판 · 테구시갈파 · 산페드로술라

Claro 회선 · 1GB/7일 $3.96 · 무제한은 공정사용

온두라스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Claro

저희 온두라스 단일국가 요금제가 붙는 회선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3.96

짧은 기항·다이빙 일정이면 여기서 시작

무제한

있음 — 단,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다음 날 회복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전 지역)

2026.2.26.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후 2단계

비자

일반여권 90일 무비자

외교부 기준 상호주의 · 도착사증 미발급

시차

-15시간 (연중 고정)

서머타임 없음 — 한국 오전 9시 = 전날 오후 6시

입국 전 온라인

세관 신고서 QR

입국·출국 모두 작성 후 QR 제시 (영·캐 안내 공통)

처방약

성분부터 확인

ARSA 통제물질은 사전 허가(AEP) 필요 — 처방전만으로 안 됨

로아탄 가는 길

국내선 또는 페리

본토에서 따로 이동해야 하는 섬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비자·시차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온두라스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7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입국 서류와 세금 항목은 영국 외무부(FCDO)와 캐나다 정부의 온두라스 안내에서 확인했습니다. 두 곳 모두 자국민 여권 기준으로 쓰인 문서라, 한국 여권에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셔야 합니다.
  • • 중미를 여러 나라 도는 일정이라면 CA-4 체류일 계산 항목을 반드시 읽어보세요. 저희가 답을 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정할 것 — 로아탄이냐 본토냐

온두라스 가이드를 "테구시갈파에 도착하면"으로 시작하는 건 한국 독자에게 별로 정직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온두라스로 가시는 분의 대부분은 로아탄과 베이 아일랜드가 목적지입니다. 다이빙이거나 리조트이거나 크루즈 기항입니다. 데이터 계획도 거기서부터 짜야 맞습니다.

로아탄은 본토에서 따로 이동해야 하는 섬입니다

  • • 국내선 항공편으로 들어가거나, 라세이바(La Ceiba) 항구에서 페리를 탑니다.
  • • 페리 운항사 Galaxy Wave는 자사 사이트에서 라세이바발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로아탄발 오전 7시·오후 2시로 하루 두 편씩 안내하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시간표는 바뀌니 예약 전에 운항사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 즉 본토 공항에 내린 다음 한 번 더 이동이 남아 있습니다. 연결 시간이 빠듯하면 본토에서 유심 매장을 찾아다닐 여유는 없습니다.

다이빙과 배 위에서는 데이터를 못 씁니다 — 이게 용량 계산의 핵심입니다

  • • 다이빙 일정은 하루의 상당 부분이 보트 위와 물속입니다. 그 시간의 데이터 사용량은 사실상 0입니다.
  • • 바다 위에서는 신호가 없거나 불안정합니다. 해상에서 잡히는 신호를 전제로 계획하지 마세요.
  • • 리조트와 다이브샵에 Wi-Fi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업로드는 거기서 몰아서 하는 편이 낫습니다.
  • • 그래서 로아탄 다이빙 일정은 생각보다 적은 용량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1GB/7일 $3.96이나 2GB/15일 $7.16이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 • 반대로 영상을 매일 올리는 일정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 데이터 항목을 보세요.

본토 — 코판, 그리고 사실상 경유지인 두 도시

  • • 코판(Copán): 마야 유적입니다. 과테말라 국경과 가깝습니다 — 과테말라 안티과 쪽에서 육로로 넘어오는 일정이 실제로 많습니다. 육로 국경 항목을 꼭 읽어보세요.
  • • 산페드로술라와 테구시갈파: 한국 여행자에게는 대개 들어오고 나가는 통로입니다. 여기서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아래 치안 항목을 먼저 읽으세요.
  • • 외교부 온두라스 페이지는 "최대 관광지인 코판 유적지를 가는 도로상에서도 강도사건이 종종 발생"한다고 적고 있고, 산페드로술라 지역에서는 관광버스를 대상으로 한 강도사건이 종종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 이동 구간이 길고 신호가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는 출발 전 한국에서 저장해 두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요금제보다 먼저 — 여행경보 2단계와 치안

eSIM을 파는 입장에서 쓰기 편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걸 빼고 요금제부터 소개하는 건 정직하지 않습니다.

외교부: 온두라스 전역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온두라스 페이지에 표시된 온두라스 자체 지정은 여행자제 · 전 지역 한 줄입니다. 그 위 단계는 없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 • 2025년 11월 28일 외교부는 온두라스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공지 원문은 "국가 비상사태가 연장되는 등 11.30 대선 및 총선을 앞두고 치안 불안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라고 적고 있습니다.
  • • 2026년 2월 26일 17:00부로 그 특별여행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공지 원문은 "원만한 정권 이양이 이루어지는 등 단기적으로 긴급한 치안 불안 요소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했다고 적고 있고, 이로써 특별여행주의보에서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 • 2단계 행동 요령은 외교부 표현 그대로 "여행예정자는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 / 체류자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바로잡고 갑니다 — 0404 지도 옆의 두 줄은 온두라스 이야기가 아닙니다

0404.go.kr의 국가 페이지에는 "출국권고 · 흑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과 "여행금지 · 가자지구(2023.8.1.~2025.2.28.),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 4km(2024.8.7.~2025.2.28.)" 두 줄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사이트 공통 범례이지 온두라스에 내려진 경보가 아닙니다. 저희가 일본 페이지와 대조해서 확인했습니다 — 같은 두 줄이 일본 페이지에도 똑같이 들어 있고, 두 페이지 모두에서 그 줄들은 실제로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주석 처리 상태였습니다. 온두라스에 실제로 발령된 것은 2단계 여행자제뿐입니다.

외교부 페이지가 직접 적은 치안 내용 — 그대로 옮깁니다

  • • 살인율: "2019년 국내 총 피살자수가 3,996명(인구 10만명당 43.6명)으로, 여전히 세계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의 하나". 이 숫자는 페이지에 적힌 연도 기준이며 최신값이 아닐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관광지는 조금 다릅니다. 같은 페이지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 "북부해안, 베이 아일랜드 등 유명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 야간외출은 자제해야 합니다." 로아탄에 가시는 분에게는 이 문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 • 피해야 할 지역: "북부 올란초(olancho), 콜론(colon), 그라시아스 아 디오스(gracias a dios) 지역은 경찰력이 거의 부재하여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 • 니카라과 국경: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국경부근을 여행 시에는 아직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지뢰가 있음".
  • • 야간: 대도시 심야 외출은 매우 위험하고, 비교적 안전한 해변 관광지에서도 어두워진 후 혼자 산책은 위험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 • 우기: "최근 우기철(6-10월)에는 큰 폭우로 인해 장기 정전 및 침수 등 도시지역이 마비되고 도로가 붕괴되는 사태가 자주 발생". 정전이 길어지면 숙소 Wi-Fi도 기지국도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세요.

2026년 9월 21일자 안전공지 — 10월 7일 전후

외교부는 2026년 9월 21일 온두라스에 대해 「10월 7일 전후 신변 안전 유의 안내」를 올렸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과 관련해 세계 각지에서 집회·시위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고, 이스라엘 관련 시설과 종교적 상징성이 강한 장소 주변 방문 자제, 집회·시위를 목격하면 머무르거나 촬영하지 말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 공항·버스터미널·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소지품 관리 유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공지는 온두라스만의 상황이라기보다 여러 나라에 같은 취지로 나간 안내입니다. 10월 초에 일정이 걸쳐 있다면 출발 전에 0404.go.kr에서 최신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비자 90일, CA-4 체류일, 그리고 온라인 세관 신고서

① 무비자 90일 — 일반여권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온두라스 페이지는 "일반여권 소지자 … : O, (90일) (상호주의)", "도착사증 미발급", "관광, 회의 참여 등을 위해 무사증으로 90일 입국 가능"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공식 사이트의 비자 안내도 같은 취지입니다 — 한국 국민은 90일까지 체류에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적고 있고, 90일을 넘겨 체류하려면 온두라스 현지 이민청(INM)에서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대사관 페이지는 자신들의 기준이 중미 단일비자(VUCA) 지역 영사절차 매뉴얼을 따른다고 밝히고 있는데, 바로 이 지점에서 아래 ②번 문제가 생깁니다.

② CA-4 체류일 — 여기서 저희가 답을 정해드릴 수 없습니다

온두라스·과테말라·엘살바도르·니카라과 네 나라는 CA-4 협정으로 묶여 있습니다. 코판이 과테말라 국경 근처라 육로로 넘나드는 일정이 실제로 많은데, 그때 체류일이 어떻게 계산되는지에 대해 공식 안내들의 전제가 서로 다릅니다. 저희 과테말라 가이드에서도 같은 문제를 만났고, 이번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확인한 내용을 그대로 적습니다.

  • • 영국 외무부(FCDO) 온두라스 입국요건(영국 여권 기준): "90일은 이 나라들 중 어느 한 곳에 입국한 시점부터 시작되며, 국경을 넘어도 다시 시작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페이지는 영국 국민은 온두라스 입국에 비자가 필요하다고도 적고 있어서, 이 문단을 한국 여권에 그대로 옮겨 적을 수가 없습니다.
  • • 캐나다 정부 온두라스 안내(캐나다 여권 기준): 관광은 90일까지 비자 불요이고, CA-4 네 나라 사이를 90일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적으면서 "90일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며, CA-4 지역 최초 입국 지점의 심사관이 허용 체류 기간을 정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연장은 최초 허용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이민청(INM)에서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온두라스에서의 총 체류는 최대 120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페이지가 "CA-4 각국이 협정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집행한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 • 외교부 표는 한국 여권에 대해 온두라스를 90일, 상호주의로 적습니다. 즉 CA-4 협정이 아니라 나라별 양자 기준으로 적어 둔 것입니다. 참고로 과테말라는 같은 표에서 90일 (협정)으로 적혀 있습니다 — 근거 자체가 다릅니다.
  • • 그래서 확인되지 않은 것: 한국 여권의 90일이 CA-4 공동 체류일과 별개로 계산되는지, 아니면 현장에서 CA-4 기준으로 합산되는지입니다. 이번에 온두라스 이민청(inm.gob.hn)과 온두라스 외교부 사이트는 응답하지 않았고, 중미통합체제(SICA) 사이트는 접근이 차단돼 있었습니다. 발급 기관의 답을 얻지 못했으므로 저희가 한쪽을 골라 정답처럼 적지 않겠습니다.
  • •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국경을 넘으면 90일이 초기화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중미 여러 나라를 길게 도는 일정이라면 출발 전에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이나 온두라스 이민청(INM)에 본인 일정을 그대로 설명하고 확인받으세요. 로아탄 1~2주짜리 관광 일정이라면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③ 입국 스탬프에 적힌 일수를 직접 확인하세요

  • • 캐나다 정부 안내는 심사관이 여권에 스탬프를 찍으면서 허용 일수를 적어 넣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90일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심사관 재량이라는 뜻입니다.
  • • 영국 외무부 안내는 스탬프를 반드시 받으라고 경고합니다 — 스탬프가 없으면 나중에 벌금을 물 수 있고, 빠졌다면 즉시 심사대로 돌아가거나 테구시갈파의 이민청을 찾아가라고 적혀 있습니다.
  • • 실무적으로: 스탬프를 받은 페이지를 그 자리에서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적힌 날짜와 일수도 같이 확인하세요.
  • • 육로 국경: 영국·캐나다 안내 모두 육로 입국 시 미화 3달러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영국 안내는 영수증을 출국 때까지 보관하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과테말라에서 코판으로 육로로 넘어오실 계획이라면 소액 달러 현금을 따로 챙기세요.

④ 온라인 세관 신고서 — 입국 전과 출국 전 모두

  • • 영국 외무부와 캐나다 정부 안내 양쪽 모두, 온두라스 정부의 세관 신고서를 입국 전과 출국 전에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QR 코드를 종이나 화면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 두 안내가 가리키는 곳은 온두라스 관세청의 전자 플랫폼 PECH(sisglobal.aduanas.gob.hn)의 여행자 신고서 페이지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기준으로 접속됩니다.
  • • QR은 반드시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공항에서 데이터가 안 열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게 바로 eSIM을 출발 전에 설치해 두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 귀국 전에도 한 번 더 작성해야 합니다. 숙소 Wi-Fi가 되는 전날 밤에 처리해 두세요.

⑤ 그 밖에 미리 챙길 것 — 모두 출처를 밝힙니다

  • • 여권 유효기간: 영국 외무부 안내는 영국 여권 기준으로 도착일로부터 6개월 이상과 빈 페이지 2장을 요구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한국 여권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출발 전에 항공사와 0404.go.kr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 출국세: 영국 외무부 안내는 국제선 출국세가 공항에 따라 미화 40~55달러이며 보통 항공권 가격에 포함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국내선에도 더 낮은 요율의 출국세가 있다고 합니다.
  • • 미성년자: 영국 안내는 만 20세 이하가 혼자 또는 부모 중 한 명과만 출입국할 때 동행하지 않는 부모의 스페인어 공증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캐나다 안내는 온두라스의 성년 기준이 21세이며, 동의서는 스페인어로 작성하고 도착 전에 온두라스 당국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두 안내가 나이 기준을 다르게 적고 있으니 가족 여행이라면 반드시 대사관에 확인하세요.
  • • 크루즈: 영국 외무부 안내는 크루즈 승객이 배가 정박한 시간 동안 하선할 수 있는 단기 통행(short pass)으로 입국하며, 그 시간을 넘겨 체류하면 비자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 • 황열병: 캐나다 안내는 온두라스 내 황열병 위험은 없다고 하면서도, 위험 국가를 거쳐 입국하는 경우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남미를 경유하는 일정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처방약 반입 — 2026년 9월 외교부 안전공지

이건 온두라스에 가시는 분이 실제로 걸릴 수 있는 문제라 따로 뺐습니다. 외교부는 2026년 9월 4일 「온두라스 입국 시 의약품 휴대 관련 유의사항」 안전공지를 올렸습니다. 아래는 그 공지에 적힌 내용입니다.

처방전만 들고 가시면 안 됩니다

  • • 온두라스 위생규제청(ARSA)은 「2026년 통제물질 목록(C-ARSA-003-V4)」으로 통제 대상 성분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 • 이 목록에 코데인(Codeine)이 통제대상 마약성 물질로 명시돼 있고, 트라마돌, 메틸페니데이트, 알프라졸람, 클로나제팜, 졸피뎀 등 국내에서도 흔히 처방되는 성분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지는 이것이 대표적인 예시일 뿐이고 전체 목록은 ARSA의 최신 자료를 확인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 • 통제대상 성분이 든 약을 개인 치료 목적으로 휴대해 입국하려면 사전에 ARSA의 개인 특별허가(Autorización Especial Personal, AEP)를 신청해야 합니다.
  • • 공지 원문 표현 그대로 — "처방전을 소지하는 것만으로 AEP 절차가 대체되는 것은 아니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 • 세관 근거로는 RECAUCA 제578조 c호가 인용돼 있습니다. 여행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수량의 의약품은 휴대품에 포함되지만, ARSA 통제물질에는 별도 규정이 적용된다는 취지입니다.

출발 전에 이 순서로 하세요

  1. 1. 복용 중인 약의 성분명(유효성분)을 확인하세요. 상품명이 아니라 성분명입니다.
  2. 2. 그 성분이 ARSA 최신 통제물질 목록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3. 3. 있다면 AEP 절차를 온두라스 입국 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세요. 기존 규정상 여권, 처방전·의사확인서 또는 진료기록 등의 제출 요건이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4. 4. 영문 처방전과 성분명이 적힌 자료는 어떤 경우든 챙겨가세요.
  5. 5. 출국 직전에 ARSA와 온두라스 관세청의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공지 자체가 규정이 바뀔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저희가 말할 수 있는 범위

위 내용은 외교부 안전공지 원문에 적힌 것만 옮긴 것입니다. 어떤 약이 실제로 통과되는지는 저희가 판단할 수 없고, 공지 자체도 "개별 의약품의 최종 반입 가능 여부 및 입국 과정에서의 조치는 온두라스 세관·보건당국 등 관계기관의 판단에 따릅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간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현금·팁·택시, 그리고 미화 1만불 규정

미화 1만 달러 — 입국도 출국도 걸립니다

외교부 온두라스 페이지는 입국과 출국 양쪽에 같은 문장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 "미화 1만불 이상 소지하여 입국시 세관에서 일괄 압수당하는바, 1만불 이상 소지하지 말고 입국하여야 하며, 1만불 이하 소지시 사전 신고 필수임." 단체 여행에서 한 사람이 일행 돈을 몰아서 들고 가는 경우가 실제로 문제가 됩니다. 현금은 각자 나눠서 들고, 신고 요건도 미리 확인하세요.

택시는 미터기가 없습니다 — 그래서 도착 직후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 외교부 페이지 표현 그대로 — "온두라스는 지하철이 없고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 탑승 시 요금을 흥정해야 하며 버스는 차량상태 등이 열악함으로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 • 같은 페이지는 콜택시 이용을 권하고, 탑승 전 요금 흥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 흥정을 하려면 거리와 대략적인 시세를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지도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숙소 픽업을 예약해 두셨더라도 기사와 연락이 닿아야 합니다.
  • • 이게 공항을 나서기 전에 데이터가 이미 켜져 있어야 하는 실질적인 이유입니다.

팁과 카드

외교부 페이지는 레스토랑 팁을 식대의 10% 정도로 안내하면서, 청구서에 이미 기재돼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카드로 결제할 때는 따로 현금으로 주거나 계산서의 팁란에 액수를 적습니다. 카페테리아·패스트푸드·택시는 팁을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환율은 변동이 크니 여기에 환율 숫자는 적지 않겠습니다 — 적는 순간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두라스에서 데이터를 쓰는 현실적인 방식

  • • 출발 전 한국에서: 로아탄·코판·라세이바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 저장, 숙소 주소와 다이브샵 연락처, 항공편과 페리 예약번호를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저장.
  • • 세관 신고서 QR과 탑승권은 스크린샷으로. 공항 Wi-Fi를 믿지 마세요.
  • • 길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고 지도를 보는 행동은 최소화하세요. 외교부 페이지가 소매치기와 오토바이 강도를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로는 미리 확인하고 이동하세요.
  • • 우기(6~10월)에는 정전과 침수로 통신이 함께 끊길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보세요.
  • • 배터리가 20% 아래로 가면 비행기 모드. 신호를 계속 찾는 것이 배터리를 가장 빨리 먹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온두라스 단일국가 요금제는 Claro 회선에 붙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것은 여기까지이고, 확인되지 않은 통신사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Claro

접속 기록

저희 온두라스 요금제가 붙는 회선. 현지 공식 사이트에서도 현재 쓰이는 브랜드명임을 확인했습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처음부터 자동으로 두시고, 연결이 안 될 때만 잠깐 수동을 시도해 보세요.

속도·세대·커버리지 수치는 적지 않습니다

온두라스의 실제 속도나 지역별 커버리지 비율, 4G·5G 같은 세대 표기는 저희가 검증할 수 없습니다. 요금제와 지역, 단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적어두는 것보다 확인된 것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전제는 있습니다 — 바다 위와 물속에서는 어떤 eSIM도 쓸 수 없습니다. 로아탄 다이빙 일정이라면 그게 커버리지보다 훨씬 큰 변수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 무제한입니다

저희 온두라스 무제한 요금제는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로 쓰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느려집니다.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정상 속도로 돌아옵니다. 끊기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 3GB를 넘긴 뒤에 고화질 영상을 올리려 하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무제한"이라는 이름만 보고 고르지 마시고, 하루에 실제로 얼마나 쓰실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온두라스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온두라스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산페드로술라나 테구시갈파에 도착해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도착 직후 공항에서 숙소 또는 국내선 환승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와 연락이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로아탄행 연결편이나 페리 시간이 빠듯하면 본토에서 매장을 찾아다닐 여유 자체가 없습니다.
  • • 택시에 미터기가 없습니다. 외교부 안내대로 탑승 전에 요금을 흥정해야 하는데, 지도가 없으면 거리 감각이 없습니다.
  • • 스페인어가 공용어입니다. 요금제 조건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여행 중에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 • 외교부가 소매치기와 강도를 반복 경고하는 나라입니다. 길에서 휴대폰과 지갑을 꺼내 들고 매장을 찾는 행동 자체를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온두라스 eSIM 요금제와 가격

💰 온두라스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온두라스는 설치를 한국에서 끝내두는 편이 확실히 나은 나라입니다. 입국 전에 온라인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고 QR을 받아야 하고, 도착하자마자 택시 요금 흥정과 국내선·페리 연결이 이어집니다.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착륙해서 회선만 켜세요.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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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온두라스는 다행히 요금제가 비싼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 단계 위로"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일정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용량이 크게 갈립니다 — 다이빙 일정과 영상 올리는 일정은 완전히 다릅니다.

크루즈 기항 하루 · 로아탄 짧은 일정 — 1GB

1GB/7일 $3.96. 지도, 메신저, 투어 기사와의 연락 정도면 충분합니다. 기항 하루를 위해 사기에도 부담이 큰 금액은 아닙니다. 사진 업로드는 배나 숙소 Wi-Fi로 미루세요.

로아탄 다이빙 1~2주 — 2GB 또는 3GB

2GB/15일 $7.16 또는 3GB/30일 $10.39. 하루의 상당 부분을 보트 위와 물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실제 사용량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유효기간이 각각 15일과 30일이라 일정이 조금 늘어져도 덮입니다.

로아탄 + 코판 + 본토 이동 — 5GB 또는 10GB

5GB/30일 $16.78, 10GB/30일 $29.37. 장거리 이동이 반복되고 그때마다 지도를 켜는 일정입니다. 여기서 하나 비교해 보세요 — 무제한 3일 $16.17과 5GB/30일 $16.78은 금액이 거의 같습니다. 3일짜리 일정이 아니라면 유효기간 30일 쪽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매일 영상 올리는 일정 · 업무 체류 — 20GB 또는 무제한

20GB/30일 $53.97, 또는 무제한 계열로 무제한 7일 $30.69, 무제한 10일 $39.6, 무제한 15일 $67.42, 무제한 30일 $95.49이 있습니다(짧은 쪽은 무제한 3일 $16.17, 무제한 5일 $23.76). 무제한은 하루 3GB 후 약 1Mbps로 느려지고 다음 날 회복된다는 점을 꼭 감안하세요.

무제한은 공정사용 무제한입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다음 날 회복. 그리고 용량을 고르실 때 금액 차이를 직접 보세요: 1GB/7일 $3.96과 2GB/15일 $7.16, 3GB/30일 $10.39와 5GB/30일 $16.78입니다.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LG U+ 13,200원/일, KT 15,000원/일, SKT 19,800원/일)을 7일로 곱하면 각각 92,400원, 105,000원, 138,600원입니다. 다만 로밍은 한국 번호로 전화와 문자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15시간 늦음 (연중 고정)

온두라스는 한국보다 15시간 늦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온두라스 페이지도 "우리나라보다 15시간 늦음(GMT -6)"으로 적고 있습니다. 온두라스는 서머타임을 실시하지 않아서 이 차이가 1년 내내 그대로입니다 — 중남미 일부 국가처럼 계절에 따라 시차가 바뀌는 일이 없으니 그 점은 편합니다. 한국 오전 9시는 온두라스 전날 오후 6시, 한국 밤 10시는 온두라스 같은 날 오전 7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 좋은 시간대는 온두라스 아침입니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이라 이동일이 하루 통째로 어긋나기 쉽습니다 — 항공권 날짜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 긴급신고 및 응급상황 (외교부 온두라스 페이지 기준)
  • • 198: 화재신고
  • • 경찰 일반번호는 별도로 안내돼 있으나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 외교부 페이지는 온두라스를 의료 여건이 열악한 나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드시고, 보험 증서도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 • 다이빙을 하신다면 다이빙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일반 여행자 보험은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온두라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주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은 테구시갈파(Blvd. Suyapa, Metropolis Torre 2)에 있습니다. 외교부 페이지에 안내된 재외공관은 이 대사관 한 곳입니다 — 로아탄에서 문제가 생기면 본토의 대사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셔야 하니, 주소와 번호는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로 저장해 두시고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이며, 숫자는 모두 추정치입니다.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온두라스로 가시는 분들 대부분은 본토가 아니라 로아탄과 베이 아일랜드로 다이빙을 하러 갑니다. 섬은 국내선이나 페리로 따로 들어가야 하고, 다이빙하는 날은 배 이동과 잠수 시간을 합치면 하루 대부분이 오프라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일정에서 맞는 선택은 큰 요금제가 아니라 1GB/7일 $3.96이나 2GB/15일 $7.16 정도입니다. 무제한(무제한 3일 $16.17 ~ 무제한 30일 $95.49)은 노트북 테더링이나 매일 화상회의를 하는 경우에만 검토하시면 되고, 그마저도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느려집니다. 저희 온두라스 단일국가 요금제가 연결되는 망은 Claro입니다.

로아탄 다이빙 일주일

로아탄 (웨스트엔드 · 웨스트베이 · 샌디베이)

7박 8일약 1.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산페드로술라 또는 테구시갈파 환승 후 로아탄 도착, 숙소·다이브숍 연락약 250MB
2~4일차오전·오후 2탱크 다이빙 — 배 위와 물속에서는 사실상 하루 대부분이 오프라인약 400MB
5~6일차휴식일, 사진 정리와 메신저,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약 400MB
7일차마지막 다이빙, 비행 전 대기 시간에 귀국 편 확인약 250MB
8일차로아탄 공항 이동, 본토 환승 편 확인약 2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데이터만 보면 1GB/7일 $3.96로도 8일을 버틸 수 있지만 유효기간이 하루 모자라는데, 1GB/7일 $3.96과 2GB/15일 $7.16의 차이는 $3.20입니다 — 그 $3.20은 용량이 아니라 기간을 사는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한국에서 온두라스에 오는 분들 상당수는 본토가 아니라 로아탄과 베이 아일랜드로 다이빙을 하러 갑니다. 섬은 국내선이나 페리로 따로 들어가야 하고, 다이빙하는 날은 배 이동과 잠수 시간을 합치면 온라인 시간이 얼마 안 됩니다 — 그래서 큰 요금제를 살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 • 저희 온두라스 단일국가 요금제가 연결되는 망은 Claro입니다. 신호가 약할 때 설정에서 수동으로 Claro를 다시 선택해 보세요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서울과의 시차는 -15시간이고 온두라스는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7.16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에 105,600~158,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온두라스 지원 여부와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로아탄 크루즈 기항 — 상륙 시간만

로아탄 (마호가니 베이 · 코슨홀 부근)

하루 (상륙 6~8시간)약 300MB (추정)

일자별 사용량

입항 직후하선 대기 중 투어 미팅 장소와 지도 확인약 80MB
오전웨스트베이 이동, 택시·워터택시 위치 공유약 100MB
오후스노클링 후 사진 몇 장 전송, 일행과 연락약 80MB
출항 전귀선 시간 확인, 가족에게 연락약 4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하루짜리 일정이라도 저희 최소 요금제는 1GB/7일 $3.96입니다. 무제한 3일 $16.17을 살 이유는 없습니다 — $3.96과 $16.17의 차이는 반나절 상륙으로는 절대 쓰지 못할 용량에 내는 값입니다
  • • eSIM 설치에는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배에서 QR을 스캔하려 하지 마시고 한국 집이나 공항 Wi-Fi에서 미리 설치해 두세요. 현지 회선 개통(활성화)은 로아탄에 내린 뒤에 하면 됩니다
  • • 선내 위성 Wi-Fi는 별도 요금이고 선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 금액은 탑승하실 선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항구에 내린 뒤에만 쓸 생각이라면 eSIM 한 장이 훨씬 단순합니다
  • • 항구 상권을 벗어나면 신호가 고르지 않을 수 있으니, 배에서 내리기 전에 로아탄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추천 요금제

1GB / 7일 — $3.96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라면 하루에 13,200~19,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온두라스 지원 여부와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코판 마야 유적 + CA-4 육로 국경

산페드로술라 · 코판 루이나스 · 과테말라 국경(엘 플로리도)

5박 6일약 1.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산페드로술라 도착, 코판행 버스 예약과 이동약 300MB
2~3일차코판 유적과 박물관, 지도·번역 앱 사용약 500MB
4일차엘 플로리도 국경 통과 준비, 입출국 서류와 환전 정보 확인약 300MB
5~6일차국경 왕복 또는 산페드로술라 복귀, 귀국 편 확인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CA-4 협정(온두라스·과테말라·엘살바도르·니카라과) 때문에 네 나라의 체류일수가 합산됩니다. 국경을 넘어도 날짜가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 온두라스에서 쓴 날은 과테말라로 넘어가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 여권 기준 정확한 무비자 체류 일수와 연장 절차는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확인하세요
  • • eSIM도 국경에서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온두라스 단일국가 요금제는 과테말라에서 연결되지 않으니, 국경을 넘는 일정이라면 나라별로 따로 사시거나 온두라스를 포함하는 지역 요금제(Discover Global, VIP Pay-As-You-Go Global(무제한))를 보세요. 어느 쪽이든 구매 페이지에서 과테말라가 커버리지에 들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 0404.go.kr 기준 온두라스에는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된 지역이 있고, 3단계로 지정된 지역은 없습니다. 지정은 지역별로 다르니 본인 경로를 기준으로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영사콜센터 +82-2-3210-0404
  • • 산페드로술라에서 코판까지 버스로 들어가는 구간은 신호가 끊기는 곳이 있습니다. 노선과 지도는 출발 전 도시에서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1GB/7일 $3.96로도 6일은 가능하지만, 국경 서류와 버스 예약을 현지에서 확인하는 일정이라 2GB/15일 $7.16 쪽이 여유가 있습니다 — 두 요금제의 차이는 $3.20입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7.16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에 79,200~118,8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온두라스 지원 여부와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산페드로술라 경유 · 짧은 체류

산페드로술라 (공항 · 시내 · 국내선 환승)

2박 3일약 600M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숙소 이동 경로 확인, 한국에 도착 알림약 200MB
2일차시내 일정 또는 업무, 지도·메일·메신저약 250MB
3일차공항 이동, 로아탄행 국내선 또는 귀국 편 확인약 15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3일 일정이면 1GB/7일 $3.96이 답입니다. 같은 3일을 덮는 무제한 3일은 $16.17이고, 영상통화나 노트북 테더링을 크게 쓸 계획이 없다면 $3.96과 $16.17의 차이를 낼 이유가 없습니다
  • • 산페드로술라는 목적지라기보다 로아탄이나 코판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선 환승이 있다면 탑승권과 변경 알림을 받을 데이터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 0404.go.kr 기준 온두라스에는 2단계(여행자제) 지역이 있습니다. 야간 이동과 도보 이동은 피하고, 차량은 숙소를 통해 부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면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계속 한국 번호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천 요금제

1GB / 7일 — $3.96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라면 3일에 39,600~59,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온두라스 지원 여부와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본토와 섬을 함께 도는 장기 일정

산페드로술라 · 코판 · 테구시갈파 · 로아탄

13박 14일약 4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4일차산페드로술라 도착과 코판 왕복, 버스 예약 확인약 1GB
5~8일차테구시갈파 이동과 시내 일정, 지도와 차량 호출약 1.2GB
9~12일차로아탄 입도, 다이빙과 해변 — 오프라인 시간이 길어 사용량이 줄어듦약 1GB
13~14일차본토 복귀, 귀국 편과 짐 정리약 8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3GB/30일 $10.39과 5GB/30일 $16.78의 차이는 $6.39입니다. 2주 동안 국내선과 버스 이동이 섞이면 지도·예약 확인에 데이터가 몰리니 5GB 쪽이 안전합니다
  • • 10GB/30일 $29.37까지 올릴 필요는 대개 없습니다. 후반 로아탄 구간은 다이빙과 해변으로 오프라인 시간이 길어져서, 일정이 길다고 하루 사용량이 그대로 늘지는 않습니다
  • • 5GB/30일 $16.78은 유효기간이 30일이라 14일 일정에는 날짜 여유가 충분합니다 — 중간에 일정이 하루이틀 밀려도 요금제가 먼저 끝나지 않습니다
  • • 본토에서 섬으로 넘어갈 때 회선을 다시 잡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그래도 안 되면 설정에서 Claro를 수동으로 선택해 보세요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6.78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라면 14일에 184,800~277,2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온두라스 지원 여부와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로아탄에서 원격근무 (무제한을 고려할 만한 경우)

로아탄 (웨스트엔드 숙소 중심)

9박 10일하루 2~3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2일차숙소 정착, 노트북 테더링과 화상회의 환경 점검하루 약 2GB
3~7일차평일 업무 — 화상회의, 클라우드 동기화, 문서 업로드하루 약 3GB
8~10일차다이빙·해변 일정, 업무는 오전에만하루 약 1GB

알아두면 좋은 점

  • •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입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로 쓰고, 넘으면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진짜 무제한이 아니고, 제한이 걸린 뒤에는 화상회의 품질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의는 그날 데이터를 많이 쓰기 전에 배치하세요
  • • 10GB/30일 $29.37과 무제한 10일 $39.6의 차이는 $10.23입니다. 하루 1GB 안쪽으로 쓰신다면 10GB 쪽이 싸고, 매일 화상회의와 노트북 테더링을 돌리신다면 무제한 10일이 낫습니다
  • • 서울과의 시차가 -15시간이라 한국 근무 시간과는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 서울 기준 오전 9시는 온두라스 전날 오후 6시입니다. 회의 시간을 미리 합의해 두면 대기 접속으로 새는 데이터가 줄어듭니다
  • • 숙소 Wi-Fi를 쓸 수 있는 시간에는 대용량 업로드와 백업을 몰아서 처리하세요. eSIM은 Wi-Fi가 끊길 때를 대비한 회선으로 두는 편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추천 요금제

무제한 10일 — $39.6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라면 10일에 132,000~198,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온두라스 지원 여부와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과 온두라스 지원 여부를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여행경보 단계와 한국 여권 무비자 체류 조건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긴급 상황은 영사콜센터 +82-2-3210-0404로 확인하세요.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착륙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Claro를 시도해 보세요.
  5.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무제한을 샀는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고장이 아니라 공정사용 정책입니다. 저희 무제한 요금제는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로 쓰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지도와 메신저는 계속 되지만 고화질 영상 업로드는 답답해집니다. 다음 날이 되면 자동으로 정상 속도로 돌아옵니다. 그날 꼭 올려야 하는 영상이 있다면 리조트나 숙소 Wi-Fi를 쓰세요.

배 위에서, 다이빙 포인트에서 신호가 없어요

바다 위에서는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해상에서는 기지국과 멀어져서 신호가 없거나 불안정합니다. 물속에서는 당연히 쓸 수 없습니다. 페리로 로아탄에 들어가시는 구간, 다이빙 보트로 나가는 구간은 연락이 끊기는 시간이라고 미리 잡아두세요. 출항 전에 일행과 합류 시간·장소를 확정해 두시고, 숙소와 다이브샵 연락처는 오프라인 메모에 저장하세요. 섬에 내려서 신호가 바로 안 붙으면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서 재접속을 유도해 보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온두라스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문자는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본인 통신사의 문자 수신 조건을 한 번 확인해 두시면 더 확실합니다.

데이터가 너무 빨리 줄어요

범인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iCloud 사진·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앱 자동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끄세요. 다이빙 사진과 영상은 파일이 큽니다 — 업로드는 리조트 Wi-Fi에서 몰아서 하세요. 설정에서 앱별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범인이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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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o 회선 · 1GB/7일 $3.96 · 무제한은 하루 3GB 공정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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