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Claro
요금 테이블 코드(704-01)와 라벨 일치
무제한 요금제
없음
1GB~20GB 용량제 여섯 종류뿐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3.88
지도·메신저 위주 단기 일정용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전 지역)
3단계 지역은 없습니다
비자
무비자 90일
일반여권·협정 기준, 도착사증 미발급
시차
-15시간
서머타임 없음 — 연중 동일
입·출국 신고서
온라인 작성 필수
QR 코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
육로 국경
스탬프 반드시 받기
누락 시 벌금 962께찰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비자·신고서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과테말라 페이지와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공지에서 2026년 9월 27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화산·우기·집회로 상황이 바뀌는 나라입니다. 출발 2~3일 전에 같은 페이지를 한 번 더 열어보세요.
여행경보는 2단계입니다 — 그리고 0404에서 같이 보이는 두 줄의 정체
과테말라는 외교부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전 지역입니다. 3단계(출국권고) 지역은 없습니다. 이 문장을 먼저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0404 과테말라 페이지를 직접 열어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 • 여행자제 — 전 지역 ← 이것이 과테말라의 실제 지정입니다
- • 출국권고 — 흑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 • 여행금지 — 가자지구(2023.8.1.~2025.2.28.),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 4km(2024.8.7.~2025.2.28.)
아래 두 줄을 보고 "과테말라에 출국권고와 여행금지가 걸려 있다"고 읽으시면 틀립니다. 이 두 줄은 0404.go.kr의 모든 국가 페이지에 똑같이 렌더링되는 사이트 공통 범례입니다. 실제로 일본 페이지(ntnCd 183)를 열어 대조해 보면, 일본의 자체 지정(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출국권고) 아래에 똑같은 두 줄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과테말라의 지정은 맨 위 한 줄, 여행자제 전 지역뿐입니다.
2단계가 가볍다는 뜻은 아닙니다 — 외교부가 짚은 지역
- • 외교부 과테말라 페이지는 "과테말라 전체 범죄의 90% 이상이 과테말라시티(수도) 및 인근 위성도시에서 발생"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 지방에서는 북부 뻬뗀주, 알따베라빠스주, 동부 이사발주, 사까빠주, 남부 에스꾸인뜰라주 일대 여행 시 주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티칼(뻬뗀)과 세묵 참페이(알따베라빠스)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 • 영국 외무부(FCDO)는 과테말라시티·안티과·티칼·뻬뗀·아티틀란 호수를 잇는 대부분의 관광 루트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있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 이동, 평판 있는 업체 이용, 단독 이동 자제가 공통된 권고입니다.
- • 외교부는 "시내버스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적고 있고, FCDO도 미국 스쿨버스를 개조한 공공버스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시내 이동은 콜택시(노란색 무전 배차 택시), 우버(가능한 지역), 호텔 택시를 쓰세요.
- • FCDO 안내에 따르면 과테말라에서는 항상 신분증을 소지하는 것이 법적 의무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여권 사진면 사본으로도 됩니다.
대사관이 최근에 올린 안전공지 세 건 (전부 읽어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 • 2026년 9월 8일 — 육로 입출국 스탬프: 장거리 버스로 국경을 지날 때 이민청 직원이 스탬프를 찍지 않고 통과시키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 나중에 962께찰의 벌금을 내야 출국·재입국이 됩니다. 아래 입국 항목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 2026년 9월 2일 — 의약품 반입: 국내에서 정상 처방받은 진통제에 든 코데인 성분이 현지 법상 마약류로 분류되어, 해당 약은 물론 당뇨약·혈전방지제 같은 필수 의약품까지 압수당하고 억류된 사례가 있었다고 안내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성분을 미리 확인하고 영문 처방전을 챙기세요.
- • 2026년 8월 5일 — 푸에고 화산: 재난당국(CONRED)이 안전경보 3단계(주황색: 위험)를 발령했다는 안내입니다. 아래 화산 항목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관광객 전용 지원 서비스가 있습니다 — PROATUR
과테말라 관광청 산하에 여행자 전용 지원·긴급 서비스 PROATUR가 있습니다. 영국 외무부 안내에 따르면 24시간 운영이고 영어와 스페인어 응대가 됩니다. 현지에서는 1500, 해외에서는 +502 2290 2810입니다. 지역별 이동 경로 상담도 해주기 때문에, 아티틀란 호수 주변처럼 도로 사정이 갈리는 곳을 갈 때 한 번 물어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무비자 90일, CA-4 협정, 그리고 온라인 입·출국 신고서
① 무비자 90일 — 일반여권, 협정 기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사증면제 안내는 과테말라에 대해 일반여권 소지자 90일, 근거는 협정으로 적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국가정보 페이지도 "무비자 입국 가능 여부(1회 입국시 최대 연속 체류 가능 일자) … 일반여권 소지자 : O, (90일) (협정)", 그리고 "도착사증 미발급"이라고 적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② CA-4 — 여기서 저희가 답을 정해드릴 수 없습니다
과테말라·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 네 나라는 CA-4 협정으로 묶여 있습니다. 중미를 한 바퀴 도는 일정이라면 체류일이 어떻게 계산되는지가 실제로 중요한데, 두 공식 안내의 전제가 다릅니다.
- • 영국 외무부(FCDO) 과테말라 입국요건 안내(영국 국민 기준)는 "90일은 네 나라 중 어느 한 곳에 입국한 시점부터 시작되며, 국경을 넘어도 다시 시작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기한 만료 전에 수수료를 내면 최대 30일 연장이 가능하고, 초과하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 • 외교부 사증면제 표는 반대로 나라별로 따로 적습니다 — 과테말라 90일(협정), 니카라과 90일(협정), 온두라스 90일(상호주의), 엘살바도르 180일(상호주의).
- • 두 안내가 서로 다른 전제 위에 있습니다. 한국 여권의 양자 협정 90일이 CA-4 공동 체류일과 별개로 계산되는지, 아니면 현장에서 CA-4 기준으로 처리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과테말라 외교부와 중미통합체제(SICA) 사이트는 접근이 차단돼 있었고, 이민청의 국가분류 페이지는 내용이 비어 있었습니다.
- •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국경을 넘으면 90일이 초기화된다고 가정하지 마시고, 중미 여러 나라를 오래 도는 일정이라면 출발 전에 과테말라 이민청(IGM) 또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에 본인 일정을 그대로 설명하고 확인받으세요. 짧은 관광 일정이라면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③ 육로 국경에서는 스탬프를 직접 확인하세요 — 벌금 962께찰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2026년 9월 8일 올린 안전공지 내용입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쓸모 있는 정보라 원문에 가깝게 옮깁니다.
- • 과테말라는 멕시코·벨리즈·엘살바도르·온두라스 네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육로 입출국 시 국경의 이민청(IGM) 사무소에서 여권에 입국(Entrada)·출국(Salida)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 • 그런데 장거리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이민청 관리가 스탬프를 찍지 않고 버스를 통과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이 경우 나중에 출국하거나 재입국할 때 "Evasión migratoria(출입국관리 회피)" 사유로 962께찰의 벌금을 내야 통과시켜 줍니다. 이민청 관리의 과실로 보이는 경우에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 납부는 국경 이민청 사무소에서 하거나, 과테말라시티 Zona 4 이민청 본청 4층에서 납부고지서(Orden de Pago)를 받아 Banrural 은행에서 내야 합니다. 공항 출국 시에는 출국장 끝의 CHN 은행에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 • 결론: 버스 기사가 그냥 지나가려고 해도 하차를 요구해서 스탬프를 받으세요. 그리고 받은 스탬프 페이지는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④ 온라인 입·출국 신고서 — 출발 전에 끝내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외교부 과테말라 페이지는 "모든 여행객 입, 출국시 신고서 온라인 작성 필수"라고 적고 있고, 안내처로 farm2.sat.gob.gt의 여행자 신고서(Declaración Jurada del Viajero) 페이지를 적고 있습니다. 영국 외무부 안내도 입국 전과 출국 전 모두 작성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 도착장에 작성용 단말기가 있지만, 그만큼 입국이 늦어집니다(FCDO 안내).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작성하고, 확인 메일의 QR 코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하거나 인쇄해 두세요.
- • 출국 전에도 한 번 더 작성해야 합니다. 귀국 전날 숙소 Wi-Fi에서 처리해 두시면 편합니다.
⑤ 그 밖에 미리 챙길 것
- • 여권 유효기간: 영국 외무부 안내는 영국 여권 기준으로 도착일로부터 6개월 이상과 빈 페이지 2장을 요구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한국 여권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는 출발 전에 항공사와 0404.go.kr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 공항세: 영국 외무부 안내는 출국 시 미화 30달러(또는 동액의 께찰)의 공항세가 있으며 보통 항공권 가격에 포함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 • 미성년자: 만 17세 이하가 혼자 또는 부모 중 한 명과만 출입국할 때는 동행하지 않는 부·모의 공증 동의서가 필요합니다(외교부·FCDO 공통). 외교부 페이지는 현지 변호사를 통한 작성·공증을 안내합니다.
- • 황열병: 영국 외무부 안내는 지정 국가에서 오는 경우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남미를 경유해 들어가는 일정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 • 의약품: 위 안전공지대로 코데인 성분이 든 진통제는 반입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분명을 확인하고 영문 처방전을 지참하세요.
이 나라의 진짜 난이도는 이동 구간에 있습니다
과테말라 일정은 대개 안티과 → 아티틀란 호수 → 세묵 참페이 → 티칼 중 두세 곳을 고르는 형태가 됩니다. 문제는 이 지점들이 서로 멀고, 이동 수단이 대부분 셔틀·버스·보트라는 점입니다. 지도가 필요한 순간은 도시 안이 아니라 이동 중에 옵니다.
먼저 정직하게 — 여기에 커버리지 수치를 적지 않겠습니다
"산간 구간 커버리지 몇 퍼센트", "정글에서 평균 몇 Mbps" 같은 숫자는 저희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적어두는 순간 틀릴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여행 계획에 바로 쓸 수 있는 전제를 드리겠습니다 — 산길·호수·정글 구간에서는 신호가 없다고 가정하고 준비하세요. 그렇게 준비해 두면 신호가 잡힐 때는 그냥 덤이 됩니다.
안티과 — 여기가 대부분 일정의 기준점입니다
과테말라시티 라 아우로라 공항에서 안티과로 바로 이동하는 분이 많습니다. 공항 도착장에서 숙소까지 가는 이 첫 구간이 지도와 연락이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현지 유심을 사러 다니면 바로 그 시간에 데이터가 없습니다. 영국 외무부 안내에 따르면 공항 도착 터미널의 INGUAT(관광청) 사무소에서 선불 택시 바우처를 살 수 있습니다. 픽업 기사 연락처와 숙소 주소는 오프라인 메모로 저장해 두세요.
아티틀란 호수 — 도로와 보트를 나눠서 생각하세요
파나하첼을 거점으로 산 페드로, 산 마르코스 같은 호숫가 마을을 오가는 일정이 흔합니다. 영국 외무부는 관광객 지원 서비스 PROATUR의 경로 권고를 이렇게 옮기고 있습니다.
- • 과테말라시티–파나하첼 사이의 고디네스(Godinez) 우회로(파춘 경유)는 인적이 드물고 범죄 위험이 높아 피하고, 팬아메리칸 하이웨이를 이용할 것.
- • 코칼레스(수치테페케스)–산 루카스 톨리만 구간은 범죄 위험과 노면 상태 때문에 가능하면 피할 것.
- • 호숫가 마을 사이는 보트가 더 안전한 대안일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보트는 시간표가 유동적이고 마지막 배가 이른 저녁에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아오는 배 시간을 먼저 정하고 움직이세요. 물 위에서는 휴대폰이 젖거나 빠지기 쉬우니 방수팩도 챙기시고요.
티칼·뻬뗀 — 이동이 길고, 외교부가 주의를 요청한 지역입니다
티칼은 북부 뻬뗀주에 있습니다. 보통 플로레스까지 항공편으로 가거나 장거리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는 이동 시간이 깁니다. 외교부는 뻬뗀주를 마약조직 활동으로 여행 시 주의가 필요한 지역으로 적고 있고, 영국 외무부도 뻬뗀을 범죄 발생이 많은 지역으로 분류합니다.
- • 평판 있는 업체를 통해, 낮 시간대에 이동하는 것이 공통된 권고입니다.
- • 유적 안에서는 신호가 없다고 전제하고, 입장권·투어 바우처·집합 장소·집합 시간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가세요.
- • 해돋이 투어는 새벽에 출발합니다. 어두운 숲길에서 손전등 대신 휴대폰을 쓰면 배터리가 훅 떨어집니다. 보조배터리와 실제 손전등을 따로 챙기세요.
세묵 참페이 — 알따베라빠스, 골짜기 안쪽입니다
세묵 참페이는 알따베라빠스주 랑킨 인근의 석회암 계단 웅덩이입니다. 외교부는 알따베라빠스주도 주의가 필요한 지역으로 적고 있습니다. 대부분 투어로 들어가고, 계곡 바닥까지 내려가면 연락이 안 된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동행에게 복귀 예정 시각을 미리 말해두고, 귀중품은 숙소에 두고 가세요.
출발 전 한국에서 끝내둘 오프라인 준비 — 이게 이 글의 핵심입니다
-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지역별로 저장: 과테말라시티·안티과, 파나하첼과 아티틀란 호수 주변 마을, 플로레스–티칼, 랑킨–세묵 참페이. 한 번에 다 저장되지 않으니 영역을 나눠서 받으세요.
- • 숙소 주소를 스페인어 원문 그대로 메모에 저장하세요. 기사에게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 구글 번역 스페인어 오프라인 팩을 미리 내려받으세요. 공용어가 스페인어입니다.
- • 항공권·투어 바우처·보험 증서·여권 사진면을 스크린샷으로 저장. 신분증 상시 소지가 법적 의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 • 보조배터리: 우기(5~10월)에는 이동이 지연되는 일이 잦고, 고산지대 야간은 춥습니다. 둘 다 배터리를 먹습니다.
- • 전원: 현지 전기는 110V·60Hz입니다(외교부 기준). 220V 전용 기기를 쓰신다면 변압기를 확인하세요.
화산 트레킹 — 경보 단계부터 확인하고, 배터리를 계산하세요
과테말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가 아카테낭고 화산 1박 트레킹입니다. 밤에 능선에서 맞은편 푸에고 화산의 분화를 보는 일정인데, 바로 그 푸에고가 활화산입니다.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공지 (2026년 8월 5일)
- • 푸에고 화산(수도 과테말라시티 남서쪽 약 35km)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당국 CONRED가 안전경보 3단계(주황색: 위험)를 발령했다고 안내했습니다.
- • 권고 내용: 화산 인근 및 주요 협곡·하천 접근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식수원 화산재 오염 방지, 인근 도로(RN-14 등) 주행 시 시야 제한 주의.
- • 공지에 함께 적힌 연락처: CONRED 119, 경찰 110, 소방 122 또는 123.
- • 이것은 2026년 8월 5일자 안내입니다. 경보 단계는 오르내립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는 이 글이 아니라 CONRED와 PROATUR, 그리고 투어 업체에 확인하세요.
화산은 항공편에도 영향을 줍니다
외교부 과테말라 페이지는 활화산 세 곳을 언급하며 2010년 5월 28일 빠까야 화산 분출로 공항이 폐쇄된 사례를 적고 있습니다. 분화가 커지면 화산재 때문에 공항 운항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항공사 앱 알림을 켜두시고, 일정 마지막 날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마세요. 이때 데이터가 있어야 항공사 공지를 제때 받습니다.
트레킹 중 휴대폰 관리 — 여기서만큼은 구체적으로
- • 캠프에서 신호를 기대하지 마세요. 능선 캠프에서 연락이 될지 여부는 저희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출발 전에 가족·동행에게 "내일 오전까지 연락이 안 될 수 있다"고 미리 말해두세요.
- • 추우면 배터리가 훅 떨어집니다. 해발 3,000m 이상 능선의 밤은 춥습니다. 휴대폰과 보조배터리를 침낭 안이나 몸에 가까운 안주머니에 넣어두세요. 가방 바깥 주머니가 최악입니다.
- • 신호를 계속 찾는 것이 배터리를 가장 빨리 먹습니다. 캠프에 도착하면 사진 찍을 때만 켜고 나머지 시간은 비행기 모드로 두세요. 카메라는 비행기 모드에서도 됩니다.
- • 오프라인 지도와 집합 시각을 미리 저장하세요. 하산 후 셔틀 집합 장소를 못 찾아 헤매는 일이 의외로 흔합니다.
- • 분화 영상은 숙소 Wi-Fi에서 올리세요. 밤에 현장에서 업로드하면 데이터와 배터리가 동시에 사라집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과테말라 단일국가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Claro입니다. 요금 테이블에 기록된 코드(704-01)와 라벨이 서로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과테말라에 다른 사업자가 있긴 하지만, 저희 단일국가 요금제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어느 통신사가 더 나은가"를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Claro
요금 테이블 일치저희 과테말라 요금제 여섯 종류가 모두 이 망을 씁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이동 중에 신호가 약해지면 오히려 자동으로 되돌리는 것이 답입니다.속도와 커버리지 비율은 적지 않습니다
저희가 확인할 수 없는 숫자를 적어두는 것보다, 확인된 것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확인된 것은 이것입니다 — 저희 과테말라 요금제는 Claro 망에 붙고,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산간·정글 구간은 끊긴다고 전제하고 오프라인 지도를 준비하시는 편이, 어떤 커버리지 숫자보다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과테말라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과테말라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과테말라에 도착해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첫 구간이 지도와 연락이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공용어가 스페인어입니다. 요금제 조건과 유효기간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영국 외무부는 휴대폰 같은 귀중품을 꺼내 보이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길에서 유심 트레이를 열고 작은 부품을 만지작거리는 상황 자체가 권고와 반대 방향입니다.
- • 매장을 찾아다니느라 어두워진 뒤에 혼자 이동하게 되는 것도 피하라고 안내된 행동입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과테말라 eSIM 요금제와 가격
💰 과테말라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설치는 출발 전 집 Wi-Fi에서 끝내세요.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온라인 입·출국 신고서도 작성해 QR 코드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시면, 도착 후에 할 일이 "회선 켜기" 하나만 남습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과테말라는 도시 안보다 이동 중에 데이터를 씁니다. 지도를 오래 켜두게 되고, 셔틀이 늦어지면 연락을 주고받게 됩니다. 아래는 일정 유형별 기준입니다.
3~5일 · 안티과 중심 — 1GB 또는 2GB
지도와 텍스트 메신저 위주라면 1GB/7일 $3.88로 가능합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7일이라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 이틀 더 머무실 여지가 있다면 2GB/15일 $7.03이 마음 편합니다.
7~10일 · 안티과 + 아티틀란 호수 — 3GB
3GB/30일 $10.21. 이동이 늘어나면 지도 사용 시간이 그대로 늘어납니다. 2GB/15일 $7.03과 나란히 놓고 보시면, 기간이 30일로 늘어나는 쪽의 값어치가 보입니다.
2주 · 티칼이나 세묵 참페이까지 — 5GB
5GB/30일 $16.48. 장거리 이동이 반복되고 그때마다 지도를 켜는 일정에 맞습니다. 사진 몇 장씩 올리는 정도까지는 무난합니다.
사진·영상 업로드가 잦거나 장기 체류 — 10GB 또는 20GB
10GB/30일 $28.81, 20GB/30일 $52.98. 릴스·유튜브 업로드를 현장에서 하시거나, 노트북 테더링까지 쓰시는 경우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간을 꼭 같이 보세요 — 1GB는 7일, 2GB는 15일, 3GB·5GB·10GB·20GB는 30일입니다. 용량이 남아도 기간이 끝나면 못 씁니다. 10일 일정에 1GB/7일 $3.88을 고르시면 마지막 사흘이 비게 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15시간 (서머타임 없음)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과테말라 페이지 기준으로 과테말라는 한국보다 15시간 늦고,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연중 바뀌지 않기 때문에 출발일에 따라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오전 9시가 과테말라에서는 전날 오후 6시입니다. 반대로 과테말라 오전 8시는 한국의 같은 날 밤 11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 가장 편한 시간대는 과테말라 기준 저녁(한국의 다음 날 오전)입니다. 한국 은행 앱이나 관공서 업무는 과테말라 저녁에 처리해야 한국 업무시간에 걸립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0 또는 120: 경찰 (Policía Nacional Civil)
- • 122 또는 123: 소방 (자원봉사 소방서 / 시 소속 소방서)
- • 128: 응급환자 · 125: 적십자
- • 119: CONRED (재난·화산)
- • 1500 (현지) 또는 +502 2290 2810: PROATUR 관광객 지원 — 24시간, 영어·스페인어 응대
- • 외교부 과테말라 페이지와 CONRED 공식 사이트에서 2026년 9월 27일에 확인한 번호입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과테말라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과테말라시티 Zona 14에 있습니다. 화산·우기·집회로 이동이 막히는 일이 있는 나라이니, 주소와 연락처는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에 저장하시고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이며, 데이터 수치는 전부 추정치입니다. 먼저 요금제 구성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저희 과테말라 요금제는 1GB/7일 $3.88, 2GB/15일 $7.03, 3GB/30일 $10.21, 5GB/30일 $16.48, 10GB/30일 $28.81, 20GB/30일 $52.98 여섯 개가 전부이고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연결되는 망은 Claro입니다. 그래서 과테말라에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정직한 조언은 “넉넉하게 큰 걸 사세요”가 아닙니다 — 적당한 요금제 하나에 오프라인 지도를 제대로 받아 가는 쪽이 실제로 더 잘 통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티과나 호수 마을에서는 3GB도 남을 만큼 쓸 일이 없고, 반대로 페텐이나 란킨으로 가는 긴 도로 위에서는 20GB를 사도 기지국이 없는 구간에서는 똑같이 안 터지기 때문입니다. 용량으로 해결되는 문제와 준비로 해결되는 문제가 다릅니다.
안티과 한 곳에 머무는 일정
안티과 과테말라 (구시가 · 아구아/푸에고 화산 조망)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안티과는 시내가 걸어서 도는 크기라 지도를 계속 켜둘 일이 거의 없습니다. 도착 전에 안티과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면 5일 내내 위치 확인만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 • 가장 작은 1GB/7일 $3.88에서 2GB/15일 $7.03으로 올리면 $3.15을 더 내게 됩니다 — 한 도시에만 머무는 일정이라면 이 차액은 대개 쓰지 않고 남습니다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서울보다 15시간 느립니다(-15시간). 과테말라는 서머타임을 쓰지 않아 1년 내내 같습니다. 한국과 통화할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면 대기 중에 새는 데이터가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1 GB / 7일 — $3.88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5일에 66,000~99,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아티틀란 호수 마을 순회
안티과 · 파나하첼 · 산페드로 · 산후안 · 산티아고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호수 마을은 보트 시간표가 종이로만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 시간을 검색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선착장에서 직접 확인한 뒤 메모해 두는 편이 데이터도 시간도 아낍니다
- • 물 위에서는 신호가 끊겼다 붙었다 합니다. 보트를 타기 전에 다음 마을 지도와 숙소 주소를 미리 열어두세요 — 이동 중에 불러오려 하면 계속 재시도하면서 배터리와 데이터가 같이 빠집니다
- • 마을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 지도·예약 확인에 사용량이 몰립니다. 그래도 2GB/15일 $7.03이면 7일 일정에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 • 연결되는 망은 Claro입니다. 신호가 약할 때 다른 통신사로 바꿔보는 식의 해결은 저희 과테말라 요금제에서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추천 요금제
2 GB / 15일 — $7.03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7일에 92,400~138,6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티칼·페텐까지 올라가는 종단 일정
안티과 · 아티틀란 호수 · 플로레스 · 티칼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서 오프라인 지도는 편의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고원에서 페텐까지는 이동 시간이 길고 중간에 마을이 드문 구간이 있어, 도로 위에서 연결이 끊기는 시간을 전제로 짜야 합니다
- •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그 구간에서 끊기는 문제는 더 큰 요금제를 사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3GB/30일 $10.21과 5GB/30일 $16.48의 차이는 $6.27이지만, 용량을 늘려도 기지국이 없는 구간에서는 똑같이 안 터집니다. 돈은 요금제보다 준비에 쓰는 편이 낫습니다
- • 출발 전에 안티과·파나하첼·플로레스·티칼 공원 주변을 각각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고, 숙소 주소와 버스·항공 예약 번호는 캡처해서 갤러리에 저장해 두세요
- • 장거리 이동일에는 예약 확인 메시지와 지도 사용이 겹쳐 하루 사용량이 도시에 머무는 날보다 늘어납니다
- • 유적지 안에서 영상 업로드나 라이브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접으세요. 숙소로 돌아와서 Wi-Fi로 올리는 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추천 요금제
3 GB / 30일 — $10.21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10일에 132,000~198,0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아카테낭고 1박 등반이 끼어 있는 일정
안티과 · 아카테낭고 화산 베이스캠프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아카테낭고는 해발 3,000m를 훌쩍 넘는 화산이고, 베이스캠프 구간에서는 신호가 없다고 보고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이유가 아껴 써서가 아니라 애초에 쓸 수 없어서입니다
- • 휴대폰은 안전 대책이 아닙니다. 산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신호가 아니라 정식 투어사, 가이드, 동행, 그리고 방한 장비입니다. 혼자 올라가지 마세요
- • 밤에는 매우 춥습니다. 침낭·패딩·장갑·모자가 투어 요금에 포함되는지 예약할 때 확인하고, 포함이 아니면 안티과에서 빌려 올라가세요
- •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챙기세요. 추운 곳에서는 배터리가 훨씬 빨리 닳고, 화면을 켤 때마다 더 줄어듭니다. 등반 중에는 비행기 모드로 두었다가 사진 찍을 때만 켜는 편이 낫습니다
- • 외교부 0404.go.kr 기준 과테말라에는 2단계(여행자제) 지역이 있고, 3단계 지정은 없습니다. 출발 전에 본인 일정이 지나는 지역의 현재 단계를 직접 확인하세요
- • 3박 4일이면 1GB/7일 $3.88로 충분합니다. 위 단계인 2GB/15일 $7.03은 산에서 이틀을 보내는 일정에는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 요금제
1 GB / 7일 — $3.88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4일에 52,800~79,2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세묵 참페이를 다녀오는 일정
안티과 · 코반 · 란킨 · 세묵 참페이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란킨·세묵 참페이 구간은 이동 시간이 길고 마지막 구간 도로 사정이 나쁩니다. 이동일 데이터 사용량이 오히려 적게 잡혀 있는 것은 여유로워서가 아니라 차 안에서 연결이 자주 끊기기 때문입니다
- • 숙소를 예약할 때 Wi-Fi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시간대에 쓸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이 지역은 숙소마다 사정이 크게 다릅니다
- • 출발 전에 안티과·코반·란킨 일대를 오프라인 지도로 받아두고, 셔틀 예약 확인 메일은 캡처해 두세요. 픽업 시간에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 가장 곤란합니다
- • 8일 일정이면 2GB/15일 $7.03으로 대체로 맞습니다. 영상 통화를 자주 하실 계획이라면 2GB/15일 $7.03과 3GB/30일 $10.21의 차이가 $3.18이니 한 단계 위를 보셔도 됩니다
추천 요금제
2 GB / 15일 — $7.03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8일에 105,600~158,4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국경을 넘는 중미 육로 일정
안티과 · 아티틀란 호수 · 과테말라 동부 · 온두라스 또는 엘살바도르 구간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장 중요한 점부터: 과테말라 단일국가 요금제는 국경에서 끝납니다. 온두라스나 엘살바도르로 넘어가는 순간 데이터가 멈추며, 이것은 고장이 아니라 요금제 범위 밖으로 나간 것입니다
- • 해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넘어가는 나라의 요금제를 따로 하나 더 사두거나, 여러 나라를 함께 포함하는 광역 요금제를 쓰는 것입니다. 구매 페이지에서 해당 국가가 목록에 들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사세요
- • 국경을 넘기 전에 다음 나라 구간 지도를 미리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새 요금제를 켜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국경 지역에서 QR을 새로 설치하려는 상황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 CA-4(과테말라·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 체류 일수는 네 나라를 묶어서 계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여권 기준 실제 조건은 외교부 0404.go.kr에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 • 과테말라 안에서만 3GB를 쓰는 일정이라면 3GB/30일 $10.21이 기준점입니다. 3GB/30일 $10.21과 5GB/30일 $16.48의 차이는 $6.27인데, 국경 밖 구간은 어차피 이 요금제로 못 쓰기 때문에 늘려둔 만큼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추천 요금제
3 GB / 30일 — $10.21 (과테말라 구간 전용)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이면 12일에 158,400~237,600원 (LG U+ 13,200원/일 ~ SKT 19,800원/일 기준)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일자별 데이터 수치는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Claro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이동 중에 신호가 있다 없다 합니다
산길·호숫가·정글 구간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먼저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서 재접속을 유도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지 마시고 자동 선택 그대로 두세요 — 수동 고정은 다음 구간에서 신호가 돌아와도 못 잡는 원인이 됩니다. 신호를 계속 찾는 동안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한동안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고 배터리를 아끼세요. 이럴 때 쓰라고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는 것입니다.
데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 앱 자동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끄세요. 설정에서 앱별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범인이 바로 보입니다.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몰아서 하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과테말라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문자는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붙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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