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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앵타피트르·바스테르·레 생트 등 과들루프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과들루프 eSIM 가이드 2026

푸앵타피트르 · 바스테르 · 그랑드테르 · 레 생트

같은 용량이 두 가격 · 1GB/7일 $3.27부터 · Digicel / Free

과들루프 핵심 정보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3.27

같은 1GB/7일이 $4.03짜리로도 팔립니다

꼭 확인할 것

같은 용량, 두 가격

20GB/30일은 $20.13과 $55.3 — 거의 세 배 차이

연결 네트워크

Digicel · Free

싼 쪽은 Digicel, 비싼 쪽은 Free(340-04, 4G)

무제한

공정사용

하루 약 3GB 후 약 1Mbps · 3일 $11.22 ~ 30일 $73.1

통화

유로 (EUR)

프랑스 해외주 — 카드 결제가 널리 통용됩니다

솅겐 여부

솅겐 아님

EU 최외곽지역이지만 솅겐 밖 — EES·ETIAS 대상 아님

시차

-13시간

UTC-4, 서머타임 없음 — 1년 내내 같습니다

여행경보

0404 별도 등재 없음

프랑스 해외주라 단독 국가 항목이 없습니다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과들루프는 같은 용량이 두 가격으로 팔리니, 결제 직전 화면의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 여행경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2026년 9월 29일에 확인한 결과 과들루프 단독 항목이 없습니다. 없는 경보를 여기에 지어 적지 않습니다.
  • • 입국 요건은 프랑스 본토(솅겐)와 다릅니다. France-Visas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먼저 이것부터 — 같은 용량이 두 가격으로 팔립니다

과들루프 구매 화면을 열면 이상한 걸 보시게 됩니다. 1GB/7일이 두 개, 2GB/15일이 두 개, 5GB/30일이 두 개 있습니다. 용량도 같고 기간도 같은데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용량이 커질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용량별 두 가격 — 전부 적어두겠습니다

  • • 1GB / 7일 — 싼 쪽 $3.27 · 비싼 쪽 $4.03
  • • 2GB / 15일 — 싼 쪽 $5.01 · 비싼 쪽 $7.32
  • • 3GB / 30일 — 싼 쪽 $5.97 · 비싼 쪽 $10.58
  • • 5GB / 30일 — 싼 쪽 $8.35 · 비싼 쪽 $17.19 (두 배가 넘습니다)
  • • 10GB / 30일 — 싼 쪽 $12.71 · 비싼 쪽 $30.08
  • • 20GB / 30일 — 싼 쪽 $20.13 · 비싼 쪽 $55.3 (거의 세 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 한 줄 요약

같은 용량이 두 개 보이면, 결제하기 전에 금액을 확인하고 싼 쪽을 고르세요. 20GB를 사면서 잘못 고르면 $20.13에 살 수 있는 걸 $55.3에 사게 됩니다. 용량이 같으니 화면만 보고는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보이는 건 금액뿐입니다.

왜 두 개인가 — "같은 상품이 두 번"이 아닙니다

중복 등록이나 오류가 아닙니다. 붙는 망이 서로 다른 두 상품입니다.

  • • 싼 쪽은 Digicel 망에 붙습니다. 카리브 전역에서 오래 영업해 온 사업자입니다.
  • • 비싼 쪽은 Free(Free Caraïbe) 망에 붙습니다. 저희 기록상 340-04, 4G로 확인된 회선입니다. Free Caraïbe는 프랑스 Iliad 계열이고 2022년 5월 17일 과들루프·마르티니크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 용량·기간은 같지만 제품이 다릅니다. 그래서 가격도 다릅니다.
  • • Free 망을 특정해서 써야 할 이유가 없다면 — 대부분의 여행자에게는 없습니다 — 싼 쪽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무제한은 중복이 없습니다

다행히 무제한 요금제는 기간별로 하나씩만 있습니다. 여기서는 같은 기간 두 가격을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 • 무제한 3일 — $11.22
  • • 무제한 5일 — $16.5
  • • 무제한 7일 — $21.29
  • • 무제한 10일 — $27.39
  • • 무제한 15일 — $51.65
  • • 무제한 30일 — $73.1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붙은 무제한입니다. 아래 데이터 항목에서 조건을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참고 — 카리브 지역 요금제와 비교하면

여러 섬을 도실 분을 위해 카리브 지역 요금제도 있습니다. 26개 지역을 커버하고 대부분 Digicel 망에 붙습니다. 다만 과들루프 한 곳만 가신다면 과들루프 단독 요금제가 전 구간 더 쌉니다.

  • • 1GB/7일 — 과들루프 $3.27 · 카리브 지역 $7.59
  • • 3GB/30일 — 과들루프 $5.97 · 카리브 지역 $17.33
  • • 5GB/30일 — 과들루프 $8.35 · 카리브 지역 $25.54
  • • 10GB/30일 — 과들루프 $12.71 · 카리브 지역 $44.85
  • • 무제한 7일 — 과들루프 $21.29 · 카리브 지역 $67.27
  • • 지역 요금제가 의미 있는 경우는 하나입니다 — 마르티니크나 도미니카처럼 다른 목적지로 페리·비행기를 타고 넘어가는 일정일 때. 다만 어떤 섬이 포함되는지는 저희가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 커버 목록을 구매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과 규정은 바뀝니다 — 결제 전 구매 화면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과들루프는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최소 두 번은 갈아타야 하는 곳입니다. 그만큼 일정이 길어지고, 일 정액 로밍은 날짜에 그대로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이 차이가 이 요금제를 사는 실질적인 이유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7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과들루프 10GB/30일 $12.71 (싼 쪽) — 7일 일정에는 넉넉한 용량입니다.
  • • 다만 같은 10GB/30일을 $30.08짜리로 잘못 고르면 이 비교의 여유가 확 줄어듭니다. 화면에서 금액을 확인하세요.

바스테르와 그랑드테르를 모두 도는 12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2일 = 158,400원
  • • KT 15,000원 × 12일 = 180,000원
  • • SKT 19,800원 × 12일 = 237,600원
  • • 저희 과들루프 20GB/30일 $20.13 (싼 쪽) — 유효기간 30일이라 12일 일정을 그대로 덮습니다.
  • • 같은 20GB/30일의 비싼 쪽은 $55.3입니다. 이 한 번의 선택이 이 페이지에서 가장 큰 금액 차이입니다.

그래도 한국 유심은 빼지 마세요

로밍 요금제를 끊지 않더라도 한국 유심은 그대로 꽂아두는 것이 정답입니다. 카카오톡 인증번호, 은행 앱 OTP, 항공사 문자가 전부 한국 번호로 옵니다. 한국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시면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과 규정은 바뀝니다 — 결제 전 구매 화면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나비 모양 섬 — 두 날개가 완전히 다른 여행지입니다

지도에서 과들루프를 보면 나비가 날개를 편 모양입니다. 가운데 좁은 수로를 두고 두 섬이 붙어 있는데, 이 두 날개는 지형도 일정도 데이터 사용 패턴도 완전히 다릅니다. 이 점을 모르고 가면 "해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왜 산이 나오지" 하는 일이 생깁니다.

서쪽 날개 — 바스테르(Basse-Terre): 화산과 우림

  • • 라 수프리에르 화산이 이 날개의 중심입니다. 해발 1,467m의 활화산이고, 마지막 분화는 1976년으로 그때 바스테르 남부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 • 카르베 폭포(Chutes du Carbet)를 비롯해 열대우림 속 폭포와 트레일이 이어집니다.
  • • 과들루프 국립공원이 이 날개를 덮고 있습니다. 1989년에 지정됐고 199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됐습니다.
  • • 이름은 "낮은 땅"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산악 지형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 • 데이터 관점: 산과 계곡, 우림 안쪽에서는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트레일에 들어가기 전에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동쪽 날개 — 그랑드테르(Grande-Terre): 평지와 해변

  • • 이쪽은 평평하고 낮은 석회암 지형이고, 모래 해변과 산호초가 여기에 몰려 있습니다.
  • • 경제 중심지인 푸앵타피트르가 두 날개가 만나는 지점 가까이에 있고, 국제공항도 이쪽입니다.
  • • 행정 수도는 바스테르(서쪽 날개)이고 경제 중심은 푸앵타피트르(동쪽)입니다. 두 곳이 다릅니다.
  • • 데이터 관점: 시가지와 해변 리조트 구간이라 연결 사정이 서쪽 날개보다 낫습니다. 사진 업로드는 이쪽에 있을 때 몰아서 처리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그래서 일정이 이렇게 짜입니다

많은 분이 그랑드테르에 숙소를 잡고 바스테르로 당일치기를 다니거나, 그 반대로 다니십니다. 두 날개를 오가는 날에는 지도 사용량이 확 올라갑니다 — 산길 구간에서 경로를 자주 다시 잡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해변에서 하루 종일 쉬는 날은 데이터를 거의 안 씁니다. 날마다 고르게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서 용량을 고르세요.

허리케인 시즌은 통신 계획에도 영향을 줍니다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통상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가신다면 정전과 통신 장애 가능성을 전제로 준비하세요 — 보조배터리, 오프라인 지도, 항공권·숙소 예약 확인서의 오프라인 저장, 그리고 일정 여유입니다. 기상 상황은 출발 전 현지 기상 당국 발표로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과 규정은 바뀝니다 — 결제 전 구매 화면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레 생트와 마리갈랑트 — 페리로 가는 부속 섬

과들루프 여행의 재미있는 부분은 본섬 두 날개가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변에 마리갈랑트, 레 생트를 비롯해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만 30개쯤이 딸려 있고, 이 중 몇 곳은 페리로 당일치기가 가능합니다.

이 섬들은 과들루프 요금제의 대상 지역입니다

레 생트와 마리갈랑트는 행정적으로 과들루프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과들루프 요금제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별도로 뭘 더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배 위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작은 섬 사이를 건너는 항로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반대로, 이 경우엔 과들루프 요금제가 안 됩니다

  • • 마르티니크로 넘어가면 — 다른 프랑스 해외주이고, 저희 카탈로그에서도 별개 목적지입니다.
  • • 도미니카로 넘어가면 — 아예 다른 나라입니다.
  • • 생마르탱·생바르텔레미도 과들루프와 별개 목적지입니다.
  • • 섬을 여러 개 도실 계획이면 카리브 지역 요금제(1GB/7일 $7.59)의 커버 목록을 구매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과들루프 한 곳만이면 과들루프 단독 요금제(1GB/7일 $3.27)가 훨씬 쌉니다.

페리 타는 날의 준비물 — 데이터 기준으로

  • • 승선권·예약 확인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 항구에서 신호가 약할 수 있습니다.
  • • 목적지 섬의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미리 받아두세요. 작은 섬은 도착해서 받으려 하면 늦습니다.
  • • 출발 시각과 마지막 배 시각은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적어두세요. 마지막 배를 놓치면 하루가 통째로 바뀝니다.
  • • 배 위에서 영상 스트리밍은 포기하시는 게 낫습니다. 신호가 끊겼다 붙었다 하면서 데이터만 축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과 규정은 바뀝니다 — 결제 전 구매 화면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유로를 쓰지만 솅겐이 아닙니다 — 입국 전에 알아둘 것

과들루프는 프랑스 해외주(DOM)이자 EU 최외곽지역입니다. 그래서 유로를 쓰고 프랑스 법이 적용되지만, 솅겐 지역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여기가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① 솅겐이 아니므로 EES·ETIAS 대상이 아닙니다

유럽 뉴스에서 보셨을 EES(출입국 기록 시스템)와 ETIAS는 솅겐 지역 국경에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과들루프는 솅겐 밖이라 그 대상이 아닙니다. "프랑스니까 ETIAS가 필요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② 그런데 반대 방향으로도 틀립니다 — 솅겐 비자가 자동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솅겐이 아니라는 말은 솅겐 비자를 들고 있어도 과들루프 입국이 자동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해외주는 별도의 입국 규정을 따릅니다. 프랑스 본토 여행 정보를 그대로 적용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③ 한국 여권 기준 체류 일수 — 여기에 숫자를 적지 않겠습니다

저희가 프랑스 공식 비자 안내(France-Visas)와 프랑스 정부 행정 안내에서 한국 여권 기준 과들루프 무비자 체류 일수를 직접 확인하려 했으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2026년 9월 29일). 확인하지 못한 숫자를 그럴듯하게 적어두는 것보다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출발 전에 아래 두 곳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 France-Visas(프랑스 정부 공식 비자 포털) — 해외주를 목적지로 지정하면 필요한 서류가 나옵니다.
  • • 주한 프랑스 대사관 — 해외주 입국은 본토와 규정이 다르니 여기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 안전 정보와 영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 • 항공사에도 물어보세요. 탑승 거부는 대부분 서류 문제에서 나옵니다.

④ 여행경보 — 과들루프는 0404에 단독 항목이 없습니다

2026년 9월 29일 기준으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의 국가 목록에 과들루프가 별도로 등재돼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해외주라서입니다. 없는 경보를 여기에 지어 적지 않겠습니다. 출발 전에 0404.go.kr에서 직접 검색해 보시고, 그때의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⑤ 실무적으로 편한 점 — 유로와 카드

통화는 유로(EUR)입니다. 동카리브달러나 달러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프랑스 해외주라 카드 결제가 널리 통용됩니다. 카리브의 다른 섬들과 비교하면 이 부분은 오히려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소규모 식당이나 페리 매표소 같은 곳을 대비해 현금도 조금은 챙기세요. 언어는 프랑스어이고 크레올도 함께 쓰입니다 — 번역 앱을 오프라인 언어팩까지 받아두시면 확실히 편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과 규정은 바뀝니다 — 결제 전 구매 화면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과들루프에서는 어떤 요금제를 사느냐에 따라 붙는 망이 다릅니다. 이게 같은 용량이 두 가격으로 팔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구매 화면의 상품 이름에 붙는 "Guanet" 같은 표기는 공급사의 상품 브랜드명이지 통신사 이름이 아닙니다 — 그걸 통신사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Digicel

싼 쪽 요금제

카리브 전역에서 오래 영업해 온 사업자. 저희 과들루프 요금제 중 가격이 낮은 쪽이 이 망에 붙습니다

Free

비싼 쪽 요금제 · 340-04 · 4G

Free Caraïbe. 프랑스 Iliad 계열로 2022년 5월 과들루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기록에 검증된 회선입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두세요

과들루프에서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르지 마시라고 권합니다. 요금제마다 붙는 망이 다르고, 화면에 뜨는 사업자 이름만 보고 고르면 내 요금제가 쓸 수 없는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기 쉽습니다. 자동으로 두면 단말이 알아서 맞는 망을 찾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사고가 바로 수동 고정입니다.

속도나 커버리지 비율은 적지 않습니다

과들루프의 지역별 실측 속도나 커버리지 비율은 저희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바스테르 쪽은 산악·우림 지형이라 같은 섬 안에서도 편차가 큽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적어두는 대신, 확인된 것만 말씀드립니다 — 싼 쪽 요금제는 Digicel, 비싼 쪽 요금제는 Free에 붙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과들루프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과들루프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푸앵타피트르에 도착해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매장 위치·영업시간·재고를 미리 알 방법이 없습니다. 늦은 시각 도착이면 더 그렇습니다.
  • • 개통 절차와 요금제 설명이 프랑스어로 진행됩니다. 조건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섬에서 다시 구하기는 훨씬 어렵습니다.
  • • 레 생트나 마리갈랑트로 넘어가는 날 아침에 유심 매장을 찾아다닐 시간은 없습니다. 페리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과들루프 eSIM 요금제와 가격

💰 과들루프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과들루프는 설치를 한국에서 끝내고 가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한데, 도착 직후 공항에서 그 인터넷을 구하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마치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푸앵타피트르에 내려서 회선만 켜세요. 그리고 구매할 때 같은 용량의 두 가격 중 어느 쪽을 골랐는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과들루프는 싼 쪽 요금제를 고르기만 하면 큰 용량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 5GB/30일이 $8.35, 10GB/30일이 $12.71입니다. 반대로 비싼 쪽을 고르면 같은 5GB가 $17.19, 같은 10GB가 $30.08이 됩니다. 아래 추천은 전부 싼 쪽 기준입니다.

4~5일 · 그랑드테르 해변 위주 — 3GB

3GB/30일 $5.97. 해변에서 쉬는 날이 많고 이동이 적은 일정이면 이 정도로 충분합니다. 숙소 Wi-Fi에서 사진을 올리는 습관만 들이면 여유가 있습니다. 같은 3GB의 비싼 쪽은 $10.58이니 확인하세요.

7~10일 · 두 날개를 모두 도는 일정 — 10GB

10GB/30일 $12.71. 바스테르 산길과 그랑드테르 해변을 오가면 지도 사용량이 확 올라갑니다. 5GB($8.35)와 10GB($12.71)의 차이가 크지 않으니 이동이 많은 일정이면 10GB가 마음 편합니다.

12일 이상 · 페리로 부속 섬까지 — 20GB

20GB/30일 $20.13. 유효기간 30일이 길게 여행하는 일정을 그대로 덮습니다. 여기서 비싼 쪽 $55.3을 잘못 고르면 이 페이지에서 가장 큰 금액 차이가 납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영상 업로드·원격근무 — 무제한

무제한 7일 $21.29, 무제한 10일 $27.39, 무제한 30일 $73.1. 다만 공정사용이 붙습니다 — 아래를 꼭 읽어보세요.

무제한 요금제의 조건입니다. 하루 약 3GB까지는 정상 속도로 쓰고, 그 이상은 약 1Mbps로 속도가 제한되며 다음 날 다시 정상 속도로 돌아옵니다. 1Mbps면 지도·메신저·웹은 되지만 고화질 영상과 큰 파일 업로드는 버벅입니다. 즉 "쓰고 싶은 만큼 전속력으로"가 아니라 "하루 3GB씩 매일 리셋"에 가깝습니다. 하루 3GB를 넘길 일이 없는 일정이라면 무제한 대신 10GB/30일 $12.71이나 20GB/30일 $20.13이 훨씬 저렴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13시간 늦습니다 (UTC-4, 서머타임 없음)

과들루프는 UTC-4를 쓰고 서머타임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과의 차이가 1년 내내 13시간으로 고정입니다 — 전환 시점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한국 오전 9시 = 과들루프 전날 오후 8시, 한국 오후 9시 = 과들루프 같은 날 오전 8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 좋은 시간대는 과들루프 이른 아침(한국 저녁)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과들루프까지는 직항이 없어 최소 두 번은 갈아타야 합니다 — 경유지 대기 시간까지 포함해 일정을 잡으시고, 경유 공항에서 쓸 데이터는 그 나라 요금제가 따로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과들루프 eSIM은 과들루프에 도착해서야 켜집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유럽 공통 긴급번호 (경찰·구급·소방)
  • • 유심이 없어도 112는 걸립니다
  • • 현지 경찰·구급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오래된 번호를 적어두는 대신, 출발 전에 주재국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번호를 확인해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프랑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과들루프에는 대한민국 공관이 없습니다. 어느 공관이 관할인지, 그리고 그 연락처가 무엇인지는 0404.go.kr에서 출발 전에 확인하시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로 저장해 두세요. 허리케인 시즌에 가신다면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그리고 과들루프에서는 시나리오를 보시기 전에 알아두셔야 할 게 하나 있습니다. 같은 용량이 두 가격으로 동시에 팔리고 있고,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붙는 망도 달라집니다. 1GB는 $3.27과 $4.03, 2GB는 $5.01과 $7.32, 3GB는 $5.97과 $10.58, 5GB는 $8.35과 $17.19, 10GB는 $12.71과 $30.08, 20GB는 $20.13과 $55.3입니다. 싼 쪽은 Digicel 망에, 비싼 쪽은 Free 망에 붙습니다. 20GB에서는 거의 세 배 차이입니다 — 구매 화면에서 같은 용량이 두 줄로 보이면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세요. Free 망을 특정해서 써야 할 이유가 없다면 싼 쪽이 정답입니다. 무제한은 3일 $11.22부터 30일 $73.1까지 있는데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나비 모양의 섬이라 두 날개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평지와 해안인 그랑드테르는 연결이 비교적 무난하지만, 산과 우림인 바스테르 내부와 부속 섬으로 가는 페리 항해 구간은 신호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키우는 것보다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 내역 오프라인 사본을 챙기는 쪽이 실제로 더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랑드테르 해변 위주 일정

포앵타피트르 · 생트안 · 생프랑수아 · 푸앵트데샤토

6박 7일약 2.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포앵타피트르 도착, 렌터카 인수와 숙소 이동, 지도 확인약 400MB
2일차생트안 해변,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몰아서약 300MB
3일차생프랑수아 이동, 식당·마리나 검색과 예약 확인약 400MB
4일차푸앵트데샤토 일출과 해안 산책, 사진 일부 전송약 400MB
5일차그랑드테르 북부 해안 드라이브, 경로 재검색 반복약 450MB
6일차시내 시장과 쇼핑, 환율·결제 확인과 메신저약 350MB
7일차공항 복귀, 체크인과 지연 여부 확인약 3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과들루프에서 요금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용량이 아니라 가격표를 두 번 보는 일입니다. 같은 "3GB 30일"이 $5.97과 $10.58 두 개로 떠 있습니다. 싼 쪽은 Digicel 망에, 비싼 쪽은 Free 망에 붙습니다 — Free를 꼭 써야 할 이유가 없다면 싼 쪽이 정답입니다
  • • 망은 구매한 요금제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샀는가"가 곧 "어느 망을 쓰는가"이고, 이 결정은 구매 화면에서 끝납니다
  • • 그랑드테르는 평지에 가까운 날개라 해안 도로와 마을 구간에서는 연결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 데이터가 크게 튀는 건 지도가 아니라 사진·영상 업로드입니다
  • • 사진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서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 해변 사진이 많은 일정일수록 이 설정 하나로 요금제 한 장이 갈립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과들루프는 프랑스 해외주라 통화는 유로지만 솅겐 지역이 아닙니다. 유럽 본토용 EES·ETIAS 절차가 여기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시면 안 되고, 한국 여권 기준 입국 조건은 프랑스 당국 안내와 항공사 안내에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 • 시차는 서울보다 13시간 느립니다(-13시간). 한국과 통화할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면 불필요한 재발신이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Digicel 쪽 $5.97 (같은 3GB가 Free 쪽에는 $10.58로 따로 있습니다)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과들루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바스테르 우림과 라 수프리에르 화산

바스테르 · 라 수프리에르 · 카르베 폭포 · 국립공원 횡단도로

5박 6일약 2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포앵타피트르 도착 후 바스테르 이동, 숙소와 기상 확인약 400MB
2일차라 수프리에르 등반, 정상 구간은 오프라인 지도로만 이동약 250MB
3일차카르베 폭포 트레일, 숲 안에서는 사실상 오프라인약 250MB
4일차국립공원 횡단도로 드라이브, 전망대에서 사진 전송약 400MB
5일차서해안 마을과 온천, 다음 일정 예약 확인약 400MB
6일차공항 복귀, 탑승 정보 확인약 3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서 데이터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아껴 써서가 아니라 쓸 수 없는 구간이 많아서입니다. 우림 트레일 안쪽과 화산 사면 일부에서는 신호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용량을 키우는 것보다 코스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미리 받아두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 요금제는 3GB로 충분한 경우가 많은데, 구매 화면에서 3GB가 두 개 보일 겁니다. Digicel 쪽 $5.97과 Free 쪽 $10.58입니다. 같은 용량에 $4.61 차이이니 가격을 확인하고 담으세요
  • • 여유를 조금 더 두고 싶다면 5GB로 올려도 Digicel 쪽은 $8.35입니다. 반대로 Free 쪽 5GB는 $17.19라서, 잘못 담으면 3GB보다 작은 걸 사려다 두 배를 내는 상황이 생깁니다
  • • 라 수프리에르는 활화산이고 등반로가 기상·화산 활동에 따라 통제되기도 합니다. 통제 여부와 당일 조건은 국립공원·현지 당국 공지가 기준이니 출발 전에 확인하고 캡처해 두세요
  • • 해발 고도가 높아지면 비와 안개가 빠르게 내려옵니다. 산 위에서 검색으로 하산 경로를 찾는 계획은 세우지 마시고, 일행 중 최소 한 명은 캡처나 종이 지도를 갖고 계세요
  • •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신호가 약한 구간에서 단말이 계속 망을 찾느라 소모가 빨라지니 보조 배터리를 챙기세요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Digicel 쪽 $5.97 (트레일을 많이 도신다면 5GB Digicel 쪽 $8.35)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 다만 과들루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페리로 레 생트·마리갈랑트 다녀오기

트루아리비에르 · 레 생트(테르드오) · 마리갈랑트 · 포앵타피트르

6박 7일약 3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 페리 시간표와 예약 상태 확인, 승선 정보 캡처약 450MB
2일차레 생트행 페리 왕복 — 항해 중에는 연결이 끊기는 구간이 있어 사실상 오프라인약 350MB
3일차레 생트 섬 안 도보와 전망대, 사진은 저녁에 한 번에 전송약 500MB
4일차마리갈랑트행 페리, 도착 후 렌터카·버스 편 확인약 400MB
5일차마리갈랑트 해변과 마을 이동, 복귀 페리 시간 재확인약 450MB
6일차본섬 복귀, 남은 일정과 숙소 예약 정리약 500MB
7일차공항 이동과 귀국 준비약 35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의 진짜 신호 공백은 섬이 아니라 바다 위입니다. 본섬과 부속 섬을 잇는 항해 구간에서는 연결이 끊길 수 있으니, 승선 전에 오늘 쓸 지도·시간표·예약 확인서를 미리 열어두거나 캡처해 두세요
  • • 페리는 기상과 파고에 따라 결항·지연이 생깁니다. 결항 통보를 받은 그 자리에서 대안을 검색할 데이터가 필요하니, 이 일정에서는 바닥까지 쓰는 용량을 고르지 마세요
  • • 3GB면 대체로 맞는 사용량입니다. 다만 구매 화면에 3GB가 $5.97(Digicel)과 $10.58(Free) 두 줄로 뜨니 반드시 가격을 보고 담으세요 — 같은 용량입니다
  • • 대기와 재검색이 반복되는 일정이라 여유를 두고 싶다면 5GB Digicel 쪽 $8.35가 3GB Free 쪽 $10.58보다도 쌉니다. 용량은 더 크고 가격은 더 낮은 조합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 • 부속 섬에서는 숙소·식당 정보가 온라인에 얇은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색하기보다 본섬에 있을 때 미리 찾아 캡처해 두는 편이 실제로 더 도움이 됩니다
  • • 레 생트와 마리갈랑트는 당일치기로도 다녀오지만 마지막 배를 놓치면 그날 안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복귀 시각은 현장 게시와 운항사 공지가 기준이며, 오프라인 사본으로도 갖고 계세요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Digicel 쪽 $5.97 (여유를 두시려면 5GB Digicel 쪽 $8.35 — Free 쪽 3GB $10.58보다 쌉니다)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과들루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나비의 두 날개를 모두 도는 로드트립

그랑드테르 해안 · 리비에르살레 · 바스테르 산악 · 레 생트

8박 9일약 8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과 렌터카 인수, 9일치 경로 정리와 오프라인 지도 내려받기약 800MB
2~3일차그랑드테르 해안 일주, 마을마다 식당·주차 검색약 1.6GB
4일차두 날개를 잇는 다리를 건너 바스테르로, 숙소 변경과 경로 재확인약 800MB
5~6일차바스테르 산악·우림 구간 — 숲 안에서는 거의 쓰지 못하고 마을에서 몰아서 사용약 1.5GB
7일차레 생트 페리 당일 왕복, 항해 구간은 오프라인약 700MB
8일차본섬 복귀, 사진 정리와 업로드, 반납 절차 확인약 1.6GB
9일차렌터카 반납과 공항 이동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두 날개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랑드테르는 평지와 해안, 바스테르는 산과 우림입니다. 같은 섬 안에서 이동하는데도 하루는 연결이 멀쩡하고 하루는 뚝뚝 끊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요금제 문제가 아니라 지형 문제입니다
  • • 이동이 많은 일정이라 10GB가 편한데, 여기서 가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Digicel 쪽 10GB는 $12.71, Free 쪽 10GB는 $30.08입니다. 같은 10GB인데 $17.37 차이입니다
  • • Digicel 쪽만 놓고 보면 5GB $8.35에서 10GB $12.71로 올리는 데 $4.36밖에 들지 않습니다. 9일 동안 두 날개를 도는 일정이라면 이 정도는 올려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 • 산악 구간에 들어가기 전에 그날 경로를 확정하고 지도를 받아두세요. 갈림길 직전에 데이터가 필요해지는 전형적인 구간이 우림 횡단도로입니다
  • • 숙소를 두 날개에 나눠 잡으면 매일 장거리 왕복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동 시간이 줄면 지도·재검색 데이터도 같이 줄어듭니다
  • • 주유소와 상점 영업시간이 본토와 다르고 일요일에 문을 닫는 곳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검색하기보다 전날 밤에 확인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Digicel 쪽 $12.71 (같은 10GB가 Free 쪽에는 $30.08입니다 —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세요)

통신사 로밍이라면

9일이면 118,800~178,200원 — 다만 과들루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사진·영상 업로드가 많은 일정

푸앵트데샤토 · 카르베 폭포 · 라 수프리에르 · 레 생트

7박 8일약 18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도착과 장비 정리, 일출·일몰 시각과 기상 확인약 800MB
2일차그랑드테르 해안 촬영, 원본 일부 업로드약 3GB
3일차푸앵트데샤토 일출 촬영과 영상 클립 업로드약 3GB
4일차카르베 폭포 촬영 — 숲 안에서는 업로드 불가, 마을로 내려와 전송약 2GB
5일차라 수프리에르 촬영, 하산 후 숙소에서 백업과 업로드약 2.5GB
6일차레 생트 페리 왕복 — 항해 중에는 전송이 멈추고 섬 도착 후 재개약 2GB
7일차편집과 SNS 업로드, 남은 원본 백업약 3.5GB
8일차공항 이동과 마지막 백업 마무리약 1.2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여기가 가격 차이가 가장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구간입니다. 20GB가 Digicel 쪽 $20.13, Free 쪽 $55.3로 팔립니다. 같은 20GB에 $35.17 차이 — 잘못 담으면 이 일정 하나에서 손해가 다른 모든 절약을 덮어버립니다
  • • 구매 화면에서 같은 용량이 두 줄로 보이면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세요. 용량 표기만 보고 위에 있는 걸 담는 습관이 과들루프에서는 그대로 비용이 됩니다
  • • 데이터를 크게 쓰는 건 촬영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원본 화질로 올리실 생각이면 10GB Digicel 쪽 $12.71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높고, 20GB Digicel 쪽 $20.13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 짧은 기간에 몰아서 올리실 거라면 무제한도 후보입니다. 무제한 7일 $21.29은 20GB Digicel 쪽 $20.13과 거의 같은 가격입니다 —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하루에 3GB 넘게 올리시는 날이 많다면 무제한이라도 그날 오후부터는 대용량 업로드가 사실상 느려집니다
  • • 우림 트레일과 페리 항해 구간에서는 업로드가 중간에 끊깁니다. 대용량 전송은 숙소나 마을에 도착한 뒤에 시작하시고, 이동 중 자동 업로드는 꺼두세요
  • • 사진·영상 자동 백업을 켜둔 채 잠들면 촬영한 날 밤에 요금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수동 전환은 이 일정에서 가장 실질적인 절약입니다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Digicel 쪽 $20.13 (같은 20GB가 Free 쪽에는 $55.3입니다) · 몰아서 올리신다면 무제한 7일 $21.29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이면 105,600~158,400원 — 다만 과들루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한 달 체류 (원격근무 포함)

포앵타피트르 · 바스테르 · 생프랑수아 · 부속 섬 주말 왕복

29박 30일약 45GB 이상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주차정착과 업무 복귀, 화상회의와 클라우드 동기화약 10GB
2주차평일 원격근무 + 주말 그랑드테르 해안 일정약 11GB
3주차바스테르로 숙소 이동, 산악 구간에서는 마을 중심으로 업무약 10GB
4주차레 생트·마리갈랑트 주말 왕복, 항해 구간은 오프라인약 11GB
마지막 이틀정리와 백업, 귀국 준비약 3GB

알아두면 좋은 점

  • • 한 달이면 무제한 30일 $73.1이 후보지만, 먼저 실제 사용량을 보세요. 20GB Digicel 쪽 $20.13 두 장이면 40GB에 $40.26입니다 — 하루 평균 1.5GB 안쪽으로 쓰신다면 이쪽이 쌉니다
  • •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입니다.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총량이 무한한 상품이 아니라 하루 3GB가 매일 리셋되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 거꾸로 말하면, 화상회의가 많아 매일 3GB 근처를 쓰시는 분에게는 무제한이 딱 맞습니다. 매일 리셋되기 때문에 총량 걱정 없이 30일을 쓸 수 있고, 20GB를 중간에 다 써서 급하게 다시 사는 일도 없습니다
  • • 어느 쪽을 고르시든 20GB 줄이 $20.13(Digicel)과 $55.3(Free) 두 개로 뜬다는 점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장기 체류일수록 이 한 번의 실수가 크게 남습니다
  • • 업무용 회선을 eSIM 하나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숙소 Wi-Fi를 주 회선으로 쓰고 eSIM은 백업·이동 중 용도로 두면 공정사용 한도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 • 바스테르 산악 지역 숙소는 주소상 가까워 보여도 연결 상태가 마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장기 숙소를 잡기 전에 호스트에게 인터넷 환경을 직접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서울과 13시간 차이라 한국 업무 시간과 거의 정반대입니다. 회의 시간을 미리 고정해 두면 새벽 대기와 불필요한 재접속이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하루 1.5GB 안쪽이면 20GB / 30일 Digicel 쪽 $20.13 · 화상회의가 많으면 무제한 30일 $73.1 (공정사용)

통신사 로밍이라면

30일이면 396,000~594,000원 — 다만 과들루프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과들루프 단일국가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 같은 용량이 두 줄씩 있는 것은 오기가 아니라 실제로 두 상품이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싼 쪽은 Digicel 망, 비싼 쪽은 Free 망입니다: 1GB/7일 $3.27과 $4.03, 2GB/15일 $5.01과 $7.32, 3GB/30일 $5.97과 $10.58, 5GB/30일 $8.35과 $17.19, 10GB/30일 $12.71과 $30.08, 20GB/30일 $20.13과 $55.3. 무제한은 3일 $11.22, 5일 $16.5, 7일 $21.29, 10일 $27.39, 15일 $51.65, 30일 $73.1입니다.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여러 카리브 섬을 함께 도시는 일정이라면 지역 요금제도 후보입니다 (Caribbean Islands, 26개 지역 커버): 1GB/7일 $7.59, 2GB/15일 $13.7, 3GB/30일 $17.33, 5GB/30일 $25.54, 10GB/30일 $44.85, 무제한 7일 $67.27. 과들루프에서만 쓰실 거라면 단일국가 요금제가 더 단순하고 저렴합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과들루프가 각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페리 운항 시각, 국립공원 등반로 통제 여부, 입국 조건은 운영 주체와 관할 당국의 공지가 기준이며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푸앵타피트르에 내렸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착륙 직후에는 망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4. 4.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과들루프는 요금제마다 붙는 망이 달라서, 수동으로 사업자를 고르면 오히려 내 요금제가 쓸 수 없는 망을 잡을 수 있습니다.
  5. 5. 이미 수동으로 고정해 두셨다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바스테르 산길에 들어가니 신호가 사라집니다

과들루프 서쪽 날개는 산악·우림 지형입니다. 계곡 안쪽과 트레일 구간에서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는 것은 기기 고장이 아니라 지형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레일에 들어가기 전에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시고, 일행과 만날 지점과 시각을 미리 정해두세요. 신호를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비행기 모드로 두고 배터리를 아끼세요. 평지인 그랑드테르로 나오면 대개 다시 붙습니다.

페리를 타니 데이터가 끊겼다 붙었다 합니다

레 생트나 마리갈랑트로 건너가는 항로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 위에서 계속 새로고침을 하면 데이터만 축나고 배터리도 같이 빠집니다. 승선 전에 필요한 정보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시고, 항해 중에는 스트리밍과 자동 업로드를 꺼두세요. 도착하면 대부분 다시 붙습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과들루프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문자 수신에는 데이터 로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결제하고 보니 더 싼 같은 용량 요금제가 있었습니다

과들루프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손해입니다. 같은 용량·같은 기간이 두 가격으로 동시에 팔리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10GB/30일이 $12.71과 $30.08로 나란히 있습니다. 다음 구매부터는 결제 직전 화면에서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미 결제하셨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상황에 따라 가능한 처리를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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