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Bouygues Telecom
접속 기록 기준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가장 저렴한 요금제
1GB / 7일 $2.05
3GB/30일 $3.70
비자
무비자 — 단 셍겐 합산
180일 중 90일, 전체 합산
ETIAS
아직 시행 전
2026년 9월 25일 확인 기준
EES 생체등록
2026년 4월 10일 전면 가동
얼굴 사진 + 지문
시차
-8시간
서머타임 때는 -7시간
여권 조건
잔여 3개월 + 10년 이내 발급
주프랑스 대사관 안내
출발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 셍겐 90/180은 프랑스만이 아니라 셍겐 전체 합산입니다. 최근 180일 안에 유럽에 다녀오셨다면 날짜를 세어 보세요.
- • ETIAS는 2026년 9월 25일 기준 아직 시행 전입니다. 지금 돈을 받고 신청해 준다는 사이트는 공식이 아닙니다.
- • EES 생체정보 등록 때문에 입국 심사가 예전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입국: 여권 조건, EES 생체등록, 그리고 ETIAS의 현재 상태
한국 여권이면 관광 목적으로 비자 없이 프랑스에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유럽 입국은 여권 조건 · EES · ETIAS 세 가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이 셋은 서로 다른 제도인데 뒤섞여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여권 — 잔여 유효기간 3개월 + 최근 10년 이내 발급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 기준으로 입국일 기준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최근 10년 이내에 발급된 여권이어야 합니다. 예전 여권을 연장해 쓰고 계시다면 발급일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만료가 임박한 여권은 항공사 체크인 단계에서 걸립니다.
② EES — 2026년 4월 10일부터 전면 가동 중입니다
EES(출입국 기록 시스템)는 2025년 10월 12일 단계적으로 시작해 2026년 4월 10일부터 셍겐 전역에서 전면 가동되고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을 찍는 대신 얼굴 사진과 지문(만 12세 미만은 지문 면제)을 등록해 입출국 기록을 전산으로 남깁니다.
- • 따로 신청할 것은 없습니다. 입국장 자동화 기기나 심사대에서 진행됩니다.
- • 처음 등록하는 경우 시간이 더 걸립니다. 파리 샤를드골 환승은 여유 있게 잡으세요.
- • 이제 셍겐 체류일수가 전산으로 정확히 집계됩니다. 도장이 안 찍혀서 넘어가던 시절과 다릅니다.
③ ETIAS — 2026년 9월 25일 확인 시점에 아직 시행 전입니다
ETIAS(유럽 여행 정보 인증 시스템)는 흔히 "유럽판 ESTA"로 불리지만, 이 글을 확인한 2026년 9월 25일 기준으로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한때 안내되던 2026년 4분기 목표는 EU 공식 사이트에서 내려갔고, 시스템을 개발 중인 EU 기관도 연내 가동은 어렵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EU는 시행 몇 달 전에 날짜를 따로 공지하겠다고만 했습니다.
- • 지금 ETIAS를 대행해 준다며 돈을 받는 사이트는 공식이 아닙니다. 결제하지 마세요.
- • 시행되면 수수료는 20유로입니다(당초 7유로에서 유럽집행위가 인상 확정).
- • 만 18세 미만·70세 초과는 수수료가 면제되지만, 허가 자체는 받아야 합니다.
- • 시행 시점과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0404.go.kr에서 당시 기준을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지금 프랑스에 가시는 분이 실제로 해야 할 일은 여권 확인과 셍겐 일수 계산이고, EES는 입국장에서 자동으로 진행되며, ETIAS는 아직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셍겐 90/180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규정
"프랑스는 무비자 90일"이라는 말만 기억하고 계시면 위험합니다. 정확한 규정은 셍겐 지역 전체를 합산해서, 어느 시점에서 보든 최근 180일 안에 머문 날이 90일을 넘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마다 90일씩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 이렇게 생각하면 틀립니다
- • "프랑스에서 90일 채우고 이탈리아로 넘어가면 거기서 또 90일" — 아닙니다. 합산입니다.
- • "중간에 영국이나 한국에 다녀오면 90일이 초기화된다" — 아닙니다. 180일 창이 계속 굴러갈 뿐입니다.
- • "한국과 프랑스는 비자면제협정이 있으니 협정 90일을 따로 받는다" — 프랑스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은 프랑스가 양자 협정보다 셍겐 규정을 우선 적용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세면 맞습니다
최초 셍겐 입국일부터 180일 창을 놓고, 그 안에서 셍겐 각국에 머문 날을 전부 더합니다. 입국일과 출국일은 각각 하루로 셉니다.
- • 프랑스 7일 + 이탈리아 5일 + 스페인 4일 = 16일 사용 (남은 74일)
- • 프랑스 60일 + 이탈리아 20일 + 스페인 15일 = 95일 — 이미 초과
- • 셍겐 회원국은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스위스 등입니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셍겐이 아니므로 그 날짜는 90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초과하면 어떻게 되나요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에 따르면 90일을 넘긴 상태로 프랑스를 통해 출국하면 벌금·향후 입국 금지·추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EES 전면 가동으로 이제 체류일수가 전산으로 정확히 집계되기 때문에, 여권 도장이 흐릿해서 그냥 넘어가던 예전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유럽을 여러 번 오가시거나 장기 체류를 계획 중이시라면,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본인 일정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애매한 상황(장기비자 소지, 셍겐 외 국가 경유 등)은 사례별로 답이 달라집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프랑스에는 Orange, SFR, Bouygues Telecom, Free Mobile 네 개 이동통신사가 있습니다. 저희 프랑스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Bouygues Telecom
접속 기록프랑스 4대 전국 이동통신사 중 하나이며, 파리 지하철 4G 공동 구축에도 참여했습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파리 지하철 안에서도 데이터가 됩니다
"유럽 지하철은 안 터진다"는 말은 파리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RATP는 2020년에 이동통신 4사(Bouygues Telecom·Free·SFR·Orange)가 공동으로 전 노선의 터널과 역사에 4G를 깔아 100% 커버리지를 달성했습니다. 1호선을 타고 이동하면서 구글맵을 봐도 됩니다.
다만 몽생미셸이나 루아르 고성처럼 지방으로 나가면 구간에 따라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숙소 Wi-Fi에서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해당 지역까지 받아두세요. 렌터카 일정이면 특히 그렇습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프랑스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프랑스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파리만 가나요, 아니면 유럽을 도나요
이 판단을 먼저 하셔야 요금제가 정해집니다. 프랑스 단일 요금제는 프랑스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벨기에로 넘어가는 순간 데이터가 끊깁니다.
✅ 프랑스 단일 요금제가 맞는 경우
- • 파리만 보는 3~5일 일정
- • 파리 + 니스 · 리옹 · 마르세유 · 보르도처럼 프랑스 국내만 도는 일정
- • 몽생미셸 · 루아르 고성 · 노르망디 같은 프랑스 근교 당일치기
🌍 유럽 지역 요금제가 맞는 경우
파리에서 출발해 다른 나라까지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유럽 지역 요금제가 정답입니다. 프랑스는 두 상품 모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Europe Plus — 유럽 39개국 커버, 프랑스 포함
- • Europe Max — 75개국 커버, 유럽 밖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유리
- • 파리 → 브뤼셀 → 암스테르담, 파리 → 바르셀로나, 파리 → 런던 → 로마처럼 고속열차·저가항공으로 국경을 넘는 일정
나라별로 따로 사면 생기는 일
- • 국경을 넘을 때마다 회선을 바꿔 켜야 합니다. 기차 안에서 QR 스캔하다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 • 나라마다 남은 데이터가 쪼개져서 결국 다 못 쓰고 버립니다.
- • 기차로 국경을 넘는 구간(예: 파리~브뤼셀)에서는 중간에 어느 쪽도 안 잡히는 시간이 생깁니다.
구매 페이지에서 유럽 지역 요금제를 선택하시면 커버 국가 목록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에 셍겐 국가가 두 개 이상 들어간다면 거의 항상 지역 요금제가 편합니다.
파리 소매치기 — 그리고 왜 데이터가 살아 있어야 하는가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공지에 따르면 대사관에 접수되는 우리 국민 피해 10건 중 9건이 절도·강도입니다. 여행 준비물에서 이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대사관이 실제로 안내한 수법들
- • 지하철: 출입문이 닫히기 직전·직후에 가방과 스마트폰을 낚아채고 내려버립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노선(에펠탑·루브르·샹젤리제를 잇는 구간)에서 특히 잦습니다.
- • 샹젤리제 등 대로: 서명(청원)을 받아달라며 다가와 그 사이에 지갑을 빼갑니다.
- • 에펠탑 · 루브르 주변: 사진 찍는 순간 휴대폰 날치기.
- • 카페: 의자 등받이에 걸어둔 외투·가방을 지나가는 척하며 가져갑니다.
- • 공무원 사칭: 경찰·군인 복장으로 신분증 검사를 하겠다며 지갑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 • 생드니 등 북동부 외곽·몽마르뜨: 대사관이 특별히 주의를 당부한 지역입니다.
- • 파리 북역(Gare du Nord)처럼 국제열차가 드나드는 큰 역에서는 발권기 앞에서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경우를 조심하세요.
가방을 잃어버려도 휴대폰에 데이터가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
가방을 통째로 털린 다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전부 데이터와 전화가 필요한 일입니다.
- • 카드사에 즉시 분실 신고 — 앱이나 ARS로.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 • 영사콜센터 +82-2-3210-0404 또는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연락
- • 여권을 같이 잃어버렸다면 경찰 신고와 대사관 방문 절차가 필요합니다
- • 숙소로 돌아갈 길 찾기 — 지도 없이 파리에서 길을 잃으면 상황이 훨씬 나빠집니다
- •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송금받기
그래서 eSIM 쪽이 유리합니다
- • eSIM은 휴대폰 안에 들어 있어서 꺼낼 물건이 없습니다. 현지 유심 카드나 포켓 와이파이 단말기처럼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같이 사라지는 일이 없습니다.
- • 현지에서 유심을 바꿔 끼우면 빼둔 한국 유심을 어딘가에 보관하게 되는데, 그 보관 장소가 대개 가방입니다. 가방이 사라지면 한국 번호까지 같이 사라집니다.
- • 한국 유심을 그대로 꽂아두고 데이터만 eSIM으로 쓰면, 한국 번호 인증과 데이터가 동시에 살아 있습니다.
- • 지갑을 잃어버려도 휴대폰은 주머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한 대가 연결되어 있느냐가 갈립니다.
실용적인 대비: 여권 사진 페이지와 항공권을 휴대폰에 저장해 두시고(클라우드와 기기 양쪽), 카드사 분실신고 번호와 대사관 연락처를 연락처에 미리 저장해 두세요. 대사관 연락처는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파리에 도착해서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샤를드골 도착이 저녁이면 통신사 매장이 문을 닫았거나 줄이 깁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가방에 넣어두면 소매치기 때 같이 사라집니다.
- • 프랑스 선불 유심은 매장에서 신분증 확인과 개통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공항·관광지 판매 상품은 보통 현지 온라인가보다 비쌉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프랑스 eSIM 요금제와 가격
💰 프랑스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파리는 숙소·카페·박물관 Wi-Fi가 잘 돼 있고 지하철에서도 4G가 잡혀서, 지도와 메신저 위주라면 생각보다 적게 씁니다. 다만 프랑스 여행은 보통 5~10일로 길어서 하루치를 곱하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파리만 3~4일 — 1~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 1GB/7일 $2.05, 2GB/15일 $2.77, 3GB/30일 $3.70
파리 + 근교 5~7일 — 5GB
몽생미셸·베르사유·루아르 당일치기를 포함한 일반 관광. 5GB/30일 $4.93
사진·영상 많이 올리는 7~10일 — 10~20GB
릴스·유튜브 업로드가 잦거나 테더링을 쓰는 경우. 10GB/30일 $8.32, 20GB/30일 $15.90
용량 계산이 귀찮다 — 무제한(공정사용)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3일 $7.58, 5일 $10.37, 7일 $12.39, 10일 $17.77, 15일 $25.68, 30일 $34.67
장기 체류·어학연수·출장 — 50GB
한 달 이상 머무는 경우. 50GB/30일 $36.38, 50GB/180일 $51.33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실제 사용량은 영상 시청량과 자동 업로드 설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한국 통신사 일일 로밍(LG U+ 13,200원 · KT 15,000원 · SKT 19,800원)을 7일로 곱하면 92,400~138,600원이니, 애매하면 한 단계 위를 고르셔도 여전히 차이가 큽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8시간 (서머타임 때는 -7시간)
프랑스는 한국보다 8시간 느립니다. 다만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돼 7시간 차이가 됩니다. 서울이 밤 9시면 파리는 오후 1시(서머타임 기간에는 오후 2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거나 한국 업무 메일에 답하실 때 이 차이를 계산해 두세요.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낮 비행기를 타면 같은 날 저녁에 도착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유럽 공통 긴급번호 (경찰·구급·소방)
- • 유심이 없어도 112는 걸립니다
- • 17: 경찰 (Police)
- • 15: 응급의료 (SAMU)
- • 18: 소방 (Pompiers)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프랑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프랑스는 파리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습니다. 소매치기 피해가 잦은 나라라 여권 분실 시 절차를 미리 한 번 읽어두시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프랑스는 호텔·카페 Wi-Fi가 있긴 하지만 파리 도보 이동과 지방 렌터카 구간에서 지도를 계속 켜두게 되어, 같은 일정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파리 주말 여행
파리 (에펠탑 · 루브르 · 몽마르트 · 마레)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파리는 도보와 메트로 이동이 많아 구글맵을 하루 종일 켜두게 됩니다 — 데이터는 여기서 가장 많이 나갑니다
- • 메트로 지하 구간은 신호가 끊기는 곳이 있으니 노선도와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면 편합니다
- • 미술관·식당 예약 페이지는 대부분 가볍습니다. 정말 짧은 일정이면 1GB/7일 $2.05로도 되지만, 지도를 계속 켜두는 편이라면 3GB가 마음 편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3.7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파리 + 니스 (TGV 남부 일정)
파리 · 니스 (에즈 · 모나코 당일치기 포함)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TGV 차내 Wi-Fi는 있지만 구간에 따라 끊기는 편이라, 이동 시간에는 결국 eSIM 데이터를 쓰게 됩니다
- • 해안 영상이나 릴스를 올리기 시작하면 하루 1.5GB는 금방 넘어갑니다
- • 모나코로 넘어가면 프랑스 전용 요금제는 안 됩니다 — 당일치기라도 하루를 통째로 오프라인으로 보낼 생각이 아니라면 유럽 지역 요금제를 보세요
- • 이 일정에서는 10GB/30일 $8.32가 무제한 7일 $12.39보다 쌉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8.32 (무제한 7일 $12.39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7일이면 92,400~138,600원
몽생미셸 · 루아르 고성 렌터카
파리 출발 → 루아르 · 몽생미셸 · 노르망디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내비게이션은 생각보다 데이터를 적게 씁니다(시간당 수십 MB 수준). 용량이 늘어나는 건 대부분 사진·영상 업로드 쪽입니다
- • 시골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으니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출발 전에 내려받아 두세요
- • 차 안에서 휴대폰으로 길안내를 계속 쓰려면 차량 충전 케이블을 꼭 챙기세요 —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 • 사진을 매일 클라우드에 올리는 편이라면 10GB/30일 $8.32로 한 단계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4.93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다국가 유럽 일주 (프랑스 포함)
파리 → 브뤼셀 → 암스테르담 → 베를린 → 프라하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는 프랑스 전용 요금제를 사지 마세요 — 국경을 넘는 순간 쓸 수 없습니다
- • 유럽(Europe Plus) 지역 요금제는 39개국을 커버하고 프랑스도 포함됩니다. 더 넓게 도는 일정이면 75개국짜리 Europe Max를 보세요
- • 나라마다 eSIM을 따로 사면 관리도 번거롭고 보통 더 비쌉니다. 한 장으로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 • 지역 요금제 가격은 나라·용량 조합에 따라 달라 여기 적지 않았습니다 — 구매 페이지에서 실시간 가격을 확인하세요
추천 요금제
유럽(Europe Plus) 지역 요금제 — 39개국 커버 (가격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3일이면 171,600~257,400원
파리 출장 (테더링 · 화상회의)
파리 (라데팡스 · 전시장 · 시내 호텔)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상회의는 720p로 낮춰도 시간당 약 500MB를 씁니다 — 하루 두 시간이면 5일에 5GB입니다
- • 호텔 Wi-Fi는 층·시간대에 따라 편차가 커서, 중요한 회의는 eSIM 테더링으로 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 한국과 -8시간(서머타임 때는 -7시간) 차이라 본사 회의가 현지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잡힙니다 — 그 시간대에 데이터가 몰립니다
- • 이 일정에서는 무제한 5일 $10.37이 20GB/30일 $15.9보다 쌉니다.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까지만 정상 속도이고 그 뒤로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하루에 3GB를 확실히 넘길 일정이면 20GB 쪽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무제한 5일 — $10.37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파리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Bouygues Telecom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프랑스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은행 앱 인증도 같은 방식입니다.
무제한 요금제인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정책 때문입니다. 하루 3GB까지는 정상 속도로 쓰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메신저·지도·웹서핑은 계속 되지만 고화질 영상은 버벅입니다. 넷플릭스와 영상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하세요.
벨기에(또는 스페인)로 넘어갔더니 데이터가 끊겼어요
프랑스 단일국가 요금제는 프랑스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국경을 넘으면 연결되지 않습니다. 여러 나라를 도는 일정이라면 처음부터 유럽 지역 요금제(Europe Plus 39개국 / Europe Max 75개국)를 사세요. 이미 출발하셨다면 현지에서 지역 요금제를 추가로 구매해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몽생미셸·루아르)에서 지도가 안 열려요
구간에 따라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해당 지역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 숙소 Wi-Fi에서 받아두면 신호가 없어도 길찾기가 됩니다. 렌터카 일정이면 출발 전에 꼭 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데이터가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파리는 숙소와 카페 Wi-Fi가 잘 돼 있으니 업로드는 Wi-Fi에서 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프랑스 여행 경험을 들려주세요
솔직한 후기로 다른 여행자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