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HT · Tele2 · A1
접속 기록 기준, A1은 구 VIPnet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통화
유로 (EUR)
2023년 1월 1일 쿠나에서 전환
비자
셍겐 90/180일 무비자
크로아티아 체류일도 90일에 포함
입국 절차
EES 생체 등록
2026년 4월 10일부터 전면 시행, 무료
시차
-7시간
겨울 표준시에는 -8시간
알아두세요
- • 크로아티아는 더 이상 쿠나를 쓰지 않습니다. 오래된 블로그를 보고 환전하지 마세요.
- • 크로아티아 체류일은 셍겐 90/180일에 합산됩니다 — 유럽 여러 나라를 도신다면 전체를 합쳐 계산하세요.
- •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입니다.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한국 여권으로 크로아티아 가기: 셍겐 90/180, EES, ETIAS
크로아티아 입국은 몇 년 사이에 성격이 완전히 바뀐 항목입니다. 예전 정보로 준비하시면 계산이 틀어집니다.
2023년부터 크로아티아는 셍겐입니다
유럽연합 이사회 결정(EU) 2022/2451에 따라 크로아티아는 2023년 1월 1일부터 육상·해상 국경에서, 2023년 3월 26일부터 항공 국경에서 셍겐 규정이 전면 적용됩니다. 한국 여권은 관광 목적이면 180일 중 90일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고, 크로아티아에서 보낸 날짜도 그 90일에 포함됩니다. 이탈리아·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헝가리를 묶어 도시는 일정이라면 전체를 합산해서 계산하세요. (2026년 9월 26일 확인)
EES — 첫 입국 때 얼굴과 지문을 등록합니다 (무료·사전 신청 없음)
셍겐 입출국 시스템(EES)이 2026년 4월 10일부터 모든 셍겐 외부 국경에서 전면 시행 중입니다. 따로 신청하는 절차는 없고 첫 입국 시 현장에서 얼굴 사진과 지문을 등록합니다. 비용도 없습니다. 다만 그만큼 입국 심사가 예전보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ETIAS는 아직 시행 전입니다 — 지금 신청하실 필요 없습니다
시작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26년 4분기 목표가 있었지만 2026년 7월 유럽연합 공식 페이지에서 그 표기가 내려갔고, 현재는 시작 몇 달 전에 미리 공지하겠다고만 안내합니다. 수수료는 20유로, 유효기간은 3년 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이며 18세 미만과 70세 이상은 면제입니다. "ETIAS 대행 신청"을 유료로 받아준다는 사이트가 이미 많습니다 — 시행도 안 된 제도입니다. 출발 전 travel-europe.europa.eu에서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세요.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쿠나가 아니라 유로입니다 — 2023년에 바뀌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정보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는 오래된 내용이 쿠나(kuna)입니다. 지금은 쿠나를 쓰지 않습니다.
2023년 1월 1일 유로 전환
크로아티아는 2023년 1월 1일 유로를 도입해 유로존 20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당시 고정 환율은 1유로 = 7.5345쿠나였습니다. 가격표에 쿠나와 유로를 함께 적도록 한 의무 표시 기간도 2023년 12월 31일로 끝났습니다. 즉 지금 크로아티아의 메뉴판·상점·교통 요금은 전부 유로입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그래서 실제로 조심할 것
- • 출발 전에 쿠나를 환전하지 마세요. 쓸 수 없습니다.
- • 집에 남은 오래된 쿠나 지폐가 있다면 교환 조건이 따로 있으니 크로아티아 국립은행 안내를 확인하세요 — 관광지 환전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 • ATM에서 현지 통화(유로)로 인출을 고르세요.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를 수락하면 환율이 나빠집니다.
- • 카드 결제 단말기에서도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항상 유로 결제를 고르세요.
- • 성수기 두브로브니크·흐바르의 식당 가격은 유로 전환 이후 체감상 더 오른 편입니다. 주문 전에 가격표를 확인하시고, 애매하면 그 자리에서 검색하세요.
이 확인 작업은 전부 인터넷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카페 Wi-Fi를 찾아다니는 대신 착륙하자마자 데이터가 켜져 있는 상태가 계산대 앞에서 실제로 돈을 아껴줍니다.
유럽 요금제로 크로아티아가 커버되나요 — 됩니다
크로아티아만 다녀오시는 일정이라면 크로아티아 단일국가 요금제가 가장 쌉니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헝가리·보스니아와 묶어 도는 일정이 많아서, 유럽 지역 요금제가 나은 경우도 흔합니다.
크로아티아는 Europe Plus에 포함됩니다
저희 유럽 지역 요금제는 두 종류입니다. Europe Plus는 39개국, Europe Max는 75개국을 커버하고, 크로아티아는 두 요금제 모두에 들어 있습니다. 중부 유럽·아드리아해 연안을 묶는 일정이라면 더 저렴한 Europe Plus로도 크로아티아 구간이 커버됩니다.
"유럽 요금제"가 유럽 전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유럽에 있다고 전부 Plus에 들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가 아이슬란드입니다 — 아이슬란드는 Europe Max(75개국)에만 있고 Europe Plus에는 없습니다. 요금제마다 커버 국가 목록이 다르니 결제 전에 일정에 있는 나라를 목록과 하나씩 대조하세요. 현지에 가서 알게 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 • 크로아티아만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 크로아티아 단일국가 요금제가 가장 쌉니다.
- • 크로아티아 + 이웃 나라 몇 곳 — 커버 목록을 확인하신 뒤 Europe Plus(39개국)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 북유럽·아이슬란드까지 포함 — Europe Max(75개국) 쪽을 보세요.
- • 커버 목록에서 크로아티아는 Croatia로 표기됩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크로아티아에는 Hrvatski Telekom(HT), A1 Hrvatska, Telemach 같은 통신사가 있습니다. 저희 크로아티아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아래 세 곳이고, 세 망 모두 MNC 대조까지 확인된 회선입니다.
Hrvatski Telekom
접속 기록크로아티아 최대 통신사입니다. 자그레브·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도시와 간선 도로를 씁니다
Tele2
접속 기록Telemach 그룹에 속한 통신사로, 도시권에서 무난하게 붙습니다
A1 Hrvatska (구 VIPnet)
접속 기록2018년 10월 VIPnet에서 A1 Hrvatska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화면에 "A1"이 떠도 정상입니다
화면에 "A1"이 떠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저희 내부 기록에는 이 망이 아직 옛 이름 VIPnet으로 남아 있지만, 실제 회사 이름은 2018년 10월 1일부터 A1 Hrvatska입니다(A1 Telekom Austria Group 계열). 한국 블로그에는 여전히 VIPnet으로 적혀 있는 글이 많아서, 휴대폰 상단에 A1이 뜨면 "내가 산 eSIM이 아닌 것 같다"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정상입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세 망 중 어디에 붙을지는 위치와 혼잡도에 따라 단말이 알아서 고릅니다.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크로아티아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크로아티아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왕좌의 게임, 그리고 사람
두브로브니크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성벽 도시이고, 이 도시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결정적인 계기는 여러 국제 영상물, 그중에서도 왕좌의 게임 촬영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수기에는 성벽 위가 굉장히 붐빕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성벽 투어에서 데이터가 실제로 필요한 순간
- • 입장권과 시간대 — 성벽은 일방통행 구간이 있어 늦게 올라가면 코스가 꼬입니다. 현장에서 조건을 확인할 일이 생깁니다.
- • 촬영지 위치 찾기 — 왕좌의 게임 촬영지를 스스로 찾아다니실 거라면 지도와 검색이 계속 필요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 더위 대비 — 여름 성벽 위에는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날씨와 일몰 시각을 보고 올라갈 시간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 • 케이블카·스르지산 일몰 — 운행 여부와 대기 줄은 그날 상황입니다.
- • 크루즈 입항 일정 — 대형 크루즈가 들어온 날은 구시가가 몇 배로 붐빕니다. 일정을 오전·저녁으로 옮기는 판단이 현장에서 이뤄집니다.
성벽 위에서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사고가 흔합니다
좁은 통로에서 사람들을 피하며 사진을 찍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떨어집니다. 스트랩을 쓰시거나 두 손으로 잡으세요. 휴대폰이 깨지면 eSIM도 같이 못 쓰게 됩니다 — QR 코드와 설치 정보는 이메일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예비 기기가 있다면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플리트비체: 예약은 온라인으로, 지도는 오프라인으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1949년 4월 8일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1979년 10월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자그레브와 자다르·스플리트 사이에 있어 이동 중에 들르는 일정이 많습니다. (2026년 9월 26일 공원 공식 안내 확인)
입장권은 온라인 판매입니다 — 그리고 당일 상황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원은 온라인 판매 시스템으로 입장권을 판매하고, 방문 전에 공원의 현재 상황을 전화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성수기에는 시간대별 입장 인원이 제한되므로 가는 날 아침에 즉흥으로 결정하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예약도, 확인도 전부 인터넷이 필요한 일입니다.
커버리지 숫자는 적지 않겠습니다 — 대신 확실한 대비를
저희에게는 공원 안 구간별 신호 세기를 측정한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몇 퍼센트 커버" 같은 숫자를 여기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깊은 협곡과 숲길이 이어지는 지형이라 신호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예상입니다. 아래는 신호와 무관하게 유효한 대비입니다.
-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플리트비체 일대까지 포함해 미리 내려받으세요.
- • 입장권 QR과 예약 확인 메일은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게이트 앞에서 메일이 안 열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 • 공원 지도(코스 A~K, 보트·셔틀 노선)도 이미지로 저장해 두세요.
- • 돌아갈 버스 시간표는 미리 캡처해 두세요 — 버스 정류장에서 신호를 찾는 상황이 가장 곤란합니다.
- • 보조 배터리를 챙기세요. 사진을 많이 찍는 코스라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정리하면 플리트비체에서는 데이터가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없을 수도 있어서 미리 내려받는 겁니다. 숙소 Wi-Fi에서 5분이면 끝나는 준비입니다.
달마티아 해안: 페리 시간표, 렌터카, 구시가 진입
스플리트를 기점으로 흐바르·브라치 같은 섬을 다녀오는 일정과, 자그레브에서 해안까지 렌터카로 내려가는 일정은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흔한 두 가지 패턴입니다. 둘 다 현장 판단이 많이 필요한 일정이라 데이터가 그대로 일정의 안전장치가 됩니다.
페리 — 시간표는 바뀝니다. 운영사가 그렇게 말합니다
국영 페리 회사 Jadrolinija는 스플리트, 흐바르, 수페타르(브라치)를 자사 항구 목록에 두고 있고, 홈페이지에 "운항 시간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카타마란과 카페리는 배편도 소요 시간도 다르고, 계절에 따라 운항 횟수가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 • 출발 당일 아침에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전날 저장해 둔 화면을 믿지 마세요.
- • 성수기 인기 노선은 차량 선적분이 먼저 마감됩니다. 렌터카를 배에 싣는 일정이라면 더 일찍 움직이세요.
- • 돌아오는 마지막 배 시각을 먼저 확인하고 섬에서의 일정을 짜세요. 섬에 갇히면 숙소부터 다시 구해야 합니다.
- • 기상 악화로 결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가 나오는 곳은 운영사 채널이니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해두세요.
- • 승선권과 예약번호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렌터카 — 구시가에는 그냥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해안 도시들은 구시가 골목이 좁고, 도시에 따라 차량 진입과 주차가 제한되는 구역이 있습니다. 규정과 요금은 도시마다 다르고 시즌마다 바뀌기 때문에 여기에 특정 숫자를 적지 않겠습니다. 대신 확실한 것은 "숙소 앞까지 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출발 전에 숙소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점입니다.
- • 숙소 예약 시 주차 가능 여부와 위치를 메시지로 확인해 두세요.
- • 성수기 해안 도시의 주차장은 이른 오전에 이미 찹니다. 도착 시각을 그에 맞춰 잡으세요.
- • 주차 요금 결제와 구역 확인은 앱으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 데이터가 없으면 결제 자체가 안 됩니다.
- • 국경을 넘는 일정(보스니아 네움 구간 등)이 있다면 렌터카 업체에 국경 통과 허용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 • 내비게이션은 오프라인 지도를 함께 내려받아 두세요. 산악 구간에서 경로 재탐색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는 겁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크로아티아 여행은 보통 6~9일입니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를 거쳐 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까지 내려가면 그 정도가 나옵니다. 일 단위로 붙는 로밍 요금제는 이 구조에서 특히 불리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크로아티아 6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6일 = 79,200원
- • KT 15,000원 × 6일 = 90,000원
- • SKT 19,800원 × 6일 = 118,800원
- • 저희 크로아티아 5GB/30일 $4.41 또는 10GB/30일 $8.08
크로아티아 9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9일 = 118,800원
- • KT 15,000원 × 9일 = 135,000원
- • SKT 19,800원 × 9일 = 178,200원
- • 저희 크로아티아 10GB/30일 $8.08, 영상을 많이 쓰신다면 20GB/30일 $15.35
핵심은 한국 번호를 살려두는 것입니다
로밍을 끊는다고 한국 번호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유심은 그대로 꽂아둔 채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카카오톡 인증번호와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오고,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 로밍 요금은 통신사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금액은 2026년 9월 기준 공시 요금이니 출발 전 각 통신사 앱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현지에서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 공항은 규모가 작고, 저녁 도착이면 통신사 카운터 운영 시간을 놓치기 쉽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도착 직후 페리 시간표와 숙소 주차 안내를 확인할 데이터가 없어서 첫날 일정부터 꼬이기 쉽습니다.
- • 유럽 지역 요금제를 잘못 사면 크로아티아에서 안 됩니다 — 현지에서 알게 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크로아티아 eSIM 요금제와 가격
💰 크로아티아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유럽 지역 요금제를 사실 거라면 결제 전에 일정에 있는 나라를 커버 국가 목록과 하나씩 대조하세요. 크로아티아는 Europe Plus(39개국)와 Europe Max(75개국) 모두에 있지만, 아이슬란드처럼 Max에만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목록에는 Croatia로 표기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크로아티아는 숙소와 카페 Wi-Fi가 무난한 편이지만, 데이터가 정말 필요한 순간은 페리 시간표를 다시 볼 때, 플리트비체 게이트 앞에서 예약을 열 때, 해안 도로에서 주차 앱을 열 때입니다. 전부 Wi-Fi가 없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주말 3~4일 두브로브니크만 — 1~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1GB/7일 $2.05, 2GB/15일 $2.47, 3GB/30일 $3.01
6~9일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 5~10GB
이동이 많고 페리·버스·주차 앱을 계속 열게 됩니다. 5GB/30일 $4.41, 10GB/30일 $8.08 — 대부분의 일정은 여기입니다.
사진·영상 업로드가 많은 일정 — 20GB
성벽 위 타임랩스나 섬 릴스를 그때그때 올리신다면. 20GB/30일 $15.35
장기 체류·테더링·업무 — 50GB
노트북 테더링까지 쓰시는 경우. 50GB/30일 $37.42, 한 달 넘게 계시면 50GB/180일 $55.77
무제한이 필요한 경우 — 공정사용 기준을 먼저 보세요
무제한 3일 $7.34, 5일 $10.01, 7일 $12.03, 10일 $17.14, 15일 $25.73, 30일 $35.69. 다만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입니다.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크로아티아는 용량제 가격이 낮아서 대부분은 무제한보다 용량제가 이득입니다 — 예를 들어 무제한 7일 $12.03보다 10GB/30일 $8.08이 싸고 유효기간도 깁니다. 하루 3GB를 실제로 쓰실 분(매일 영상 업로드, 노트북 테더링)만 무제한을 고려하세요.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7시간 (겨울 표준시에는 -8시간)
크로아티아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립니다. 유럽 서머타임이 끝나는 기간(대략 10월 마지막 일요일~3월 마지막 일요일)에는 8시간 차이입니다. 서울이 오후 7시면 자그레브는 같은 날 낮 12시쯤입니다. 한국 가족에게 전화하실 때는 크로아티아의 저녁이 한국의 새벽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출발 전에 휴대폰 세계시계에 자그레브를 추가해 두시면 편합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유럽 공통 긴급번호 (경찰·구급·소방)
- • 유심이 없어도 112는 걸립니다
- • 195: 해상 수색·구조 — 섬·페리 일정이 있다면 저장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크로아티아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크로아티아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크로아티아 일정은 자그레브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남북으로 길게 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안 남단이나 섬에 계실 때는 이동에 시간이 걸리니, 대사관 연락처는 출발 전에 저장해 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크로아티아는 구시가 길찾기, 섬 페리 시간표, 국립공원 입장권 QR이 모두 온라인으로 돌아가서 길에서 화면을 켜두는 시간이 깁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두브로브니크 · 스플리트 구시가
두브로브니크 · 스플리트 (성벽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트로기르)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구시가는 돌담이 높고 골목이 좁아 지도가 자주 튑니다 — 길찾기를 계속 켜두게 되어 데이터가 생각보다 나갑니다
- • 성수기 숙소 Wi-Fi는 저녁에 몰리면 느려지는 편이라, 사진 업로드는 eSIM 쪽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 • 잡히는 망은 Hrvatski Telekom · Tele2 · A1 Hrvatska(구 VIPnet) 중 하나입니다 — 신호가 답답하면 수동 선택으로 바꿔보세요
- • 한국과 시차는 -7시간(겨울 표준시 -8시간)이라, 한국에서 오는 연락은 현지 오후에 몰립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8.08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7일이면 92,400~138,600원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상부 호수 · 하부 호수)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플리트비체 입장권은 온라인 시간대 예약이 기본입니다 — 입구에서 QR을 띄울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 공원 안 상부 호수 구간은 신호가 약해질 수 있으니 예약 QR과 지도는 미리 저장해 두세요
- • 3박 4일이면 2GB/15일 $2.47로도 되지만, 사진을 바로 올리는 편이면 3GB/30일 $3.01이 마음 편합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꽂아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계속 받아야 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3.01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흐바르 · 브라치 섬 페리 일정
스플리트 · 흐바르 · 브라치 (볼 · 즐라트니 라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페리 시간표와 결항 공지는 당일에도 바뀝니다 — 항구에서 바로 확인할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 항해 중 먼바다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길 수 있으니, 승선 전에 다음 일정과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세요
- • 바다 영상은 용량이 큽니다 — 릴스 몇 개만 올려도 하루 2GB가 쉽게 넘어갑니다
- • 영상을 이만큼 올릴 계획이면 무제한 7일 $12.03이 20GB/30일 $15.35보다 $3.32 쌉니다.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이라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업로드가 많은 날엔 오히려 답답할 수 있습니다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15.35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아드리아해 다국가 일정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이탈리아)
두브로브니크 · 자그레브 · 류블랴나 · 베네치아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세 나라를 오가는 일정이면 나라마다 eSIM을 따로 사는 대신 Europe Plus를 보세요 — 39개국이 포함되고 크로아티아도 그 안에 들어갑니다
- • 아이슬란드처럼 Europe Plus에 없는 나라를 함께 간다면 75개국짜리 Europe Max를 확인하세요 (지역 요금제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 • 국경을 넘으면 망이 다시 잡히는 데 몇 분 걸릴 수 있습니다 — 안 잡히면 비행기 모드를 껐다 켜보세요
- • 크로아티아 구간만 따로 쓸 계획이라면 5GB/30일 $4.41로 나흘 일정은 충분합니다
추천 요금제
크로아티아 구간만이라면 5GB / 30일 — $4.41 · 세 나라를 한 번에 쓰려면 Europe Plus(39개국, 크로아티아 포함)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0일이면 132,000~198,000원
성수기 이스트라 렌터카 로드트립
풀라 · 로비니 · 모토분 (이스트라 반도 해안도로)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내비게이션을 하루 종일 켜두면 지도만 하루 300~500MB씩 나갑니다 — 렌터카 일정은 도보 일정보다 데이터를 더 씁니다
- • 성수기 해안 마을 주차장은 앱이나 키오스크 결제가 많아, 주차할 때마다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 산·터널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길 수 있으니 구글맵 오프라인 지역을 미리 내려받아 두세요
- • 거치대 내비는 배터리를 많이 먹습니다 — 차량 충전기를 꼭 챙기세요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8.08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Hrvatski Telekom · Tele2 · A1 Hrvatska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휴대폰에 "A1"이라고 뜨는데 제가 산 게 맞나요?
맞습니다. 저희 크로아티아 요금제는 Hrvatski Telekom, Tele2, A1 Hrvatska 세 망에 붙습니다. A1 Hrvatska는 2018년 10월까지 VIPnet이었던 회사라, 오래된 한국 블로그에는 VIPnet으로만 적혀 있습니다. 화면에 A1이 떠도 정상이고, 세 이름 중 무엇이 뜨든 정상입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크로아티아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무제한을 샀는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정책 때문입니다. 하루 3GB까지는 최고 속도로 쓰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날짜가 바뀌면 다시 최고 속도로 돌아옵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3GB를 쓰게 되니,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페리 터미널이나 산악 도로에서 신호가 약해요
해상 구간·협곡·산악 도로에서는 신호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구간별로 측정한 자료는 없어서 숫자를 드릴 수는 없지만, 대비는 간단합니다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고, 승선권·입장권·숙소 주소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신호가 돌아오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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