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Liberty
구 모비스타 코스타리카
무제한 요금제
없음
1GB~20GB 용량제 6종만
비자
무비자 · 관광 최대 180일
0404.go.kr / 코스타리카 관광청
입국 시 필요
출국 항공권
사전 전자신고서는 없음
시차
-15시간
UTC-6, 서머타임 없음
렌터카
국제운전면허 불인정
한국 면허증으로 90일 운전 가능
출발 전 5분이면 끝나는 준비
- • 구글 지도에서 산호세·아레날·몬테베르데·마누엘안토니오 오프라인 지도 내려받기
- • 투어 바우처와 숙소 예약 확인서 화면 캡처로 저장
- • 출국 항공권 캡처 저장 (입국 심사에서 요구될 수 있습니다)
- • 한국 운전면허증 실물 챙기기 — 국제면허증만 있으면 렌터카를 못 받습니다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무비자 180일, 그리고 출국 항공권
한국 여권으로 관광 목적이라면 비자 없이 들어갑니다. 다만 "며칠까지"는 두 가지 설명이 함께 존재하니 둘 다 알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기준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사증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코스타리카에 입국하는 우리 국민은 여권 종류와 관계없이 최대 90일 체류 가능합니다. 또한 2023.9.8.부터 코스타리카 정부는 관광 및 방문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최대 180일 간의 체류를 허가하고 있습니다." (0404.go.kr 코스타리카 국가정보, 2026년 9월 26일 확인)
코스타리카 관광청(ICT) 기준
코스타리카 공식 관광청 안내(visitcostarica.com 입국 요건)는 1그룹 국가에 최대 180일(연장 불가)을 명시하고 있고, 코스타리카 이민청(DGME)이 2025년 11월 17일 관보에 실은 지침에서 대한민국은 1그룹입니다. (visitcostarica.com, 2026년 9월 26일 확인)
그래서 실제로는
180일이 상한이고, 실제 며칠을 받는지는 입국 심사관이 도장에 적어 주는 숫자입니다. 왕복 항공권 날짜, 숙소 예약, 자금 증빙 같은 것을 보고 정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180일"로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 입국장을 나오기 전에 도장에 적힌 날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국 항공권은 실제로 요구됩니다
외교부는 "입국시, 원칙적으로 출국 항공권 소지가 필요합니다. 출입국 당국이 입국심사시 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코스타리카 관광청도 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을 요건으로 두고, 여기에 체류 1개월당 최소 미화 100달러의 자금 증빙을 함께 명시합니다. 항공권과 예약 내역은 캡처로 저장해 두세요 — 메일함을 열려면 그 자리에서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사전 전자 입국신고서는 없습니다
코스타리카는 미리 온라인으로 낼 입국신고서가 없습니다. 코스타리카 관광청의 입국 요건 안내에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코스타리카 입국 유의사항에도 전자신고서 항목이 없습니다(2026년 9월 26일 확인). 중남미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도미니카공화국의 E-Ticket처럼 사전 등록이 필요한 나라와 헷갈리기 쉬운데, 코스타리카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코스타리카 이민청(migracion.go.cr)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코스타리카에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여럿 있지만, 저희 코스타리카 요금제가 실제로 쓰는 망은 하나입니다. 다른 사업자 이름은 적지 않습니다 — 저희 회선이 붙는 곳만 적는 것이 맞으니까요.
Liberty(구 모비스타 코스타리카)
저희 회선2021년 8월 Liberty Latin America가 텔레포니카의 코스타리카 이동통신 사업을 인수했고, 2022년에 Cabletica와 Movistar가 Liberty 브랜드로 통합됐습니다
휴대폰에 "Liberty"가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국 블로그 후기에는 아직 "모비스타(Movistar)"로 적힌 글이 많습니다. 2022년 브랜드가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휴대폰 상단에 뜨는 이름은 Liberty입니다. 낯선 이름이 떠도 eSIM이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 같은 망의 새 이름입니다.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다른 통신사를 골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기 쉽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커버리지는 숫자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어느 통신사든 산악·밀림 지대에서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저희는 "몇 퍼센트 커버"처럼 확인할 수 없는 숫자를 적지 않습니다. 대신 끊기는 구간을 전제로 준비하는 법을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코스타리카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코스타리카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국립공원과 운무림에서는 신호가 끊깁니다
코스타리카 일정의 핵심은 대부분 도시 밖에 있습니다. 아레날 화산 둘레길,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호구역의 행잉브리지와 트레일, 마누엘안토니오 국립공원의 해안 산책로 — 전부 산이거나 밀림 안쪽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곳이 있습니다. 이건 특정 통신사의 문제가 아니라 지형의 문제입니다.
끊기면 곤란해지는 것들
- • 구글 지도 — 트레일 입구와 주차장 찾기, 다음 숙소까지의 경로
- • 투어 바우처 — 현장에서 QR이나 예약번호를 열어야 하는 경우
- • 번역 앱 — 온라인 번역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 차량 호출 — 산악 지역에서는 애초에 잡히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숙소 Wi-Fi에서 구글 지도의 오프라인 지도를 지역별로 내려받으세요. 산호세 광역권, 아레날·라포르투나, 몬테베르데, 마누엘안토니오·케포스를 각각 받아두면 넉넉합니다.
- 2. 구글 번역 스페인어 오프라인 팩을 미리 받아두세요. 카메라 번역은 오프라인에서도 됩니다.
- 3. 투어 바우처·예약 확인서·출국 항공권은 캡처해서 사진첩에 저장하세요. 메일함은 데이터가 있어야 열립니다.
- 4. 당일 일정 동선은 아침에 숙소 Wi-Fi에서 한 번 열어두세요. 지도 앱은 최근에 본 영역을 잠시 기억합니다.
- 5. 산장·에코롯지는 Wi-Fi가 있어도 공용 회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큰 업로드는 도시에서 하세요.
eSIM이 있으면 달라지는 부분
끊기는 구간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eSIM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신호가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도로에 붙는 순간 바로 연결되면 다음 숙소 경로를 다시 잡고, 늦는다고 연락하고, 저녁 식당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숙소 Wi-Fi까지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로 두 시간을 달리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렌터카: 국제면허가 안 되고, 비포장 구간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것 —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코스타리카는 국제운전면허 제네바협약 미가입국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대신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입국 후 90일간 운전이 가능하며, 운전할 때는 여권과 한국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함께 지참해야 합니다. (0404.go.kr 코스타리카 국가정보, 2026년 9월 26일 확인)
그래서 챙길 것
- • 한국 운전면허증 실물 — 국제면허증만 발급받고 이걸 두고 오시면 차를 못 받습니다
- • 여권 — 운전 중 상시 지참
- • 렌터카 예약 조건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예약 전에 필요 서류를 업체에 직접 확인하세요
4WD가 필요한 구간이 있습니다
몬테베르데 진입로처럼 비포장·급경사 구간이 남아 있는 노선이 있고, 우기에는 노면이 더 나빠집니다. 이런 일정이라면 4WD(SUV)를 권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예약 화면에서 차급만 보고 고르지 마시고, 가려는 숙소·트레일 진입로 상태를 예약 전에 숙소에 직접 물어보세요 — 이건 메일이나 왓츠앱으로 묻는 일이라 역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우기는 5~11월입니다
외교부는 "우기(5-11월)는 집중호우로 하천범람, 주택침수, 교량 등의 인프라 손실이 빈번히 발생"한다고 안내합니다. 도로가 끊기면 일정이 통째로 바뀝니다. 그 판단을 하려면 그 자리에서 현지 뉴스와 지도를 열어야 합니다.
참고로 계산이 잘 안 맞는 부분
식당·주점은 법률에 따라 부가가치세 13%에 더해 봉사료 10%가 붙습니다(0404.go.kr). 메뉴판 가격과 계산서가 다른 것이 정상이니, 주문 전에 세금·팁 포함 여부를 물어보시면 편합니다.
에코투어 예약이 거의 온라인입니다
코스타리카 여행의 형태 자체가 데이터를 씁니다. 아레날의 온천과 행잉브리지, 몬테베르데의 짚라인과 야간 트레킹, 마누엘안토니오의 가이드 투어, 토르투게로행 보트 — 대부분 정원이 정해진 시간제 투어라 현장 접수보다 온라인 사전 예약이 기본입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막히는 지점
- • 투어 예약 사이트와 결제 페이지 — 은행 앱 인증까지 이어집니다
- • 숙소·투어사와의 왓츠앱 연락 — 픽업 시간과 장소가 여기로 옵니다
- • 날씨 때문에 당일 취소·변경되는 일이 잦습니다. 그 연락을 못 받으면 헛걸음합니다
- • 국립공원 중에는 입장 인원과 시간대를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요령
- 1. 주요 투어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확인 메일을 캡처해 두세요.
- 2. 왓츠앱은 출발 전 한국에서 설치·인증을 끝내세요. 중남미에서는 숙소·투어사·기사 연락이 대부분 왓츠앱입니다.
- 3. 현지에서는 도시·숙소 도착 직후에 다음 날 일정 확정과 변경 연락을 몰아서 처리하세요.
- 4. 취소·변경 연락을 놓치지 않으려면 알림을 켜둔 회선이 항상 붙어 있어야 합니다.
한국 여행자가 자주 겪는 순서
도착 → 공항 Wi-Fi가 안 잡힘 → 픽업 기사 왓츠앱을 못 봄 → 기사와 엇갈림. 이 순서가 현실적으로 가장 흔합니다. 출발 전에 설치해 두고 도착해서 켜기만 하면 입국장을 나오면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코스타리카 일정은 보통 8~12일입니다. 인천에서 직항이 없어 최소 한 번 경유하는 장거리 노선이고, 산호세만 보고 오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 아레날, 몬테베르데, 태평양 연안까지 붙으면 이동일이 계속 늘어납니다. 일 단위로 붙는 로밍 요금제는 일정이 길어질수록 그대로 불리해집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산호세 + 아레날 8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8일 = 105,600원
- • KT 15,000원 × 8일 = 120,000원
- • SKT 19,800원 × 8일 = 158,400원
- • 저희 코스타리카 3GB/30일 $10.21 또는 5GB/30일 $16.5
산호세 + 아레날 + 몬테베르데 + 마누엘안토니오 12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2일 = 158,400원
- • KT 15,000원 × 12일 = 180,000원
- • SKT 19,800원 × 12일 = 237,600원
- • 저희 코스타리카 5GB/30일 $16.5, 사진·영상이 많다면 10GB/30일 $30.66
무제한을 찾으셨다면 — 코스타리카에는 없습니다
코스타리카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습니다. 1GB, 2GB, 3GB, 5GB, 10GB, 20GB 여섯 가지 용량제뿐입니다. "코스타리카 무제한"이라고 적힌 상품을 보셨다면 그것은 코스타리카 단일국가 요금제가 아닙니다. 가장 큰 것이 20GB/30일 $55.83이니, 이 범위 안에서 일정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코스타리카는 유럽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유럽 다국가 요금제를 들고 가셔도 쓸 수 없습니다.
핵심은 한국 번호를 살려두는 것입니다
로밍을 끊는다고 한국 번호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유심은 그대로 꽂아둔 채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카카오톡 인증번호와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옵니다. 다만 시차가 15시간이라 한국 상담센터가 열려 있는 시간은 코스타리카의 밤~새벽입니다. 은행이나 카드사에 전화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다면 출발 전에 해외 결제 한도와 알림을 미리 설정해 두세요.
※ 로밍 요금은 통신사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금액은 2026년 9월 기준 공시 요금이니 출발 전 각 통신사 앱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현지에서 유심을 사면 생기는 일
- • 산호세 공항(SJO)에 도착하면 대부분 바로 렌터카 카운터나 픽업 기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통신사 매장에서 스페인어로 요금제를 고르고 개통을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투어 결제에 카드 인증이 걸리면 그 자리에서 막힙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짐을 들고 이동이 잦은 일정이라 더 그렇습니다.
- • 리베리아(LIR)나 지방 공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면 통신사 카운터 자체가 없을 수 있습니다.
- • 공항 판매 상품은 보통 현지 온라인가보다 비쌉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코스타리카 eSIM 요금제와 가격
💰 코스타리카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코스타리카는 사전에 제출할 전자 입국신고서가 없습니다. 대신 출국 항공권과 숙소 예약 캡처를 사진첩에 저장해 두세요 — 입국 심사에서 요구될 수 있고, 그때 메일함을 열려면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오프라인 지도까지 같이 받기
설치하는 김에 구글 지도 오프라인 지도(산호세·아레날·몬테베르데·마누엘안토니오)와 구글 번역 스페인어 오프라인 팩까지 같은 Wi-Fi에서 받아두세요. 현지에서 받으면 데이터가 아깝습니다.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코스타리카는 이동 시간이 길고 숙소가 도시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스트리밍"보다는 지도 + 왓츠앱 + 투어 예약에 데이터가 꾸준히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아래는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산호세 중심 짧은 일정 (3~5일) — 1~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 1GB/7일 $3.9, 3GB/30일 $10.21
아레날·몬테베르데를 붙인 8일 전후 — 3~5GB
이동이 많아 지도 사용이 늘고, 투어 예약·왓츠앱 연락이 계속 붙습니다. 3GB/30일 $10.21, 5GB/30일 $16.5
태평양 연안까지 도는 10~12일 — 5~10GB
사진 업로드와 SNS가 늘어나는 구간입니다. 5GB/30일 $16.5, 10GB/30일 $30.66
장기 체류·영상 업로드·테더링 — 10~20GB
노트북 테더링이나 영상 업로드가 잦다면. 10GB/30일 $30.66, 20GB/30일 $55.83
무제한 요금제는 없으니 용량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국립공원 구간에서는 어차피 데이터를 못 쓰는 시간이 생겨서 생각보다 덜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를 고르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15시간
코스타리카는 한국보다 15시간 느립니다(UTC-6, 서머타임 없음). 저희가 다루는 나라 중 시차가 가장 큰 축입니다. 한국이 오후 6시면 코스타리카는 같은 날 새벽 3시이고, 코스타리카가 저녁 7시면 한국은 다음 날 오전 10시입니다. 그래서 한국 가족·회사와 통화하기 가장 편한 시간대는 코스타리카의 저녁입니다 — 그때가 한국의 오전이니까요. 반대로 한국 은행·카드사 상담센터가 열려 있는 시간은 코스타리카의 밤~새벽입니다. 카드 해외 결제 한도나 이상거래 차단 해제 같은 일은 출발 전 한국에서 처리해 두세요. 카카오톡은 데이터만 있으면 되니 시차와 무관하지만, 상대방이 자고 있을 시간인지는 한 번 계산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코스타리카 통합 긴급번호 (경찰·구급·소방). 외교부 해외안전여행도 사고 발생 시 911로 신고하도록 안내합니다.
- • +82-2-3210-0404: 외교부 영사콜센터 (24시간, 한국어)
- • 현지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주코스타리카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번호를 확인해 저장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코스타리카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코스타리카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대사관은 산호세 광역권(에스카수)에 있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는 캡처해 두세요 — 아레날이나 몬테베르데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검색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코스타리카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 1GB/7일 $3.9부터 20GB/30일 $55.83까지 고정 용량 여섯 가지 중에서 고르게 됩니다. 국립공원과 운무림 안쪽에는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는데 정작 에코투어 예약은 온라인 위주라, 이동 중에 쓸 데이터는 있어야 합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를 고르세요.
산호세 + 아레날 화산
산호세 · 라포르투나 · 아레날 화산 국립공원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저희 코스타리카 회선은 Liberty(구 모비스타 코스타리카) 망을 씁니다. 한국 블로그에는 아직 모비스타로 적힌 글이 많은데, Liberty가 인수해 이름을 바꾼 같은 회사입니다 — 휴대폰 상단에 Liberty가 뜨면 정상입니다
- • 아레날 국립공원 트레일과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 구간에는 신호가 끊기는 지점이 있습니다. 숙소 주소와 트레일 지도는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코스타리카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하면 입국 후 90일까지 운전할 수 있으니, 국제면허만 발급받고 한국 면허증을 두고 오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 • 코스타리카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습니다. 1GB/7일 $3.9, 2GB/15일 $7.05, 3GB/30일 $10.21, 5GB/30일 $16.5, 10GB/30일 $30.66, 20GB/30일 $55.83 여섯 가지 고정 용량 중에서 고르게 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6.5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7일이면 92,400~138,600원
몬테베르데 운무림
몬테베르데 (산타엘레나 · 운무림 보호구역)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운무림 보호구역 안쪽에는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 확인 메일 스크린샷을 미리 준비하세요
- • 몬테베르데로 올라가는 길에는 비포장 구간이 많아 4WD 차량이 필요합니다. 렌터카를 예약할 때 차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 코스타리카 에코투어는 예약이 온라인 위주라, 현지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인기 있는 투어는 마을에 도착한 뒤 알아보면 이미 마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 • 데이터를 적게 쓰는 편이라면 2GB/15일 $7.05도 후보입니다. 3GB/30일 $10.21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10.21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마누엘안토니오 해변
케포스 · 마누엘안토니오 국립공원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바다 영상은 용량이 큽니다 — 릴스 몇 개만 올려도 하루 1GB가 금방 넘어갑니다
- • 국립공원 안에서는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있어, 입장권 QR과 투어 바우처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 해변 투어도 온라인 예약이 기본이라 이동 중에 확인하고 결제할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 • 5GB/30일 $16.5와 3GB/30일 $10.21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영상을 올릴 계획이 있으면 5GB 쪽이 마음 편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6.5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렌터카 일주
산호세 · 아레날 · 몬테베르데 · 마누엘안토니오 · 우비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렌터카 일주는 내비게이션을 하루 종일 켜두게 되어, 코스타리카 일정 중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유형입니다
- • 비포장 구간이 많고 우기에는 노면이 더 나빠집니다 — 4WD 차량과 오프라인 지도를 함께 준비하세요. 국립공원 진입로처럼 신호가 끊기는 구간에서는 미리 받아둔 지도만 남습니다
- • 코스타리카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가지고 가면 입국 후 90일까지 운전할 수 있으니, 렌터카 인수 때 두 가지를 같이 내면 됩니다
- • 10GB/30일 $30.66과 20GB/30일 $55.83의 차이는 $25.17입니다. 10일 일정에서 20GB를 다 쓰는 경우는 드무니 10GB로 시작하고 모자라면 충전하는 편이 낫습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30.66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0일이면 132,000~198,000원
산호세 출장
산호세 (에스카수 · 산타아나 업무지구)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상회의는 720p로 낮춰도 시간당 약 500MB를 씁니다. 하루 한 시간이면 사흘에 1.5GB입니다
- • 서울과 -15시간이라 한국 본사와 겹치는 근무시간이 사실상 없습니다. 한국 오전 9시는 코스타리카 전날 오후 6시, 한국 오후 6시는 코스타리카 당일 새벽 3시입니다 — 카카오톡 통화는 코스타리카 저녁 6시~9시(한국 오전 9시~정오)로 잡으면 양쪽 다 무리가 없습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꽂아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카카오톡 인증과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들어옵니다
- • 짧은 출장이면 3GB/30일 $10.21, 자료를 많이 주고받을 예정이면 5GB/30일 $16.5을 보세요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10.21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Liberty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휴대폰에 "Liberty"라고 뜨는데 맞나요? 후기에는 모비스타라고 되어 있던데요
맞습니다. Liberty Latin America가 2021년 8월 텔레포니카의 코스타리카 이동통신 사업을 인수했고, 2022년에 Movistar가 Liberty 브랜드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쓴 한국 블로그 후기에는 아직 "모비스타"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망의 새 이름이니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국립공원 안에서 데이터가 안 됩니다
산악·밀림 구간에는 신호가 닿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eSIM 문제가 아니라 지형 문제라 설정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트레일에 들어가기 전에 오프라인 지도를 켜두고, 투어 바우처는 캡처해 두세요. 도로로 나오면 대개 몇십 초 안에 다시 붙습니다. 그래도 안 붙으면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보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코스타리카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한국이 새벽 시간이면 발송 자체가 늦어지는 서비스도 있으니 시차도 함께 고려하세요.
생각보다 데이터가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야생동물 사진과 영상은 용량이 큽니다.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코스타리카 여행 경험을 들려주세요
솔직한 후기로 다른 여행자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