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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아타카마 사막·파타고니아 등 칠레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칠레 eSIM 가이드 2026

산티아고 · 아타카마 · 파타고니아 · 발파라이소

WOM 회선 · 무제한은 하루 3GB 공정사용 · 시차 -13/-12시간

칠레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WOM

구 넥스텔 칠레 · 2026년 9월 확인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비자

무비자 90일

한국 일반여권 · 관광 목적

시차

-13시간 / -12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12시간

시간대

전국이 같지 않습니다

본토 · 마가야네스 · 이스터섬

국내 이동

국내선 비행이 기본

남북 길이 4,000km 이상

칠레 여행에서 먼저 챙기셔야 할 것

  • • 투어리스트 카드(Tarjeta de Turismo) — 입국할 때 PDI가 전자 형태로 발급합니다. 호텔 부가세 면제에 필요하니 PDF와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세요.
  • • 출발 날짜 기준 시차 확인 — 칠레는 서머타임을 시행합니다. -13시간일 수도, -12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 • 국내선 예약 확인서와 오프라인 지도 — 아타카마 사막과 파타고니아 트레킹 구간에는 신호가 잡히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무비자 90일, 그리고 꼭 챙겨야 할 투어리스트 카드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이라면 사전 비자 없이 최대 90일까지 칠레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입니다.

✅ 무비자 90일 — 칠레 이민청 기준

칠레 이민청(Servicio Nacional de Migraciones)은 관광 목적 입국을 Permanencia Transitoria(법률 21.325)로 처리하고, 체류 기간은 90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적에 대해 사전 허가나 비자가 필요 없다고 안내하며, 한국 일반여권은 무비자 90일 대상에 포함됩니다. 칠레 안에서 한 차례 연장하는 제도도 있지만 유료이고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 투어리스트 카드를 잃어버리면 호텔에서 19%를 더 냅니다

입국할 때 칠레 수사경찰(PDI)이 투어리스트 카드(Tarjeta de Turismo)를 발급합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쓴 종이였지만 지금은 전자 형태로 발급됩니다. 이 카드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호텔 부가세 19% 면제를 받기 위한 필수 서류이고, 체크인 때 여권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체크아웃 전까지 제시하지 못하면 숙소는 19%를 그대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분실해도 온라인으로 무료 재발급됩니다 — 단,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정규 국경에서 입국하셨다면 PDI 온라인 창구(pdichile.cl의 “Duplicado de tarjeta de turismo”, pdivirtual.cerofilas.gob.cl)에서 무료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 인적사항면과 입국 기록을 업로드해야 하므로 데이터와 파일이 필요합니다. 공항을 나서기 전에 eSIM이 붙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처리됩니다.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칠레에는 엔텔(Entel), 모비스타르(Movistar), 클라로(Claro), WOM이 있지만 저희 칠레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WOM 한 곳이고, 엔텔·모비스타르·클라로는 아닙니다.

WOM (구 넥스텔 칠레)

접속 기록

휴대폰 화면에는 WOM으로 표시됩니다. 오래된 한국 블로그에 나오는 “넥스텔”과 같은 회사입니다

이름 확인: 지금도 WOM이 맞습니다 (2026년 9월 26일 웹 확인)

칠레 통신사 이름은 한 번 크게 바뀐 적이 있습니다. 1999년에 세워진 넥스텔 칠레가 2015년 7월 노바토르 파트너스에 인수되면서 WOM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 뒤 회생 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채권단 소유로 전환됐지만, 브랜드 이름은 지금도 WOM 그대로이고 가입자 수 기준으로는 칠레 2위 사업자입니다. 휴대폰에 처음 보는 이름이 떠서 eSIM이 잘못된 줄 아는 분들이 계셔서 미리 적어 둡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이고, 칠레처럼 이동 거리가 긴 나라에서는 손해가 특히 큽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칠레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칠레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칠레의 시간대는 하나가 아닙니다

칠레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자주 틀리는 것이 시차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로 서머타임을 시행하고, 둘째로 전국이 같은 시간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① 서머타임 때문에 시차가 -13시간과 -12시간 사이에서 바뀝니다

칠레 본토는 겨울에 UTC-4, 서머타임 기간에는 UTC-3입니다. 한국은 UTC+9이므로 겨울에는 -13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12시간이 됩니다. 서머타임은 9월 첫째 토요일에 시작해 이듬해 4월 첫째 토요일에 끝나는 규칙이고, 2026-27 시즌은 2026년 9월 6일에 시작했습니다. 남반구라 한국과 계절이 반대라는 점까지 겹쳐서 헷갈리기 쉬우니, 출발 날짜 기준으로 한 번 확인하고 가세요.

② 파타고니아는 서머타임을 쓰지 않습니다

토레스델파이네로 가는 관문인 푼타아레나스와 푸에르토나탈레스가 있는 마가야네스 주(Magallanes y Antártica Chilena)는 2018년부터 연중 UTC-3으로 고정이고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머타임 기간에는 산티아고와 시각이 같지만, 겨울에는 산티아고보다 1시간 빠릅니다. 국내선 표를 볼 때 이 한 시간이 문제가 됩니다.

③ 이스터섬은 본토보다 2시간 느립니다

이스터섬(Isla de Pascua)은 본토와 2시간 차이가 납니다. 본토가 서머타임으로 한국과 -12시간일 때 이스터섬은 한국과 -14시간이 되는 셈입니다. 산티아고에서 이스터섬으로 넘어가는 날에는 도착 시각과 픽업 시간을 현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하세요

  • • 휴대폰 시계를 자동 설정으로 두세요. 이동할 때마다 알아서 맞춰집니다.
  • • 다만 알람은 자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새벽 국내선이 있는 날은 전날 밤에 다시 확인하세요.
  • • 한국 가족과 통화 시간을 정할 때는 -12시간인지 -13시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한 시간 차이로 한밤중에 전화가 갑니다.
  • • 세계시계에 산티아고를 추가해 두시면 계산할 일이 없습니다.

남북 4,000km — 국내선과 신호 없는 구간을 전제로 준비하세요

칠레는 남북으로 4,000km가 넘습니다. 산티아고에서 북쪽 아타카마 사막, 남쪽 파타고니아까지 한 번에 도는 일정이라면 국내선 비행이 기본이고, 육로로 대체하려면 이동에만 하루 이상을 쓰게 됩니다. 이 구조가 데이터 사용 방식을 결정합니다.

공항과 산길에서 데이터가 가장 급해집니다

  • • 국내선은 앱 체크인과 모바일 탑승권이 기본입니다. 공항 Wi-Fi가 붐빌 때 로그인이 안 되면 곤란해집니다.
  • • 아타카마 사막의 투어 구간과 파타고니아(토레스델파이네)의 트레킹 구간에는 신호가 잡히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나 푸에르토나탈레스 같은 거점 마을을 떠나기 전에 준비를 끝내세요.
  • • 이동과 환승 대기 시간이 길어서, 그 시간에 지도·메신저·예약 확인을 계속 들여다보게 됩니다. 칠레가 생각보다 데이터를 많이 쓰는 나라인 이유입니다.

거점 마을을 떠나기 전에 내려받아 둘 것

  • • 오프라인 지도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주변, 토레스델파이네 일대, 그리고 숙소 위치까지.
  • • 국내선 탑승권과 버스표는 PDF와 스크린샷으로. 링크는 신호가 없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 • 투어 가이드·드라이버 연락처와 집합 시간도 화면 캡처로 남겨두세요.
  • • 숙소 바우처와 국립공원 입장 예약도 미리 저장하세요.
  • • 신호가 끊겼다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면 복구가 빠릅니다.
  • • 네트워크 선택은 반드시 자동으로. 수동 고정이 산길에서 가장 크게 손해입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칠레 여행은 보통 10~14일입니다. 인천에서 산티아고까지 직항이 없어 경유가 필요하고, 산티아고만 보고 오는 분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일 단위로 붙는 로밍 요금제는 일정이 길어질수록 그대로 불리해집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산티아고 + 아타카마 10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0일 = 132,000원
  • • KT 15,000원 × 10일 = 150,000원
  • • SKT 19,800원 × 10일 = 198,000원
  • • 저희 칠레 5GB/30일 $12.23 또는 10GB/30일 $22.37

파타고니아까지 붙는 14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4일 = 184,800원
  • • KT 15,000원 × 14일 = 210,000원
  • • SKT 19,800원 × 14일 = 277,200원
  • • 저희 칠레 10GB/30일 $22.37, 사진·영상이 많다면 20GB/30일 $40.08

무제한은 계산을 한 번 해보고 고르세요

칠레 무제한은 3일 $20.56, 5일 $26.87, 7일 $31.38, 10일 $43.35, 15일 $63.49, 30일 $86.66입니다. 그런데 무제한 10일 $43.35보다 10GB/30일 $22.37이 더 싸고 유효기간도 깁니다. 무제한 15일 $63.49와 20GB/30일 $40.08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무제한이라고 해도 하루 3GB까지만 정상 속도이고 그 뒤로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매일 영상을 올리거나 노트북을 테더링하실 분이 아니라면 용량제 쪽이 대체로 이득입니다.

핵심은 한국 번호를 살려두는 것입니다

로밍을 끊는다고 한국 번호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유심은 그대로 꽂아둔 채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카카오톡 인증번호와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오고,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다만 시차가 12~13시간이라 한국이 새벽일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세요 — 한국 업무 시간이 필요한 인증은 칠레 기준 저녁~밤에 처리하시는 편이 수월합니다.

※ 로밍 요금은 통신사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금액은 2026년 9월 기준 공시 요금이니 출발 전 각 통신사 앱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호텔 19% 부가세 면제 — 외국인 관광객만 받을 수 있습니다

칠레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혜택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숙박 요금의 19% 부가세(IVA)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2주 일정이라면 숙박비의 5분의 1에 가까운 금액이라 무시할 수 없습니다.

✅ 면제를 받으려면 세 가지가 모두 맞아야 합니다

  • •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을 것 — 체크인 때 여권과 투어리스트 카드를 함께 제시합니다. 일행이 여러 명이면 전원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 • 외화 또는 해외 발급 카드로 결제할 것 — 미국 달러 등 외화 현금이나 한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결제해야 합니다. 칠레 페소 현금으로 내면 면제가 되지 않습니다.
  • • 숙소가 칠레 국세청(SII)에 등록돼 있을 것 — 작은 숙소는 등록이 안 돼 있어 면제를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를 못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19%가 붙습니다

체크인 전에 투어리스트 카드를 잃어버렸거나 체크아웃 전까지 제시하지 못하면, 숙소는 19%를 정상적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자 카드로 발급되므로 받자마자 PDF로 저장하고 스크린샷도 함께 남겨두세요. 분실했다면 PDI 온라인 창구에서 무료로 재발급받을 수 있지만, 그것도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예약 전에 숙소에 직접 물어보세요

모든 숙소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조건도 바뀔 수 있습니다. 예약하시기 전에 “외국인 관광객 IVA 면제가 되는지, 어떤 결제 수단이어야 하는지”를 숙소에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메일이나 메신저로 미리 물어보면 체크인 때 실랑이할 일이 없습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입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산티아고에 도착해서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인천에서 산티아고는 직항이 없어 경유를 포함하면 하루를 넘게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매장을 찾아다닐 체력이 남아 있기 어렵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도착 당일 아타카마나 파타고니아행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일정이면 공항에서 쓸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 • 투어리스트 카드 재발급과 숙소 예약 확인은 데이터가 있어야 열립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칠레 eSIM 요금제와 가격

💰 칠레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칠레 무제한은 공정사용이 적용됩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 그리고 무제한 10일 $43.35보다 10GB/30일 $22.37이 더 싸니, 결제 전에 두 가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칠레는 이동 거리가 길고 공항·터미널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깁니다. 그 시간에 지도와 메신저, 예약 확인을 계속 보게 되므로 도시만 도는 일정보다 데이터가 더 나갑니다. 일정 길이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산티아고·발파라이소 중심 5~7일 — 3GB

지도·메신저·검색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3GB/30일 $7.61

산티아고 + 아타카마 10일 안팎 — 5GB

국내선 체크인과 투어 예약 확인이 붙는 경우. 5GB/30일 $12.23

아타카마 + 파타고니아 14일 안팎 — 10GB

이동이 많고 사진 업로드도 하는 일반적인 종주 일정. 10GB/30일 $22.37

사진·영상이 많거나 노트북 테더링 — 20GB

20GB/30일 $40.08. 무제한이 필요하다면 10일 $43.35, 15일 $63.49입니다

무제한은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 하루 3GB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칠레는 용량제 가격이 낮은 편이라 무제한 10일 $43.35보다 10GB/30일 $22.37이 싸고 유효기간도 깁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용량제를 고르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13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12시간

칠레 본토는 겨울에 UTC-4, 서머타임 기간에는 UTC-3입니다. 한국은 UTC+9이므로 시차가 -13시간과 -12시간 사이에서 바뀝니다. 서머타임은 9월 첫째 토요일에 시작해 이듬해 4월 첫째 토요일에 끝나고, 2026-27 시즌은 2026년 9월 6일에 시작했습니다. 출발 날짜 기준으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머타임 기간(-12시간) 기준으로 보면 서울이 낮 12시일 때 산티아고는 같은 날 자정이고, 산티아고에서 저녁 7시에 한국으로 카카오톡 통화를 걸면 한국은 다음 날 오전 7시라 통화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칠레에서 한낮에 걸면 한국은 한밤중입니다 — 사진을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전화는 한 번 더 생각하세요. 그리고 파타고니아(마가야네스 주)는 연중 UTC-3, 이스터섬은 본토보다 2시간 느리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휴대폰 세계시계에 산티아고를 추가해 두시면 계산할 일이 없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33: 경찰 (Carabineros)
  • • 131: 구급 (SAMU)
  • • 132: 소방 (Bomberos)
  • • 칠레에서는 유럽식 통합번호 112가 안정적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위 세 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 • 현지 경찰·구급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오래된 번호를 적어두는 대신, 출발 전에 주재국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번호를 확인해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칠레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산티아고에서 아타카마나 파타고니아까지는 국내선으로 이동해야 할 만큼 멉니다. 대사관 주소와 연락처는 출발 전에 저장해 두시고, 신호가 없는 구간에서도 열리도록 스크린샷으로 남겨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칠레는 남북으로 4,000km가 넘어 지역 간 이동이 국내선 위주이고, 아타카마·파타고니아처럼 신호가 아예 잡히지 않는 구간도 있어 같은 일정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현지에서 모자라는 것보다 낫습니다.

산티아고 단기 여행

산티아고 (라스타리아 · 벨라비스타 · 산크리스토발 언덕 · 발파라이소 당일치기)

3박 4일약 3GB

일자별 사용량

1일차공항 도착, 지하철·택시 앱 설치, 숙소 이동약 600MB
2일차시내 도보 관광, 구글맵 길찾기와 식당 검색약 900MB
3일차발파라이소 당일치기, 버스 예매 확인과 사진 전송약 900MB
4일차쇼핑, 공항 이동, 사진 업로드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산티아고 시내에서는 지하철·택시 앱과 구글맵을 길에서 계속 켜두게 됩니다 — 짧은 일정에서도 데이터는 여기서 가장 많이 나갑니다
  • • 시차는 서머타임에 따라 -13시간과 -12시간 사이에서 바뀝니다. 한국 가족·회사와 통화 시간을 잡으실 거라면 출발 직전에 현재 시차를 다시 확인하세요
  • • 3GB/30일 $7.61은 무제한 3일 $20.56보다 $12.95 쌉니다 — 이 정도 일정에 무제한을 살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꽂아 두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받아야 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7.61 (무제한 3일 $20.56보다 $12.95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아타카마 사막

산티아고 경유 · 산페드로데아타카마 (달의 계곡 · 엘타티오 간헐천 · 알티플라노 호수)

5박 6일약 5GB

일자별 사용량

1일차산티아고 도착, 칼라마행 국내선 탑승과 사막 마을 이동약 1GB
2~3일차투어 예약, 달의 계곡·소금 호수 사진 전송약 2GB
4~5일차새벽 간헐천 투어와 별 투어, 숙소에서 사진 업로드약 1.5GB
6일차칼라마 복귀, 산티아고 경유 귀국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칠레는 남북으로 4,000km가 넘어 지역 간 이동이 국내선 위주입니다 — 공항 대기와 환승 시간에 쓰는 데이터도 계산에 넣으세요
  • • 사막 투어 구간에는 신호가 아예 잡히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숙소 Wi-Fi가 될 때 오프라인 지도와 투어 정보를 미리 받아두세요
  • • 5GB/30일 $12.23은 무제한 5일 $26.87보다 $14.64 쌉니다
  • • 별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 올리실 계획이면 한 단계 위인 10GB/30일 $22.37을 보세요 — 사막에서 찍은 영상은 한 편만 올려도 용량이 큽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2.23 (무제한 5일 $26.87보다 $14.64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파타고니아 · 토레스델파이네

푼타아레나스 · 푸에르토나탈레스 · 토레스델파이네 (W 트레킹)

9박 10일약 9~10GB

일자별 사용량

1~2일차산티아고 경유 푼타아레나스 국내선, 푸에르토나탈레스 이동과 장비 준비약 2GB
3~6일차W 트레킹, 산장에 도착했을 때만 사진 전송과 안부 연락약 3GB
7~8일차공원 주변 이동, 밀린 사진·영상 몰아서 업로드약 3GB
9~10일차푼타아레나스 복귀, 산티아고 경유 귀국약 1.5GB

알아두면 좋은 점

  • • 트레킹 구간은 신호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 오프라인 지도와 코스 정보를 출발 전에 받아두고, 연락은 산장이나 마을에 내려왔을 때 몰아서 하세요
  • • 신호를 못 잡는 시간이 길어 총 사용량은 의외로 적지만, 마을로 내려온 날에 업로드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 • 10GB/30일 $22.37은 무제한 10일 $43.35보다 $20.98 쌉니다. 신호가 없는 날이 섞이는 일정에서는 무제한이 값을 못 합니다
  • • 무제한도 공정사용입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 파타고니아까지도 국내선 이동이 기본입니다. 산티아고 환승 대기가 길어지는 일정이면 공항에서 쓰는 데이터를 더 잡으세요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22.37 (무제한 10일 $43.35보다 $20.98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0일이면 132,000~198,000원

이스터섬(라파누이)

산티아고 경유 · 이스터섬 (항가로아 · 아후통가리키 · 라노라라쿠)

4박 5일약 2GB

일자별 사용량

1일차산티아고 도착과 경유 대기, 이스터섬행 국내선약 600MB
2~3일차모아이 유적 이동, 사진 촬영과 메신저약 600MB
4~5일차섬 일주, 산티아고 복귀와 귀국 준비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스터섬은 본토에서 태평양으로 한참 떨어진 섬이라 통신 사정이 본토와 다릅니다 — 구매 전에 상품 페이지의 커버리지 표기를 확인하시고, 지도는 반드시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실제로 데이터를 가장 많이 쓰는 구간은 섬이 아니라 산티아고 경유 대기 시간입니다
  • • 이 일정에는 2GB/15일 $5.33이면 충분합니다. 더 가볍게 쓰시려면 1GB/7일 $3.03, 여유를 두시려면 3GB/30일 $7.61이 있습니다
  • • 섬까지 가는 국내선은 산티아고 출발이라, 본토 일정과 묶으면 같은 eSIM 한 장으로 이어서 쓰게 됩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5.33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남미 일주 중 칠레 종단 구간

산티아고 · 아타카마 · 호수지구 · 파타고니아

13박 14일약 18GB

일자별 사용량

1~3일차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 국내선 일정 조율약 3GB
4~7일차북부 아타카마 국내선 이동과 사막 투어약 4GB
8~11일차남부 호수지구·파타고니아 이동, 사진 업로드약 6GB
12~14일차산티아고 복귀, 다음 구간 준비와 밀린 업로드약 5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요금제는 칠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페루처럼 국경을 넘는 구간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 칠레 안에서만 남북 4,000km가 넘어 이동이 대부분 국내선입니다. 2주 일정이면 공항과 기내 대기에서 쓰는 데이터만 모아도 하루치가 나옵니다
  • • 아타카마와 파타고니아에는 신호가 잡히지 않는 구간이 있으니, 도시에 있을 때 오프라인 지도를 구간별로 받아두세요
  • • 20GB/30일 $40.08은 무제한 15일 $63.49보다 $23.41 쌉니다
  • • 하루 3GB에 가까운 사용이 2주 내내 이어질 것 같을 때만 무제한을 고려하세요 (공정사용: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40.08 (무제한 15일 $63.49보다 $23.41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4일이면 184,800~277,2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WOM를 시도해 보세요.
  5.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칠레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한국 은행 앱처럼 한국 영업시간이 필요한 인증은 칠레 기준 저녁~밤에 하시면 됩니다.

무제한 요금제인데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제한에 걸리신 것입니다. 하루 3GB까지는 정상 속도이고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이 되면 복구됩니다.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를 꺼두시면 3GB가 훨씬 오래 갑니다. 참고로 무제한 10일 $43.35보다 10GB/30일 $22.37이 더 쌉니다.

휴대폰 시각이 예상과 다릅니다

칠레는 서머타임을 시행하고, 전국이 같은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본토는 서머타임 기간에 UTC-3, 겨울에는 UTC-4이고, 마가야네스 주(푼타아레나스·푸에르토나탈레스)는 연중 UTC-3, 이스터섬은 본토보다 2시간 느립니다. 휴대폰 시계를 자동 설정으로 두면 알아서 맞춰지지만, 새벽 국내선이 있는 날은 전날 밤에 알람을 다시 확인하세요.

아타카마·파타고니아에서 신호가 끊겨요

두 지역 모두 신호가 잡히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거점 마을(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푸에르토나탈레스)을 떠나기 전에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 PDF를 내려받아 두세요. 신호가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면 복구가 빠릅니다. 네트워크는 반드시 자동 선택으로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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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두시고, 오프라인 지도와 국내선 탑승권도 함께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