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AT&T 또는 T-Mobile·Verizon
상품에 따라 붙는 망이 다릅니다 — 기록상 5G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2.1
AT&T 한 망 상품
3~4일 일정이면
2GB / 15일 $3.44
또는 3GB / 30일 $4.8
20GB부터 뒤집힙니다
두 망 $24.8 · AT&T $25.54
작은 용량은 AT&T, 큰 용량은 두 망 쪽
무제한
AT&T 쪽에만 있습니다
공정사용 — 하루 3GB 후 약 1Mbps, 다음 날 복구
겨울
배터리가 먼저 문제입니다
NWS 오헤어 1월 평년 평균 최고 31.6°F(약 -0.2°C)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외교부 표기: 하와이 제외한 지역
입국
ESTA · 전자여권 필수
승인 후 2년 유효 · 1회 최대 90일 체류
시차
-14시간 / -15시간
중부시간 — 서머타임 -14, 그 외 -15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미국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9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ESTA 요건과 수수료는 미국 CBP 공식 ESTA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같은 날 확인했습니다. 수수료는 최근에 바뀐 항목이라 결제 직전 화면의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 • 기온은 미국 기상청(NWS) 시카고 오헤어 1991~2020년 평년값입니다. 그해 겨울 날씨가 아니라 30년 평균이라는 뜻입니다.
시카고에서 데이터 이야기는 결국 배터리 이야기입니다
다른 도시 가이드라면 요금제부터 시작했을 겁니다. 시카고는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겨울 시카고에서 연결이 끊기는 가장 흔한 이유는 신호가 아니라 배터리이기 때문입니다.
확인된 사실 두 개를 붙여 보면 이렇게 됩니다
- • 애플 공식 지원 문서: 아이폰·아이패드는 주위 온도 0~35°C(32~95°F)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 작동 범위를 벗어난 아주 추운 곳에서 쓰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일시적으로 짧아질 수 있고, 기기가 꺼질 수도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따뜻한 곳으로 돌아오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너무 차가워지면 충전이 안 되거나 충전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 • 미국 기상청(NWS) 시카고 오헤어 1991~2020년 평년값: 1월 평균 최고 31.6°F(약 -0.2°C), 평균 최저 18.8°F(약 -7.3°C), 월평균 25.2°F(약 -3.8°C). 12월 월평균은 30.5°F, 2월 월평균은 28.8°F입니다.
- • 결론: 한겨울 시카고는 가장 따뜻한 시간대의 평년값조차 애플이 말하는 작동 범위의 아래쪽 경계(0°C) 밑입니다. "추워서 배터리가 좀 빨리 닳는다"가 아니라, 제조사가 설계 범위 밖이라고 명시한 조건에서 하루 종일 들고 다니시는 겁니다.
배터리가 죽으면 같이 죽는 것들
- • 지도 — 낯선 블록에서 방향을 못 잡습니다. 겨울 시카고에서 길을 헤매는 건 단순한 불편이 아닙니다.
- • 승차권 — 휴대폰으로 교통 요금을 내고 계셨다면 개찰구 앞에서 멈춥니다.
- • 결제 — 지갑을 두고 휴대폰 결제만 쓰시는 분은 커피 한 잔도 못 삽니다.
- • 예약 확인 — 식당, 전망대, 크루즈 예약 화면이 전부 휴대폰 안에 있습니다.
- • 연락 — 일행과 떨어졌을 때 연결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 시카고 겨울 실전 수칙
- •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니라 준비물입니다. 겨울 시카고에서는 "혹시 몰라서"가 아니라 "당연히" 챙기세요.
- • 휴대폰을 바깥 주머니에 넣지 마세요. 코트 안쪽 주머니, 체온에 가까운 쪽이 낫습니다. 보조배터리도 같이 안쪽에 두세요 — 배터리도 추우면 힘을 못 씁니다.
- • 바깥에서 오래 꺼내 들고 있지 마세요. 사진을 찍고 바로 안쪽 주머니로. 지도를 계속 켜두고 손에 든 채 걷는 것이 가장 나쁜 조합입니다.
- • 갑자기 꺼졌다고 고장 난 게 아닙니다. 애플 안내대로라면 따뜻한 실내에 들어가 온도가 올라오면 다시 켜집니다. 급하게 히터에 대고 녹이지는 마세요.
- • 지도는 오프라인으로 미리 받아두세요. 화면을 켠 채 계속 통신하는 것보다 배터리도 데이터도 아낍니다.
- • 실내에 들어갈 때마다 충전하세요. 시카고 겨울 일정은 어차피 실내를 자주 거칩니다. 카페·박물관·쇼핑몰에 들어가면 일단 꽂는 습관을 들이세요.
- • 터치되는 장갑은 손이 시린 문제만 해결하는 게 아닙니다. 장갑을 벗었다 꼈다 하는 시간만큼 휴대폰이 바깥 공기에 노출됩니다.
- • 중요한 화면은 캡처해 두세요. 탑승권, 예약 확인, 숙소 주소, 항공편 번호.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때 앱을 새로 여는 것보다 사진첩을 여는 편이 빠릅니다.
요금제 고르기 — 이 페이지에는 두 종류가 섞여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쓰실 수 있는 요금제는 붙는 망이 두 갈래입니다. AT&T 한 망에 붙는 상품과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는 상품입니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 — 어느 쪽이 싼지가 용량에 따라 뒤집힙니다.
작은 용량: AT&T 한 망 쪽이 쌉니다
- • 1GB / 7일 — AT&T $2.1, T-Mobile·Verizon 두 망 $3.65
- • 2GB / 15일 — AT&T $3.44, 두 망 $5.45
- • 5GB / 30일 — AT&T $7.5, 두 망 $11.72
- • 10GB / 30일 — AT&T $14.31, 두 망 $18.15
- • 3GB / 30일은 AT&T 쪽에 $4.8로 있습니다.
20GB에서 뒤집힙니다 — 두 금액을 나란히 보세요
- • 20GB / 30일 — T-Mobile·Verizon 두 망이 $24.8, AT&T 한 망이 $25.54입니다. 여기서 순서가 바뀝니다.
- • 50GB / 30일 — 두 망이 $48.41, AT&T가 $56.97입니다.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 • 기억하기 쉽게 정리하면 10GB까지는 AT&T, 20GB부터는 두 망 쪽입니다.
두 망 쪽에만 있는 기간 조합
- • 5GB / 7일 $5.78 · 5GB / 15일 $10.4
- • 10GB / 7일 $14.69 · 10GB / 15일 $16.17
- • 20GB / 15일 $22.28
- • 10GB / 365일 $55.69 — 1년 동안 천천히 쓰는 조합입니다. 시카고에 여러 번 오실 분이라면 한 번 보세요.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 방식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AT&T 한 망 쪽에만 있고, 3일 $12.92 · 5일 $17.8 · 7일 $20.61 · 10일 $27.82 · 15일 $39.95 · 30일 $53.38입니다.
- • 이 요금제들은 공정사용 방식입니다. 하루 3GB까지는 정상 속도로 쓰시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 "무제한이니까 마음껏"이 아니라 "하루 3GB씩 매일"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 제한이 걸린 상태에서도 지도와 메신저는 대체로 쓸 만하지만, 고화질 영상 업로드는 답답해집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2026년 9월 기준 일 정액 요금)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시카고 5일 일정으로 곱해 보면
- • LG U+ 13,200원 × 5일 = 66,000원
- • KT 15,000원 × 5일 = 75,000원
- • SKT 19,800원 × 5일 = 99,000원
- • 저희 AT&T 5GB/30일 $7.5 — 유효기간이 30일이라 5일 일정을 넉넉히 덮습니다.
- • 영상까지 넉넉하게 쓰고 싶으시면 AT&T 무제한 5일 $17.8도 있습니다(공정사용 기준 하루 3GB).
오헤어와 미드웨이 — 내리자마자 해야 할 일
시카고에는 국제선이 주로 들어오는 오헤어(O’Hare, ORD)와, 국내선 중심의 미드웨이(Midway, MDW) 두 공항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오시면 오헤어입니다.
먼저 — 게이트를 나오기 전에 eSIM 연결을 확인하세요
시카고교통공사(CTA)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오헤어의 블루라인(Blue Line) 역은 터미널 1·2·3과 바로 연결되는 'lower level concourse'(지하 콘코스)에 있습니다. 즉 짐을 찾고 표지판을 따라가면 지하로 내려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지하에서 처음으로 eSIM을 켜고 "왜 연결이 안 되지"를 시작하면 피곤해집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터미널 안에 있을 때 회선을 켜고, 지도 앱이 실제로 열리는지까지 확인하고 나서 내려가세요.
오헤어 → 시내: 블루라인 (CTA 공식 안내 기준)
- • 블루라인이 오헤어와 시내를 직접 연결합니다.
- • 역은 터미널 1·2·3과 연결된 지하 콘코스에 있습니다.
- • 시내까지 보통 40~45분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 • 블루라인 열차는 하루 24시간, 주 7일 운행합니다 — 늦은 밤 도착이라도 선택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미드웨이 → 시내: 오렌지라인
- • 오렌지라인이 미드웨이와 시내를 직접 연결합니다.
- • 역은 터미널 건물 바로 동쪽에 있고, 실내로 이어진 통로로 연결됩니다 — 겨울에 이건 꽤 큰 차이입니다.
- • 시내까지 보통 20~25분이라고 안내합니다.
- • 심야 시간대에는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밤늦은 도착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요금 — 확인일 기준이며 바뀝니다
- • CTA 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 L 기본 $2.50, 오헤어역에서 출발할 때 $5, 버스 $2.25.
- • 1회권(Single-trip Ventra Ticket)은 $3, 오헤어에서는 $5입니다.
- • 기간권은 1일권 $5 · 3일권 $15 · 7일권 $20입니다.
- • 비접촉(컨택리스) 결제도 받습니다.
- • 요금 체계와 금액은 바뀝니다. 결제 직전에 공식 페이지나 개찰구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데이터 관점에서의 조언
- • 결제 수단은 지상에서 준비하세요. 앱으로 표를 사거나 카드를 등록하실 거라면,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끝내두세요.
- • 숙소 주소는 캡처해 두세요. 한국 주소 체계와 달라 받아 적기가 까다롭습니다. 캡처는 신호가 없어도 열립니다.
- • 겨울 도착이면 배터리부터 보세요. 비행기에서 내린 직후가 배터리가 가장 애매한 시점이고, 바로 추운 곳으로 나가게 됩니다. 터미널에서 잠깐 충전하고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루프와 L — 신호가 끊기는 자리가 있습니다
시카고 도심을 도는 고가철도를 L이라고 부르고, 도심을 한 바퀴 감는 그 고가 구간 때문에 이 동네를 루프(The Loop)라고 부릅니다. 머리 위로 열차가 지나가는 그 풍경이 시카고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L은 계속 고가로만 달리지 않습니다
일부 노선은 도심 구간에서 지하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지하 구간에는 신호가 끊기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느 역, 어느 구간이 그렇다고 단정해서 적지는 않겠습니다 — 구간과 시점에 따라 다르고, 저희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확실한 건 "지하에 있는 동안 데이터가 안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건 eSIM 고장이 아닙니다.
대응은 어렵지 않습니다
- • 지도는 오프라인으로 미리 저장. 출발 전 한국에서 루프·리버노스·미시간 호수변 일대를 통째로 받아두세요.
- • 탈 노선과 방향은 지상에서 확인. 내려가기 전에 화면을 한 번 띄워두면 지하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승차권·예약 화면은 캡처. 지하에서 로딩을 기다리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마세요.
- • 끊겼다고 설정을 만지지 마세요. 지상으로 올라오거나 열차에서 내리면 대개 알아서 다시 붙습니다. 이때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고정해 버리면 오히려 더 오래 안 잡힙니다.
루프에서 걸어 다니는 동선이라면 데이터는 많이 안 듭니다
루프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크기입니다. 밀레니엄 파크는 시카고시 공식 안내 기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열고 입장은 무료이며, 거울처럼 도심을 비추는 클라우드 게이트(Cloud Gate)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길이 66피트, 높이 33피트, 무게 110톤이라고 시카고시가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동선은 지도와 카메라 위주라 데이터를 많이 먹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확 늘어나는 건 찍은 사진과 영상을 그 자리에서 올릴 때입니다 — 그건 숙소 와이파이로 미루셔도 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운영시간·규정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건축 리버 크루즈와 호수변 — 그리고 겨울에는 안 합니다
시카고를 한 번만 본다면 강에서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고층 건물이 강을 따라 늘어선 구조라, 배 위에서 올려다보는 각도가 거리에서는 안 나옵니다.
시카고 건축 센터(Chicago Architecture Center) 리버 크루즈 — 공식 안내 기준
- • 90분 코스이고, 건축 센터에서 교육받은 도슨트가 배 위에서 직접 설명합니다.
- • 출발지는 시카고 리버워크의 미시간 애비뉴 & 와커 드라이브(112 E. Wacker Drive)입니다.
- • 3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일 운항한다고 안내합니다.
- • 출발 30분 전까지 도착하라고 안내하고, 주말·공휴일·해질녘 시간대는 매진되는 경우가 잦아 미리 예매를 권합니다.
- • 한겨울 일정이라면 이 크루즈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12월~2월에 가신다면 처음부터 실내 중심으로 짜세요.
배 위에서 데이터와 배터리가 동시에 줄어듭니다
- • 90분 내내 사진과 영상을 찍게 됩니다. 촬영 자체는 데이터를 쓰지 않지만, 자동 백업이 켜져 있으면 그 자리에서 업로드가 시작됩니다. 모바일 데이터 백업은 꺼두세요.
- • 강 위는 바람이 셉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손과 기기가 더 빨리 차가워집니다. 애플 안내대로라면 그만큼 배터리가 더 빨리 줄어듭니다. 탑승 전에 충전해 두세요.
- • 손목 스트랩이나 고리를 쓰세요. 강 위에서 떨어뜨리면 회수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시간 호수변과 리버워크
시카고는 도심 동쪽이 통째로 미시간 호수입니다. 호수변 산책로와 시카고 리버워크가 루프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건물 사이를 걷다가 몇 분 만에 물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데이터 이야기는 같습니다 — 바람이 부는 물가는 체감이 더 춥고, 기기도 더 빨리 식습니다. 사진은 찍고 주머니로, 업로드는 실내에서.
겨울에 간다면 — 실내 동선이 곧 데이터 절약입니다
겨울 시카고 일정은 자연스럽게 실내 위주가 됩니다. 박물관, 전망대, 실내 시장, 그리고 연말에는 시카고 도심의 데일리 플라자(Daley Plaza)에서 열리는 크리스킨들마켓(Christkindlmarket) 같은 겨울 행사가 있습니다. 행사 기간은 해마다 다르니 공식 페이지에서 그해 일정을 확인하세요. 실내 동선이 많다는 건 와이파이를 쓸 기회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무거운 업로드는 실내에 들어갔을 때 몰아서 처리하시면, 작은 용량 요금제로도 충분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운영시간·규정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ESTA — 미국 CBP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관광·상용 목적의 단기 미국 방문은 비자 대신 ESTA(전자여행허가)로 갑니다. 아래 내용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공식 ESTA 사이트(esta.cbp.dhs.gov)와 cbp.gov에서 2026년 9월 29일에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① 무엇이 필요한가
- • 전자여권(e-Passport)이 필요합니다. CBP는 "비자면제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전자여권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전자여권이 아니면 항공사 탑승을 거부당하거나 미국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여권 표지의 칩 표시를 확인하세요.
- • 신청은 esta.cbp.dhs.gov에서 합니다. 이것이 공식 사이트입니다.
② 수수료 — 최근에 바뀐 항목입니다
- • CBP 공식 안내 기준 신청 1건당 US $40.27입니다.
- • 구성: 처리 수수료 US $10.27 + 승인 수수료 US $30.00. 승인 수수료 $30.00은 여행촉진 수수료 $17.00과 일반회계(Treasury General Fund) 수수료 $13.00으로 이루어집니다.
- • 신청이 거절되면 처리 수수료 $10.27만 청구됩니다.
- • CBP는 이 금액이 $40.00에서 $40.27로 인상됐고, 새 금액을 징수하기 위한 시스템 변경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도록 예정돼 있다고 안내합니다.
- • $40.27보다 많이 청구됐다면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습니다. CBP는 대행 수수료를 받는 제3자 사이트들이 있다고 직접 경고하고 있고, 그 돈은 CBP가 환불해 줄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 • 확인일은 2026년 9월 29일입니다. 수수료는 법 개정으로 바뀌는 항목이니 결제 화면의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③ 유효기간과 체류 한도
- • 승인된 ESTA는 승인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먼저 오는 때까지 유효합니다.
- • 그 기간에는 여러 번 입국할 수 있습니다. 매번 새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 1회 방문당 체류는 90일 이하입니다. ESTA 공식 사이트는 "여행이 90일 이하일 것"을 요건으로 적고 있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도 ESTA 허가 시 최대 무비자 90일 체류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 • 90일을 넘길 계획이라면 ESTA가 아니라 비자입니다. CBP도 90일을 넘게 머물 계획이면 비자를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④ 언제 신청하나
- • CBP는 출발 전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때 또는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에 신청하라고 권고합니다.
- • "출발 몇 시간 전까지"라는 마감 시각은 CBP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숫자를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늦게 낼 이유가 없고, 심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 • 신청서를 낸 뒤에는 7일 안에 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7일이 지나면 그 신청서에 접근할 수 없고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⑤ 새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
- •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을 때 —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기존 ESTA는 옛 여권에 묶여 있습니다.
- • 이름이 바뀌었을 때
- • 국적이 바뀌었을 때
- • 신청서의 예/아니오 답변에 해당하는 상황이 바뀌었을 때
- • 기존 ESTA는 연장할 수 없습니다. 만료되면 새로 신청해야 하고, 신청할 때마다 수수료가 다시 붙습니다.
⑥ ESTA 승인 = 입국 보장이 아닙니다
CBP는 "ESTA를 통한 승인이 미국 입국 가능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입국 가능 여부는 도착 시 CBP 심사관이 판단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승인 화면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입국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는 점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도 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⑦ 연결 관점에서의 실무 팁
- • CBP는 인쇄본 제출을 규정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하면서도, 기록용으로 출력해 두기를 권합니다. 저희 권유는 더 단순합니다 — 승인 화면과 신청번호를 캡처해서 사진첩에 넣어두세요. 캡처는 데이터도 배터리도 거의 안 쓰고, 신호가 없는 곳에서도 열립니다.
- • 육로로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들어가는 경우에는 ESTA가 필요하지 않다고 CBP는 안내합니다 (다만 유효한 ESTA 없이 처음 육로로 들어가면 종이 I-94W 양식을 작성하고 수동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항공편으로 오시는 분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 • 입국 심사 대기줄에서 휴대폰을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숙소 주소와 체류 일정은 미리 캡처해 두세요.
여행경보와 겨울 안전 — 외교부 안내 기준
외교부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기준 미국의 여행경보는 1단계 여행유의입니다. 네 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 • 대상 지역 표기는 「하와이 제외한 지역」입니다. 「전 지역」이 아니라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 시카고도 이 1단계 안에 들어갑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이며,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같은 페이지의 시카고 항목 — 그대로 옮깁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의 시카고 항목은 시카고 남·서부(South Side, Englewood, Garfield Park, Cicero 등) 지역에 대해 출입을 자제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행 동선이 루프·리버노스·미시간 호수변 위주라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갈 일이 없습니다. 다만 지도 앱이 최단 경로로 안내한다고 해서 아무 길이나 따라가지는 마세요 — 특히 밤에는 경로를 한 번 눈으로 확인하고 움직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것도 배터리가 살아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겨울 — 외교부도 시카고를 콕 집어 적고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의 시카고 항목에는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의 경우 겨울철 강설량이 많아 비록 제설이 신속히 이루어지나 기습폭설의 경우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렌터카를 쓰실 계획이라면 겨울 장비를 챙기라고 적혀 있고, 걸어 다니실 분에게는 미끄럼에 강한 신발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넘어져서 휴대폰이 깨지면 이 글의 모든 조언이 소용없어집니다.
긴급 상황 — 911, 한국어 통역 요청 가능
외교부 미국 페이지는 경찰·구급이 필요한 긴급상황에서 911에 신고하라고 안내하면서, "911 신고 시에는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으니 영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건 알아두시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긴급하지 않은 일반 신고는 911이 아니라 관할 경찰서 연락처를 확인해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요금·운영시간·규정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먼저 알아두실 것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요금제는 붙는 망이 두 갈래입니다. AT&T 한 망에 붙는 상품과 T-Mobile·Verizon 두 망에 붙는 상품이 섞여 있습니다. 구매 전에 상품 설명에서 어느 쪽인지 확인하세요. 세대는 5G로 기록돼 있습니다. 속도나 커버리지 비율 같은 수치는 저희가 검증할 수 없어서 적지 않습니다.
AT&T
접속 기록저희 AT&T 표기 상품이 붙는 망입니다. 작은 용량 구간에서 더 쌉니다
T-Mobile
접속 기록두 망 상품이 붙는 망 중 하나입니다. 20GB 이상 구간에서 더 쌉니다
Verizon
접속 기록두 망 상품이 붙는 나머지 한 망입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을 잡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다만 AT&T 표기 상품을 쓰시는데 한참 안 잡힌다면, 수동 선택에서 AT&T를 한 번 시도해 보셔도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반드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두 망 상품을 쓰시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자동으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 두 망 사이를 알아서 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지하에서 끊기는 건 망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시카고에서는 L의 지하 구간과 건물 지하층에서 신호가 사라지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느 역, 어느 건물이라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하에서 끊겼다고 설정을 만지기 시작하면 지상으로 올라온 뒤에도 안 잡히는 상태를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세요.겨울에는 "신호가 약한 것"과 "배터리가 없는 것"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추운 곳에서 갑자기 화면이 꺼지거나 앱이 멈추면 대부분 신호를 의심하시지만, 애플 안내에 따르면 작동 범위를 벗어난 저온에서는 기기가 꺼질 수 있습니다. 먼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서 몇 분 두었다가 다시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그때 네트워크를 의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시카고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시카고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오헤어에 내려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CTA 공식 안내상 오헤어 블루라인 역은 지하 콘코스에 있습니다. 매장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개통 전에 지하로 내려가는 순서가 되기 쉽습니다.
- • 겨울 도착이라면 줄을 서고 서류를 쓰고 개통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배터리가 그대로 줄어듭니다. 장갑을 벗고 작은 글씨를 읽는 일도 생각보다 힘듭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특히 짐이 많고 손이 언 상태에서요.
- • 요금제 조건을 영어 설명으로 듣고 그 자리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나중에 조건이 달랐다는 걸 알아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시카고 eSIM 요금제와 가격
💰 시카고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설치는 한국에서, 집 Wi-Fi로 끝내세요.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오헤어에 내려서 설치하려고 하면 공항 Wi-Fi를 찾고 연결하는 것부터 일이 되고, 겨울이면 그 시간만큼 배터리가 줄어듭니다. 집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시카고에 도착해 터미널 안에 있을 때 회선만 켜세요.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시카고는 걸어서 도는 도시이고, 겨울이면 실내에 자주 들어갑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가 확 늘어나는 건 찍은 사진과 영상을 그 자리에서 올릴 때입니다.
주말 3~4일 · 루프와 호수변 중심 — 2GB 또는 3GB
AT&T 2GB/15일 $3.44 또는 AT&T 3GB/30일 $4.8. 지도, 메신저, 검색, 가끔 영상 몇 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진 업로드는 숙소 와이파이로 미루시면 이 용량으로 넉넉합니다.
5~7일 · 박물관과 전망대까지 도는 일정 — 5GB
AT&T 5GB/30일 $7.5. 유효기간이 30일이라 일주일 일정을 여유 있게 덮습니다. 두 망 상품에도 5GB가 있는데 $11.72라서, 이 구간은 AT&T 쪽이 낫습니다. 두 망 쪽에는 5GB/7일 $5.78, 5GB/15일 $10.4처럼 기간이 짧은 조합도 있습니다.
사진·영상을 현지에서 바로 올리는 일정 — 10GB
AT&T 10GB/30일 $14.31이 두 망 10GB/30일 $18.15보다 쌉니다. 10GB까지는 아직 AT&T 쪽이 유리합니다. 두 망 쪽에는 10GB/7일 $14.69, 10GB/15일 $16.17, 그리고 10GB/365일 $55.69라는 긴 유효기간 상품도 있습니다.
20GB 이상 — 여기서 순서가 바뀝니다
20GB/30일은 T-Mobile·Verizon 두 망이 $24.8, AT&T 한 망이 $25.54입니다. 50GB/30일은 두 망이 $48.41, AT&T가 $56.97로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두 망 쪽에는 20GB/15일 $22.28도 있습니다. 출장이나 장기 체류로 크게 쓰실 계획이면 이쪽을 보세요.
기간이 짧고 마음 편하게 쓰고 싶다면 — 무제한(AT&T 쪽)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3일 $12.92 · 5일 $17.8 · 7일 $20.61 · 10일 $27.82 · 15일 $39.95 · 30일 $53.38입니다. 다만 공정사용입니다 —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 다음 날 복구. "무제한이니까 무한정"이 아니라 "매일 3GB씩"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겨울에 가신다면 용량보다 배터리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용량을 키울 생각이시라면 20GB/30일에서 두 망 $24.8와 AT&T $25.54를 나란히 놓고 보세요 — 이 지점부터 싼 쪽이 바뀝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서머타임 기간 -14시간, 그 외 기간 -15시간
시카고는 미국 중부시간대입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국보다 14시간 늦고, 그 외 기간에는 15시간 늦습니다. 한국 낮 12시는 시카고에서 전날 오후 10시(서머타임) 또는 전날 오후 9시(그 외)입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8일에 시작해 11월 1일에 끝납니다. 출발일이나 귀국일이 전환 시점 근처라면 항공편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한 시간이 통째로 어긋납니다. 참고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미국 페이지의 시차 안내(서머타임 시 13시간, 해지 시 14시간)는 미국 동부 기준이라 중부시간대인 시카고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위 숫자는 시카고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9일).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구급·소방 (긴급상황)
- • 외교부 미국 페이지 안내: 911 신고 시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영어가 부담되시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 • 긴급하지 않은 일반 신고는 911이 아니라 관할 경찰서 연락처를 확인해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 • 번호와 안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 외교부 영사콜센터를 통한 신속해외송금 서비스도 있습니다 — 여행경비를 잃어버렸을 때의 마지막 수단입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시카고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시카고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시카고 시내 NBC 타워(455 N. Cityfront Plaza Dr.)에 있고, 외교부 안내 기준 일리노이를 포함한 중서부 여러 주를 관할합니다. 겨울에 휴대폰이 꺼지는 상황을 이 글이 계속 이야기했으니, 여기서도 같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주소와 연락처는 캡처해서 사진첩에 넣어두시고,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시카고에서는 데이터보다 배터리가 먼저 문제가 되는 계절이 있습니다 — 추운 날 스마트폰 배터리는 눈에 띄게 빨리 닳고, 배터리가 꺼지면 지도도 승차권도 결제도 함께 멈춥니다. 겨울에 오신다면 요금제보다 보조 배터리와 오프라인 지도를 먼저 챙기세요. 요금제는 두 계열이 있습니다. AT&T 한 망 상품은 작은 용량에서 저렴해서 1GB/7일 $2.1, 2GB/15일 $3.44, 3GB/30일 $4.8, 5GB/30일 $7.5, 10GB/30일 $14.31이고,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은 큰 용량에서 뒤집힙니다 — 20GB는 두 망 $24.8 대 AT&T $25.54, 50GB는 두 망 $48.41 대 AT&T $56.97입니다. 3~4일짜리 시내 일정이면 2GB/15일 $3.44나 3GB/30일 $4.8 선에서 끝납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루프의 L(고가철도) 지하 구간에는 신호가 끊기는 자리가 있으니, 타기 전에 경로를 확정해 두세요.
건축 리버 크루즈와 루프 도보
루프 · 시카고강 · 리버노스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3~4일짜리 시내 중심 일정이면 큰 요금제가 필요 없습니다. AT&T 한 망 기준 2GB/15일 $3.44면 대부분 남고, 여유를 두고 싶으면 3GB/30일 $4.8입니다 — 차이가 $1.36이라 고민이 길어질 금액은 아닙니다
- • 건축 리버 크루즈는 운항사가 여러 곳이고 계절에 따라 운항 기간과 시간표가 달라집니다. 성수기에는 좌석이 먼저 차는 편이니 출발 전에 예약하고, 예약 확인서는 캡처로 갖고 계세요
- • 루프는 고층 건물이 촘촘히 붙어 있어 건물 사이에서 위치가 튀는 일이 있습니다. 목적지를 미리 찍어두고 걷는 편이 검색을 반복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 • L(고가철도)은 지상 구간이 많지만 지하로 들어가는 구간도 있고, 그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느 역인지는 특정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 대신 승차 전에 경로를 확정하고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표준시 기준 서울보다 15시간 느리고(-15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14시간 느립니다(-14시간)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3.44 (AT&T 한 망)
통신사 로밍이라면
4일이면 52,800~79,200원
한겨울 시카고 —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루프 · 밀레니엄 파크 · 미시간 호수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시카고 겨울 일정에서 진짜 위험한 건 데이터가 아니라 배터리입니다. 추운 곳에서 스마트폰 배터리는 눈에 띄게 빨리 닳고, 표시된 잔량보다 먼저 꺼지는 일도 있습니다. 배터리가 죽으면 지도도, 교통카드도, 결제도 같이 죽습니다 — 데이터를 아무리 넉넉히 사도 소용이 없습니다
- • 실전 대응은 단순합니다. 보조 배터리를 챙기고, 밖에 있는 동안에는 휴대폰을 외투 바깥 주머니가 아니라 몸에 가까운 안쪽 주머니에 넣으세요. 손이 시려 화면이 잘 안 눌린다면 장갑을 낀 채로 쓸 수 있는 종류인지도 출발 전에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 • 길에서 검색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그 자체로 배터리 대책입니다. 그날 갈 곳을 아침에 미리 저장하고 지도는 오프라인으로 받아두면, 밖에서는 화면만 잠깐 켜면 됩니다
- • 결제 수단을 휴대폰 하나에만 몰아두지 마세요. 실물 카드를 함께 갖고 다니면 배터리가 꺼졌을 때 최소한 이동과 식사는 해결됩니다
- • 겨울에는 항공편 지연·결항 확인이 잦아져서 데이터가 조금씩 더 나갑니다. 그래도 이 정도 일정이면 3GB/30일 $4.8로 충분합니다. 1GB/7일 $2.1은 겨울 일정에는 조금 빠듯하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 • 호수 쪽은 바람이 강한 날이 있어 예정보다 실내로 일찍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 대안 몇 곳을 미리 저장해 두면 현장에서 검색할 일이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4.8 (AT&T 한 망)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호수변·건축 사진 영상 일정
미시간 호수변 · 밀레니엄 파크 · 시카고강 · 리버노스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데이터를 크게 쓰는 건 촬영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AT&T 한 망 기준 5GB/30일 $7.5와 10GB/30일 $14.31의 차이는 $6.81인데, 원본 화질로 올리실 생각이면 10GB 쪽으로 올려두는 편이 낫습니다
- • 짧게 몰아서 대량 업로드할 계획이라면 무제한도 후보입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5일 $17.8, 7일 $20.61입니다.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 3GB를 넘긴 시점부터 대용량 업로드는 사실상 느려집니다
- •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 붙었을 때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안 그러면 촬영한 날 밤에 요금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 • 겨울에 야경이나 타임랩스를 찍으실 거면 배터리를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추운 데서 화면을 오래 켜두고 촬영하면 소모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 예비 배터리와 보조 배터리를 안쪽 주머니에 넣어 온도를 유지하는 게 실질적인 대책입니다
- • 촬영 장소 중에는 삼각대 사용이나 상업적 촬영에 별도 규정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규정과 요금은 장소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하니, 운영 주체의 공식 안내에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14.31 (AT&T 한 망)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루프·리버노스 출장 일정
루프 · 리버노스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출장은 사용량 자체보다 "끊기면 안 되는 순간"이 문제입니다. 화상 회의가 있는 일정이면 5GB/30일 $7.5로 두고, 회의가 길거나 테더링을 쓰실 것 같으면 10GB/30일 $14.31이 안전합니다
- • 화상 회의를 매일 하실 예정이면 무제한도 검토할 만합니다. 무제한은 AT&T 쪽에만 있고 5일 $17.8입니다 —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되므로, 회의를 온종일 돌리는 날에는 후반부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 노트북 테더링을 쓰실 거면 노트북의 자동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동기화를 먼저 꺼두세요. 붙이자마자 몇 GB가 사라지는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 • L 지하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동 중에 통화나 회의를 잡지 마시고, 중요한 통화는 지상 구간이나 실내에서 하세요
- • 겨울 출장이면 이동이 짧더라도 보조 배터리를 챙기세요. 회의 직전에 배터리가 꺼져 초대 링크와 탑승권을 못 여는 상황이 이 도시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 • 한국 번호로 오는 업무 인증번호가 필요하다면 한국 USIM은 살려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시면 됩니다. 문자 수신은 그대로 되고 데이터는 eSIM으로 나갑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7.5 (AT&T 한 망)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겨울방학 가족 여행
루프 · 미시간 호수변 · 리버노스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가족 여행에서 데이터를 태우는 건 관광이 아니라 대기 시간입니다. 줄 서 있는 동안, 식당에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보는 영상이 하루 1GB를 쉽게 넘깁니다 — 볼 영상은 출발 전에 숙소 Wi-Fi나 한국에서 미리 내려받아 두세요
- • 한 장으로 여러 명이 쓰실 거면 핫스팟 공유를 전제로 용량을 잡으셔야 합니다. AT&T 한 망 기준 10GB/30일 $14.31이 이 일정의 기준선이고, 영상 시청이 많을 것 같으면 20GB를 보세요 — 20GB부터는 가격이 뒤집혀서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이 $24.8로 AT&T 한 망 $25.54보다 쌉니다
- • 겨울 일정은 실내 대안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가 하루를 좌우합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계획한 야외 일정이 그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보시고, 실내 대안을 미리 저장해 두세요
- • 아이 휴대폰은 추위에서 더 빨리 꺼집니다. 인원수만큼 보조 배터리를 챙기시고, 밖에 있는 동안에는 휴대폰을 안쪽 주머니에 넣게 하세요. 흩어졌을 때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 만날 장소와 시간을 아침에 미리 정해두세요. 신호가 없는 구간이 있으니 "연락해서 찾자"는 계획은 겨울에 가장 안 좋은 계획입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14.31 (AT&T 한 망)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한 달 체류·원격근무
루프 · 리버노스 · 미시간 호수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여기서 가격이 뒤집힙니다. 20GB 구간에서는 T-Mobile·Verizon 두 망 상품이 $24.8로, AT&T 한 망의 $25.54보다 쌉니다. 50GB에서는 차이가 더 벌어져 두 망 $48.41 대 AT&T 한 망 $56.97입니다 — 장기 체류라면 두 망 쪽을 먼저 보세요
- • 두 망 상품은 망이 두 곳이라는 점 자체가 장점입니다. 한 곳이 약한 자리에서 다른 망으로 붙을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AT&T 쪽은 망이 확인돼 있어 필요하면 수동으로 망을 지정해 보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 • 한 달을 머무는데 데이터를 아주 적게 쓰신다면 두 망 상품의 10GB/365일 $55.69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한 번 사두고 여러 번의 미국 출장에 나눠 쓰는 용도로는 의미가 있지만, 이번 한 달만 놓고 보면 20GB/30일 $24.8이 훨씬 저렴합니다
- • 숙소 Wi-Fi를 주로 쓰고 eSIM은 밖에서만 쓰는 식이면 10GB/30일로도 한 달이 갑니다 — AT&T 한 망 $14.31입니다. 다만 숙소 Wi-Fi 품질은 미리 알 수 없으니, 업무가 걸려 있다면 처음부터 여유를 두시는 쪽을 권합니다
- • 북미 지역 요금제(1GB/7일 $3.7부터 20GB/30일 $50.25까지)는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캐나다나 멕시코를 함께 가는 일정이 아니라면 미국 단독으로 사세요
- • 겨울에 한 달을 머무신다면 출퇴근 동선에서 배터리가 계속 문제입니다. 회사용·개인용 보조 배터리를 따로 두고, 매일 아침 충전을 습관으로 만드세요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24.8 (T-Mobile·Verizon 두 망)
통신사 로밍이라면
30일이면 396,000~594,000원
미국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9일 확인). AT&T 한 망: 1GB/7일 $2.1, 2GB/15일 $3.44, 3GB/30일 $4.8, 5GB/30일 $7.5, 10GB/30일 $14.31, 20GB/30일 $25.54, 50GB/30일 $56.97, 무제한 3일 $12.92, 무제한 5일 $17.8, 무제한 7일 $20.61, 무제한 10일 $27.82, 무제한 15일 $39.95, 무제한 30일 $53.38. T-Mobile·Verizon 두 망: 1GB/7일 $3.65, 2GB/15일 $5.45, 5GB/7일 $5.78, 5GB/15일 $10.4, 5GB/30일 $11.72, 10GB/7일 $14.69, 10GB/15일 $16.17, 10GB/30일 $18.15, 20GB/15일 $22.28, 20GB/30일 $24.8, 50GB/30일 $48.41, 10GB/365일 $55.69. 무제한 상품은 AT&T 쪽에만 있으며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북미 지역 요금제: 1GB/7일 $3.7, 2GB/15일 $6.68, 3GB/30일 $9.62, 5GB/30일 $15.53, 10GB/30일 $27.51, 20GB/30일 $50.25. 전 구간에서 미국 단독 요금제보다 비싸므로, 캐나다·멕시코를 함께 가는 일정에서만 검토하세요.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상품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영상 시청·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기준 미국은 1단계 여행유의(하와이 제외한 지역)이며,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2026년 9월 29일 확인). 미국 입국에는 ESTA 등 사전 여행허가가 필요하니 신청 요건과 수수료는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조건과 금액이 바뀔 수 있어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크루즈·명소의 운영 기간과 요금은 운영 주체의 공지가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시카고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AT&T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다만 두 망(T-Mobile·Verizon) 상품을 쓰시는 경우에는 4번 단계를 건너뛰고 자동으로 두세요. 두 망 사이를 상황에 따라 오가야 하는 상품이라, 한쪽으로 고정하면 오히려 더 안 잡힙니다. 그리고 오헤어에서 바로 지하 콘코스로 내려가셨다면, 지상이나 터미널 층으로 한 번 올라와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열차를 탔더니 갑자기 끊깁니다
시카고의 L에는 지하로 들어가는 구간이 있고, 그 안에는 신호가 끊기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느 역이라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 구간과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이때 설정을 만지지 마세요.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고정하거나 회선을 껐다 켜면, 지상으로 올라온 뒤에도 한참 안 잡히는 상태를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시면 대개 알아서 다시 붙습니다. 애초에 오프라인 지도와 캡처를 준비해 두시면 이 구간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추운 데 있었더니 배터리가 급격히 줄거나 휴대폰이 꺼졌어요
고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 공식 지원 문서는 아이폰·아이패드가 주위 온도 0~35°C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고, 그 범위를 벗어난 아주 추운 곳에서 쓰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일시적으로 짧아질 수 있으며 기기가 꺼질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뜻한 곳으로 옮기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1. 실내로 들어가세요. 카페든 역사 안이든 상관없습니다.
- 2. 몇 분 그대로 두세요. 히터나 뜨거운 물에 직접 대지 마세요 — 급격한 온도 변화는 결로를 만듭니다.
- 3. 온도가 올라온 뒤에 켜보세요. 대개 다시 켜집니다.
- 4. 애플 안내상 너무 차가운 기기는 충전이 안 되거나 충전이 멈출 수 있습니다. 데워진 뒤에 충전하세요.
- 5. 다음부터는 코트 안쪽 주머니에 넣고 다니세요. 이게 제일 효과가 큽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미국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회선의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문자와 전화는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기본 회선은 eSIM 쪽으로 지정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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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로 다른 여행자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