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Unitel T+ (4G)
규제기관 ARME의 이동통신 사업자 목록에서 확인한 현재 브랜드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9.02
싸지 않습니다 — 이 글은 그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무제한 요금제
없음
1GB부터 10GB까지 다섯 종류뿐
여행경보
현재 별도 지정 없음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국가 목록·상세 페이지 모두 자체 지정 행 없음
입국 전 필수
EASE 사전등록
모든 외국인 대상 —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 공항안전세(TSA)
한국 여권 비자
면제국 목록에 없음
무비자로 단정하지 마세요 — 아래 입국 항목을 꼭 읽어보세요
결제 통화
유로 또는 에스쿠도(CVE)
외교부 안내: 달러화는 통용되지 않음 · 1 EUR = 110.265 CVE 고정
시차
-10시간 (연중 고정)
서머타임 없음 — 한국 오전 9시 = 카보베르데 전날 밤 11시
섬 간 이동
국내선 항공 · 페리
육상 교통은 거의 없음 · 기상과 승객 수에 따라 연착·결항 잦음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비자·사전등록·TSA 항목은 카보베르데 외교부 영사포털(portalconsular.mnec.gov.cv)과 ease.gov.cv에서, 여행경보·통화·긴급번호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카보베르데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8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 통신사 브랜드는 카보베르데 규제기관 ARME(arme.cv)의 이동통신 사업자 목록에서 현재 유효한 이름인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 • 입국 규정은 자주 바뀝니다. 출발 2~3일 전에 같은 페이지를 한 번 더 열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먼저 가격 이야기 — 카보베르데는 비쌉니다
숨기지 않겠습니다. 저희 카보베르데 요금제는 1GB/7일이 $9.02입니다. 같은 1GB/7일이 다른 곳에서는 훨씬 쌉니다 — 알제리는 $1.92, 카보베르데는 $9.02입니다. 두 금액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차이가 바로 보이실 겁니다.
카보베르데 요금제 전부 — 다섯 개가 끝입니다
- • 1GB / 7일 — $9.02
- • 2GB / 15일 — $17.27
- • 3GB / 30일 — $24.62
- • 5GB / 30일 — $39.01
- • 10GB / 30일 — $70.94
- •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카보베르데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비싼지 — 저희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어내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그럴듯한 설명을 만들어 붙일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확인한 것은 도매 원가가 그만큼 높다는 사실 하나뿐입니다. "섬나라라서", "해저 케이블 때문에" 같은 이야기는 저희가 검증한 적이 없어서 적지 않겠습니다. 대신 확인한 사실에 맞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 비싼 만큼 작게 사세요.
참고 —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살 섬 리조트에서 7일 쉬는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저희 카보베르데 1GB/7일 $9.02 — 금액은 훨씬 적지만 용량이 1GB뿐입니다. 이 점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대신 리조트 Wi-Fi가 있는 일정이라면 1GB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살 + 보아비스타 또는 산티아구 + 사웅 비센트, 10일 일정이면
- • LG U+ 13,200원 × 10일 = 132,000원
- • KT 15,000원 × 10일 = 150,000원
- • SKT 19,800원 × 10일 = 198,000원
- • 저희 카보베르데 2GB/15일 $17.27 — 유효기간 15일이 10일 일정을 그대로 덮습니다.
이 글이 권하는 방식 — 한 단계 아래로 사고, 모자라면 충전
다른 나라 가이드에서는 "애매하면 한 단계 위로"라고 말씀드립니다. 카보베르데에서는 반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계 하나에 붙는 금액이 큽니다. 1GB/7일 $9.02와 3GB/30일 $24.62를 비교해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 • 대부분의 짧은 섬 여행은 1~2GB 안에서 끝납니다. 리조트·숙소 Wi-Fi가 기본이고, eSIM은 이동 중 지도와 메신저용이기 때문입니다.
- • 출발 전에 오프라인 지도를 저장해 두면 실제 사용량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 사진 업로드는 숙소에 들어와서 몰아서 하세요. 이것 하나만 지켜도 용량 계산이 크게 달라집니다.
- • 모자라면 현지에서 충전(탑업)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크게 사는 것보다 거의 항상 낫습니다.
연결이 정말 필요한 순간은 섬과 섬 사이입니다
카보베르데 여행에서 데이터가 가장 아쉬워지는 순간은 해변도, 트레킹 코스도 아닙니다. 다음 섬으로 넘어가는 날입니다.
외교부가 직접 경고하는 부분입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는 "육상교통은 거의 발달되지 않았음"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섬 안에서의 이동은 짧고, 여행의 뼈대는 섬과 섬 사이입니다.
- • 같은 페이지: "섬간 이동은 주로 항공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는 데 … 승객이 많지 않거나 기상 악화로 자주 연착/취소되며, 선박 편도 같은 이유로 매우 불규칙하게 운행"합니다.
- • 안전 항목에는 "섬간 이동시 항공기나 선박 사고에 주의하여야" 한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 • 항공사 이름은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카보베르데 국적 항공사는 이름이 여러 번 바뀌었고, 오래된 이름을 적어두면 오히려 헷갈리게 만듭니다. 예약하신 항공사 앱과 공항 안내를 기준으로 보세요.
그날 데이터가 없으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 • 항공편이 취소됐는데 그 사실을 공항에 도착해서야 알게 됩니다. 알림은 이메일이나 앱으로 옵니다.
- • 다음 섬 숙소에 "오늘 못 갑니다"라고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 • 페리 운항 여부는 당일 아침에야 확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공항이나 항구에서 새 숙소를 급히 잡아야 하는데 예약 앱을 열 수 없습니다.
- • 한국 가족과 약속한 연락 시간이 그대로 어긋납니다 — 시차가 10시간이라 한 번 놓치면 하루가 밀립니다.
이동일에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 1. 전날 밤 숙소 Wi-Fi에서 다음 섬의 오프라인 지도를 저장하고, 예약 확인서와 항공권을 스크린샷으로 남겨두세요. 앱이 안 열려도 사진첩은 열립니다.
- 2. 숙소 주소·연락처·항공편 번호를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메모에 옮겨두세요.
- 3. 이동일 아침에는 eSIM 데이터를 켜두세요. 아끼시는 건 좋지만 이날만큼은 예외입니다.
- 4.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두세요. 대기가 길어지면 지도와 메신저로 배터리가 빨리 빠집니다.
- 5. 배에 타면 바다 위에서는 신호가 끊깁니다. 놀라지 마시고, 필요한 연락은 출항 전에 끝내세요.
섬 간 국내선에도 공항안전세(TSA)가 붙습니다
카보베르데 외교부 영사포털 안내에 따르면 공항안전세(TSA)는 섬 간 국내선 150$00(1,36 유로), 국제선 3.400$00(30,83 유로)입니다. 국제선분은 출발 전 사전등록 플랫폼에서 내고, 섬 간 국내선분은 항공권을 발권할 때 함께 결제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8일).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섬을 여러 번 옮기는 일정이라면 항공권 가격에 이 항목이 섞여 있다는 걸 알고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어느 섬에 가시나요 — 섬마다 준비가 다릅니다
카보베르데는 10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보베르데에 간다"는 말은 사실 정보가 거의 없는 문장이고, 어느 섬이냐에 따라 여행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살(Sal) · 보아비스타(Boa Vista) — 해변과 바람
평평하고 모래가 많은 섬입니다. 해변에 누워 있다가 윈드서핑과 카이트서핑을 하러 가는 일정이 많습니다. 유럽에서 오는 패키지 관광의 중심이기도 해서 리조트가 몰려 있고, 숙소 Wi-Fi에 기대기 가장 좋은 섬입니다. 참고로 카보베르데 규제기관 ARME는 살과 보아비스타를 대상으로 이동통신 품질·커버리지 측정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수치는 여기 옮기지 않겠습니다 — 측정 시점이 지났고, 저희가 지금 상태를 보증할 수 없습니다.
사웅 비센트(São Vicente) · 민델루(Mindelo) — 음악의 섬
카보베르데의 음악 중심지입니다. 모르나(morna)라는 장르와 세자리아 에보라(Cesária Évora)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섬입니다. 항구 도시 민델루는 밤에 라이브 음악이 살아 있는 곳이라, 저녁 시간에 데이터를 쓰실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가게를 찾고, 영상을 올리고, 일행과 위치를 주고받게 됩니다.
산투안탕(Santo Antão) — 트레킹
민델루에서 페리로 건너가는 섬입니다. 깎아지른 계곡과 능선 길로 유명해서 카보베르데에서 걷기 위해 가는 섬입니다. 여기서만큼은 데이터를 믿지 마세요. 출발 전에 오프라인 지도를 반드시 저장하시고, 코스 정보는 캡처해서 가져가세요. 계곡 안쪽에서 신호가 잡히는지는 저희가 확인할 방법이 없고, 확인하지 못한 것을 된다고 적지 않겠습니다.
포구(Fogo) — 화산
활화산이 있는 섬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는 "아직도 활화산이 있어 화산 폭발 가능성이 있음(1995년에 Fogo 화산의 활동이 있었음)"이라고 안내합니다. 분화구 트레킹을 계획하신다면 현지 가이드와 당일 상황 확인이 먼저입니다. 같은 페이지 안전공지 게시판에는 2026년 9월 7일자 「포구섬 대형 교통사고 관련 안전유의」 공지도 올라와 있습니다.
산티아구(Santiago) · 프라이아(Praia) — 수도
수도 프라이아가 있는 가장 큰 섬입니다. 국제선이 들어오고 행정·상업의 중심이라 여행의 시작점이나 환승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착 첫날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 데이터가 있어야 편합니다 — eSIM을 한국에서 미리 설치해 두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출발 전에 반드시 — 사전등록(EASE)과 비자
카보베르데는 "공항 가서 도장 받으면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 항목은 요금제보다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① 한국 일반여권은 비자 면제국 목록에 없습니다
- • 카보베르데 외교부 영사포털이 공개한 비자 면제국 목록 (PAÍSES ESTRANGEIROS CUJOS NACIONAIS ESTÃO ISENTOS DE VISTO PARA CABO VERDE)을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한국(Coreia do Sul)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8일).
- • 한편 2026년 1월 1일부터 사전에 비자를 받아야 하는 91개국 목록(ease.gov.cv 공지 첨부)에도 한국은 없습니다. 그 목록에 들어 있는 것은 북한(Coreia do Norte)입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는 일반여권 소지자의 무비자 입국을 "X"로 적고, 도착사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같은 항목 아래에 "비영리적 목적의 관광 … 무사증으로 30일 입국 가능"이라는 문장이 함께 있어 페이지 안에서 서로 어긋납니다.
- • 그래서 여기서 정답을 하나 골라 적지 않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한국이 면제국 목록에 없다"는 사실뿐입니다. 무비자라고 가정하고 항공권을 끊지 마세요.
② 외교부 권고 — 가급적 미리 받아 가세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의 「입국시 유의사항」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 "공항에서 도착 사증 발급이 가능하나, 방문목적 및 여행 일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여행일정에 해당하는 여행경비 소지 등이 불분명한 경우 입국 불허 사례가 많으므로, 가급적 사전에 전세계 카보베르데 대사관을 통해 사증을 미리 발급을 받고 입국하기를 권고"합니다. 같은 페이지는 주한 카보베르데 공관이 없고 주중 카보베르데 대사관이 겸임한다고 안내합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일정을 넉넉히 잡으세요.
③ EASE 사전등록 — 모든 외국인 의무, 여행 5일 전까지
- • 카보베르데 외교부 영사포털: "카보베르데로 여행하려는 모든 외국인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사전등록(pré-registo)을 하고 공항안전세(TSA)를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 • 같은 포털 FAQ: "비자가 면제되는 국민도 사전등록을 해야 합니까? 예" — 면제 여부와 관계없이 사전등록은 별개로 해야 합니다.
- • 사전등록에는 여권 정보, 입국 예정일, 항공편 번호, 출국일, 숙소를 입력합니다. 숙소를 정하지 않은 상태로는 등록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 • 공식 사이트는 ease.gov.cv입니다. 여기에 링크를 따라가시기 전에 주소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비슷한 이름의 대행 사이트가 많습니다.
- • 사전등록과 TSA 납부는 완료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일정이 바뀌어 1년 안에 다시 가신다면 같은 증빙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 사전등록 없이 도착한 경우 국경에서 등록하고 TSA와 (필요하면) 관광사증을 그 자리에서 결제하게 되며, 영사포털은 향후 미등록자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④ 여권 유효기간과 체류 기간
- • 영사포털 비자 항목의 필요 서류: "카보베르데 체류 기간을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 관광 사증은 90일 체류가 가능하고 동일 기간만큼 1회 연장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증 자체는 발급 후 6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 • 공항안전세(TSA): 국제선 3.400$00(30,83 유로) · 섬 간 국내선 150$00(1,36 유로).
공식 페이지라고 다 최신은 아닙니다 —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이 항목을 쓰면서 외교부 페이지 한 곳만 보고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외교부 카보베르데 페이지의 입국 항목은 무비자 가부를 스스로 뒤집는 문장을 담고 있고, 같은 블록의 「출국시 유의사항」에는 "10000 기니 프랑 이상 소지하고 출국하는 것은 금지"라는 문장이 남아 있습니다. 기니 프랑은 카보베르데 화폐가 아닙니다 — 다른 나라 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입국 요건은 발급 주체인 카보베르데 정부(영사포털·ease.gov.cv)를 기준으로 확인했고, 외교부 문구는 출처를 밝혀 함께 적었습니다. 두 곳이 다르면 항공사와 카보베르데 공관에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8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돈·언어·건강 — 현지에서 실제로 걸리는 것들
달러는 통하지 않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는 "카보베르데에서는 달러화가 통용되지 않으며, 유로나 현지화(에스쿠도스, CVE)로만 결제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페이지 기본정보는 에스쿠도가 유로에 고정(1 EUR = 110.265 CVE)돼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달러를 들고 가시면 환전 한 단계가 더 생깁니다. 유로로 준비하시는 편이 단순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8일).
언어 — 포르투갈어와 크리올루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고, 일상에서는 카보베르데 크리올어(Kriolu / Crioulo Caboverdiano)를 많이 씁니다. 외교부 페이지는 "불어와 영어도 일부 통용"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관광지에서는 영어가 통하는 편이지만, 현지 유심 요금제 조건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번역 앱을 쓰시려면 오프라인 언어 팩을 미리 받아두세요 — 데이터도 아끼고, 신호가 없어도 씁니다.
날씨와 팁
- • 외교부 페이지 기준 열대 건조 기후, 기온 약 20~30도, 계절은 건기와 우기 두 개이며 우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입니다.
- • 섬나라 특성상 겨울철에는 강한 바람이 분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바람은 카이트서핑에는 좋지만 페리 결항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 • 팁은 영수증 청구액의 약 5%가 일반적이라고 외교부 페이지가 안내합니다.
치안 — 심각하진 않지만 두 가지는 기억하세요
- • 외교부 페이지는 카보베르데의 치안과 도로교통 사정을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유럽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소매치기·절도·사기 가능성은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 모르는 사람의 화물 운반 요청은 무조건 거절하세요. 외교부 페이지는 카보베르데가 남미 마약 조직의 유럽행 운송 거점으로 이용된 점을 들어, 그런 요청이 오면 마약임을 일단 의심하고 분명히 거절하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게시판에 2026년 7월 6일자 「마약 운반 연루 주의」 안전공지도 올라와 있습니다.
건강 —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는 "카보베르데에 입국하기 위하여 의무적으로 맞아야 할 예방주사는 없으나,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적고 있고, 고인물에 주혈흡충(빌하루츠)이 있으니 맨발로 들어가지 말 것을 안내합니다.
- • 이 문장은 외교부 안내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출처를 밝혀 적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8일).
- • 황열이나 말라리아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보건 당국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 확인하지 못한 것을 적으면 읽으시는 분이 잘못된 준비를 하게 됩니다.
- • 출국 전에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 정보와 여행자 클리닉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특히 경유지에 따라 요구되는 증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유럽을 경유해 들어가는 일정과 아프리카 대륙을 경유하는 일정은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여행자 보험은 들어두세요. 섬마다 병원이 하나씩인 구조라, 큰 일이 생기면 다른 섬이나 유럽으로 이송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카보베르데 요금제가 붙는 망은 Unitel T+입니다. 브랜드 이름이 아직 유효한지는 카보베르데 규제기관 ARME의 이동통신 사업자 목록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 오래된 이름을 적어두면, 휴대폰 화면에 낯선 사업자가 뜰 때 "eSIM이 고장 났나" 하고 놀라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Unitel T+
접속 기록저희 요금제가 연결되는 망입니다. 저장된 네트워크 타입은 4G이고, 그 위 세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카보베르데에는 규제기관 기준 이동통신 사업자가 두 곳 있습니다. 저희 요금제는 그중 Unitel T+에만 붙습니다. 설정에서 수동으로 다른 사업자를 고르면 붙지 않고 "서비스 안 됨"이 됩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자동으로 두세요.속도 숫자와 커버리지 비율은 적지 않습니다
규제기관 ARME는 2019년 5월에 4G 주파수 이용권 공모 결과를 발표했고, 이후 2G·3G·4G 품질과 커버리지 측정을 살·보아비스타, 마이우·포구 등 섬별로 진행해 왔습니다. 다만 그 측정값을 여기에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 시점이 지났고, 섬마다 편차가 크며, 저희가 지금 이 순간의 상태를 보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균 몇 Mbps" 같은 숫자 대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시와 관광지에서는 쓸 만하고, 산투안탕의 계곡 안쪽이나 바다 위에서는 기대하지 마세요.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카보베르데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카보베르데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프라이아나 살 공항에 내려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도착 직후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구간이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그때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섬마다 상황이 다릅니다. 큰 섬에서는 매장을 찾을 수 있어도, 작은 섬에 먼저 도착하는 일정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 달러가 통하지 않습니다. 외교부 안내대로라면 유로나 에스쿠도 현금이 필요한데, 도착 직후에는 그것부터 구해야 합니다.
- • 공용어가 포르투갈어이고 일상에서는 크리올루를 씁니다. 요금제 조건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섬을 옮겨 다니는 여행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카보베르데 eSIM 요금제와 가격
💰 카보베르데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카보베르데는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경유가 깁니다. 리스본을 거쳐 들어가는 일정이 많고, 환승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를 꽉 채웁니다. 그 긴 여정 끝에 도착해서 QR 코드를 스캔하려고 하면 인터넷이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도착해서 회선만 켜세요.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카보베르데에서는 "넉넉하게 한 단계 위로"라고 권하지 않겠습니다. 단계 하나에 붙는 금액이 큽니다. 숙소 Wi-Fi를 기본으로, eSIM은 이동 중 지도·메신저용이라는 전제로 고르세요. 다만 섬 간 이동일이 몇 번 있는지는 꼭 세어보세요 — 그날 사용량이 몰립니다.
3~5일 · 섬 하나 · 리조트 중심 — 1GB
1GB/7일 $9.02. 살이나 보아비스타의 리조트에 묵으면서 섬 하나만 도는 일정이라면 이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1GB를 7일로 나누면 하루 약 150MB — 지도 확인과 텍스트 메신저 예산입니다. 사진 업로드는 숙소 Wi-Fi로 미루세요.
7~10일 · 섬 두 곳 — 2GB
2GB/15일 $17.27. 유효기간 15일이 10일 일정을 여유 있게 덮습니다. 이동일이 한두 번 끼어 있어도 감당됩니다. 대부분의 카보베르데 여행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2~3주 · 섬 세 곳 이상 · 트레킹 포함 — 3GB
3GB/30일 $24.62. 민델루에서 산투안탕으로 넘어가고 포구까지 도는 것처럼 이동일이 세 번 이상이고 오프라인 지도를 자주 갱신해야 하는 일정에 맞습니다.
업무·장기 체류·원격 근무 — 5GB 또는 10GB
5GB/30일 $39.01, 10GB/30일 $70.94. 금액이 큽니다. 정말 이만큼이 필요한 일정인지, 숙소 Wi-Fi로 해결되는 부분은 없는지 먼저 계산해 보세요. 화상회의가 있는 일정이라면 숙소 Wi-Fi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카보베르데에서는 "일단 큰 걸로" 사는 전략이 특히 비쌉니다 — 1GB/7일 $9.02와 10GB/30일 $70.94를 나란히 놓고 보세요. 작게 시작해서 모자라면 충전하는 편이, 처음부터 크게 사는 것보다 거의 항상 낫습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10시간 늦습니다 (연중 고정)
카보베르데는 한국보다 10시간 늦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 1975년 이후 표준시가 바뀐 적이 없어서, 여름이든 겨울이든 차이는 늘 10시간입니다. 유럽을 경유해 들어가는 일정이라면 이 점이 오히려 편합니다. 경유지는 서머타임 때문에 시차가 바뀌지만 카보베르데는 그대로입니다.
한국 시각 오전 9시는 카보베르데 전날 밤 11시입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시려면 카보베르데 기준 아침(한국의 저녁)이 가장 무난합니다. 섬 간 이동 때문에 연락 시간을 놓치면 하루가 통째로 밀리니, 가족에게는 "이 시간대에 연락한다"고 미리 정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32: 경찰 신고 (Police)
- • 131: 화재 신고
- • 130: 응급 신고 (구급차)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 기준(확인일 2026년 9월 28일).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 같은 페이지에 섬별 주요 병원(산투안탕·사웅 비센트·살·산티아구·포구)이 전화번호와 함께 안내돼 있습니다 — 가실 섬의 병원 번호를 오프라인 메모에 저장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세네갈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세네갈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이 항목은 카보베르데가 조금 다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카보베르데 페이지는 "카보베르데에는 우리 대사관이 없으며, 주세네갈대한민국대사관이 겸임하고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즉 현지에 우리 공관이 없고, 급한 일이 생기면 세네갈 다카르의 대사관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하게 됩니다. 두 연락처 모두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메모에 저장해 두시고, 종이에도 한 번 적어두세요 — 섬을 옮기는 중에는 신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먼저 불편한 사실부터 말씀드립니다. 카보베르데 eSIM은 비쌉니다 — 1GB/7일이 $9.02입니다. 다른 목적지와 비교하면 같은 용량에 몇 배를 내는 셈이고, 이걸 돌아갈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카보베르데 단독 요금제는 용량제 다섯 종(1GB·2GB·3GB·5GB·10GB)뿐이고 무제한 상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큰 요금제를 권하지 않습니다 — 아래 시나리오에서 보시다시피 짧은 일정은 실제로 1~2GB 안에서 정리됩니다. 업로드를 숙소 Wi-Fi로 미루는 것만으로 한 단계 아래 요금제로 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서 연결이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은 섬 위가 아니라 섬과 섬 사이입니다. 열 개 섬에 흩어져 있어 이동이 국내선 아니면 페리인데,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는 동안에는 신호가 없다고 보셔야 하고 일정 변경도 잦습니다. 요금제 용량을 늘리는 것보다 오프라인 지도와 예약·탑승 정보의 오프라인 사본을 챙기는 쪽이 훨씬 많이 도움이 됩니다.
살·보아비스타 해변과 수상 스포츠
살(산타마리아) · 보아비스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카보베르데 요금제는 비쌉니다 — 1GB/7일이 $9.02입니다. 다른 목적지에서 같은 돈이면 몇 배를 살 수 있습니다. 대신 이 가격을 피해 갈 뾰족한 방법도 없습니다. 카보베르데 단독 요금제는 다섯 종뿐이고 무제한 상품이 없습니다
- • 그래서 이 가이드는 큰 요금제를 권하지 않습니다. 해변 중심 일주일은 업로드만 숙소 Wi-Fi로 미루면 1GB 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단계인 2GB/15일 $17.27은 1GB/7일 $9.02보다 $8.25를 더 내는 선택이니, 필요할 때만 올리세요
- • 이 섬들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Unitel T+ 하나이고 네트워크는 4G입니다. 5G를 기대하지 마시고, 영상은 화질을 낮춰서 보세요
- • 신호가 잡히다 말다 할 때는 설정에서 네트워크 자동 선택을 끄고 Unitel T+ 또는 625-02를 직접 고르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보베르데 MCC 625, Unitel T+ MNC 02입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 • 시차는 서울보다 10시간 느립니다(-10시간). 한국과 통화할 시간을 잡을 때 이 차이를 먼저 계산하세요
추천 요금제
1GB / 7일 — $9.02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카보베르데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국내선·페리로 섬 건너다니기
프라이아(산티아구) · 민델루(사우 비센트) · 산투안탕 · 살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카보베르데에서 연결이 실제로 문제가 되는 순간은 섬 위가 아니라 섬과 섬 사이입니다. 열 개 섬으로 흩어져 있어 이동이 국내선 아니면 페리인데, 두 수단 모두 일정 변경이 잦습니다
- • 페리가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는 동안에는 신호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육지 기지국에서 멀어지면 끊기고, 다음 섬 근처에 들어가야 다시 잡힙니다. 배 위에서 예약을 검색하거나 체크인을 하겠다는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 출항 전에 끝내두세요
- • 탑승권·예약 확인서·시간표·숙소 주소는 전부 오프라인 사본(캡처나 PDF)으로 갖고 계세요. 항구와 작은 섬에서는 신호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 • 국내선이 결항·지연되면 대체 편을 알아보느라 데이터를 한꺼번에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 일정만큼은 요금제를 바닥까지 쓰는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 마지막 하루치는 남겨두세요
- • 1GB/7일 $9.02로는 일정 길이도 데이터도 부족합니다. 2GB/15일 $17.27이 이 일정의 기본값이고, 차액은 $8.25입니다. 섬을 다섯 곳 이상 도시거나 영상 통화를 자주 하실 계획이면 3GB/30일 $24.62까지 보세요
- • 이 섬들에서 잡히는 망은 Unitel T+ 하나라 신호가 약할 때 다른 사업자로 바꿔서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동 전에 미리 받아두는 것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17.27
통신사 로밍이라면
9일이면 118,800~178,200원 — 다만 카보베르데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산투안탕 트레킹 일정
사우 비센트(민델루) · 산투안탕(포르투노부 · 파울 계곡)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트레킹 일정은 의외로 데이터를 적게 씁니다. 종일 걷는 날은 화면을 볼 시간 자체가 적고, 계곡과 능선에서는 신호가 없는 구간이 많습니다. 1GB/7일 $9.02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 대신 지도는 반드시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산에서 검색해서 길을 찾겠다는 계획은 여기서 통하지 않습니다. 일행 중 최소 한 명은 코스 캡처나 종이 지도를 갖고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 • 산투안탕에는 공항이 없어서 사우 비센트에서 페리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운항 시간과 소요 시간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달라지니 운항사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간표는 캡처해 두세요
- • 배 위에서는 신호가 끊깁니다. 페리를 타기 전에 그날 쓸 지도·시간표·숙소 정보를 미리 열어두는 습관이 요금제 용량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 • 배터리가 데이터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위치 공유를 켜두면 소모가 빨라지니 보조 배터리를 챙기세요
- • 섬마다 신호가 닿는 범위가 다릅니다. 신호가 약한 마을에서는 자동 선택을 끄고 Unitel T+(625-02)를 직접 골라보세요 — 카보베르데에서는 4G가 최선이고 그 이상은 없습니다
추천 요금제
1GB / 7일 — $9.02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 다만 카보베르데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민델루 음악·도시 체류
민델루(사우 비센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데이터를 크게 쓰는 건 공연 감상이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원본 화질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 하루에 1GB가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라,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 붙었을 때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 • 그렇게만 해도 5박 6일은 2GB/15일 $17.27 안에서 정리됩니다. 다음 단계인 3GB/30일 $24.62와의 차액은 $7.35인데, 매일 공연 영상을 올리실 계획이라면 그때 올리세요
- •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이고 일상에서는 크리올(Kriolu)을 씁니다. 번역 앱을 카메라나 음성으로 계속 쓰면 데이터가 조금씩 꾸준히 나가니, 자주 쓸 표현은 오프라인 언어팩을 미리 받아두세요
- • 공연은 밤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은 시간 이동 수단은 미리 숙소에 물어보고 연락처를 저장해 두세요 — 그 시간에 검색으로 해결하려면 데이터도 신호도 필요합니다
- • 민델루는 8월 축제나 2월 카니발처럼 특정 시기에 사람이 몰립니다. 그 기간에는 숙소와 항공권을 훨씬 일찍 잡아야 하고, 현장에서 예약을 바꾸려 하면 검색에 데이터가 몰립니다
- • 카보베르데 요금제는 비싼 편이지만 무제한 상품 자체가 없습니다. "일단 무제한 사두고 마음 편히 쓴다"는 선택지가 없으니, 업로드 습관을 조절하는 쪽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17.27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 다만 카보베르데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한 달 장기 체류·원격 근무
살 또는 프라이아 기준, 주말에 다른 섬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한 달 일정에서 10GB/30일 $70.94는 분명히 큰 금액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 숙소나 코워킹 Wi-Fi를 주 회선으로 쓰고, eSIM은 이동할 때와 Wi-Fi가 끊겼을 때의 백업으로 쓰는 구성입니다. 그렇게 쓰면 5GB/30일 $39.01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고, 차액 $31.93이 그대로 남습니다
- • 반대로 Wi-Fi 상태를 모르는 채로 출발하신다면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세요. 3GB/30일 $24.62로 시작해서 실제 사용량을 보고 필요하면 그때 더 사는 편이, 쓰지도 않을 10GB를 미리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 • 카보베르데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습니다. 용량제 다섯 종(1GB·2GB·3GB·5GB·10GB)이 전부이고, 가장 큰 것이 10GB/30일 $70.94입니다. 영상 회의를 매일 eSIM으로 하실 거라면 이 나라에서는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 Wi-Fi가 있는 숙소를 고르는 것이 요금제 선택보다 중요합니다
- • 네트워크는 4G입니다. 대용량 파일을 자주 주고받는 업무라면 업로드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고, 마감이 걸린 작업은 Wi-Fi가 확실한 곳에서 처리하세요
- • 한 달을 넘기시거나 입국 조건이 궁금하시면 카보베르데 영사 포털(Portal Consular)의 현재 안내를 출발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같은 포털 안내 기준으로 여권은 체류 기간에 대해 최소 3개월의 유효기간이 필요합니다 —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여기 적힌 내용만 믿지 마시고 출국 전에 다시 보세요
- • 장기 체류라면 예방접종·상비약 같은 보건 준비도 일정에 넣으세요. 필요한 접종과 권고 사항은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안내와 현지 보건 당국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70.94 (Wi-Fi를 주로 쓰신다면 5GB / 30일 — $39.01)
통신사 로밍이라면
30일이면 396,000~594,000원 — 다만 카보베르데가 그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들어가는지는 통신사·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카보베르데 단독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8일 확인): 1GB/7일 $9.02, 2GB/15일 $17.27, 3GB/30일 $24.62, 5GB/30일 $39.01, 10GB/30일 $70.94. 무제한 요금제는 없습니다. 연결되는 망은 Unitel T+ 하나이고 네트워크는 4G입니다 — 신호가 불안정할 때는 자동 선택을 끄고 Unitel T+ 또는 625-02를 직접 선택해 보세요.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카보베르데가 각 로밍 상품의 적용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는 2026년 9월 28일 확인 기준 카보베르데에 대한 별도 여행경보 지정이 없습니다. 다만 경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국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입국 요건과 필요한 예방접종은 카보베르데 영사 포털(Portal Consular)과 질병관리청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국내선·페리 운항 시간표와 요금은 운항사 공지가 기준이며 기상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Unitel T+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다른 섬으로 옮겼더니 신호가 안 잡혀요
먼저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려 보세요. 섬을 옮기면 기지국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재접속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래도 안 되면 네트워크 선택이 "수동"으로 바뀌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앞 섬에서 수동으로 고정해 두셨다면, 새 섬에서 그 설정이 발목을 잡습니다. 반드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배나 비행기로 이동하는 중에 신호가 끊기는 것은 정상입니다. 바다 위에는 기지국이 없습니다. 도착 후 항구나 공항에서 다시 잡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데이터가 너무 빨리 줄어요
카보베르데 요금제는 용량이 작아서 자동 백업 하나만 켜져 있어도 첫날에 절반이 날아갑니다. 해변 사진과 트레킹 영상은 용량이 특히 큽니다.
- • iCloud 사진 ·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 끄기
- •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를 모바일 데이터에서 끄기
- • 앱 자동 업데이트를 Wi-Fi 전용으로
-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끄기
- • 인스타그램·유튜브·릴스는 숙소 Wi-Fi에서만
- • 설정에서 앱별 데이터 사용량을 보시면 범인이 바로 나옵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카보베르데 현지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이렇게 하면 문자와 통화는 한국 번호로 받으면서 데이터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본인 통신사에 해당 지역 문자 수신이 되는지 한 번 확인해 두시면 더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카보베르데 여행 경험을 들려주세요
솔직한 후기로 다른 여행자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