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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팔마스·테네리페·테이데 국립공원 등 카나리아 제도 여행지에서 eSIM으로 연결

카나리아 제도 eSIM 가이드 2026

라스팔마스 ·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 테이데 국립공원

스페인 3사 그대로 · 스페인 요금제도 됨 · 무제한 있음(공정사용)

카나리아 제도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Movistar · Orange · Vodafone

스페인 본토와 같은 3사

스페인 요금제

카나리아에서 됩니다

같은 세 통신사에 붙습니다

가장 싼 단독 요금제

1GB/7일 $2.14

카나리아 전용 요금제

무제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비자

무비자 90일

솅겐 180일 중 90일 · 본토와 동일

시차

8시간 또는 9시간

서머타임 8시간, 그 외 9시간

알아두세요

  • • 카나리아는 EU이자 솅겐이지만 EU 부가가치세(VAT) 지역 밖입니다. 본토 IVA 대신 IGIC라는 별도 간접세를 씁니다. 입국심사는 본토와 똑같습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스페인 여행경보는 1단계 여행유의(전 지역)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카나리아 제도는 별도 등재가 없습니다.
  • • 가격과 커버리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스페인 요금제로 되나요 — 확인된 답: 됩니다

카나리아 제도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스페인 유심이 카나리아에서도 되나요?" 답부터 드리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꽤 단순합니다.

왜 되냐면 — 붙는 망이 글자 그대로 같습니다

저희 카나리아 요금제가 붙는 통신사는 Movistar · Orange · Vodafone 세 곳입니다. 그리고 저희 스페인 요금제가 붙는 통신사도 똑같은 세 곳, 똑같은 세 줄입니다. 카나리아에 별도의 섬 전용 통신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 3사가 그대로 섬에서 서비스합니다. 그래서 "스페인 요금제는 본토 전용"이라는 말은 저희 상품 기준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유럽 여러 나라를 도신다면

저희 Europe Max 요금제는 커버리지 목록에 카나리아(IC)를 이름으로 올려두고 있습니다. Europe와 Europe Plus 요금제도 스페인(ES)을 포함합니다. 포르투갈·프랑스·이탈리아를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유럽 요금제 하나로 카나리아까지 같이 덮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 • 마드리드·바르셀로나 + 카나리아 → 스페인 요금제 하나. 섬에 들어간다고 따로 살 필요 없습니다.
  • • 유럽 여러 나라 + 카나리아 → 유럽 요금제 하나. Europe Max는 카나리아를 명시적으로 포함합니다.
  • • 카나리아만 (겨울 휴양·한 섬 또는 섬 투어) → 카나리아 단독 요금제. 보통 이쪽이 쌉니다 — 1GB/7일 $2.14, 3GB/30일 $3.79, 10GB/30일 $9.18부터 시작합니다.
  • • 두 개를 동시에 사지 마세요. 스페인 요금제와 카나리아 요금제를 같이 사도 붙는 망이 같아서 얻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스페인·유럽 요금제 가격은 적지 않겠습니다

이 페이지가 근거로 쓴 자료에는 카나리아 요금제 가격만 들어 있습니다. 스페인 요금제와 유럽 요금제 가격은 확인 범위 밖이라 숫자를 옮겨 적지 않겠습니다. 두 상품 페이지를 나란히 열어 보시면 어느 쪽이 싼지 바로 보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본토 일정이 붙을수록 스페인·유럽 요금제 쪽이 유리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참고 — 2026년 9월 기준 한국 통신사 일 정액 로밍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겨울 휴양은 일정이 깁니다 — 그래서 차이가 커집니다

  • • 7일 일정: LG U+ 13,200원 × 7일 = 92,400원 · KT 15,000원 × 7일 = 105,000원 · SKT 19,800원 × 7일 = 138,600원
  • • 14일 일정: LG U+ 13,200원 × 14일 = 184,800원 · KT 15,000원 × 14일 = 210,000원 · SKT 19,800원 × 14일 = 277,200원
  • • 같은 기간 저희 카나리아 요금제는 무제한 7일 $13.75, 10GB/30일 $9.18, 무제한 15일 $28.29입니다.
  • • 카나리아는 유럽 사람들이 2주씩 겨울 햇볕을 쬐러 오는 곳입니다. 일정이 길다는 것은 일 정액 로밍의 곱셈이 그만큼 커진다는 뜻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U이고 솅겐인데 세금만 다릅니다 — 입국과 EES/ETIAS

카나리아의 지위는 조금 헷갈립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영토도 EU, 통행도 솅겐, 그런데 부가가치세 영역만 EU 밖.

유럽위원회 공식 표 — 관세는 적용, 부가가치세는 미적용

유럽위원회(Taxation and Customs Union)의 「EU 회원국 및 특정 영토의 영역별 지위」 표에서 스페인 / 카나리아 제도 행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 EU 영토: yes · 관세 규정 적용: yes · 부가가치세 규정 적용: no · 소비세 규정 적용: no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참고로 같은 표에서 세우타와 멜리야는 관세까지 no입니다.

IGIC — 세율 숫자는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카나리아는 본토의 IVA 대신 IGIC(카나리아 일반간접세)를 씁니다. PwC Worldwide Tax Summaries의 스페인 편(최종 검토 2026년 6월 30일)은 "카나리아에서는 부가가치세 대신 IGIC라는 별도의 세금이 적용된다"고 적고 있고, IGIC 세율은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보다 낮다고 설명합니다.

정확한 세율 숫자는 여기 적지 않겠습니다. 발급 기관인 카나리아 국세청(Agencia Tributaria Canaria)의 세율 안내 페이지에 접근하지 못했고, 스페인 국가 법률(Ley 20/1991) 제27조는 세율 규정을 카나리아 자치주 법률로 넘겨놓은 상태였으며, 2차 자료끼리 값이 엇갈렸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세율을 적어두는 것보다 "본토와 세금 제도가 다르다"까지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실무적으로 무슨 뜻이냐면

  • • 본토에서 익숙한 IVA 기준 면세 환급(Tax Free) 절차가 카나리아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부가가치세 체계 자체가 다릅니다. 고가 물건을 사실 계획이라면 매장과 공항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 본토와 섬 사이를 오갈 때 물품 반입 규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세 규정은 적용되지만 부가가치세·소비세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면세점에서 담배·주류를 많이 사실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 • 입국심사와 체류 일수 계산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세금 이야기와 출입국 이야기를 섞지 마세요.

입국 — 한국 여권 기준, 본토와 동일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스페인 페이지: "한국 국적자는 쉥겐협약 가입국 내에서 여행하였던 모든 기간을 합산하여 최종 출국일 기준으로 이전 180일 이내 최대 90일까지 무비자 관광 체류가 가능합니다."
  • • 같은 페이지: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스페인 입국이 가능합니다." 도착사증은 발급되지 않습니다.
  • • 카나리아는 솅겐 지역이라 본토에서 섬으로 가는 국내선은 솅겐 내부 이동입니다. 다만 항공사 신분 확인은 있으니 여권은 항상 지참하세요.
  • • 입국심사에서 출국 항공권, 숙소 예약 확인서 등을 요구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캡처해서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세요.
  • • 면세 범위는 430유로, 1만 유로 이상 외화 소지 시 신고 대상입니다.

EES는 이미 시행 중, ETIAS는 아직입니다

  • • EES(출입국 자동기록 시스템)는 전면 가동 중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단계적으로 시작해 2026년 4월 10일부터 여권 도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첫 입국 때 얼굴 사진과 지문을 등록하므로 심사대에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 ETIAS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유럽위원회 내무총국은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적고 있고, 시행일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날짜를 적지 않았습니다.
  • • 20유로 수수료는 ETIAS가 가동된 뒤에야 적용됩니다. 지금 ETIAS 수수료를 받겠다는 사이트는 사칭입니다. 결제하지 마세요.
  • • EES는 키프로스와 아일랜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여행에 그쪽이 끼어 있으면 절차가 다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일곱 개 섬, 섬 간 이동, 그리고 테이데

카나리아 제도는 주요 섬이 일곱 개입니다 — 테네리페, 그란카나리아, 란사로테, 푸에르테벤투라, 라팔마, 라고메라, 엘이에로. 여행자가 가장 많이 가는 곳은 테네리페와 그란카나리아이고, 두 섬에 각각 큰 공항이 있습니다.

섬을 옮겨도 eSIM은 그대로입니다

일곱 섬 모두 같은 스페인 통신사 망을 씁니다. 섬을 옮길 때 eSIM을 다시 설치하거나 설정을 바꿀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페리에서 내리든 국내선에서 내리든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섬마다 유심을 새로 사야 하나"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테이데 국립공원 — 외교부가 콕 집어 경고한 곳입니다

  •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스페인 페이지의 「유의해야 할 지역」에 [테네리페] 항목이 따로 있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 "가라치코 및 테이데 국립공원 주·정차시 차량 내 물건 절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 같은 페이지는 "여권 및 귀중품 등은 반드시 가지고 내리고 캐리어, 배낭, 가방 등은 밖에서 보이지 않게 트렁크 안에 보관 후 차 문을 꼭 잠그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합니다.
  • • 카나리아에서 렌터카는 사실상 기본 이동수단입니다. 전망대에 잠깐 세워두고 사진 찍는 5분 사이가 위험 구간입니다. 노트북과 카메라는 트렁크가 아니라 아예 들고 내리세요.
  • • 테이데는 스페인 국립공원관리청(OAPN)의 공식 온라인 예약 시스템(reservasparquesnacionales.es)에 예약 대상 국립공원으로 올라와 있고, 예약하면 허가번호(permiso)가 발급됩니다. 정상부처럼 사전 예약이 필요한 구간이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현지에서 알아보려면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라스팔마스 — 야간과 카니발 시기

같은 페이지의 [라스팔마스] 항목은 "야간에는 항만 부두 지역 및 산타카탈리나 공원 등지에서 … 강도 및 날치기 사건 등이 발생하므로 가급적 배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축제 기간인 1월 중·하순~2월 중순 사이에는 야간 및 새벽에 통행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카니발을 보러 가시는 일정이라면 이 기간과 정확히 겹칩니다.

현지 이동 비용 — 외교부 페이지 기준

  • • 라스팔마스 시내버스 1회 1.40유로, 택시 기본요금 1.73유로 (야간·휴일 할증), 공항에서 라스팔마스 시내까지 약 30유로.
  • • 렌터카를 쓰신다면 국제운전면허증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까지만 인정되고, 한국 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합니다.
  • • 위 금액은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기준 외교부 페이지 수치입니다. 요금은 바뀝니다.

섬 여행에서 데이터가 실제로 필요한 순간

  • • 페리·국내선 시간표와 e티켓 — 섬 간 이동은 시간표가 자주 바뀌고, 탑승권은 대부분 앱이나 이메일에 있습니다.
  • • 렌터카 픽업 직후 — 공항에서 숙소까지가 지도가 가장 필요한 구간인데, 유심을 사러 가면 그 구간에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산간 도로 — 테이데로 올라가는 길처럼 고도가 높고 굽이가 많은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섬 단위로 저장해 두세요.
  • • 경보 확인 — 아래 「폭염·산불·칼리마 경보」 항목에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폭염·산불·칼리마 — 카나리아만의 경보 체계

카나리아는 "연중 따뜻한 휴양지"로 알려져 있지만, 카나리아주정부가 별도의 재난 경보 체계를 운영할 만큼 기상 이벤트가 자주 있는 곳입니다. 최근 외교부가 올린 카나리아 전용 안전공지 두 건이 이걸 잘 보여줍니다.

외교부 안전공지: 카나리아주정부, 폭염 사전경보 발령 (등록 2026년 9월 24일)

공지 원문에 따르면, 카나리아주정부 비상대응본부는 기상재난위험특별계획(PEFMA, 제18/2014호령)에 따라 스페인기상청(AEMET) 등의 예보를 근거로 9월 23일 11시부터 카나리아 전역에 폭염 위험 사전경보(Prealerta)를 발령했습니다. 사유는 "아프리카발 고온 건조한 공기층의 영향"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38도까지 올라가고 약한 칼리마(황사성 먼지)도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교부 안전공지: 카나리아주정부, 산불 위험 경보 발령 (등록 2026년 9월 23일)

같은 비상대응본부가 9월 23일 8시부터 그란카나리아와 테네리페에 산불 위험 경보(Alerta)를 발령하고, 엘이에로·라고메라·라팔마는 사전경계(Prealerta) 단계를 유지한다고 공지됐습니다. 공지는 "산간 지역 습도는 30% 이하로 떨어지고 카나리아 전역에 고온 현상이 확대 심화될 예정"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여기서 읽어야 할 것 — 경보는 섬 단위로 다릅니다

  • • 같은 날에도 그란카나리아·테네리페는 Alerta, 다른 섬은 Prealerta였습니다. "카나리아 전체가 괜찮다/위험하다"로 뭉뚱그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가는 섬마다 확인하셔야 합니다.
  • • 칼리마는 사하라에서 날아오는 모래·먼지 바람입니다. 시야가 나빠지고 호흡기에 부담이 갑니다. 마스크와 인공눈물을 챙기실 값어치가 있습니다.
  • • 겨울에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외교부 스페인 페이지는 "11월 이후 겨울철에 … 발레아레스 제도 및 카나리아 군도에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도심이 잠기거나 주요 도로가 통제되는 수해가 발생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 • 기상 정보는 스페인기상청 www.aemet.e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이게 이 글의 주제와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 • 경보는 실시간으로 바뀌고, 온라인으로만 확인됩니다. 숙소 Wi-Fi 밖에서 렌터카로 이동 중일 때가 정확히 확인이 가장 필요한 순간입니다.
  • • 스페인 경찰이 만든 신고 앱 AlertCops는 외교부 페이지가 추천하는 앱입니다. 스페인어·영어 등을 지원하고, 신고 시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말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 다만 데이터가 있어야 작동합니다.
  • • 통합 긴급전화 112는 유심이 없어도 걸립니다. 앱은 그렇지 않습니다.
  • • 보조배터리를 챙기세요. 신호가 약한 산간 구간에서 휴대폰이 계속 망을 찾으면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카나리아에는 섬 전용 통신사가 따로 없습니다. 스페인 본토 3사가 그대로 섬에서 서비스합니다. 저희 기록상 이 세 통신사 코드는 모두 정확하게 들어와 있어서, 세 이름을 자신 있게 적을 수 있습니다.

Movistar

접속 기록

텔레포니카의 소매 브랜드. 스페인 본토에서 쓰는 것과 같은 망입니다

Orange

접속 기록

스페인 본토와 같은 망. 휴대폰 화면에도 같은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Vodafone

접속 기록

스페인 본토와 같은 망. 섬에서도 표시 이름은 그대로입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세 곳 중 어디에 붙어도 정상이니 자동으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브랜드는 그대로인데 주인이 바뀐 곳이 있습니다 — 혼동하지 마세요

Orange는 스페인에서 MásMóvil과 합병해 MásOrange라는 회사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유럽위원회와 스페인 정부 승인 2024년 3월 12일). Vodafone 스페인 사업은 영국 Zegona에 매각됐습니다(2024년 5월 31일 완료). 다만 두 곳 모두 소비자 브랜드 이름은 그대로이고, Vodafone은 10년짜리 브랜드 사용 계약으로 이름을 유지합니다. 즉 휴대폰 화면에 뜨는 이름은 Movistar · Orange · vodafone ES 그대로입니다. 한국 블로그에서 "MásOrange"라는 낯선 이름을 보셨더라도 eSIM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스페인 요금제를 쓰시는 분께

스페인 요금제도 정확히 이 세 줄에 붙습니다. 카나리아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른 망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섬에 도착해서 화면에 Movistar나 Orange, Vodafone이 떴다면 정상입니다.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카나리아 제도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카나리아 제도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공항에 내려서 현지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카나리아행은 본토 경유 국내선이 많고, 섬 도착이 저녁·밤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 시간엔 카운터가 닫혀 있습니다.
  • • 렌터카 픽업 직후가 지도가 가장 필요한 순간인데, 유심을 사러 다니면 딱 그 구간에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스페인어가 공용어이고, 외교부 페이지도 "영어 통용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요금제 조건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섬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이동일마다 통신사 매장을 찾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카나리아 제도 eSIM 요금제와 가격

💰 카나리아 제도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카나리아는 본토 경유 국내선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갈아타실 때 공항 Wi-Fi로 설치하려고 미루지 마세요 — 환승 시간이 빠듯하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집 Wi-Fi에서 설치까지 끝내고 "나중에 켜기"로 두신 다음, 섬에 도착해서 회선만 켜세요.

1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2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3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카나리아는 유럽에서 겨울 햇볕을 쬐러 2주씩 오는 곳이라, 한국에서 가시는 분들도 일정이 긴 편입니다. 거기에 렌터카 내비게이션과 섬 간 이동 예약이 더해집니다. 아래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3일 이내 짧은 일정 — 1~2GB 또는 무제한 3일

한 섬만 보는 짧은 일정. 1GB/7일 $2.14면 지도와 메신저 위주로는 충분합니다. 일정이 조금 더 길거나 여유를 두고 싶으시면 2GB/15일 $3.04가 있고, 영상 통화나 사진 업로드까지 하실 거면 무제한 3일 $8.34도 있습니다.

일주일 겨울 휴양 — 3GB 또는 5GB

3GB/30일 $3.79, 5GB/30일 $5.29. 유효기간이 30일이라 일주일 일정을 넉넉히 덮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매일 쓰고 SNS를 조금 하시는 수준이면 이 구간입니다. 릴스·브이로그를 계속 올리실 거면 무제한 7일 $13.75가 마음 편합니다.

2주 섬 투어 — 10GB 또는 무제한 15일

10GB/30일 $9.18. 섬을 두세 개 도시면서 매번 지도를 켜고 페리·항공 예약을 확인하는 일정입니다. 영상이 많다면 무제한 15일 $28.29와 비교해 보세요.

한 달 워케이션 — 20GB 또는 무제한 30일

20GB/30일 $17.7, 무제한 30일 $38.21. 카나리아는 유럽 디지털 노마드가 몰리는 곳이라 한 달 체류가 드물지 않습니다. 화상회의와 테더링까지 쓰신다면 무제한 쪽을 보세요.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하루 약 3GB까지 정상 속도, 그 뒤에는 약 1Mbps로 느려지고 다음 날 다시 풀립니다. "진짜 무제한"이 아니라 "하루 3GB + 느린 속도 무제한"이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합니다. 지도·메신저·웹은 1Mbps에서도 되지만 고화질 영상은 버벅입니다. 용량제가 애매하시면 두 가격을 나란히 놓고 보세요 — 10GB/30일 $9.18과 20GB/30일 $17.7입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서머타임 기간 8시간, 그 외 기간 9시간 (본토와 다릅니다)

카나리아는 스페인 본토보다 한 시간 더 늦습니다. 그래서 한국 기준으로는 서머타임 기간에 8시간, 그 외 기간에 9시간 늦습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29일에 시작해 10월 25일에 끝납니다. 한국 오후 6시는 카나리아에서 서머타임 기간에는 같은 날 오전 10시, 그 외 기간에는 같은 날 오전 9시입니다. 주의하실 점이 하나 있습니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스페인 페이지에 적힌 7시간·8시간은 본토 기준입니다. 그대로 계산하시면 한 시간이 어긋나서 한국 가족과 통화 시간을 잡을 때 헷갈립니다. 출발일이나 귀국일이 서머타임 전환일 근처라면 항공편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통합 긴급전화 (경찰·소방·구급). 상담원이 해당 기관으로 연결합니다
  • • 091 국가경찰 · 062 민경대 · 092 자치경찰 · 061 응급의료
  • • AlertCops: 스페인 경찰이 만든 신고 앱. 외교부 페이지가 추천하며, 신고 시 위치가 자동 전송됩니다 (데이터 필요)
  • • 112는 유심이 없어도 걸립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스페인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카나리아 제도는 주라스팔마스분관 관할입니다. 외교부 페이지에 "관할 지역 : 카나리아 군도 7개 도서"로 명시돼 있고, 주소는 라스팔마스(Calle Luis Doreste Silva 60)입니다. 마드리드의 주스페인대사관이 아니라 이쪽이 먼저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테네리페나 란사로테에 계셔도 관할은 라스팔마스분관입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먼저 가장 많이 받는 질문부터 정리합니다. 스페인 요금제가 카나리아 제도에서 그대로 됩니다. 저희 Spain 요금제가 붙는 망은 Movistar 214-07 · Orange 214-03 · Vodafone 214-01로, 카나리아 단독 요금제와 글자 그대로 같은 세 행입니다. 지역 요금제 중에서는 Europe Max가 카나리아를 이름으로 명시해 두고 있고 Europe·Europe Plus도 스페인(ES)을 포함하니, 본토와 섬을 함께 도신다면 요금제는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섬에만 머무신다면 단독 요금제가 더 저렴합니다 — 1GB/7일 $2.14부터 20GB/30일 $17.7까지 있고, 무제한은 3일 $8.34부터 30일 $38.21까지 있습니다.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 끊기는 게 아니라 느려지는 것이고, 겨울 장기 체류나 원격근무처럼 한 달을 머무는 일정에서만 계산이 맞습니다. 이 목적지는 저장된 망 정보가 세 통신사 모두 정확한 드문 경우라, 신호가 나쁠 때 설정에서 통신사를 수동으로 바꿔보는 방법이 실제로 통합니다. 다만 테이데 정상부와 화산 내륙, 섬을 잇는 페리의 항해 중간 구간은 어느 망이든 장담할 수 없으니 지도와 예약 확인서는 오프라인 사본으로 챙겨 가세요.

테네리페 리조트 한 주 + 테이데 당일치기

코스타아데헤 · 라스아메리카스 · 테이데 국립공원

6박 7일약 4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테네리페 남부 공항 도착, 숙소 체크인과 주변 확인약 400MB
2일차리조트 중심 휴식,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처리약 500MB
3일차테이데 국립공원 당일 왕복, 케이블카·전망대 일정 확인약 500MB
4일차해변과 시내 이동, 식당 검색과 메신저약 700MB
5일차라구나·라오로타바 방면 반나절 이동, 사진 일부 업로드약 600MB
6일차고래·돌고래 관찰 투어 예약 확인과 영상 업로드약 800MB
7일차공항 이동, 탑승 정보와 지연 여부 확인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먼저 가장 많이 받는 질문부터 정리합니다. 스페인 요금제가 카나리아 제도에서 됩니다 — 저희 Spain 요금제가 붙는 망은 Movistar 214-07 · Orange 214-03 · Vodafone 214-01로, 카나리아 단독 요금제와 글자 그대로 같은 세 행입니다. 같은 망이라는 뜻입니다. 지역 요금제 중에서는 Europe Max가 카나리아를 이름으로 명시해 두고 있고, Europe와 Europe Plus도 스페인(ES)을 포함합니다
  • • 그렇다면 카나리아 단독 요금제는 언제 유리한가. 스페인 본토를 가지 않고 섬에서만 쓰실 때입니다. 이 일정 정도면 5GB/30일 $5.29로 끝납니다 — 본토 일정이 없다면 굳이 더 넓은 요금제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 • 테이데 국립공원은 해발이 높고 정상부와 칼데라 안쪽은 신호가 얇아집니다. 케이블카 승강장과 주요 도로변은 대체로 잡히지만 정상 구역과 등반로에서는 장담할 수 없으니, 지도와 예약 QR은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테이데 정상(피코 델 테이데) 마지막 구간은 무료 허가증이 필요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신청 시점과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국립공원 공식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고, 허가증은 캡처해서 갖고 가세요
  • • 카나리아는 EU이자 솅겐이지만 EU 부가가치세(VAT) 지역 밖이라 본토의 IVA 대신 IGIC라는 별도 간접세가 적용됩니다. 입국 심사와 솅겐 90/180일 규정은 본토와 똑같이 적용되니 출입국 준비는 스페인 기준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시차는 서머타임 기간 서울보다 8시간 느리고(-8시간), 표준시 기간에는 9시간 느립니다(-9시간)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5.29

통신사 로밍이라면

7일이면 92,400~138,600원

페리와 짧은 국내선으로 두세 섬 돌기

테네리페 · 라고메라 · 그란카나리아

7박 8일약 6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테네리페 도착, 페리·국내선 예약 상태와 시간표 확인약 500MB
2일차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시내, 다음 구간 좌석 재확인약 700MB
3일차로스크리스티아노스에서 라고메라행 페리 왕복 이동약 800MB
4일차라고메라 가라호나이 방면 이동, 사진·영상 업로드약 900MB
5일차테네리페 복귀, 숙소 이동과 다음 날 비행편 확인약 800MB
6일차그란카나리아행 짧은 국내선, 렌터카 인수와 이동약 900MB
7일차섬 남부 일정, 지도와 예약 확인 반복약 900MB
8일차공항 이동과 귀국 준비약 5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섬과 섬 사이 페리는 항해 중간에 신호가 끊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잡히지 않는다고 보시는 편이 맞고, 승선 전에 오늘 쓸 지도·시간표·예약 확인서를 미리 열어두거나 캡처해 두세요
  • • 이 섬들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Movistar 214-07 · Orange 214-03 · Vodafone 214-01 세 곳입니다. 저장된 망 정보가 세 행 모두 정확한 목적지라서, 한 통신사에서 신호가 나쁘면 설정에서 자동 선택을 끄고 다른 통신사를 직접 골라보는 방법이 실제로 통합니다 — 섬마다 잘 잡히는 사업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 • 수동 선택을 시도하셨다면 섬을 옮긴 뒤에는 자동으로 되돌려 두세요. 한 섬에서 고정해 둔 통신사가 다음 섬에서는 더 나쁠 수 있습니다
  • • 이동이 많은 일정은 지도·예약·시간표 재확인에 데이터가 몰립니다. 5GB/30일 $5.29에서 10GB/30일 $9.18로 올리면 $3.89를 더 내게 되는데, 섬을 세 곳 도신다면 이 차이는 낼 만합니다
  • • 스페인 본토 일정이 함께 있다면 카나리아 단독 요금제를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세 망이라 스페인 요금제 한 장이 본토와 섬 모두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9.18

통신사 로밍이라면

8일이면 105,600~158,400원

란사로테·푸에르테벤투라 화산 풍경 드라이브

티만파야 국립공원 · 하메오스델아과 · 코랄레호

5박 6일약 3.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란사로테 도착, 렌터카 인수와 숙소 이동약 500MB
2일차티만파야 국립공원, 화산 지대 내륙 도로 이동약 700MB
3일차하메오스델아과·북부 해안 드라이브, 사진 정리약 700MB
4일차페리로 푸에르테벤투라 이동, 코랄레호 사구 방면약 600MB
5일차섬 남부 해안 드라이브, 숙소에서 업로드약 600MB
6일차공항 복귀, 반납과 탑승 확인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산 내륙과 용암 지대 도로에서는 신호가 얇아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티만파야처럼 공원 버스로만 들어가는 구간은 더 그렇고, 교차로 직전에 검색해서 길을 찾겠다는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 지도는 출발 전에 오프라인으로 받아두는 게 맞습니다
  • • 두 섬 모두 Movistar 214-07 · Orange 214-03 · Vodafone 214-01 세 망이 대상입니다. 내륙에서 한 통신사가 계속 끊기면 수동으로 다른 사업자를 지정해 보세요. 이 목적지는 망 정보가 정확히 정리되어 있어 수동 선택이 헛수고가 되지 않습니다
  • • 드라이브 일정은 생각보다 데이터를 적게 씁니다. 3GB/30일 $3.79로도 가능하지만, 3GB/30일 $3.79와 5GB/30일 $5.29의 차이가 $1.5뿐이라 내비게이션을 하루 종일 켜두고 사진도 올리실 계획이면 5GB 쪽이 안전합니다
  • • 란사로테-푸에르테벤투라 구간 페리는 짧지만 항해 중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배에 싣는 경우 예약 조건과 반납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인수할 때 렌터카 데스크에서 확인하세요
  • •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서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 안 그러면 촬영을 많이 한 날 밤에 요금제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5.29

통신사 로밍이라면

6일이면 79,200~118,800원

라스팔마스를 베이스로 쓰는 도시형 일정

라스팔마스데그란카나리아 · 라스칸테라스 · 베게타 구시가

4박 5일약 2.5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일차그란카나리아 도착, 시내 이동과 숙소 체크인약 500MB
2일차베게타 구시가 도보, 지도와 식당 검색약 500MB
3일차라스칸테라스 해변과 시내 일정, 메신저 위주약 500MB
4일차섬 내륙 반나절 버스 이동, 사진 일부 업로드약 600MB
5일차공항 이동과 귀국 준비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도시에 머무는 일정은 이 목적지에서 데이터가 가장 적게 드는 유형입니다. 3GB/30일 $3.79면 충분한 경우가 많고, 더 짧게 쓰실 거라면 2GB/15일 $3.04나 1GB/7일 $2.14도 있습니다
  • • 라스팔마스 시내는 세 통신사 모두 무난합니다. 이 섬에서 데이터가 몰리는 쪽은 관광이 아니라 숙소 밖에서 하는 업로드이니, 사진 백업은 Wi-Fi에서 처리하시면 요금제가 훨씬 오래갑니다
  • • 스페인 본토도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스페인 요금제 하나로 본토와 섬을 모두 덮습니다 — 카나리아에서 붙는 망이 본토와 같은 세 곳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섬에만 머무신다면 위 단독 요금제가 더 단순하고 저렴합니다
  • • 카나리아는 EU이자 솅겐이지만 EU 부가가치세 지역 밖이라 본토의 IVA 대신 IGIC가 적용됩니다. 면세 환급 절차나 영수증 세금 표기가 본토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점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 • 한국 여권은 솅겐 180일 중 90일 무비자이고 카나리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ES(출입국 자동기록)는 이미 전면 시행 중이라 입국 시 여권 도장 대신 생체정보 등록 절차를 거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3.79

통신사 로밍이라면

5일이면 66,000~99,000원

겨울 장기 체류 · 원격근무 한 달

라스팔마스 · 푸에르토데라크루스 · 코랄레호

29박 30일무제한 (공정사용 하루 3GB)

일자별 사용량

1주차정착과 숙소·코워킹 탐색, 화상회의는 유선 Wi-Fi 우선약 12~18GB
2주차평일 원격근무, 주말 섬 내 이동과 사진 업로드약 12~18GB
3주차다른 섬으로 숙소 이동, 이동일에 테더링 사용약 15~20GB
4주차업무 마무리와 귀국 준비, 백업과 업로드 집중약 12~18GB

알아두면 좋은 점

  • • 카나리아는 유럽에서 겨울에 장기로 머무는 패턴이 실제로 흔한 곳이고, 그래서 이 일정에서만 무제한 요금제가 진짜 의미가 있습니다. Unlimited 30 Days $38.21이 기준이 되고, 더 짧게 끊어 쓰신다면 Unlimited 15 Days $28.29나 Unlimited 10 Days $19.46도 있습니다
  • •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입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다시 정상 속도로 복구됩니다. 끊기는 게 아니라 느려지는 것이고, 한 달 총량 상한이 있는 게 아니라 하루 단위로 초기화됩니다
  • • 원격근무자에게 현실적인 의미는 이렇습니다. 이메일·메신저·문서 작업은 제한 구간에서도 무리가 없지만, 대용량 파일 업로드나 종일 화상회의를 모바일 데이터로 돌리면 3GB는 오후에 도달합니다. 화상회의와 큰 파일은 숙소·코워킹 유선망에서 처리하고, 무제한은 이동 중 백업 회선으로 쓰는 구성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 한 달 내내 하루 3GB가 필요하지 않은 분도 많습니다. 데이터를 아껴 쓰신다면 20GB/30일 $17.7이 무제한 30일 $38.21보다 $20.51 저렴합니다 — 실제 사용량을 모르시겠다면 첫 달은 20GB로 시작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 섬을 옮겨 다니며 일하실 거면 Movistar 214-07 · Orange 214-03 · Vodafone 214-01 중 어느 망이 그 숙소에서 가장 안정적인지 도착 첫날 수동 선택으로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이 목적지는 세 망 정보가 모두 정확해서 비교가 의미 있습니다
  • • 장기 체류라도 솅겐 규정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 한국 여권은 180일 중 90일까지입니다. 카나리아가 스페인 본토와 다른 세금 제도(IGIC)를 쓴다고 해서 체류 일수 계산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추천 요금제

Unlimited 30 Days — $38.21 (아껴 쓰신다면 20GB / 30일 $17.7)

통신사 로밍이라면

30일이면 396,000~594,000원

스페인 본토와 섬을 한 번에 묶는 일정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 테네리페

9박 10일약 7GB (추정)

일자별 사용량

1~2일차마드리드 도착과 시내 일정, 지도와 예약 확인약 1.2GB
3~4일차바르셀로나 이동과 시내 일정, 사진 업로드약 1.3GB
5일차테네리페행 국내선 이동, 렌터카 인수와 숙소 이동약 500MB
6~8일차섬 일정, 테이데 방면 포함 이동과 검색 반복약 2.5GB
9일차본토 복귀와 환승 대기, 마지막 일정 확인약 800MB
10일차귀국, 탑승권과 환승 정보 확인약 400MB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서는 요금제를 두 장 살 필요가 없습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저희 요금제가 붙는 망은 Movistar 214-07 · Orange 214-03 · Vodafone 214-01로 스페인 본토와 동일한 세 행이라, 스페인 단일국가 요금제 한 장이 마드리드에서도 테네리페에서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 • 유럽 여러 나라를 함께 도신다면 Europe Max에 카나리아가 이름으로 명시되어 있고, Europe와 Europe Plus도 스페인(ES)을 포함합니다. 지역 요금제를 고르실 때 이 목적지 때문에 따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 • 반대로 본토 일정을 취소하고 섬에만 머물게 되셨다면 카나리아 단독 요금제가 더 저렴합니다. 이 정도 사용량이면 10GB/30일 $9.18 선에서 끝납니다
  • • 카나리아는 EU 회원국 영토이자 솅겐 지역이지만 EU 부가가치세 지역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본토의 IVA 대신 IGIC라는 별도 간접세가 적용되어 영수증의 세금 항목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입국 심사와 솅겐 90/180일 계산은 본토와 완전히 동일하니 출입국 준비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 • 본토와 섬을 오가는 국내선은 편수가 많지만 지연도 흔합니다. 탑승권과 환승 정보는 오프라인 사본으로도 갖고 계시고, 환승 시간을 빠듯하게 잡지 마세요

추천 요금제

Spain(스페인) 단일국가 요금제 한 장 — 여러 나라를 도신다면 Europe Max (섬에만 머무신다면 10GB / 30일 $9.18)

통신사 로밍이라면

10일이면 132,000~198,000원

카나리아 제도 단독 요금제 전체 (2026년 9월 27일 확인): 1GB/7일 $2.14, 2GB/15일 $3.04, 3GB/30일 $3.79, 5GB/30일 $5.29, 10GB/30일 $9.18, 20GB/30일 $17.7, 무제한 3일 $8.34, 무제한 5일 $11.43, 무제한 7일 $13.75, 무제한 10일 $19.46, 무제한 15일 $28.29, 무제한 30일 $38.21.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이고 이후 약 1Mbps로 제한되며 다음 날 복구됩니다. 스페인 본토도 함께 가신다면 Spain 단일국가 요금제나 Europe Max 한 장으로 본토와 섬을 모두 쓰실 수 있습니다.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각 로밍 상품에 스페인·카나리아 제도가 포함되는지와 현재 조건은 통신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위 데이터 수치는 모두 일정 유형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사용량은 촬영·업로드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국립공원 허가증·페리 시간표·렌터카 규정은 운영 주체의 공지가 기준이며 수시로 바뀌므로, 금액과 세율은 여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섬에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1.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3.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4.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Movistar, Orange, Vodafone 중 하나를 시도해 보세요.
  5.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본토에서 잘 되던 스페인 eSIM이 섬에서 안 붙는 것 같아요

망이 달라져서 생긴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본토와 카나리아는 Movistar · Orange · Vodafone 같은 세 통신사를 씁니다. 국내선에서 내린 뒤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서 망 재검색을 시키세요. 그래도 안 되면 네트워크 선택을 수동으로 열어 세 곳을 차례로 시도한 뒤 반드시 자동으로 되돌리세요. 수동 고정을 그대로 두는 것이 문제를 오래 끕니다. 요금제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지, 데이터 잔량이 남아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스페인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그러면 문자는 받으면서 요금은 청구되지 않습니다.

산간 도로나 섬 외곽에서 자꾸 끊깁니다

테이데로 올라가는 길처럼 고도가 높고 굽이가 많은 구간, 그리고 인구가 적은 섬의 외곽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구글맵 오프라인 영역을 섬 단위로 저장해 두시면 신호가 끊겨도 길은 찾습니다. 숙소 주소와 렌터카 업체 연락처는 메모 앱에 오프라인으로 적어두세요. 신호를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빨리 닳으니 보조배터리도 챙기시고, 오래 안 될 것 같으면 잠시 비행기 모드로 두세요.

무제한을 샀는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고장이 아니라 공정사용 정책입니다. 하루 약 3GB를 쓰면 그날은 속도가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다시 정상 속도로 돌아옵니다. 사진·영상 자동 백업이 켜져 있으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3GB를 먼저 써버립니다. iCloud 사진·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와 카카오톡 사진·동영상 자동 다운로드를 꺼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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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사 그대로 · 1GB/7일 $2.14 · 무제한 7일 $13.75

설치는 한국에서 끝내고, 섬에 도착해서 켜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