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Bell
접속 기록 기준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까지 최고속도, 이후 약 1Mbps
입국 허가
eTA 필수 (항공편)
비자 아님 · 육로·크루즈는 불필요
eTA 수수료
CAD $7
2026-09-26 확인 · 최대 5년 유효
시차
동부 -13 / 서부 -16시간
겨울 표준시엔 각 1시간 더 벌어짐
시작 가격
1GB / 7일 $2.97
2주 일정이면 2GB / 15일 $5.20
알아두세요
- • 여기 적힌 요금제 가격은 오늘자 판매 가격입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의 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 • eTA 수수료와 규정은 캐나다 정부가 바꿀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26년 9월 26일 확인 기준입니다.
- • 입국 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캐나다 공식 사이트를 한 번 더 보세요.
eTA: 비행기로 들어간다면 없으면 탑승이 막힙니다
한국 여권은 캐나다 비자 면제 대상입니다. 관광 목적의 단기 방문이라면 비자 대신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여행허가)를 미리 받아 두면 됩니다.
수수료 CAD $7, 유효기간 최대 5년 (2026년 9월 26일 확인)
- • 수수료는 캐나다달러 7달러(CAD $7)입니다. 원화가 아니라 캐나다달러로 청구되고, 신용카드로 결제합니다.
- • 한 번 승인되면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쪽까지 유효합니다. 여권을 새로 만들었다면 eTA도 다시 받아야 합니다.
- • 유효한 eTA가 있으면 그 기간 동안 여러 번 들어갈 수 있고, 한 번 입국할 때 보통 최대 6개월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 • 신청에는 여권·신용카드·이메일 주소가 필요하고, 대부분 몇 분 안에 승인 메일이 옵니다. 다만 추가 서류를 요구받으면 며칠 걸릴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하지 마세요.
항공 입국에만 필요합니다 — 육로·크루즈는 대상이 아닙니다
eTA는 비행기로 캐나다에 들어갈 때 필요한 요건입니다. 캐나다 이민부 안내에 따르면 자동차·버스·기차·배(크루즈 포함)로 입국할 때는 eTA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이아가라 쪽에서 육로로 넘어가는 당일치기라면 해당되지 않지만, 그 뒤에 캐나다 국내·국제선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라면 자기 일정에 항공 입국이 섞여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세요.eTA는 미국 ESTA가 아닙니다 — 미국 경유라면 둘 다 필요합니다
ESTA는 미국 제도, eTA는 캐나다 제도입니다. 서로 다른 정부의 서로 다른 신청이라, 하나를 받았다고 다른 하나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을 거쳐 캐나다로 비행기를 갈아타는 일정(예: 인천 → 시애틀 → 밴쿠버)이라면 미국 입국·경유용 ESTA와 캐나다 항공 입국용 eTA를 둘 다 준비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가 빠지면 탑승 단계에서 걸립니다.eTA 승인이 입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이민부도 eTA가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체류 허용 기간은 입국심사관이 정합니다. 돌아오는 항공권과 숙소 예약 확인서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 입국장에서 데이터가 아직 안 잡힐 수도 있습니다.공식 신청처는 canada.ca 하나입니다
검색 상단에 뜨는 "캐나다 eTA 신청" 사이트 중 상당수는 사설 대행업체입니다. 공식 수수료는 CAD $7이고 신청은 캐나다 정부 사이트(canada.ca/eTA)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안내 페이지도 같은 사이트 안에 있습니다.규정은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캐나다 공식 사이트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출처: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 전자여행허가 안내 (canada.ca/eTA, 한국어 안내 페이지 포함) · 주캐나다/주밴쿠버 대한민국 공관 eTA 공지 — 2026년 9월 26일 확인
캐나다는 넓습니다 — 시차도 도시마다 다릅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여행"이라고 하면 밴쿠버와 토론토를 같은 일정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둘은 국내선으로 편도 4시간 30분 안팎 걸리는 거리입니다. 서울에서 방콕 가는 비행시간과 비슷합니다. 로키산맥까지 얹으면 일정이 더 길어집니다.
서울 기준 시차
- • 동부(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 -13시간 — 서머타임 기간 기준
- • 서부(밴쿠버·빅토리아): -16시간 — 서머타임 기간 기준
- • 겨울 표준시로 돌아가면 각각 한 시간씩 더 벌어집니다 (동부 -14, 서부 -17).
- • 중부(위니펙)와 산악(캘거리·밴프)은 그 사이에 있고, 일부 지역은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숫자를 외우기보다 휴대폰의 날짜·시간 자동 설정을 켜두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내선을 타면 시계가 바뀝니다 — 데이터가 없으면 갱신도 안 됩니다
밴쿠버에서 캘거리,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이동하면 시간대가 바뀝니다. 휴대폰이 네트워크에 붙어 있어야 시계가 자동으로 맞춰지는데, 데이터가 안 잡히면 이전 도시 시간 그대로인 채로 다음 탑승 시각을 보게 됩니다. 공항에서 eSIM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한국 가족과 통화하실 때도 이쪽 낮이 한국의 밤입니다. 밴쿠버 오전 9시는 서울 새벽 1시(서머타임 기준)입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 캐나다는 일정이 길어서 차이가 큽니다
캐나다는 편도 비행시간만 10시간이 넘고, 도시 간 이동에도 반나절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7일에서 14일 일정이 흔합니다. 로밍은 하루 단위로 과금되기 때문에 일정이 길어질수록 금액이 그대로 쌓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주요 통신사의 하루 정액 요금으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통신사 로밍 — 1인 기준
- •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 7일 92,400원, 14일 184,800원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 → 7일 105,000원, 14일 210,000원 (하루 5GB를 넘기면 속도가 제한됩니다)
- •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 7일 138,600원, 14일 277,200원
같은 일정의 캐나다 eSIM
- • 1GB / 7일 — $2.97 · 짧은 출장, 숙소 Wi-Fi 위주에 밖에서는 지도·메신저만
- • 2GB / 15일 — $5.20 · 2주 일정을 아끼면서 쓰는 경우
- • 3GB / 30일 — $7.39 · 한 달 유효기간이라 일정이 늘어져도 여유가 있습니다
- • 5GB / 30일 — $11.87 · 일주일~열흘 일반 관광에 가장 무난한 선택
- • 10GB / 30일 — $21.85 · 2주 일정에 사진·SNS를 꽤 하는 경우
- • 무제한 7일 — $30.69 / 무제한 10일 — $42.41 · 용량을 아예 신경 쓰기 싫을 때 (하루 3GB까지 최고 속도)
가족·일행이 있으면 차이가 인원수만큼 곱해집니다
로밍은 회선마다 따로 붙습니다. 4인 가족이 10일을 다녀오면 LG U+ 기준 13,200원 × 10일 × 4명 = 528,000원, SKT 기준 19,800원 × 10일 × 4명 = 792,000원입니다. eSIM은 한 사람당 요금제 하나면 되고, 위에 적힌 가격이 곧 1인 요금입니다.로밍 요금은 원화, eSIM 요금은 달러라 환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자릿수 자체가 다릅니다. 통신사 로밍 요금제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비교하실 때는 통신사 앱에서 현재 조건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처럼 오래 머문다면
캐나다는 한국인 워킹홀리데이의 주요 목적지입니다. 캐나다 정부의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IE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에 한국도 참가국으로 들어가 있고, Working Holiday(워킹홀리데이), Young Professionals, International Co-op(인턴십) 세 가지 카테고리가 모두 열려 있습니다.
나이 상한과 모집 인원은 여기 적지 않습니다
IEC의 참가 가능 연령과 국가별 모집 인원(쿼터)은 해마다, 시즌 중에도 바뀝니다. 이 글을 쓰면서 확인해 본 결과 한국의 연령 상한을 두고 서로 다른 숫자를 적어놓은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틀린 숫자를 적는 것보다 안 적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연령·쿼터·초청 회차(rounds of invitations)는 IRCC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초청 현황 페이지는 보통 매주 금요일에 갱신됩니다.출처: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 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참가 자격 안내 — 2026년 9월 26일 확인. 나이 상한과 모집 인원은 본문에 적지 않았습니다(아래 설명 참고).장기 체류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잇느냐가 실제 문제입니다
워홀·어학연수로 가시는 분들이 도착해서 겪는 일은 비슷합니다. 현지 후불 계약은 보통 주소와 신용 기록을 요구해서 도착 첫 주에 바로 개통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집을 구하려면, 은행 계좌를 열려면, 면접 연락을 받으려면 데이터가 먼저 필요합니다. 그 공백을 관광객용 7일 요금제로 메우려다 보면 계속 재구매하게 됩니다.30일·180일 요금제로 정착 기간을 덮으세요
- • 3GB / 30일 — $7.39 · 숙소 Wi-Fi가 있고 밖에서는 지도·메신저만 쓰는 경우
- • 5GB / 30일 — $11.87 · 집 보러 다니고 은행·관공서 일을 보는 첫 달
- • 10GB / 30일 — $21.85 · 구직 활동이 많고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긴 경우
- • 20GB / 30일 — $38.89 · 노트북 테더링까지 쓰는 경우
- • 50GB / 180일 — $132.60 · 6개월 유효기간이라, 현지 계약을 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비교하실 분께 맞습니다
입국 서류는 관광과 다릅니다
워크퍼밋(취업허가)이나 학생비자로 가시는 경우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관광 방문과 다릅니다. 이 글의 eTA 설명은 관광 목적 단기 방문 기준입니다. IEC나 유학으로 가신다면 IRCC 안내와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를 기준으로 준비하세요.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캐나다에는 전국망 사업자가 여럿 있지만, 저희가 접속 기록으로 확인한 망은 Bell 하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신사 이름을 늘어놓는 것보다, 확인된 것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Bell
접속 기록캐나다 전국망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요금제를 켜면 이 망에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설정에서 네트워크 자동 선택을 켜두세요.인구는 국경 쪽에 몰려 있습니다 —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캐나다 인구는 대부분 미국 국경에서 멀지 않은 띠에 모여 삽니다. 그래서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캘거리 같은 도시권은 문제가 없지만, 그 바깥으로 나가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 로키산맥 국립공원(밴프·재스퍼) — 마을 안은 되더라도 트레일 안쪽, 계곡,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구간에서는 끊기는 곳이 있습니다.
- •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 오로라를 보러 가는 곳은 도시 불빛을 피해 나가는 지점입니다. 즉, 신호도 같이 멀어집니다. 투어 픽업 시간·집합 장소는 출발 전에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 • 도시 사이 장거리 하이웨이 — 밴프에서 재스퍼, 캘거리에서 서스캐처원 방향처럼 몇 시간씩 마을이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어느 통신사를 쓰든 마찬가지입니다. 커버리지 숫자를 내세우는 광고보다, 구글맵에서 해당 지역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두는 쪽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숙소 예약 확인서와 항공권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캐나다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캐나다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캐나다 공항에 내려서 유심을 사려고 하면
- • 아시아 공항처럼 입국장에 통신사 카운터가 늘어서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 • 매장을 찾더라도 캐나다 선불 요금제는 개통 절차가 짧지 않습니다. 10시간 넘게 비행하고 나서 할 일은 아닙니다.
- • 유심을 바꾸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도착이 밤이거나 국내선 환승이 바로 이어지면 매장에 들를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캐나다 eSIM 요금제와 가격
💰 캐나다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설치는 출발 전 한국에서 끝내두시고, 켜는 것은 캐나다 도착 후에 하세요. 유효기간은 현지에서 처음 네트워크에 붙는 순간부터 계산됩니다. 인천공항에서 미리 켜두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미국을 경유하는 일정이라면 경유지에서 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캐나다 요금제는 캐나다에서 켜야 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캐나다는 호텔·카페 Wi-Fi가 잘 돼 있어서 도시 안에서는 생각보다 덜 씁니다. 다만 렌터카로 로키산맥을 도는 일정이라면 구글맵을 종일 켜두게 되고, 오로라 투어처럼 밖에서 오래 있는 일정도 배터리와 데이터를 같이 먹습니다. 이동이 많은 일정이면 한 단계 넉넉하게 잡으세요.
3~5일 짧은 출장·도시 위주 — 1~3GB
지도·메신저·메일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1GB/7일 $2.97, 2GB/15일 $5.20, 3GB/30일 $7.39
7~10일 일반 관광 — 5GB 안팎
도시 관광에 사진·SNS를 조금 더 하는 경우. 5GB/30일 $11.87 — 30일 유효라 일정이 늘어져도 여유가 있습니다
2주 일정 또는 렌터카 로키 여행 — 10~20GB
내비게이션을 종일 켜두고 영상도 올리는 경우. 10GB/30일 $21.85, 20GB/30일 $38.89
한 달 이상 체류·워홀·테더링 — 50GB 또는 무제한
노트북 테더링까지 쓰는 경우. 50GB/30일 $90.50. 용량을 아예 신경 쓰기 싫다면 무제한 15일 $62.10, 무제한 30일 $84.12. 50GB/180일 $132.60은 6개월 동안 나눠 쓰실 분께 맞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정책이 적용됩니다. 하루 3GB까지는 최고 속도,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최고 속도로 돌아옵니다. 하루 3GB를 넘길 일이 없다면 용량제가 훨씬 쌉니다 — 예를 들어 일주일 일정이면 무제한 7일 $30.69보다 5GB/30일 $11.87 쪽이 저렴하고 유효기간도 깁니다. 위 구간은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이고, 실제 사용량은 사진 업로드와 영상 시청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동부 -13시간, 서부 -16시간 (서머타임 기준 · 겨울엔 각 1시간 더)
캐나다는 나라 하나에 시간대가 여러 개 있습니다. 서머타임 기간 기준으로 동부(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는 서울보다 13시간 느리고, 서부(밴쿠버·빅토리아)는 16시간 느립니다. 겨울 표준시로 돌아가면 각각 한 시간씩 더 벌어집니다(동부 -14, 서부 -17). 중부와 산악 시간대(위니펙·캘거리·밴프)는 그 사이에 있고, 일부 지역은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국내선으로 편도 4시간 30분 안팎이고, 내리면 시계가 세 시간 앞으로 갑니다. 휴대폰의 날짜·시간 자동 설정을 켜두세요 — 데이터가 안 잡히면 시계가 갱신되지 않아 다음 비행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한국 가족과 통화하실 때도 이쪽 낮이 한국의 밤이라는 점을 감안해 시간을 잡으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911: 경찰·소방·구급 통합 (캐나다는 하나의 번호로 모두 연결됩니다)
- • 국립공원 안쪽이나 하이웨이 구간처럼 신호가 없는 곳에서는 전화 자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렌터카 여행이라면 출발 전에 일정과 경로를 누군가에게 공유해 두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캐나다는 오타와 대사관 외에 토론토·밴쿠버·몬트리올에 총영사관이 나뉘어 있습니다. 가시는 주(州)의 관할 공관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로키산맥이나 북부로 가신다면 연락처를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 앱에 적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캐나다는 도시 안에서는 Wi-Fi가 흔하지만 국립공원과 도시 사이 도로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곳이 있어,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도중에 데이터가 떨어지면 곤란한 구간이 실제로 있습니다.
밴쿠버 + 로키산맥 (밴프)
밴쿠버 · 밴프 · 재스퍼 (렌터카 이동)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국립공원 안이나 마을 사이 도로 구간에서는 신호가 끊기는 곳이 있습니다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밴쿠버에서 미리 받아두세요
- • 숙소 예약 확인서와 공원 입장권도 출발 전에 화면 캡처나 오프라인 저장을 해두면 안심입니다
- • 호수 사진·영상은 용량이 커서 마을로 돌아와 Wi-Fi가 잡힐 때 몰아서 올리는 편이 데이터를 아낍니다
- • 10GB/30일 $21.85가 무제한 10일 $42.41보다 20.56달러 쌉니다 — 무제한은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느려지는 공정사용 요금제입니다
- • 서부(밴쿠버·밴프)는 서울과 -16시간이라, 현지 오후 4시가 한국 아침 8시입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21.85 (무제한 10일 $42.41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8일이면 105,600~158,400원
토론토 + 나이아가라
토론토 · 나이아가라폴스 (다운타운 · CN타워 · 폭포 전망대)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토론토 시내는 호텔·카페·쇼핑몰 Wi-Fi가 흔해서 무거운 업로드는 실내에서 처리하면 됩니다
- • 나이아가라행 버스·기차 이동 시간에 영상을 보시면 그날 하루에만 1GB 이상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폭포 근처 물보라 속에서 휴대폰을 오래 꺼내 두기 어렵습니다 — 촬영은 짧게, 업로드는 실내에서 하세요
- • 5GB/30일 $11.87이 무제한 5일 $26.08보다 14.21달러 쌉니다 — 무제한이라 해도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 동부(토론토)는 서울과 -13시간입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1.87 (무제한 5일 $26.08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옐로나이프 오로라
옐로나이프 (시내 · 오로라 관측 캠프)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오로라 관측 캠프는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신호가 약하거나 아예 안 잡히는 지점이 있습니다 — 오프라인 지도와 투어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 • 영하 20도 이하에서는 배터리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 보조배터리를 품 안쪽에 넣어 다니세요
- • 밤에 촬영한 사진은 숙소 Wi-Fi로 올리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 야외에서는 배터리도 신호도 아깝습니다
- • 3GB/30일 $7.39가 무제한 3일 $20.09보다 12.70달러 쌉니다. 사진을 현장에서 많이 올리실 계획이면 5GB/30일 $11.87을 보세요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7.39 (무제한 3일 $20.09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몬트리올 · 퀘벡시티
몬트리올 · 퀘벡시티 (구시가지 · 몽루아얄 · 샤토 프롱트낙)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불어 간판이 많아 번역 앱 카메라 기능을 자주 켜게 됩니다 — 생각보다 데이터를 씁니다
- • 기차 이동 시간에 영상을 보시면 그 구간에서만 1GB 이상 나갑니다
- • 카페 Wi-Fi 위주로 다니시고 업로드를 몰아서 하실 계획이면 5GB/30일 $11.87로도 됩니다 — 10GB/30일 $21.85보다 9.98달러 쌉니다
- • 10GB/30일 $21.85는 무제한 7일 $30.69보다 8.84달러 쌉니다 — 무제한도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제한되는 공정사용입니다
- • 동부라 서울과 -13시간입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21.85 (무제한 7일 $30.69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워킹홀리데이 첫 한 달
밴쿠버 또는 토론토 (집 구하기 · 구직 · 행정 처리)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집을 보러 다니는 2주차가 가장 많이 씁니다 — 지도, 매물 사진, 통화가 하루 종일 이어집니다
- • 한국 USIM은 그대로 꽂아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과 은행 앱 인증번호는 계속 받아야 합니다
- • 20GB/30일 $38.89면 위 사용량은 넉넉합니다. 노트북 테더링으로 원격 근무까지 하신다면 50GB/30일 $90.50과 무제한 30일 $84.12을 비교하세요 — 무제한이 6.38달러 싸지만 하루 3GB를 넘기면 약 1Mbps로 느려집니다
- • 한 달 뒤 현지 통신사로 넘어가실 계획이라면, 그 사이를 eSIM으로 메우는 것이 계약 없이 가장 간단합니다
- • 한국과 시차는 동부 -13시간 / 서부 -16시간입니다 — 가족과 통화하려면 현지 저녁이 한국 아침입니다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38.89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30일이면 396,000~594,0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Bell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캐나다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한국 은행 앱은 인증번호가 한국 번호로 오기 때문에, 유심을 빼버리면 캐나다에서 계좌 이체가 막힙니다.
무제한 요금제인데 갑자기 느려졌어요
그날 사용량이 3GB를 넘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공정사용정책이 적용되어 하루 3GB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고장이 아니고,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최고 속도로 돌아옵니다. 그날 남은 영상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하시면 됩니다.
밴프·재스퍼·옐로나이프에서 신호가 끊겼어요
도시권을 벗어나면 어느 통신사든 신호가 약하거나 아예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출발 전에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해당 지역까지 받아두시고, 도시를 벗어나기 전에 목적지 경로를 미리 띄워두세요. 오로라 투어라면 픽업 시간·집합 장소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시고, 신호가 돌아오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국내선을 탔더니 휴대폰 시계가 안 맞아요
캐나다는 시간대가 여러 개라 도시를 옮기면 시계가 바뀌어야 합니다. 네트워크에 붙어 있어야 자동으로 맞춰지므로, eSIM 회선이 켜져 있는지와 날짜·시간 자동 설정을 확인하세요. 환승 시간이 빠듯하다면 공항에서 한 번 확인하고 움직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각보다 데이터가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종일 켜두는 렌터카 일정도 생각보다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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