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Metfone
Viettel의 캄보디아 네트워크
비자
도착비자 또는 e-Visa
한국 일반여권은 무비자 아님
입국 전 필수
전자 입국신고 e-Arrival
무료 · QR 코드를 미리 저장
여행경보
지역별로 다름
1단계 여행유의 ~ 3단계 출국권고
시차
-2시간
한국보다 2시간 느림 (UTC+7)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하루 3GB 후 약 1Mbps
출발 전에 이 세 가지를 끝내 두세요
- • 비자 — e-Visa를 미리 받거나, 도착비자용 사진 1매와 30달러 지폐를 준비
- • 전자 입국신고(e-Arrival) — QR 코드를 스크린샷으로 저장
- • 집 Wi-Fi에서 eSIM 설치 (켜는 건 도착 후)
-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전 구매 페이지를, 입국 규정과 여행경보는 0404.go.kr을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캄보디아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여행경보와 취업사기·감금
캄보디아는 지역에 따라 여행경보 단계가 다릅니다. 나라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26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캄보디아 국가정보 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3단계 · 출국권고
- • 캄보디아-태국 국경 50km 이내 지역
- • 시하누크빌 시
- • 캄폿 주 보코산 지역
- • 바벳 시, 포이펫 시
2단계 · 여행자제
시하누크빌 주 (시하누크빌 시는 위의 3단계)
1단계 · 여행유의
2·3단계 발령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입니다. 프놈펜과 씨엠립(앙코르 유적)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단계는 계속 조정돼 왔습니다. 외교부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캄폿 주 보코산 지역·바벳 시·포이펫 시에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했다가 2026년 7월 9일자로 해제했고, 2026년 6월 30일 정기조정에서는 스캠범죄 관련 상황 개선과 캄-태국 국경 분쟁 휴전 지속을 이유로 시하누크빌 주를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습니다. 프놈펜은 그보다 앞선 2026년 3월 6일에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왔습니다. 바꿔 말하면 또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직전에 0404.go.kr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외교부가 직접 경고하는 내용: 취업사기 감금 피해
외교부 국가정보 캄보디아 페이지는 사건·사고 유형의 첫 항목으로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 고수익 일자리를 빌미로 사람을 유인해 탈출이 어려운 곳으로 이동시킨 뒤 감금하는 "취업사기 감금 피해"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텔레그램이나 인터넷 구인 사이트를 통해 접하는 "고수익 일자리", "단순업무 해외 취업" 같은 제안에 관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 캄보디아에서 취업비자 없이 하는 경제활동은 불법입니다.
- • 고수익 취업을 내세운 업체 대부분은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주식리딩방 사기를 벌이는 범죄단체라고 외교부는 설명합니다.
- • 여기에 관여해 감금된 경우, 캄보디아 당국은 추방 또는 현지 처벌로 강경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 • 프놈펜의 특정 지역이나 술집에서 "일하는 곳 구경만 해보자", "와서 보고 결정하면 된다"는 말을 따라갔다가 감금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감금 사건이 실제로 발생한 장소는 외교부가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캄보디아 국가정보 페이지의 [감금범죄 다발 지역] 항목에는 프놈펜·캄퐁스프·따께우·시하누크빌 주·꼬꽁 주·바벳 등에서 실제 감금 사건이 발생해 숙박과 방문에 주의가 필요한 건물·시설이 실명으로 열거돼 있습니다. 목록은 계속 갱신되므로 여기에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숙소나 미팅 장소를 정하기 전에 원문을 한 번 확인하세요. 같은 페이지는 "많은 감금업체가 캄보디아 전역에 있다"고도 적고 있습니다.휴대폰이 살아 있어야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 • 영사콜센터 +82-2-3210-0404는 24시간 운영입니다. 데이터든 통화든 연결 수단이 있어야 겁니다.
- • 한국 유심은 빼지 마세요. 은행 앱·카카오톡 인증이 한국 번호로 오고, 카드 정지나 송금 같은 조치도 그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eSIM으로 쓰면 요금 걱정 없이 둘 다 살려둘 수 있습니다.
- • 가족에게 일정과 숙소를 미리 공유하고, 이동할 때 위치 공유를 켜두세요. 데이터가 있어야 됩니다.
- • 0404.go.kr 페이지와 대사관 연락처는 스크린샷으로도 저장해 두세요. 신호가 없는 곳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것만 쓸모가 있습니다.
관광객이 현실적으로 지킬 것
- • 모르는 사람의 초대로 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기 — 위의 감금 사례는 대부분 이 단계에서 시작됩니다.
- • 여권을 남에게 맡기지 않기. 숙소 체크인 때도 사본으로 갈음할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 • 외교부는 야간에 도심 골목길이나 외곽에서 외국인을 노린 강도 사례, 불법 총기 유통, 사소한 시비가 커지는 경우를 함께 경고합니다. 야간 외출은 가급적 삼가고, 현지인과 언쟁하지 마세요.
- • 시장·터미널·도보 이동 중은 물론 툭툭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중에도 날치기가 발생합니다. 툭툭에서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다가 낚아채여 낙상으로 골절·뇌출혈까지 입은 사례가 빈발한다고 외교부가 적고 있습니다.
이 항목의 모든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캄보디아 국가정보와 여행경보 조정 공지에서 옮긴 것입니다. 요약본이므로 출발 전에 원문을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취업사기 감금 피해 신고 방법은 같은 페이지가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 페이지로 연결해 두고 있습니다.
한국 여권은 무비자가 아닙니다 — 비자와 전자 입국신고
한국 일반여권은 캄보디아 무비자 대상이 아닙니다
외교부 국가정보의 "무비자 입국 가능 여부" 항목은 외교관·관용여권만 협정에 따라 60일이고, 일반여권은 무비자 불가라고 적고 있습니다. 관광이라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2026년 9월 26일 확인)
받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 e-Visa — 온라인 신청(evisa.gov.kh). 외교부는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경우 이 방법이나 주한캄보디아대사관 비자를 권장합니다.
- • 주한캄보디아대사관에서 출발 전에 발급
- • 도착비자 — 공항과 육로 국경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사증신청서, 여권, 사진 1매입니다.
도착사증 수수료 (외교부 국가정보 기준)
- • 관광사증 $30 — 체류 허가기간 1개월, 연장은 1회(1개월)만 가능
- • 상용사증 $35 — 1개월·3개월·6개월·1년 단위 연장 가능
육로로 들어가신다면 e-Visa를 믿지 마세요
외교부는 육로로 입국할 경우 일부 국경에서는 e-Visa를 인정하지 않아 도착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버스로 넘어오는 일정이라면 이 부분을 미리 확인하세요. 다만 태국 접경 지역은 여행경보 3단계가 걸려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 위의 여행경보 항목을 먼저 보세요.따로 있습니다: 전자 입국신고(e-Arrival), 2024년 9월 1일 시행
비자와는 별개입니다. 캄보디아는 2024년 9월 1일부터 전자입국신고(e-Arrival)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국·캐나다 정부의 여행 안내 기준으로 도착 예정일 기준 7일 안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무료이고, 이민·세관·검역 신고가 한 번에 처리됩니다. 작성을 마치면 QR 코드가 나옵니다.
- • 공식 사이트는 arrival.gov.kh입니다.
- • 영국 정부 안내는 프놈펜·씨엠립·시하누크빌 공항으로 항공 입국하는 경우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육로·항만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으니 본인 입국 지점 기준으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 QR 코드는 반드시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가세요. 공항에서 다시 띄우려다 곤란해지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입국장에서 놓치기 쉬운 것
- •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고 사증을 붙일 빈 페이지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 • 입국 후 사증이 제대로 부착됐는지, 입국 도장이 찍혔는지 직접 확인하라고 외교부가 안내합니다.
- • 출국할 때 미화 1만 달러 이상에 해당하는 외국환을 반출하려면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관세청의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 • 의약품 반입에 관한 주의 공지도 따로 올라와 있습니다. 상비약을 많이 챙기신다면 0404.go.kr의 캄보디아 안전공지를 확인하세요.
입국 규정은 자주 바뀝니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당시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캄보디아의 이동통신 시장은 Metfone, Smart Axiata, Cellcard가 주축입니다. 저희 캄보디아 요금제가 실제로 붙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Metfone
접속 기록베트남 Viettel의 캄보디아 네트워크입니다. 저희 캄보디아 요금제의 접속 기록은 모두 이 망을 가리킵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두세요
수동으로 특정 통신사를 고정하면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망에 붙으려다 "서비스 안 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eSIM에서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유적 지구와 지방 국도에서는 오프라인 지도를 준비하세요
앙코르 유적 지구처럼 숲과 비포장 구간이 섞인 곳, 그리고 도시를 벗어난 지방 국도에서는 어느 통신사를 쓰든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씨엠립·프놈펜 단위로 받아 두세요. 배터리도 훨씬 덜 먹습니다.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캄보디아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캄보디아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한국 통신사 로밍과 비교하면
캄보디아 여행은 3박 4일에서 6박 7일 사이가 가장 많고, 베트남이나 태국과 묶어서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통신사 로밍은 하루 단위 정액이라 일정이 길어질수록 금액이 그대로 곱해집니다. 2026년 9월 기준 대표 상품은 이렇습니다.
하루 정액 로밍 요금 (2026년 9월 기준)
- • LG U+ 제로 프리미엄 — 13,200원/일
- •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15,000원/일 (하루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 • SKT 일일 정액 — 19,800원/일
일정에 곱해 보면 이렇게 됩니다
- • 3박 4일 (씨엠립 앙코르 일정) — LG U+ 52,800원 · KT 60,000원 · SKT 79,200원
- • 4박 5일 (씨엠립+프놈펜) — LG U+ 66,000원 · KT 75,000원 · SKT 99,000원
- • 6박 7일 — LG U+ 92,400원 · KT 105,000원 · SKT 138,600원
- • 같은 일정을 저희 요금제로 쓰면 5GB/30일 $10.30, 넉넉하게 잡아도 10GB/30일 $19.52입니다
베트남이나 태국과 묶어 가신다면
통신사 로밍은 보통 나라를 가리지 않는 대신 하루치가 그대로 나갑니다. 반면 단일국가 eSIM은 나라마다 따로 사야 합니다. 두 나라를 도는 일정이라면 각 나라 요금제를 하나씩 사서 국경을 넘을 때 회선을 바꿔 켜는 방식이 보통 더 쌉니다 — 설치는 출발 전에 둘 다 해두고, 켜는 것만 현지에서 하시면 됩니다.로밍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로밍은 한국 번호 그대로 데이터를 쓰기 때문에 설치할 것도, 켤 것도 없습니다. 1박 2일짜리 짧은 출장이거나 eSIM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면 로밍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일 단위로 과금되므로 도착일과 출국일처럼 몇 시간만 쓰는 날도 하루치가 나갑니다. 정확한 과금 단위는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을 확인하세요.앙코르 유적, 씨엠립과 프놈펜 사이, 그리고 우기
유적 지구에서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 • 툭툭을 부를 때.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툭툭·모토 요금은 협상으로 정해지고 외국인에게는 현지인보다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페이지가 미터요금제 택시 앱으로 Grab과 PassApp을 들고 있습니다. 앱으로 부르면 요금이 먼저 뜨니 흥정할 일이 없습니다 — 대신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 • 유적 사이를 이동할 때. 앙코르 유적 지구는 넓고 비슷하게 생긴 갈림길이 많습니다.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시되, 툭툭 기사와 만날 지점을 다시 정하려면 결국 메신저가 필요합니다.
- • 입장권. 앙코르 패스는 공식 사이트 angkorenterprise.gov.kh에서 온라인으로도 판매합니다. 구매하면 화면과 메일로 확인이 오니, 미리 사두고 스크린샷을 저장해 두세요.
툭툭에서 휴대폰을 손에 들지 마세요
외교부는 툭툭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오토바이 날치기로 낙상해 골절·타박상·뇌출혈 등을 입는 사고가 빈발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도를 볼 일이 있으면 툭툭이 멈춘 뒤에 보시고, 이동 중에는 가방 안쪽에 넣어두세요.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이 가이드의 나머지가 전부 무용지물이 됩니다.씨엠립과 프놈펜 사이를 오갈 때
- • 고속버스 — 외교부는 프놈펜·씨엠립·시하누크빌·꼬꽁 등 주요 도시를 오가는 고속버스가 매일 몇 차례 운행되고 비교적 안전운행을 하고 서비스도 양호하다며, 지방 이동에는 고속버스를 권하고 있습니다.
- • 국내선 항공 — 취항 노선은 프놈펜·시엠립·시하누크빌 3개 노선입니다.
- • 기차 — 프놈펜-시엠립, 프놈펜-바탐방 노선이 있지만 외교부는 운행정보가 부족하고 안전상 문제가 있어 이용을 자제하라고 안내합니다.
- • 야간 국도 이동은 피하세요. 가로등이 거의 없고, 왕복 2차선에서 무리한 추월과 가축 횡단이 잦다고 외교부가 경고합니다.
우기에는 일정이 통째로 밀립니다
캄보디아는 열대몬순 기후입니다. 외교부 국가정보 기준으로 6~8월에 우기가 시작되고 9~11월이 우기이며, 12~2월이 건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가장 더운 달은 4월입니다.
- • 우기에는 스콜이 갑자기 쏟아집니다. 일출 투어나 야외 일정이 바뀌는 일이 잦으니 기사·가이드와 실시간으로 연락이 되는 상태가 중요합니다.
- • 외교부는 우기(5~11월)에 낙뢰로 인한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도심 외곽이나 농촌의 나무 밑, 호수 주변에서 많다고 합니다. 유적 지구에서 비를 피할 때 참고하세요.
- • 메콩강 인근 저지대는 우기에 홍수 위험이 있습니다.
씨엠립 숙소에서
외교부는 시엠립 지역 호텔·식당에서 외국인의 주의가 소홀한 틈을 노린 절도가 빈발한다며, 투숙 시 출입문과 창문 잠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체크인·체크아웃 때도 소지품을 챙기라고 안내합니다. 프놈펜에서는 왕궁·왓 프놈·러시안 마켓·센트럴 마켓·메콩강변에서 날치기와 소매치기 피해가 잦다고 합니다.달러와 리엘 — 데이터가 있어야 계산이 됩니다
캄보디아의 공식 화폐는 리엘(Riel)이지만, 실제 여행에서는 미국 달러가 그대로 쓰이는 장면이 많습니다. 외교부 국가정보가 안내하는 실생활 요금이 전부 달러로 적혀 있을 정도입니다 — 툭툭 2km 내외 약 2달러, 프놈펜 시내에서 공항까지 약 7달러, 호텔·고급 식당 팁 1~2달러, 도착 관광사증 30달러.
외교부가 명시한 돈 관련 사기 두 가지
- • 가게에서 미화 100달러를 내면 "잔돈이 없다"며 가짜 지폐로 바꿔서 돌려주는 위조지폐 바꿔치기가 자주 발생합니다.
- • 마사지를 받는 동안 벗어둔 옷이나 가방 속 미화를 바꿔치기하는 사례도 프놈펜 주요 관광지에서 빈발합니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 • 소액 달러 지폐를 넉넉히 준비하세요. 100달러짜리 한 장을 내밀면 위의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 • 거스름돈을 리엘로 받게 되면 그 자리에서 환율 앱으로 확인하세요. 달러와 리엘이 섞여 돌아오면 얼마를 받은 건지 암산이 잘 안 됩니다. 환율 확인은 데이터가 있어야 되는 일입니다.
- • 가능하면 Grab이나 PassApp처럼 요금이 먼저 뜨는 앱으로 이동하세요. 흥정도 잔돈 문제도 없어집니다.
- • 출국할 때 미화 1만 달러 이상을 반출하려면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관세청의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이 항목의 요금과 경고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캄보디아 국가정보에 적힌 내용입니다. 실제 가격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다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캄보디아에 도착해서 유심을 사면
- • 입국장 통신사 부스에서 여권을 꺼내 등록 절차를 밟고, 요금제를 영어로 설명 들으며 고르셔야 합니다.
- • 유심을 갈아끼우면 한국 번호가 빠져서 카카오톡·은행 앱·Grab 인증번호를 못 받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이게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안전 문제입니다.
- • 빼둔 한국 유심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납니다.
- • 심야에 도착하는 일정이면 부스가 열려 있는지부터 걱정해야 합니다. 첫 툭툭이나 Grab을 부르는 데 데이터가 필요한데 말이죠.
- • 공항 판매 상품은 보통 현지 온라인가보다 비쌉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캄보디아 eSIM 요금제와 가격
💰 캄보디아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출발 전 집 Wi-Fi에서 ① eSIM 설치, ② 전자 입국신고 QR 저장, ③ 비자(e-Visa 또는 도착비자 준비물)를 한 번에 끝내 두세요. 이 세 가지만 해두면 캄보디아 공항에서 줄 설 일이 거의 없습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캄보디아는 호텔·카페 Wi-Fi가 웬만큼 돼 있습니다. 다만 툭툭이나 Grab을 부르는 순간, 유적 지구에서 길을 찾는 순간, 그리고 환율을 확인하는 순간에는 반드시 모바일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3박 4일 씨엠립 위주 — 3GB
앙코르 유적 일정에 지도·메신저·사진 정도라면 충분합니다. 3GB/30일 $6.47. 더 짧은 일정이면 1GB/7일 $2.79, 2GB/15일 $4.54도 있습니다.
4~7일 씨엠립+프놈펜 — 5~10GB
도시 사이를 이동하고 SNS 업로드가 늘어나는 구간. 5GB/30일 $10.30, 10GB/30일 $19.52
영상·릴스 업로드가 잦다면 — 20GB
테더링을 쓰거나 매일 영상을 올리는 경우. 20GB/30일 $36.54
무제한이 꼭 필요하다면
무제한 3일 $17.93 · 5일 $23.80 · 7일 $28.41 · 10일 $39.65 · 15일 $56.63 · 30일 $75.71. 다만 공정사용 정책이 적용됩니다 — 하루 3GB까지는 전속도, 넘으면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계산해 보시면 대부분의 캄보디아 일정에서는 용량제가 더 쌉니다. 4박 5일이면 무제한 5일 $23.80보다 10GB/30일 $19.52가 싸고 하루 2GB꼴이라 넉넉하며, 6박 7일도 무제한 7일 $28.41보다 같은 10GB/30일 $19.52가 낫습니다. 하루 3GB를 넘게 쓰실 게 확실한 경우에만 무제한을 고르세요.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림
캄보디아는 UTC+7, 한국은 UTC+9이라 캄보디아가 2시간 느립니다. 서울이 오후 3시면 캄보디아는 오후 1시입니다. 캄보디아에는 서머타임이 없어서 계절이 바뀌어도 이 차이는 그대로입니다. 앙코르 일출 투어는 새벽 4시대 픽업이 흔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잡아둔 픽업·투어 예약 시각이 현지 시각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휴대폰 시계가 자동으로 현지 시각으로 바뀌었는지도 도착 직후에 한 번 보세요. 한국 가족과 통화하실 때는 한국이 2시간 빠르다는 점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7: 경찰
- • 118: 소방
- • 119: 구급차 (프놈펜 깔멧 병원)
- • 외국인 전용 신고(영어 가능): 031-201-2345, 031-601-2345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캄보디아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캄보디아에는 프놈펜의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외에 주시엠립분관이 따로 있습니다. 앙코르 일정이라면 시엠립분관 연락처를 저장해 두세요. 취업사기 감금 피해 신고 방법도 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로 안내돼 있으니, 0404.go.kr 캄보디아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미리 한 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캄보디아는 씨엠립·프놈펜 시내와 숙소·카페 Wi-Fi가 잘 돼 있는 편이지만, 앙코르 유적과 지방 이동 구간에서는 지도를 계속 켜두게 되어 같은 일정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애매하면 한 단계 위 요금제를 고르세요 —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씨엠립 앙코르와트 집중
씨엠립 (앙코르와트 · 바이욘 · 따프롬 · 펍스트리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저희 캄보디아 요금제는 Metfone(비엣텔의 캄보디아 네트워크)에 붙습니다 — 네트워크 선택은 자동으로 두세요
- • 유적 사이를 툭툭으로 계속 이동하게 되어 지도를 켜두는 시간이 깁니다 — 데이터는 여기서 가장 많이 나갑니다
- • 유적 내부 깊숙한 곳이나 나무가 우거진 구간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으니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두세요
- • 한국 유심은 그대로 꽂아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과 은행 앱 인증번호는 계속 받아야 합니다
- • 서울과 시차는 -2시간이라 한국 업무 시간과 겹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6.47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4일이면 52,800~79,200원
씨엠립 + 프놈펜
씨엠립 · 프놈펜 (왕궁 · 킬링필드 · 리버사이드)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프놈펜에서는 그랩(Grab)과 파스앱(PassApp) 호출을 자주 쓰게 됩니다 — 길에서 계속 켜두는 앱입니다
- • 씨엠립–프놈펜 버스는 5~6시간 걸립니다. 도로변에서는 신호가 잡히는 편이지만, 볼거리를 미리 받아두면 편합니다
- • 두 도시 모두 숙소·카페 Wi-Fi가 있어 큰 업로드는 실내에서 처리하면 데이터가 절약됩니다
- • 6일 일정에 무제한 7일 $28.41은 과합니다 — 5GB/30일 $10.3이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10.3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6일이면 79,200~118,800원
베트남·태국 연계 여행 중 캄보디아 구간
씨엠립 또는 프놈펜 (육로 국경 이동 포함)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3GB/30일 $6.47은 유효기간이 30일이라, 캄보디아에 며칠만 머무는 장기 백패킹 일정에도 그대로 맞습니다
- • 국경 통과 직후에는 네트워크를 다시 잡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보세요
- • 캄보디아 요금제는 캄보디아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베트남·태국 구간은 각 나라 요금제나 동남아 지역 요금제를 따로 준비하세요
- • 국경 지역에서는 인접국 기지국이 잡혀 엉뚱한 네트워크에 붙는 일이 있습니다 — 데이터가 안 되면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Metfone에 맞춰보세요
- • 육로 국경에서는 예약 확인서와 숙소 주소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6.47 (유효기간 30일로 장기 일정에 적합)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은 캄보디아 4일만으로도 52,800~79,200원
프놈펜 출장
프놈펜 (BKK1 · 시내 오피스 · 공단 방문)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화상회의는 720p로 낮춰도 시간당 약 500MB를 씁니다 — 하루 두 시간이면 이틀에 2GB입니다
- • 노트북 테더링을 쓰실 거라면 용량을 한 단계 넉넉하게 잡으세요. 백업과 업데이트가 조용히 데이터를 먹습니다
- • 무제한 5일 $23.8도 있지만 공정사용(하루 3GB 후 약 1Mbps)이라 큰 파일 업로드가 몰리는 날엔 결국 느려집니다. 10GB/30일 $19.52이 더 쌉니다
- • 한국 유심의 데이터 로밍만 끄고 그대로 두세요 — 사내 시스템 OTP와 은행 인증번호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 • 서울과 -2시간이라 한국 오전 회의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19.52 (무제한 5일 $23.8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5일이면 66,000~99,000원
씨엠립 장기 체류 · 워케이션
씨엠립 (코워킹 스페이스 · 카페 · 근교 유적)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코워킹과 카페 Wi-Fi를 주로 쓰시면 10GB/30일 $19.52으로 내려도 됩니다 — 실제 사용량은 Wi-Fi 의존도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 • 정전이 있는 날에는 숙소 Wi-Fi가 같이 끊깁니다. eSIM 데이터가 그때의 대비책이 됩니다
- • 무제한 15일 $56.63은 공정사용(하루 3GB 후 약 1Mbps)이면서 20GB/30일 $36.54보다 비쌉니다 — 2주 일정에는 용량제가 낫습니다
- • 요금제 유효기간이 30일이라 2주 일정을 여유 있게 덮습니다
- • 한 달 이상 머무실 계획이면 도착 후 실제 사용량을 보고 충전(탑업)으로 늘리는 쪽이 낭비가 적습니다
추천 요금제
20GB / 30일 — $36.54 (무제한 15일 $56.63보다 저렴)
통신사 로밍이라면
통신사 로밍 14일이면 184,800~277,200원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도착했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Metfone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데이터는 되는데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가 안 와요
저희 eSIM은 데이터 전용이라 캄보디아 번호를 주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는 한국 유심으로 옵니다. 한국 유심 회선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고, 데이터 로밍만 꺼두세요. Grab 가입·결제 인증도 한국 번호로 받으시면 됩니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번호를 살려두는 것이 안전상으로도 중요합니다.
무제한을 샀는데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어요
공정사용 정책 때문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하루 3GB까지 전속도이고, 그 이상은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메신저와 지도는 그대로 쓸 수 있지만 고화질 영상은 버벅입니다.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를 끄면 3GB가 훨씬 오래 갑니다.
입국장에서 QR 코드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캄보디아 전자 입국신고(e-Arrival)의 QR 코드입니다. 비자와는 별개입니다. 아직 안 하셨다면 arrival.gov.kh에서 작성할 수 있고 무료지만, 공항 Wi-Fi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끝내고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오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유적 지구나 지방 국도에서 신호가 끊깁니다
숲과 비포장 구간이 섞인 곳, 도시를 벗어난 국도에서는 어느 통신사든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씨엠립·프놈펜 단위로 미리 받아 두시고, 툭툭 기사와는 출발 전에 만날 지점과 시각을 미리 정해 두세요. 신호가 없을 때를 대비해 숙소 이름과 주소를 스크린샷 또는 종이로도 들고 다니시면 안전합니다.
생각보다 데이터가 빨리 줄어요
사진·영상 자동 업로드가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iCloud 사진과 구글 포토의 모바일 데이터 업로드를 꺼두세요. 앙코르 유적에서 찍은 사진은 용량이 큽니다. 업로드는 숙소 Wi-Fi에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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