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핵심 정보
연결 네트워크
A1 · Vivacom
저희 불가리아 요금제 12종이 두 이름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가장 싼 요금제
1GB / 7일 $2.01
가장 큰 용량 요금제는 20GB / 30일 $15.65
무제한 요금제
있음 (공정사용)
3일 $7.45 ~ 30일 $36.39 · 하루 3GB 후 약 1Mbps
여행경보
지정 단계 없음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에 이 나라 지정 배지가 없습니다
무비자
180일 내 90일
솅겐 합산 — 불가리아는 솅겐협정 우선국가
솅겐 가입
2025년 1월 1일
EU 집행위: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마지막 가입국
EES
2026.4.10.부터 전면 시행
EU 출입국 자동기록 — 여권 도장 대체
통화
유로 (EUR)
2026년 1월 1일 유로존 가입 · 고정환율 1유로 = 1.95583레프
문자
키릴 문자
외교부 안내: 교통 표지판이 주로 현지어로만 표기
시차
-7시간 (서머타임 -6시간)
한국보다 늦습니다
긴급번호
112
경찰·소방·구급 통합 · 국번 없이 바로 누르면 됩니다
대사관
소피아에 있음
주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연락처는 출발 전 확인)
이 표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꼭 다시 확인하세요
- • 가격은 구매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결제 전 화면의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 • 여행경보·무비자·긴급번호·교통 항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 불가리아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27일에 확인했습니다.
- • 솅겐 가입일과 EES·ETIAS는 EU 집행위원회 안내 페이지, 유로 도입과 고정환율은 EU 집행위원회 경제재정총국과 불가리아 정부 공식 유로 전환 사이트에서 같은 날 확인했습니다.
- • 불가리아는 최근 2년 사이 제도가 두 번 크게 바뀐 나라입니다 — 출발 2~3일 전에 같은 페이지를 한 번 더 열어보세요.
불가리아는 이제 솅겐입니다 — 90일 계산이 달라졌습니다
한국어로 된 불가리아 여행 정보 중 상당수가 "불가리아는 솅겐 밖이라 여기서 보낸 날은 90일에 안 들어간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위원회 이민·내무총국의 솅겐 안내 페이지는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2025년 1월 1일에 마지막으로 솅겐에 가입했다고 적고 있고,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솅겐협약 안내도 가입국 29개국 목록에 불가리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한 줄: 불가리아는 "솅겐협정 우선국가"입니다
외교부 솅겐협약 페이지는 나라마다 양자사증면제협정과 솅겐협약 중 무엇이 먼저 적용되는지를 구분해 두었습니다. 여기서 불가리아는 솅겐협정 우선국가 16개국에 들어 있고, 같은 페이지는 "솅겐협정 우선국의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90일 이상 체류할 수 없습니다"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즉 파리나 로마에서 보낸 날짜가 불가리아 체류 가능 일수에서 그대로 빠집니다.
바로 옆 루마니아는 분류가 다릅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루마니아는 양자사증면제협정 우선 국가 13개국에 들어 있습니다. 외교부 설명에 따르면 양자협정 우선국은 입국할 때마다 체류기간이 새로 산정되고, 솅겐협정 우선국은 90일을 넘길 수 없습니다. 두 나라를 이어서 다니는 발칸 일정이라면 같은 여행인데 계산 방식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뜻이니 미리 확인하세요. 외교부도 어떤 협정을 우선할지는 각 국가의 고유 권한이라 수시로 바뀔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 무비자 조건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 기준)
- • 일반여권 복수여권 소지자: 무비자 180일 내 90일 (협정)
- • 단수여권에 대해서는 같은 페이지가 "외교부 영사국에 확인 중"이라고만 적고 있습니다 — 단수여권이라면 출발 전에 반드시 문의하세요
- • 도착사증은 발급되지 않습니다
- • 영리 목적이라면 무비자 대상이 아닙니다 — 관광·방문 목적으로만 해당됩니다
EES는 이미 시행 중, ETIAS는 아직입니다
EU 집행위원회 안내 기준으로 출입국 자동기록(EES)은 2025년 10월 12일 단계적으로 시작해 2026년 4월 10일부터 여권 도장 날인을 대체하며 전면 운영되고 있습니다. 솅겐 지역에 처음 들어갈 때 얼굴과 지문이 등록되므로 심사대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여권에 도장이 안 찍혀도 정상입니다. ETIAS는 같은 안내 기준으로 아직 운영되지 않고 신청도 받지 않습니다. 시행일은 개시 몇 달 전에 공지하겠다고만 되어 있어서 이 글은 날짜를 적지 않습니다. 수수료 20유로도 실제 가동 이후의 이야기이니, 지금 ETIAS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사칭입니다.
도장이 없으니 영수증을 남기세요
외교부 솅겐협약 안내는 유럽 지역 내에서는 별도의 출입국심사가 없어 체류 사실이 여권에 표기되지 않는다며, 체류허가서·교통·숙박·신용카드 영수증 등을 여행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고 휴대하라고 권합니다. 요즘 이 서류는 전부 메일함과 앱 안에 있습니다 — 신호가 없을 때를 대비해 스크린샷으로도 저장해 두세요.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레프는 끝났습니다 — 불가리아는 유로를 씁니다
불가리아 여행기를 읽다 보면 레프(лв) 가격이 계속 나옵니다. 유럽위원회 경제재정총국의 불가리아 페이지는 "불가리아가 2026년 1월 1일 유로존에 가입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불가리아 페이지도 화폐단위를 Euro로 적고 있고, 그 페이지의 지하철·버스·주차 요금이 전부 유로로 표기돼 있습니다.
✅ 고정환율 — 옛날 가격을 읽는 법
불가리아 정부의 공식 유로 전환 사이트는 불가리아 중앙은행 고정환율을 1유로 = 1.95583레프로 안내합니다. 옛날 글에서 본 레프 가격이 감이 안 오시면 대략 2로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다만 이건 환율 변환이지 물가 변환이 아닙니다. 몇 해 전 가격이 지금 가격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격 병기 표시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같은 유럽위원회 페이지는 레프와 유로 가격 병기 표시가 2025년 8월 8일부터 2026년 8월 8일까지 의무였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지난 지금은 유로만 표시하는 가게가 많습니다. 두 통화가 나란히 적힌 사진을 기대하고 가시면 다를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있으면 편해지는 부분
- • 가격표가 유로라 암산은 쉬워졌지만, 메뉴와 표지판은 여전히 키릴 문자입니다 — 번역 앱 카메라를 쓰게 됩니다
- • 카드 결제와 앱 결제는 인터넷이 있어야 합니다
- •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는 소피아 지하철 발권기계가 동전(10·20·50센트, 1유로)과 지폐(5·10유로)만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 큰 지폐만 들고 가면 표를 못 삽니다
- • 팁은 계산서에 포함된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고, 포함되지 않았다면 5~10%가 일반적이라고 같은 페이지가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환전 계획을 세우실 때 "레프를 어디서 바꾸지"를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로를 쓰는 다른 유럽 국가와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소피아 · 플로브디프 · 흑해 — 어디를 어떤 계절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불가리아 페이지는 수도를 소피아(Sofia), 주요 도시를 플로브디프(Plovdiv), 바르나(Varna), 루세(Ruse), 부르가스(Burgas)로 적고 있습니다. 면적은 111,002㎢로 한반도의 약 절반입니다. 나라가 크지 않은 대신 국토 한가운데를 스타라 플라니나 산맥이 가로지릅니다 — 소피아에서 흑해로 넘어가는 이동이 지도에서 보이는 것보다 오래 걸리는 이유입니다.
소피아 — 지하철이 있는 유일한 도시
외교부 페이지는 불가리아에서 지하철이 있는 곳은 수도 소피아뿐이며 4개 노선이라고 안내합니다. 주요 환승역은 세르디카(Serdika)와 엔데카(NDK)이고, 최신 노선도는 metrosofia.com에서 확인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운행 시간은 05:00~24:00, 티켓은 0.80유로, 월 정기권은 17.50유로입니다. 지하철은 들어갈 때만 개찰하고 나올 때는 그냥 통과하면 된다고 같은 페이지가 설명합니다.
플로브디프 — 소피아에서 이어 붙이기 좋은 도시
플로브디프는 외교부 페이지가 꼽은 불가리아 주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소피아에 며칠 머무는 일정이라면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는 목적지입니다. 이런 도시 간 이동은 기차와 버스 시간표를 현장에서 확인하게 되는 일정이라 데이터가 있느냐 없느냐가 체감으로 크게 차이 납니다 — 시간표가 바뀌었을 때 검색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흑해 — 성수기와 비수기가 완전히 다른 곳
바르나와 부르가스는 흑해 연안에 있습니다.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는 이 일대에 대해 "흑해연안에 위치한 Sunny Beach는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 가운데서도 특히 피서철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적고, 지나친 음주로 인한 사고도 종종 발생하니 노약자와 어린이의 안전에 주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즉 흑해 구간은 여름 성수기에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 조용한 해변을 기대하고 7~8월에 가시면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페이지는 불가리아 기후를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적으면서, 겨울은 평균 영하 6~7도이고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여름은 평균 영상 26도이고 영상 4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가져가면 대체로 맞는다는 뜻이고, 겨울 산간 일정이라면 한국의 한겨울 기준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릴라 수도원과 산간 일정 — 신호가 약해질 수 있는 구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불가리아 목록에는 10건이 등재돼 있습니다. 그중 여행 일정에 가장 자주 들어가는 곳이 릴라 수도원(Rila Monastery, 1983년 등재)과 소피아 근교의 보야나 교회(Boyana Church, 1979년 등재)입니다. 흑해 쪽으로 가시면 고대 도시 네세바르(Nessebar, 1983년 등재)가 부르가스 방향에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0건
- • 보야나 교회 (1979) · 마다라 기사상 (1979) · 이바노보 암굴 교회군 (1979) · 카잔루크 트라키아 무덤 (1979)
- • 고대 도시 네세바르 (1983) · 릴라 수도원 (1983) · 피린 국립공원 (1983, 2010) · 스레바르나 자연보호구역 (1983)
- • 스베슈타리 트라키아 무덤 (1985) · 카르파티아 및 유럽 각지의 고대 너도밤나무 원시림 (2007, 2011, 2017, 2021)
- • 출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불가리아 국가 페이지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 산으로 들어가는 날은 오프라인 준비를 하세요
릴라 수도원은 산속에 있습니다. 저희는 그 구간에서 직접 측정해 본 적이 없으므로 "몇 Mbps가 나온다", "커버리지 몇 %" 같은 숫자는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산간 구간에서 신호가 약해지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흔한 일이니,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 1. 숙소 와이파이에서 구글 지도 오프라인 지역을 미리 내려받기
- 2. 돌아오는 버스·투어 시간을 스크린샷으로 저장 (앱에서 다시 여는 데 데이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3. 숙소 주소를 캡처해 두기 — 택시 기사에게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4. 수도원 입장 시간과 복장 규정을 미리 확인하기 — 외교부 페이지는 교회·수도원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은 입장을 거부당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5. 겨울이라면 도로 상황을 먼저 확인 — 외교부 페이지는 10월부터 3월까지 겨울용 타이어를 써야 하고 일부 산간도로는 스노우 체인 장착 차량만 주행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이런 날이 오히려 데이터를 많이 씁니다
신호가 약할 것 같은 일정일수록 출발 전후에 데이터를 몰아 쓰게 됩니다 — 아침에 지도와 시간표를 내려받고, 돌아와서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는 식입니다. 당일치기가 여러 번 있는 일정이라면 3GB/30일 $3.23보다는 5GB/30일 $4.59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여행경보·치안·최근 안전공지
✅ 불가리아에는 여행경보 지정 단계가 없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불가리아 페이지에는 이 나라에 대한 여행경보 지정 배지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사건·사고 항목에서 "불가리아는 기본적으로 치안이 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조정 이력으로는 2023년 11월 24일 「각국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 조정」, 2022년 8월 22일 정기조정, 2020년 3월 16일 유럽 지역 2단계 발령이 올라와 있습니다.
페이지에 같이 뜨는 "출국권고·여행금지" 두 줄은 불가리아 것이 아닙니다
0404.go.kr의 국가 페이지를 열면 지도 아래에 "출국권고 / 흑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과 "여행금지 / 가자지구…,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 4km" 두 줄이 보입니다. 처음 보면 불가리아에 내려진 경보처럼 읽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이 두 줄은 모든 국가 페이지에 똑같이 렌더링되는 사이트 공통 범례입니다. 실제로 일본 페이지를 열어도 글자 하나 다르지 않은 두 줄이 그대로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불가리아 자체 지정만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 소매치기 — 외교부가 구체적인 수법까지 적어 둔 항목
- • 버스·전차·지하철 안에서 발생하며, 3~6명이 그룹을 지어 차에 타 필요 이상으로 신체접촉을 가해 주의를 분산시킨다고 안내합니다
- • 관광 명소와 시내 중심 쇼핑가, 특히 외국인 대상 상가나 노상(벼룩시장)을 구경할 때 주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 숙소 객실에 보관한 중요 물품 도난 사례도 있어 추가로 락을 걸어두라고 권합니다
- • 외교부는 대중교통 대신 택시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뒤의 교통 항목에서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 • 휴대폰은 가방 안쪽에. 지도를 보느라 손에 들고 걷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여행자의 기본 조건입니다
⚠️ 카메라를 조심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불가리아 페이지에는 2026년 8월 3일자 안전공지 「[불가리아] 불가리아 군 ⋅ 정부기관 보안시설 등 촬영 자제 당부」가 올라와 있습니다. 여행자는 무심코 건물을 찍기 쉬운데, 군과 정부기관 보안시설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지 원문은 저희가 열어보지 못했으므로 제목과 게시일만 그대로 옮겼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0404.go.kr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같은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최근 안전공지 (제목·게시일 그대로)
- • 2026-09-23 「[불가리아] 유대교 명절 기간 (9월 하순~10월 초순) 우리 국민 안전 유의 안내」
- • 2026-09-03 「[불가리아] 불가리아 입국 시 개인 의약품 반입 관련 유의사항 안내」 — 상비약을 챙겨 가신다면 출발 전에 이 공지를 꼭 읽어보세요
- • 2026-08-03 「[불가리아] 불가리아 군 ⋅ 정부기관 보안시설 등 촬영 자제 당부」
- • 내용은 수시로 바뀝니다 — 출발 직전에 0404.go.kr 불가리아 페이지의 안전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작지만 실제로 겪게 되는 두 가지
- • 횡단보도: 외교부 페이지는 파란 신호등이 켜져도 좌측 차량과 전면 차량의 진입이 동시에 허용되므로 차량 통행을 주시하며 건너라고 안내합니다 — 한국과 감각이 다릅니다
- • 수돗물: 같은 페이지는 수질 자체는 아주 좋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수도관이 부식되어 호텔 등에서 수돗물을 음용하면 위생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생수를 사용하라고 권합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교통 — 개찰, 택시 앱, 그리고 스티커가 아닌 전자 비네트
⚠️ 버스와 전차는 반드시 개찰해야 합니다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는 전차와 버스에서 차 안에 설치된 개찰기에 반드시 개찰해야 하며 미개찰 시 벌금이 부과된다고 안내합니다. 표는 정류장 매표소, 운전석, 또는 거리의 신문·잡지 가판대에서 삽니다. 요금과 운행시간은 전차 0.80유로 · 05:30~23:00, 버스 0.80유로 · 05:00~23:00, 지하철 0.80유로 · 05:00~24:00으로 적혀 있습니다.
✅ 택시는 길에서 잡지 말고 앱으로 — 이게 eSIM이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는 전차와 버스에서 소매치기 사고가 빈발하는 바 택시 이용을 권장하면서도, 동시에 일부 택시기사가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길에 정차하고 있는 택시 대신 콜택시 또는 택시 앱(Taxi Me, Yellow Taxi 등)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요금은 1km당 0.61~0.72유로이며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안내합니다. 앱으로 부르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앱을 켜야 하는 나라라면, 유심 매장을 찾는 것보다 eSIM을 미리 깔아 두는 편이 확실히 낫습니다.
고속도로 비네트 — 스티커를 찾지 마세요 (공식 안내가 서로 다릅니다)
여기는 두 공식 페이지가 서로 다르게 적고 있는 부분이라 양쪽을 다 적겠습니다.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에는 아직 "Vignette Sticker를 미리 구매", "국경 사무소, 주유소, 우체국 등에서 구매", "교통경찰들은 도로에서 동 스티커 부착 여부를 불시 단속"이라는 설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통행료를 실제로 징수하는 기관인 BGTOLL의 영문 안내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자 비네트(e-vignette)가 도입됐고, 차량 앞유리에 스티커를 붙일 필요가 더 이상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온라인 포털·전용 모바일 앱·판매점에서 살 수 있고, 단속 시 구매 증빙 서류를 제시할 의무가 없다고도 안내합니다. 발급·징수 기관 쪽 안내(BGTOLL)를 기준으로 삼으시고, 국경에서 앱이나 웹으로 사려면 그 자리에서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요금은 저희가 확인한 페이지에 금액이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렌터카로 다니실 계획이라면
- • 외교부 페이지가 적은 검문 시 확인 항목: 운전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포함), 여권 또는 현지 ID, 자동차 등록증, 정기 차량 검사증, 비네트, 차량보험 증명서 — 렌터카는 인수할 때 함께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 • 같은 페이지는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는 상태가 양호하지만 일반적인 도로 상태는 열악한 편이고 표지판이 주로 현지어로만 표기돼 있다고 안내합니다 — 키릴 문자 표지판을 읽어야 한다는 뜻이라, 내비게이션 앱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 10월~3월은 겨울용 타이어를 써야 하고, 산간도로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지참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 소피아 시내 주차: 블루존 최대 2시간 시간당 1.79유로(월~금 08:30~19:30, 토 08:30~18:00), 그린존 최대 4시간 시간당 1.28유로(월~금 08:30~19:30), 일요일은 둘 다 무료
- • 주차 요금과 시간은 관계당국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표지판을 확인하라고 같은 페이지가 덧붙이고 있습니다확인일 2026년 9월 27일. 규정과 요금은 바뀝니다 — 출발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
저희 불가리아 요금제 12종은 내부 데이터와 판매 페이지에 A1과 Vivacom 두 이름으로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아래에 왜 하나로 단정하지 않는지 솔직하게 적어 두었습니다.
A1
표기됨현재 불가리아에서 영업 중인 이동통신 브랜드입니다. 휴대폰 상단에 A1로 떠도 정상입니다.
Vivacom
표기됨역시 현재 영업 중인 브랜드입니다. Vivacom으로 떠도 정상입니다.
Yettel
참고불가리아의 세 번째 이동통신 브랜드입니다. 예전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따로 적었습니다.
⚠️ 왜 "A1에 붙습니다"라고 단정하지 않는가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내부 망 데이터에서 A1과 Vivacom 두 이름이 같은 망 코드 하나(284-06)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같은 코드에 서로 다른 라벨 두 개가 붙어 있다는 것은 데이터 동기화 쪽 문제라는 뜻이라서, 이 상태에서 "반드시 A1에 붙는다"거나 "반드시 Vivacom에 붙는다"고 쓰면 그중 하나는 틀린 안내가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두 이름을 함께 적고, 어느 한 곳이라고 못 박지 않습니다. 실사용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 휴대폰에 둘 중 무엇이 떠도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텔레노르를 찾고 계신다면: 지금은 Yettel입니다
한국어로 "불가리아 유심"을 검색하면 아직도 텔레노르를 언급하는 글이 나옵니다. 그 회사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2022년에 Yettel Bulgaria가 되었습니다. 지금 불가리아 공항이나 시내에서 예전 간판을 찾으시면 없습니다. 현재 불가리아의 이동통신 브랜드는 A1 · Yettel · Vivacom 세 곳이고, 이 세 곳의 공식 사이트가 지금도 운영 중인 것을 저희가 직접 확인했습니다(2026년 9월 27일). 광역(발칸·유럽·글로벌) 요금제 안내 화면에는 예전 브랜드명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휴대폰에 낯선 이름이 떠도 고장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속도 숫자와 커버리지 비율을 적지 않는 이유
저희 내부 요금제 데이터에는 이 망이 5G 지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5G가 잡히는지는 기기·장소·시간대에 따라 다르고, 저희가 소피아나 릴라 산간에서 직접 측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평균 몇 Mbps", "커버리지 몇 %" 같은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검증하지 않은 숫자를 적는 것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유럽·발칸 광역 요금제를 사시는 경우
불가리아 전용 요금제가 아니라 발칸·유럽·글로벌 광역 요금제를 사시면, 불가리아에서 붙는 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역 요금제는 여러 현지 망과 제휴해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불가리아만 가시는 일정이라면 불가리아 전용 요금제가 가장 단순합니다 — 1GB/7일이 $2.01, 5GB/30일이 $4.59입니다. 반대로 루마니아·세르비아·그리스까지 묶어 도는 발칸 일정이라면 광역 요금제를 한 번 비교해 보실 만합니다 —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구매 페이지에서 두 금액을 직접 나란히 놓고 정하세요.
데이터 전용입니다. 현지 번호가 아닙니다
저희 불가리아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입니다. 인터넷은 되지만 불가리아 현지 번호는 제공되지 않고, 현지 번호로 오는 SMS 인증번호도 받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듀얼심으로 한국 번호는 인증번호 수신용으로 두고, 데이터는 eSIM으로 씁니다.
현지에서 유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
❌ 불가리아에서 현지 유심을 사려면
- • 도착해서 매장을 찾고 줄을 서는 시간이 듭니다 — 3~4일 일정이면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 • 매장 안내와 요금제 설명이 키릴 문자와 불가리아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유심을 갈아끼우는 순간 한국 번호가 빠집니다 — 카카오톡·은행 앱 인증번호가 안 옵니다
- • 작은 유심 트레이와 핀을 여행 내내 잃어버리지 않고 들고 다녀야 합니다
- • 남은 데이터는 귀국하면 그냥 사라집니다
- • 무엇보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택시 앱을 켜야 하는데, 그 시점에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eSIM은 이렇게
- • 출발 전 집 Wi-Fi에서 사고 설치까지 끝내기
- • 입국장을 나오면서 회선을 켜면 몇십 초 안에 연결
- • 매장을 찾을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음
- • 요금은 한 번에 결제 — 예상 못 한 청구서가 없음
- •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도 그대로 수신
💡 추천 설정: 한국 번호는 통화·문자만 두고(데이터 로밍은 끄기), 데이터는 전부 eSIM으로 쓰세요.
불가리아 eSIM 요금제와 가격
💰 불가리아 eSIM 최신 가격을 불러오는 중…
설치 방법
설치는 한국에서, 집 Wi-Fi로 끝내세요. QR 코드 스캔에는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설치까지만 해두고 "나중에 켜기"로 남겨둔 다음, 소피아 공항에 내려서 회선을 켜면 됩니다. 유효기간은 현지에서 처음 네트워크에 붙는 순간부터 계산됩니다.
출발 전에 구매
결제하면 QR 코드가 바로 이메일로 옵니다. 실명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집 Wi-Fi에서 설치
집이나 숙소 Wi-Fi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설치하고, "나중에 켜기"로 두세요.
도착해서 켜기
입국 후 이 회선을 켜고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현지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는 몇 GB가 필요할까요
불가리아는 도시와 도시 사이를 이동하는 일정이 많습니다. 소피아에만 머무는 여행과, 소피아에서 플로브디프를 거쳐 흑해까지 내려가는 여행은 데이터 사용량이 다릅니다. 그리고 외교부가 택시 앱을 권장하는 나라라서, 지도와 호출 앱을 계속 켜두게 됩니다. 아래는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 시나리오입니다 — 실제 사용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3~5일 · 소피아 중심 — 2GB 또는 3GB
2GB/15일 $2.63 또는 3GB/30일 $3.23. 지하철과 도보 위주라 지도·메신저·검색·번역 앱 카메라 정도의 예산입니다. 유효기간이 각각 15일과 30일이라 짧은 일정에는 넉넉합니다.
7일 · 플로브디프나 릴라 수도원 당일치기 포함 — 5GB
5GB/30일 $4.59. 이동 구간에서 지도를 계속 켜두고, 시간표를 다시 검색하고, 돌아와서 사진을 올리는 정도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3GB/30일 $3.23과 5GB/30일 $4.59를 나란히 놓고 보시고, 당일치기가 두 번 이상이면 5GB 쪽이 편합니다.
10일 전후 · 소피아 + 흑해까지 도는 일정 — 10GB
10GB/30일 $8.19. 장거리 이동이 여러 번 들어가고 택시 앱과 내비게이션을 계속 쓰는 일정에 맞습니다. 더 큰 용량이 필요하면 20GB/30일 $15.65가 있습니다.
2주 이상 · 발칸을 길게 도는 일정 — 20GB 또는 무제한
20GB/30일 $15.65 또는 무제한 15일 $26.26, 무제한 30일 $36.39. 숙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날이 많다면 20GB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 와이파이가 불안한 일정이라면 무제한을 고려하시되, 공정사용이라는 점은 알고 사셔야 합니다.
용량을 신경 쓰기 싫은 짧은 일정 — 무제한 단기
무제한 3일 $7.45, 무제한 5일 $10.21, 무제한 7일 $12.27, 무제한 10일 $17.48. 다만 무제한 7일 $12.27과 5GB/30일 $4.59를 같은 줄에 놓고, 정말 무제한이 필요한 일정인지 한 번 계산해 보세요.
무제한은 공정사용입니다. 하루 3GB까지 정상 속도, 그 이후에는 약 1Mbps로 제한되고 다음 날 복구됩니다. "진짜 무제한"이 아니라 "하루 3GB + 이후 저속"이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자동 백업과 앱 자동 업데이트는 출발 전에 Wi-Fi 전용으로 바꿔두세요 — 불가리아에서 데이터가 갑자기 줄어드는 원인은 대부분 이것입니다.
한국 여행자 전용: 시차·긴급 연락처·대사관
시차: 한국보다 7시간 늦습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6시간)
불가리아는 동유럽시간대(EET/EEST)를 씁니다. 겨울에는 한국보다 7시간, 서머타임 기간에는 6시간 늦습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29일에 시작해 10월 25일에 끝나고, 2027년에는 3월 28일에 시작합니다 (IANA 시간대 데이터베이스 Europe/Sofia 기준). 한국 오후 6시는 겨울이면 소피아 오전 11시, 서머타임 기간이면 정오입니다 — 한국 가족과 통화하기에는 서유럽보다 한 시간 더 편한 시차입니다. 출발일이나 귀국일이 서머타임 전환 시점 근처라면 항공편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긴급 연락처
현지
- • 112: 경찰·소방·구급 통합 긴급번호
- • 외교부 불가리아 페이지: 국번 없이 112, 핸드폰에서도 국번 없이 바로 112
- • 유심이 없어도 112는 걸립니다
- • 번호는 바뀔 수 있습니다 — 출발 전 0404.go.kr 불가리아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 • 수돗물은 피하고 생수를 쓰라고 같은 페이지가 권합니다 — 여행자 보험도 챙기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 • +82-2-3210-0404 (24시간)
- • 국가별 무료 연결 번호는 0404.go.kr에서 확인
🇰🇷 주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영사관
출발 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 또는 주불가리아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당시 연락처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 불가리아에는 수도 소피아에 주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습니다(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불가리아 페이지 기준). 이 글에는 대표번호와 24시간 긴급연락처를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 번호는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 오프라인에서도 열리는 메모로 저장해 두세요.
여기에 전화번호를 직접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번호는 바뀔 수 있고,오래된 번호를 베껴두는 것보다 출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런 일정이면 데이터는 이만큼
📊 일정별 데이터 사용 시나리오
아래는 실제 인물의 후기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예상 사용량입니다. 불가리아는 저희가 파는 나라 중 요금이 싼 편에 속합니다 — 1GB/7일이 $2.01, 5GB/30일이 $4.59, 20GB/30일이 $15.65입니다. 반면 한국 통신사 로밍은 하루 단위로 붙습니다(LG U+ 13,200원/일 · KT 15,000원/일 · SKT 19,800원/일). 달러와 원의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든 일주일 일정에서 이 둘은 자릿수가 다릅니다. 무제한 요금제도 있지만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만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대부분의 일정에서는 용량제 요금제가 더 알맞습니다. 발칸 여러 나라를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불가리아 단일국 요금제 대신 지역 요금제를 보셔야 합니다.
소피아 시내 중심 짧은 일정
소피아 (알렉산더 넵스키 대성당 · 비토샤 대로 · 보야나 교회)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1GB/7일 $2.01과 2GB/15일 $2.63의 차이는 $0.62입니다 — 카메라 번역을 자주 쓰는 일정이라면 이 차액은 내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 • 불가리아어는 키릴 문자라 간판·메뉴판을 카메라 번역으로 찍어 보는 빈도가 다른 유럽 나라보다 높습니다. 이 앱이 하루 사용량을 가장 많이 끌어올립니다
- • 한국 USIM은 빼지 말고 그대로 두되 데이터 로밍만 끄세요 — 카카오톡 인증번호와 은행 앱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옵니다. 데이터는 eSIM으로만 쓰면 됩니다
- • 시차는 서울보다 7시간 느리고(표준시), 서머타임 기간에는 6시간 느립니다. 한국과 통화할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면 대기 중에 새는 데이터가 줄어듭니다
- • 단말기 상단에 A1 또는 Vivacom이라고 뜰 수 있습니다. 저희 데이터에는 두 이름이 같은 코드로 저장돼 있어 어느 쪽에 붙는지는 단정해 드릴 수 없지만, 둘 다 불가리아 현지 통신사이므로 어느 쪽이 떠도 정상입니다
추천 요금제
2GB / 15일 — $2.63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4일에 52,800원(LG U+ 13,200원/일) ~ 79,200원(SKT 19,800원/일)
흑해 해변 일주일
바르나 · 부르가스 · 선니비치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3GB/30일 $3.23과 5GB/30일 $4.59의 차이는 $1.36입니다 — 해변 일정은 사진과 영상 업로드가 몰려서 도시 일정보다 사용량이 확실히 늘어나니 5GB 쪽이 안전합니다
- • 여름 성수기의 선니비치처럼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곳에서는 체감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큰 영상 업로드는 숙소 Wi-Fi가 잡히는 밤 시간으로 미루세요
- • 사진·영상 자동 백업은 꺼두고, 숙소 Wi-Fi에 연결됐을 때만 수동으로 돌리세요. 해변에서 자동 백업이 도는 것이 일주일치 용량을 날리는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 • 무제한이 필요할 것 같다면: 무제한 7일 $12.27과 5GB/30일 $4.59의 차이는 $7.68입니다. 다만 무제한은 공정사용 정책이라 하루 3GB까지만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제한됩니다 — 진짜 무제한이 아닙니다
- • 불가리아는 솅겐 지역입니다. 한국 여권은 180일 중 90일 무비자이고, EES(출입국 자동기록)가 이미 전면 가동 중이라 솅겐 최초 입국 시 얼굴·지문이 등록되고 여권 도장 대신 전자기록이 남습니다. ETIAS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고 시행일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지금 ETIAS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사칭입니다
추천 요금제
5GB / 30일 — $4.59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7일에 92,400원(LG U+ 13,200원/일) ~ 138,600원(SKT 19,800원/일)
플로브디프 + 릴라 수도원 문화 일정
소피아 · 플로브디프 · 릴라 수도원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2GB/15일 $2.63과 3GB/30일 $3.23의 차이는 $0.60입니다 — 5일 동안 도시를 옮겨 다니고 당일치기까지 넣는다면 3GB 쪽으로 올려두세요
- • 릴라 수도원은 산속에 있습니다. 소피아나 플로브디프에서 이동 경로 전체를 오프라인 지도로 미리 받아두면, 신호가 약한 구간에서 지도가 멈추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 • 버스·기차 시간표와 예약 확인이 이런 일정의 데이터 사용에서 가장 큰 항목입니다. 표를 미리 캡처해 두면 현지에서 다시 불러올 일이 줄어듭니다
- • 유적 안내판을 카메라 번역으로 읽는 일정이라면 사용량이 예상보다 늘어납니다. 위 추정치는 번역을 하루 수십 번 쓰는 기준이 아니라 보통 수준으로 잡은 값입니다
- • 신호가 약해질 때 수동으로 통신사를 골라야 한다면, 목록에 A1과 Vivacom이 보입니다. 둘 다 불가리아 통신사이니 잡히는 쪽으로 붙여보세요
추천 요금제
3GB / 30일 — $3.23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5일에 66,000원(LG U+ 13,200원/일) ~ 99,000원(SKT 19,800원/일)
반스코 스키 일주일
반스코 (곤돌라 · 슬로프 · 마을)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5GB/30일 $4.59와 10GB/30일 $8.19의 차이는 $3.60입니다 — 스키 영상을 매일 올릴 생각이라면 5GB는 일주일을 못 버팁니다
- • 무제한과 비교하면: 무제한 10일 $17.48과 10GB/30일 $8.19의 차이는 $9.29입니다. 무제한은 하루 3GB까지만 정상 속도이고 그 뒤에는 약 1Mbps로 떨어지므로, 하루 3GB를 넘길 만큼 영상을 올리는 일정이 아니라면 10GB 쪽이 실속 있습니다
- • 슬로프 위에서 일행 위치를 계속 공유하는 기능은 배터리와 데이터를 같이 먹습니다. 추운 곳에서는 배터리가 훨씬 빨리 닳으니 보조 배터리를 챙기고, 위치 공유는 필요한 구간에만 켜세요
- • 산악 지형이라 슬로프 구간과 마을의 신호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영상 업로드는 숙소로 내려온 뒤에 몰아서 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 • 스키 일정은 눈·날씨 확인 때문에 아침마다 데이터를 씁니다. 리프트 운행 정보와 날씨 앱은 알림만 받도록 설정해 두면 새는 양이 줄어듭니다
추천 요금제
10GB / 30일 — $8.19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8일에 105,600원(LG U+ 13,200원/일) ~ 158,400원(SKT 19,800원/일)
발칸 여러 나라를 함께 도는 일정
소피아에서 출발해 인접 발칸 국가로 국경을 넘는 일정
일자별 사용량
알아두면 좋은 점
- • 이 일정에서 불가리아 단일국 요금제는 잘못된 선택입니다. 국경을 넘는 순간 쓸 수 없고, 나라마다 따로 사면 관리도 비용도 늘어납니다
- • 대신 불가리아를 포함하는 지역 요금제를 보세요 — Balkans, Europe, Europe Plus, Europe Max, Discover Global, 그리고 VIP Pay-As-You-Go Global (Unlimited)입니다. 각 요금제의 가격과 포함 국가 목록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세요
- • 지역 요금제를 고를 때는 가격보다 포함 국가 목록을 먼저 보세요. 발칸에는 솅겐 국가와 비솅겐 국가가 섞여 있어서, 이름이 비슷한 요금제라도 실제로 커버하는 나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 국경 통과 직후에는 새 나라의 통신사를 다시 찾느라 연결이 잠깐 끊길 수 있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껐다 켜면 대부분 다시 붙습니다 — 이때를 대비해 다음 도시 지도는 미리 오프라인으로 받아두세요
- • 이동일에는 예약 확인과 지도 사용이 겹쳐서 하루 사용량이 체류일보다 확실히 늘어납니다. 국경을 여러 번 넘는 일정이라면 용량을 넉넉하게 잡으세요
추천 요금제
지역 요금제 — Balkans · Europe · Europe Plus · Europe Max · Discover Global · VIP Pay-As-You-Go Global (Unlimited) 중에서 선택 (가격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
통신사 로밍이라면
한국 통신사 로밍이면 10일에 132,000원(LG U+ 13,200원/일) ~ 198,000원(SKT 19,800원/일)
로밍 요금 비교 기준 (2026년 9월 확인): LG U+ 제로 프리미엄 13,200원/일, KT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15,000원/일(일 5GB 초과 시 속도 제한), SKT 일일 정액 19,800원/일. 통신사 요금제는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통신사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일자별 사용량은 실제 측정치가 아니라 일정 유형별 추정치이며, 사용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eSIM 가격은 구매 페이지의 실시간 가격이 기준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소피아 공항에 내렸는데 "서비스 안 됨"이 뜹니다
- 1. 이 eSIM 회선이 켜져 있고, 모바일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2. 데이터 로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3. 비행기 모드를 한 번 켰다 끄고 1~2분 기다리세요.
- 4.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선택해 A1 또는 Vivacom를 시도해 보세요.
- 5. 어느 쪽도 붙지 않으면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세요. 신호가 끊겼다 다시 잡히면 지원하지 않는 망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그때는 다시 수동으로 골라 주세요.
휴대폰에 뜨는 통신사 이름이 A1일 때도 있고 Vivacom일 때도 있어요
둘 다 정상입니다. 저희 불가리아 요금제는 A1과 Vivacom 두 이름으로 기재돼 있고, 내부 데이터에서 두 이름이 같은 망 코드 하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반드시 이쪽에 붙는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둘 중 무엇이 떠도 이상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전 텔레노르는 2022년 Yettel Bulgaria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오래된 여행기에 나오는 이름을 기준으로 "왜 이게 안 잡히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불가리아의 이동통신 브랜드는 A1 · Yettel · Vivacom 세 곳입니다.
지하철 안이나 산길에서 신호가 끊깁니다
소피아 지하철은 지하 구간이고, 릴라 수도원 쪽은 산간입니다. 둘 다 신호가 약해질 수 있는 환경이고, 저희가 그 구간에서 직접 측정한 적이 없어 숫자로 약속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이렇게 준비하시면 실제로 곤란해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 1. 숙소 와이파이에서 구글 지도 오프라인 지역 내려받기
- 2. 티켓·예약 확인·숙소 주소는 스크린샷으로 저장 (앱에서 다시 여는 데 데이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3. 지상으로 나온 뒤에도 안 잡히면 비행기 모드를 한 번 껐다 켜기
- 4. 그래도 안 되면 설정에서 네트워크 자동 선택으로 되돌리기 — 수동으로 고정해 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대부분 백그라운드 동작 때문입니다. 출발 전에 아래를 점검하세요.
- 1. 사진 자동 백업을 Wi-Fi 전용으로 변경 (여행 중 사진이 가장 큽니다)
- 2. 앱 자동 업데이트를 Wi-Fi 전용으로 변경
- 3. 동영상 자동재생을 끄기 (SNS 앱 설정)
- 4. 무제한 요금제라면 하루 3GB를 넘긴 뒤 약 1Mbps로 제한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다음 날 복구됩니다
한국 번호로 오는 은행·카카오톡 인증번호가 안 와요
한국 유심을 빼지 마세요. 이게 eSIM을 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국 유심은 그대로 끼워 두고 데이터 로밍만 끄고, 데이터는 eSIM 회선으로 쓰시면 인증번호는 한국 번호로 그대로 오고 요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모바일 데이터 회선은 eSIM, 통화·문자 회선은 한국 번호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유로인가요 레프인가요? 옛날 글과 가격이 안 맞습니다
불가리아는 2026년 1월 1일 유로존에 가입했습니다(유럽위원회 경제재정총국 안내). 레프와 유로 병기 표시 의무 기간도 2026년 8월 8일로 끝났습니다. 옛날 글의 레프 가격은 고정환율 1유로 = 1.95583레프로 환산해 보시면 감이 잡히지만, 환율 환산이지 물가 보정은 아닙니다. 결제는 다른 유로권 국가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후기
불가리아 여행 경험을 들려주세요
솔직한 후기로 다른 여행자를 도와주세요
